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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하반기 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 개최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지난 16일 지방재정 확충 및 세수증대를 위해 '2022년 하반기 지방세외수입 징수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에는 세외수입 금년도분 미수납액 비중이 높은 12개 부서를 중심으로 세외수입 현황에 대한 전반적인 보고와 함께 그간 징수실적과 문제점, 향후 징수대책 등이 보고됐다. 이날 보고회를 통해 모든 부서에서 각별한 관심을 가지고 체납자에 대한 원인분석과 그에 맞는 징수대책을 마련해 징수율 향상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또한 현재 고금리, 고물가, 고환율의 가속화로 징수 여건이 어려운 상황임을 감안해 체납자 실태조사를 통해 체납자의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징수행정도 병행해 추진키로 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세외수입은 지방세와 함께 지역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중요한 재원인 만큼 세외수입체납팀을 중심으로 각 부서에서 효과적인 방법을 찾아 세외수입이 징수될 수 있도록 부단히 신경써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그간 체납자에게 문자발송 및 전화독려, 체납고지서와 안내문 발송 등을 실시해 고액상습체납자 위주의 징수 활동으로 전년도 세외수입 징수목표액 대비 93%의 성과를 거뒀다.

2022-11-18 09:35:12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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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18일부터 출퇴근 전용버스 10회 증차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가 광역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18일 첫차부터 4개 노선에 출퇴근 전용 전세버스를 투입, 10회 증차 운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시는 KD운송그룹 계열 버스업체의 광역버스 입석 승차 금지 예고에 대응하기 위해 이 시장 주재의 긴급 회의를 열어 이같은 대책을 마련했다. 이 자리엔 이 시장을 비롯해 조병석 경남여객 전무와 허덕행 KD운송그룹 기획조정실장도 참여해 운송대책을 함께 논의했다. 18일 첫차부터 출퇴근 전용 전세버스가 투입되는 노선은 5500-2번(4회), 1150번과 1151번, 1500-2번(2회씩) 등으로 시는 순차적으로 버스편을 늘려갈 계획이다. 이어 23일까지 5500-2번과 5006번, 5007번 등 3개 노선에 정규버스 3대를 투입한다. 또한 다음 달 1일부터는 7개 노선에 전세버스를 추가로 투입해 14회 운행할 방침으로 5000번과 5600번은 3회씩, 5003번은 2회, 5001번·5001-1번·5002번·5005번은 각각 1회씩 증차한다. 이와 관련 시는 광역버스 이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에 추가 증차를 요청한 상태다. 시는 광역버스 승차에 불편이 없도록 시 홈페이지에 전세버스 운행 등을 상세히 안내하는 한편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민원에 적극 대응해나갈 방침이다. 허덕행 실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입석 금지 방안을 결정했지만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전세버스 투입 등 대안 마련에 최대한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서울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이번 조치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시와 운수업체가 긴밀히 소통해 대응책을 마련했다"며 "이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버스를 증차할 수 있도록 정부와 경기도에 건의하는 한편 운수업체와도 대응 시스템을 구축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또 운수업체 관계자를 향해 "이번 조치로 시민들의 발이 묶이지 않도록 전세버스 물량을 최대한 수급해 단시간 안에 충원되도록 협조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재 용인시에는 경남여객과 KD운송그룹을 포함 34개 노선에 412대의 광역버스가 운행되고 있으며, KD운송그룹(4개사)이 운행하는 버스는 20개 노선의 372대다.

