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경북교육청, 북유럽 도서관 벤치마킹을 위한 탐방 실시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오는 11월 20일부터 28일까지 9일간 국외 도서관 건축 및 서비스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위해 덴마크 등 북유럽 3개국 9개 도서관을 탐방한다고 밝혔다. 이번 탐방은 도서관 사서직 및 시설직 총 9명이 덴마크의 독크1(DOKK1)도서관 방문을 시작으로 코펜하겐시립도서관, 스웨덴의 말뫼도서관, 왕립도서관, 핀란드의 세이나요키도서관, 헬싱키중앙도서관 등 아름다운 건축물로 선정된 다양한 유형의 북유럽 선진 도서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아파트를 개조해 만든 창의적 감각이 돋보이는 코펜하겐시립도서관, 세계 유수의 건축 디자인상을 수상한 말뫼도서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서관이라 불리는 스톡홀름시립도서관 등의 건축 디자인과 기술을 벤치마킹해 현재 신축 중인 경북교육청 도서관들이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도시워크숍 스튜디오, 그룹스터디룸(메이커스페이스), 음악·영상제작 스튜디오, 가상현실룸,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방 등 문화 소비와 창작공간들이 있는 헬싱키중앙도서관(Oodi)의 공간구성 사례가 경북교육청 신축 도서관의 청소년 전용공간 조성에 적용될 수 있을지를 살펴볼 예정이다. 덴마크 오르후스시(市) 공공서비스 부서와 놀이시설, 대극장, 민간사업체들, 자동화 주차시설 등을 갖춘 독크1도서관의 다기능 서비스 사례는 책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을 위한 최고의 공간을 조성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연수단은 탐방에 앞서 지난 11월 15일 방문 도서관 정보 공유와 개인별 과제 협의를 위한 사전 연수회를 통해 탐방의 목적과 의미를 뚜렷이 하고, 현재 추진 중인 도서관에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해외 선진 도서관의 서비스 혁신사례와 미래지향적 공간구성 등을 벤치마킹해 지역 현실에 맞게 적용함으로써 지역의 핵심 기관으로 거듭나는 경북교육청 도서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18 10:13:44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오늘부터 연말연시 음주운전 집중단속

경찰청이 전국적으로 음주운전 일제 단속에 들어간다. 경찰청은 연말연시를 18일부터 내년 1월까지 전국에서 음주운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맞이하는 첫 연말로 각종 모임과 술자리가 늘어나며 음주운전도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2주 가량 앞당겨 단속을 시작한다. 집중단속 기간에는 각 시·도경찰청 및 경찰서 단위로 음주단속을 매일 실시하되, 음주운전 교통사고가 집중되는 매주 금요일 야간에는 전국적으로 일제 단속이 이뤄진다. 경찰에 따르면 올 10월까지 전체 사고 건수는 1만1635건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5.4% 줄었고, 사망자수도 129명으로 26.7%나 줄어 감소세를 유지하고 있다. 다만 자정부터 오전 6시까지 심야시간대 음주운전 교통사고 비율은 지난해까지 감소하던 것이 올해부터 다시 늘어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심야시간대 음주운전 사고는 2020년 31%에서 지난해 21%로 줄었다가 올해 상반기(6월)에는 24.3%, 7월부터 지난 10월까지 하반기는 29.9%로 도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음주 사망사고의 경우 올해 하반기부터 심야시간대 비중이 코로나 유행 이전인 2019년보다 높아져 심야시간대 단속을 더욱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2022-11-18 10:02:33 최규춘 기자
기사사진
고양특례시의회 고양시 산업생태계 연구회, 한국항공대학교 방문 실시

고양특례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고양시 산업생태계 연구회(회장 임홍열)'가 지난 11월 16일 고양시 드론 연구 및 주요 인프라 현황 확인과 미래 비전을 탐색하기 위해 고양시 덕양구 화전동에 소재하는 한국항공대학교를 방문했다. 이날 고양시 산업생태계 연구회 소속 의원들은 먼저 허희영 항공대학교 총장과의 면담하여 고양시 드론 산업의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후 항공대학교 교수진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드론 산업의 연구 현황 및 미래 비전에 대해 생각을 공유했다. 또한 항공대학교 내 첨단무인기연구센터, 에어버스A300 여객기, EHang UAM, UAM시뮬레이터, 비행교육원 등을 직접 둘러보고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양시 산업생태계 연구회 회장을 맡은 임홍열 의원은 "이번 방문을 통해 고양시 드론 산업의 비교우위가 어디에 있는지를 확인하고 미래 방향성을 구체화할 수 있었다."며, "국내 드론 연구의 최고 선봉에 있는 항공대학교를 활용해 고양시 드론 산업생태계를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고양시 산업생태계 연구회는 임홍열 의원이 회장, 박현우 의원이 부회장을 맡고 있으며, 권용재, 김학영, 안중돈 의원이 회원으로 11월 말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2022-11-18 10:00:1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문경시, 보건의료 질 향상을 위한 '산북보건지소 신축' 주민설명회

