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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 고리2호기 계속운전 초안 주민공청회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오는 23일부터 고리2호기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주민공청회를 진행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공람 및 추가 공람을 시행했고, 공람결과 공청회 개최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 대상 지역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공청회를 개최한다.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는 고리2호기 계속운전에 따른 방사선의 환경 영향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주민공청회는 원자력안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부산시(기장군, 해운대구, 금정구, 동래구, 연제구, 수영구, 남구, 북구, 동구, 부산진구), 울산시(울주군, 중구, 남구, 북구, 동구), 양산시 등 주민 의견수렴 대상 지역 내 16개 기초자치단체를 지역별로 구분하여 5개 지역에서 시행한다. 향후 한국수력원자력은 공청회를 통해 수렴한 의견과 앞서 주민공람에서 접수된 내용을 반영한 최종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하여 심사를 받을 예정이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주민공청회를 통해 고리2호기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고 이해도가 증진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민의 소중한 의견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에 적극 반영해 고리2호기 계속운전이 국민들의 신뢰와 지지를 바탕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8 10:46:2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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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경영대학, 학생연구발표대회 개최

창원대학교 경영대학은 경영대학 최고경영자과정 강의실에서 '2022학년도 경영대학 학생연구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발표회는 경영대학 재학생의 연구역량 제고 및 정보교류 활성화, 전공에 대한 학습동기 부여, 면학분위기 조성 등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4회를 맞은 단과대학 대표 행사로 호평받고 있다. 이번 발표회는 경영대학 소속 재학생으로 구성된 6개 팀(총 24명)이 참가했으며, 글로벌비즈니스학부 금융보험트랙 학생들로 구성된 'O-jea' 팀이 '연금저축과 IRP 보험료 납입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 분석'를 발표해 대상을 수상했다. 또 IRA로 인한 한국 전기차 차별과 대응방안, 원자재가격 변동이 산업별 주식수익률에 미치는 영향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한 발표가 이뤄졌다. 학생연구발표회의 심사를 맡은 경영대학 소속 교수들은 "매년 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연구역량이 향상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으며, 특히 올해는 상당히 높은 수준의 연구논문 작성과 발표가 이뤄졌다"고 평가했다. 백자욱 경영대학장은 "발표회가 재학생들의 연구 활성화와 프리젠테이션 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앞으로 참가 규모와 연구 범위가 더욱더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학생연구발표회에서 입상한 논문들은 심사를 거쳐 창원대학교 경영경제연구소 논문집인 '경영경제연구'에 게재될 예정이다.

2022-11-18 10:45: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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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학교, 2022 수산업전문가과정 수료식

국립부경대학교는 지난 17일 오후 부산시 서구 수산가공선진화단지에서 '2022 수산업전문가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수산업전문가과정은 부산 수산업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역 수산가공업 경영자 및 종사자를 대상으로 선진 수산기술과 동향을 전수하는 프로그램이다. 부경대 수산가공연구센터가 해양수산부와 부산시의 위탁을 받아 지난 2012년 개설한 이후 올해까지 330여 명의 수산전문인력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부경대 수산가공연구센터 전병수 센터장을 비롯해 부산시 수산진흥과 이국진 과장, 졸업기수 대표 및 수료생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열린 수료식에서는 11기 참가자 30명이 수료증을 받았고, 삼일냉장 제2물류센터 정봉준 센터장이 해양수산부장관 표창, 아르카디아바이옴 박현덕 대표가 부산광역시장 표창, 명성식품 김승빈 대표가 부경대학교 총장 표창, 예은트레이딩 김현우 과장 외 4명은 수산가공연구센터장 표창을 수상했다. 올해는 수산업 종사자들이 급격하게 변화하는 미래 수산업에 대응할 수 있도록 수산식품산업 트렌드를 기반으로 수산가공 및 유통에 적용가능한 수산 ICT 융합 과정을 포함해 수산가공 심화 과정, 마케팅, 수산물 포장 기술 등 최신 기술 동향에 대한 교육과정을 편성해 이론 및 현장교육 등 100시간의 교육을 진행했다. 전병수 수산가공연구센터장은 "수산업전문가과정 교육생들이 시대의 흐름에 발 빠르게 대응할 수 있는 교육 커리큘럼으로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 과정을 통해 부산 수산가공업 발전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수산업전문가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부경대는 수료생 만족도 조사 및 강의평가를 진행해 2023년 교육 프로그램에 반영할 계획이다. 내년 수산업전문가과정 참가 신청 문의는 부경대 수산가공연구센터로 하면 된다.

2022-11-18 10:45: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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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2022 지방자치발전대상 행정혁신 최고대상 수상

보성군은 지난 15일 2022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 시상식에서 행정혁신 부문 최고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발전을 위해 노력한 지자체를 평가한 이번 시상식에서 보성군은 군민 중심의 적극행정 추진과 지역 특성을 담은 브랜드 시책 600사업의 추진 등을 통해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최고대상의 영예를 얻었다. 보성군은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과 장기 방치폐기물 처리 등의 사례에서 군민과 수 차례의 간담회를 실시하는 등 설득 과정을 거쳤고, 관련기관 회의 등을 진행하며 민원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펼쳐 전라남도 적극행정 우수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21세기 주류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은 민관 거버넌스와 협력이라는 키워드를 모범적으로 보여준 사례로 평가받은 '600사업'은 현재 우리동네 우리가 가꾸는 보성600사업, 클린보성600사업, 마을복지 600사업 등 3개 분야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군민의 군정 참여의 새 지평을 열어 나가고 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2022년 대한민국 지방자치발전대상을 받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군민과 함께 받은 상이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군민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보성군은 민선8기 슬로건을 '다시 뛰는 보성 3·6·5'로 정하고, 3대 SOC, 600사업, 5대 분야 사업 목표를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보성군 전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2-11-18 10:37: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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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곡성 디저트 5미(味) 선정

곡성군이 '곡성 디저트 5미(味)'를 선정하고 관광자원화하기로 했다. 곡성군은 올초 지역의 대표 먹거리를 선정해 '곡성5미(味)'를 지정한 바 있다. 곡성5미는 곡성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끌면서 곡성의 맛을 널리 알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곡성5미의 성공적 안착에 고조된 곡성군은 음식 관광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디저트 5미(味) 카드를 꺼내들었다. 디저트 5미(味) 선정을 위해 곡성군은 관광객과 주민 등을 대상으로 지역 디저트에 대해 온오프라인 선호도 설문 조사를 실시했다. 그리고 요리전문가 및 관광산업 관계자가 참여한 '곡성 디저트 5미(味) 선정위원회'를 개최해 최종적으로 토란 만주, 토란 떡파이, 토란 아이스크림, 픽미칩, 토란칩을 '곡성 디저트 5미(味)'로 선정했다. 곡성군은 앞으로 영상 콘텐츠나 리플릿 등을 통해 '곡성 디저트 5미(味)'를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디저트 관광 수요가 늘어나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에 선정된 곡성 디저트 5미(味)는 지역 특산품을 활용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이번 곡성 디저트 5미(味) 선정이 음식 관광 산업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11-18 10:31:1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