2022-11-18 09:34:5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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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상시적 에너지 절약 나선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공공기관 청사의 전력 사용량을 줄이고 에너지 절약을 위해 상시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17일 밝혔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지난 7일 간부회의에서 "에너지 위기와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시와 공공기관이 솔선수범해서 에너지 낭비 요인을 줄이는 행동을 하자"며 방안 마련을 지시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시청을 비롯해 5개 기관이 모여있는 문화복지 행정타운과 3개 구청, 기흥구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용인도시공사 등 관내 공공시설물 92곳의 '에너지 절약을 위한 가이드 라인'을 마련했다. 이에 시설의 실내 난방온도를 17℃ 이하로 유지하고, 업무시간에 개인 난방기 사용을 자제토록 한다는 내용 등으로 시는 동절기에 오전 9시부터 9시 30분까지 난방기 가동을 잠시 중단하도록 권고했다. 실내조명은 업무시간인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30% 정도, 전력피크 시간대인 오전 9시~10시, 오후 4시~5시 사이에는 50% 정도를 소등하는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했다. 또한 광고나 장식조명 등은 오후 11시 이후로 소등하고 옥외 체육공간에 설치된 조명타워의 점등도 금지해 달라고 했다. 시는 건물관리 담당자를 '에너지 지킴이'로 지정해 건물 특성을 고려한 에너지절약 방안을 모색토록 하고 '에너지절약 점검반'을 꾸려 각 기관의 에너지 이용실태를 점검할 방침이다. 이어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는 에너지절약 방법을 안내해 단체장 정기회의 등을 통해 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시민들의 동참과 호응을 촉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기관이 모범적으로 에너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다양한 홍보를 통해 시민들도 에너지절약에 동참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겨울철 실내온도를 20℃ 이하로 유지하고 ▲문틈 문풍지 부착 ▲샤워 시간 단축 ▲사용하지 않는 전자제품 플러그 뽑기 ▲고효율 가전제품 사용하기 등으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할 수 있다.

2022-11-18 09:32:4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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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덕소 삼패IC~덕소지구 연결도로 개설사업’ 추진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와부읍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인프라를 재구성해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덕소재정비촉진지구와 삼패IC 사이를 연결해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자 도로 신설 및 연결을 추진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와부읍은 덕소재정비촉진지구 내 아파트 재개발 사업으로 차량 통행량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지난 2009년 7월 개통된 삼패IC와 덕소 내부로 통행하는 기존 도로의 폭이 4m도 되지 않는 샛길이라 덕소2구역 철거 시 공사 차량의 양방향 교행이 어려워 교통 대란을 우려했다. 또한 기존에 개설된 왕복 6차선 도로는 먼 거리로 돌아서 이동해야 하는 지역 주민들의 불편이 발생함에 따라 시는 주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덕소 삼패IC ~덕소지구 연결도로 개설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게 됐다. 현재 '덕소 삼패IC~덕소지구 연결도로 개설사업'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에 대한 국토교통부와의 협의가 완료됐으며 실시계획인가 및 무연고 묘지 이장 추진을 앞두고 있다. 17일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과 함께 현장을 둘러본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도로를 개설함에 따라 상습적인 교통 정체를 해소하고, 와부 생활권 접근에도 커다란 변화와 편익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결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지난해부터 용역비 예산확보 등 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 주신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시의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추가적으로, 시는 덕소재정비촉진지구 덕소6A구역(구 로즈장)의 공사 착공으로 주민들의 통행이 어려워짐에 따라 도로 개설(중로3-10호선) 연장을 추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공사비 예산 확보 등 '와부 도시계획도로(중로3-10호선) 개설사업'에 대한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주 시장은 담당 공무원의 인사 발령으로 사업 진행에 차질이 생기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 특정 업무 관련 담당 공무원에 대한 전보 인사를 최소화할 것을 요구한 시민시장의 의견을 반영해 계속적인 업무 수행이 필요한 경우 전문관으로 지정하는 '책임공무원제'를 도입해 사업을 담당하는 도시정비2팀장을 민선 8기 제1호 '책임공무원'으로 지정했다.