문경시보건소는 지난 11월 17일 산북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산북보건지소 신축 공사에 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주민 60여명을 대상으로 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으며, 산북보건지소 신축에 대한 경과 설명과 참석 주민들의 의견 청취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산북보건지소는 국도 59호선 문경대상지구 위험도로 개량공사로 보건지소 건물 및 대지의 일부가 도로로 편입됨에 따라 기존 건물을 철거하고, 현 보건지소 전정에 총사업비 17억을 투입해 연면적 396㎡ 규모의 지상 2층 건물로 신축될 계획이다. 신축 예정인 산북보건지소에서는 내과‧한의과 및 치과진료실, 보건교육실, 상담실 등 다양한 보건사업 추진이 가능한 공간 조성을 중점으로 설계하였으며 향후 폭넓은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문경시보건소장은 "이번 주민설명회는 산북보건지소를 이용하는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한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신축 배경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주민 요구에 부응하고자 마련했다"며 "지역주민의 보건의료 질 향상을 위한 산북보건지소 신축 공사가 준공되기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18 10:00:08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국회대로 차로 축소에도 차량 정체 줄어들어

서울시는 국회대로(신월IC~홍익병원 사거리) 차로가 기존 8차로에서 6차로로 축소됐음에도 시민 협조로 차량 정체가 줄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새로운 지하차도를 건설하기 위해 양천구 신월IC부터 홍익병원 사거리까지 화곡지하차도 구간을 지난 10월 16일부터 왕복 8차로에서 6차로로 축소해 운영하고 있다. 이날 시에 따르면, 국회대로는 화곡지하차도 폐쇄 후 가장 붐빌 때(오전 7~8시, 오후 6~7시) 부천 방향은 오전 10%, 오후 16% 총교통량이 감소했다. 여의도방향은 오전 3%, 오후 25% 총교통량이 줄었다. 시는 시민들이 국회대로 우회도로로 신월여의지하도로를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국회대로 하부에 있는 '신월여의지하차도'는 평일 평균 일교통량이 5만267대(올 10월 3~14일)에서 차로 축소 후 5만4909대(10월 17~28일)로 9.2%(4642대) 증가했다. 시는 신월IC 남부순환로(김포공항 방향) 서서울공원 앞에 유턴 차로를 추가 설치하고, 화곡고가 하부에서 까치산역 방향으로 좌회전하는 차량을 통제하는 등 공사에 따른 교통 대책을 세워 교통혼잡도를 최소화했다고 덧붙였다. 시는 신월나들목과 목동종합운동장을 지하로 연결하는 '국회대로 지하차도'를 오는 2024년까지 개통한다는 목표다. 국회대로 지하차도는 신월여의지하도로와 지상부 사이(지하1층)에 왕복 4차로, 총 연장 4.1㎞ 규모로 조성된다. 김성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장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린다"며 "지속적으로 교통상황을 모니터링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8 09:58:31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면목동·시흥동 3곳 모아타운 지정

서울시는 이달 17일 열린 소규모주택 수권분과위원회에서 중랑구 면목동과 금천구 시흥 3·5동 일대를 '모아타운'으로 지정했다고 18일 밝혔다. 모아타운은 10만㎡ 미만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노후 저층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 사업을 시행하는 소규모 주택 재개발 사업지를 이르는 말이다. 모아타운 대상지로 지정되면 다가구·다세대 주택 필지 소유자들이 개별 필지를 모아 블록 단위(1500㎡ 이상)로 아파트를 공동 개발하는 '모아주택'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이번에 모아타운으로 지정된 중랑구 면목동 86-3번지 일대는 2026년까지 1850세대, 금천구 시흥 3·5동은 2027까지 4177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시는 모아주택·모아타운이 주민 주도로 진행되는 과정에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을 경우에 대비해 자치구별로 '모아타운 지원단'을 구성해 운영키로 했다. 일반 주거지역이지만 모아주택을 추진하는 마포구 망원동 439-5번지 일대와 영등포구 양평동6가 84번지의 가로주택정비사업은 이번 회의에서 조건부 가결됐다. 마포구 망원동 439-5번지 일대에는 133세대(임대 22세대 포함) 규모의 아파트와 어린이 도서관·독서실 같은 공동이용시설이, 영등포구 양평동6가 84번지에는 81세대(임대 17세대 포함) 규모의 아파트가 들어선다. '가로주택정비사업'은 관계 법령에 따라 공공임대주택을 10% 이상 건설하고, 정비기반시설 또는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하는 경우 용적률이 상한까지 완화된다. 마포구 망원동 439-5번지 일대는 모아주택 기준이 충족돼 기존 2종·7층 지역(2종 일반주거지역 중 7층 높이 제한이 있는 지역)에서 최고 15층까지 층수가 완화된다고 시는 덧붙였다.

2022-11-18 09:43:58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