2022-11-18 09:32:2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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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LH와 경기도 내 발달장애인 청년주택 지원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무주택 청년 발달장애인의 주거안정을 위해 손을 잡았다. 시는 17일 시청 2층 회의실에서 신상진 성남시장과 권세연 LH 경기지역본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발달장애인 청년 주택 지원 업무협약'을 했다. 이날 협약은 청년 발달장애인에게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내 자립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경기도 내에서는 성남시가 처음으로 추진한다. 협약에 따라 LH는 매입임대주택을 만19세~만39세 청년 발달장애인에게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청년 임대주택으로 공급하고 시설물을 관리 운영한다. 시는 내년까지 LH에서 제공받은 임대주택 8호를 탈시설 및 자립을 원하는 청년 발달장애인에게 시중 시세 대비 40% 수준의 저렴한 임대료로 공급한다. 해당 주택에는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전자레인지 등 기본 가전제품이 한 세트로 설치돼 있어 발달장애인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인다. 이와 함께 자립이 가능할 때까지 '홈 매니저'를 통해 각종 공과금 처리, 복지 서비스 이용, 안전 및 건강관리 등 주거지원 서비스를 연계·제공할 예정이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택과 주거지원이 결합된 사업을 통해 발달장애인 가족의 돌봄 부담을 완화시킬 것"이라면서 "발달장애인이 차별 없는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서 더 안전하고 편안하게 함께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성남시의 3658명의 발달장애인 중 만19세~만39세에 해당하는 청년은 1730명으로, 시는 2023년 1월 구체적인 선정기준을 담은 모집공고를 할 예정이다.

2022-11-18 09:32:13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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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11월 18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코로나19 상황 속 세 번째, 문·이과 통합 형태로는 두 번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7일 치러졌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위원장이 올해 수능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 가능성을 최소화하는데 노력했다면서도, 유불리를 완전히 극복하기는 어려웠다고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문·이과 통합형으로 치러진 두번째 수능에서 주요 과목과 선택과목 간 유불리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이다. 국어 영역은 '불수능'으로 평가됐던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으나 '물수능'은 아니었고, 수학 역시 작년 수능, 올해 9월 모의평가와 비슷한 난이도로 출제되면서, 쉽지 않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 1교시 응시자는 45만477명으로 지원자(50만5133명)의 89.1%로 나타났다. ▲글로벌 에너지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감에 따라 정부가 원전과 석탄 발전을 최대한 활용해 겨울철 전력 수요에 대응하기로 했다. ▲법인세, 소득세 등 세수 호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나라살림 적자는 약 92조원, 나라빚은 1030조원 가까이 불어났다. 정부는 코로나19 대응 목적의 지출이 늘어난 영향이라며 재정 적자 규모가 더 커지지 않도록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치솟는 물가에 금리까지 오르며 3분기 가계 실질 소득이 5개 분기 만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에 가구는 식료품, 비주류음료 등 먹거리 소비를 줄였고, 고금리에 이자비용 부담도 커졌다. 벌어들인 돈은 줄고, 나가야 할 돈은 늘면서 가계가 허리띠를 졸라매고 있는 상황이다. ▲2023학년도 전체 대학 모집인원은 34만9124명으로 2022학년도 34만6553명보다 2571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정시모집 인원은 전체의 22%인 7만6682명으로 전년보다 7493명(2.3%p) 줄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수능위주 선발 기조가 그대로 유지됐으며, 정시 수능위주 전형으로 선발하는 인원은 6만9911명이다. ▲17일 수능이 끝남과 동시에 2023학년도 대입의 막판 스퍼트가 시작된다. 아직 남은 수시 면접, 논술고사는 물론이고 수능 위주의 정시 지원 전략까지 공성을 펼쳐야 한다. 수능 다음날인 18일 숭실대를 시작해 12월 11일까지 논술, 면접 고사가 진행되는 만큼 3주간은 코로나19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산업부 한줄뉴스> ▲국내 산업계가 사우디 아라비아 네옴시티로 향한다. 업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는 사우디 아라비아 투자부와 투자포럼을 통해 25건 이상 사업 관련 계약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에쓰오일이 9조2580억원(70억 달러) 규모의 석유화학 프로젝트인 '샤힌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한다. 에쓰오일이 정유사업이 아닌 석유화학 사업에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고 있어 이목을 끄는 대목이다. ▲한국 기업들이 CES2023에서도 혁신상을 휩쓸며 기술 한류 열풍을 이어간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를 비롯해 국내 업체들이 CES 혁신상을 대거 수상하며 새로운 기록을 써내렸다. ▲올해 18회째를 맞이한 '지스타 2022'이 부산 종합전시관 벡스코에서 개최한다. 지스타2022은 한국게임산업협회(K-GAMES)가 주최하고 지스타조직위원회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 공동 주관을 맡아 오는 20일까지 4일 간 개최한다. <자본시장> ▲증권업계의 외화증권수탁 수수료 수익이 1년 새 700억원 이상 급감했다. 지난해 유동성 장세에 힘 입어 호황을 누렸던 세계 증시가 약세로 전환하면서 해외주식에 투자하는 '서학개미'들도 시장을 떠나는 상황이다. ▲10월 이후 외국인의 자금이 국내 증시로 유입되고 있다. 시진핑 집권 3기 출범에 따른 '차이나 런(차이나와 뱅크런의 합성어)'이 이어지면서다. 이에 따라 반도체, 2차전지 등 대형주가 일차적으로 수혜를 입고 있으나, 외국인 자금 유입이 계속 이어질지에 대해선 회의적인 시각도 나온다. ▲증시 변동성이 심화되면서 매달 꾸준하게 현금배당을 지급하는 '월배당' 상장지수펀드(ETF)가 주목받고 있다. <유통&라이프> ▲17일부터 유제품 가격이 일제히 인상되면서 우유를 재료로 사용하는 빵·제과류와 커피 메뉴 등 다른 식품 가격도 연쇄적으로 인상될 것으로 보인다. ▲2023 대학수학능력시험 후 한껏 여유를 즐길 수험생들을 위한 이벤트가 쏟아지고 있다. 외식부터 영화/공연, 여행, 가전까지 수험표만 있다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험생들은 수능 수험표와 수시모집 합격증을 지참하기만 하면 된다. ▲올리브영이 12월 14일부터 18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아트홀에서'2022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를 연다. 올리브영 어워즈&페스타는 고객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그 해의 헬스앤뷰티 중심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보여주는 지표인 '올리브영 어워즈'를 컨벤션화 한 행사다. ▲프리미엄 어린이 화장품 브랜드 코코힐리(cocoheali)가 '엄마가 허락한 화장품' 편 광고를 새롭게 선보인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국제백신연구소(IVI)와 다음 팬데믹 대응을 위한 지속가능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17일 밝혔다. ▲스타벅스 코리아가 매장에서 배출되는 커피찌꺼기를 업사이클링한 커피박 화분을 고객에게 제공했다. 17일 오전 11시부터 오후4시까지 스타벅스 송도트리플R점, 용인죽전역R점, 안양역R점, 더해운대R점, 광주월산DT점에서 커피박 화분키트를 증정했다.

2022-11-18 07:00:0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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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수능]국어보다 수학 변별력 중요...문이과 유불리 구조 재현돼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코로나19 이후 세 번째 치러지는 시험으로, 코로나19 확진 수험생 2400여명이 전국 110개 학교에 마련된 별도 시험장과 25개 병원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지난해는 96명의 확진 수험생이 시험을 봤고, 격리대상 수험생은 128명이었다. 장애 등으로 시험편의를 제공받는 706명도 도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문·이과 통합 수능이 두 번째로 치러지고 있는 가운데 과목과 선택과목 간 유불리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어 영역은 '불수능'으로 평가됐던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으나 '물수능'은 아니었고, 수학은 어렵게 출제된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다. 따라서 올해는 국어보다 수학의 변별력이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지만 국어에서도 이과 강세가 예상됐다. 난이도가 불규칙했던 영어 영역의 경우 9월 모평에 비해 대폭 어렵게 출제돼 혼란이 예상됐다. ◆국어, '물수능'은 아니야...독서에서 판가름 17일 치러진 올해 수능 1교시 국어 영역은 '불수능'이란 평가를 받았던 작년 수능보다는 쉽고 평이하게 출제된 것으로 파악됐다. 최상위권 변별력이 하락할 것이라는 분석과 함께 '물수능'은 아니라는 평가도 나온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상담교사단(대교협 상담교사단)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2023학년도 수능 국어영역 총평으로 "상대적으로 난이도가 높았던 2022학년도 수능 국어영역에 비해 조금 쉽게 출제됐고, 올해 9월 모의평가와 유사한 난이도"라고 밝혔다. 특히 17번은 킬러 문항으로 꼽혔다. 종로학원은 "지문 내용을 잘 알고 있는 이과생에게 유리하게 작용했을 것"이라며, '언어와 매체', '화법과 작문' 선택과목 간 점수차를 더 벌릴 수 있는 문항이라고 평가했다. 이투스에듀도 단순 과학 지문이 아닌 사회 과학 영역인 통계 분석의 '최소 제곱법' 내용이 결합돼 있어 독해에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이 있었을 것으로 예측했다. 진학사 역시 기초 대사량을 다룬 과학(생명) 지문이 1800자가 넘는 길이인 데다가 최근 출제되지 않았던 그래프 해석까지 동반됐다고 설명했다. 2023학년도 수능 출제본부가 발표한 대표 문항 유형을 살펴보면, 공통과목에서는 '독서' 과목에서는 4∼9번 문항, '문학' 과목에서는 22∼26번 문항 등이 주목된다. 선택과목에서는 '화법과 작문' 과목에서 38∼42번 문항, '언어와 매체' 과목에서 40∼43번 문항 등이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EBS를 충실하게 공부한 학생일수록 체감 난이도는 더욱 낮아졌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금년도 수능 역시 선택과목 간 점수차는 불가피하고, 점수차는 지난해 2점보다 더 크게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올해 수능도 '수학이 key'..."작년과 유사, 최상위권 변별력 약해" 올해 수능도 수학의 변별력이 중요해졌다. 종로학원은 수학 선택과목간 유불리 발생이 불가피해 고득점 학생이 많은 이과 미적분, 기하 학생들이 표준점수에서 높은 점수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했다. 수학 영역의 경우 지난해 수능, 올해 9월 모평 수준과 비슷하게 출제된 것으로 분석됐다. 중간 수준의 문항은 많았으나, 최고난도 문항은 많지 않아 최상위권 변별력은 약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대교협 상담교사단 조만기(남양주다산고) 교사는 "올해 9월 모의고사와 비교하면 유사하게 출제됐고, 작년 수능과 비교해 유사하다"면서 "일부 수험생 입장에서는 쉽다고 느낀 수험생이 있었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논리적 추론을 요구하는 문항, 복잡한 문항은 줄었고, 아주 어렵거나 쉬운 문제도 없었다"면서 "중간 난이도 문항이 많았다"고 밝혔다. 특히, 공통과목은 여전히 어렵게 출제됐고, 선택과목 난이도는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박문수(청원여고) 교사는 "고난도 문항은 공통과목의 경우 14, 15, 22번 문항이었고, 선택과목 중에서는 확률과통계에서는 30번, 미분과적분에서는 29,30번, 기하에서는 30번이었다"고 말했다. 지난해처럼 이과 수험생들이 유리한 상황이 재현될 것으로 분석됐다. 김창묵(경신고) 교사는 "새로운 유형이 없었고 고난도 문항도 많지 않았다"면서도 "그렇다고 쉬웠다는 것은 결코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지난해처럼 총점에서 수학의 영향력이 클 것"이라며 "다만 초고난도 문항이 없어 최상위권 변별력은 다소 하락했을 것"이라고 밝혔다. ◆영어, 모평보다 대폭 어렵게 출제돼...수험생 혼란 예상 3교시 영어 영역은 어렵게 출제됐던 지난해 수능보다도 다소 어렵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등급 비율은 6.2%였다 6월 모평 수준과는 비슷하지만 9월 모평보다는 대폭 어렵게 출제되면서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야기했을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6월 모평 1등급은 5.7%였지만 9월 모평에는 16%로 난이도가 불규칙했다. 종로학원은 "최상위권 1등급 확보에 비상이 걸렸으며, 2등급 확보도 여의치 않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평소 쉽게 여겨졌을 수 있는 듣기 문제부터 1번, 2번의 대화 지문이 길어져 혼란이 발생했을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34번, 37번, 39번에서 난항을 겪었을 것으로 예측했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시험 당일인 17일부터 이달 21일까지 5일간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 신청을 받으며 최종 정답은 이달 29일 오후 5시 확정해 발표된다. 성적통지표는 12월 9일 배부 예정이나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은 수험생에게는 성적통지표를 제공하지 않는다.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기된다. 단, 한국사 및 영어,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에 따른 등급만 표기된다. 재학생을 제외한 졸업생이나 검정고시 수험생 등은 수능 성적 온라인 제공 사이트(csatscore.kice.re.kr)에서도 성적통지표를 발급받을 수 있다. <한용수 기자·신하은 기자>

2022-11-17 18:13:41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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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수학 '물수능' 아니야...선택과목 간 유불리 불가피

코로나19 상황 속 세 번째, 문·이과 통합 형태로는 두 번째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이 17일 치러졌다.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지원한 수험생은 총 50만8030명으로 전년보다 1791명 감소했다. 지원자 중 재학생은 35만239명(68.9%), 졸업생 등은 15만7791명(31.1%)으로 최대 'N수생'이 몰려 26년만에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비율이 가장 낮았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진 수험생 2400여명은 전국 110개 학교에 마련된 별도 시험장과 25개 병원 시험장에서 시험을 치렀다. 장애 등으로 시험편의를 제공받는 706명도 도전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로 문·이과 통합 수능이 치러진 가운데 과목과 선택과목 간 유불리가 불가피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국어 영역은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으나 '물수능'은 아니었고, 수학은 어렵게 출제된 지난해 수준을 유지했다. 따라서 올해는 국어보다 수학의 변별력이 중요하게 평가되고 있지만 국어에서도 이과 강세가 예상됐다. 국어 영역의 킬러 문항으로 17번이 꼽혔는데, 입시 전문가들은 단순 과학 지문이 아닌 사회과학 영역의 통계 분석인 '최소 제곱법' 내용이 결합돼 있어 독해에 어려움을 겪은 학생들이 있었을 것으로 예측했다. 임성호 종로학원 대표는 "금년도 수능 역시 선택과목 간 점수차는 불가피하고, 점수차는 지난해 2점보다 더 크게 벌어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분석했다. 수능 2교시 수학 영역의 경우 지난해 수능과 올해 9월 모평 수준과 비슷하게 출제된 것으로 평가됐다. 중간 수준의 문항은 많았으나, 최고난도 문항은 많지 않아 최상위권 변별력은 약화된 것으로 파악됐다. 특히, 공통과목은 여전히 어렵게 출제됐고, 선택과목 난이도는 다소 쉽게 출제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지난해처럼 문이과 유불리 구조가 재현될 것으로 보인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은 시험 당일인 17일부터 이달 21일까지 5일간 문제 및 정답에 대한 이의 신청을 받으며 최종 정답은 이달 29일 오후 5시 확정해 발표된다. 성적통지표는 12월 9일 배부 예정이다. <한용수·신하은 기자>

2022-11-17 16:42:12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