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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학교, ‘2022 인터내셔널 데이’ 행사 개최

동아대학교는 외국인 유학생과 함께하는 '2022 인터내셔널 데이(International Day)'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지난 16일 부민캠퍼스 중앙광장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펼쳐졌다. 그동안 동아대는 '랜선 인터내셔널 데이'를 통해 유학생 나라 전통 음식 만들기 및 K-POP 경연 영상 등으로 수상자를 선정하는 등 행사를 진행해왔다. 이날 행사에선 한국을 비롯 중국과 대만, 일본, 베트남, 러시아, 아프리카, 남미 등 총 12개국 출신 유학생들이 13개 부스를 마련해 국가별 전통음식 및 전통의상, 전통놀이 체험 등 각국 문화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동아리 행사에선 동아대 풍물패 '이음맥'과 태권도학과 시범단, 댄스동아리 '가리온' 등이 공연을 선보였고 러시아 전통가요, 일본 전통무용, DAILY의 버스킹 등 국가별 공연이 눈길을 끌었다. 동아대 국제교류과 DAILY(유학생 통합지원 프로그램)와 교환·교류 프로그램 안내 부스 등도 운영됐다. 행사에 참가한 신현상(사회학과 3) 학생은 "코로나로 3년 만에 열린 2022 인터네셔널 데이에 이전보다 많은 국가 유학생이 참가하고 각종 공연도 있어서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매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외국인 유학생 쯔엉꾸인뉴(Truong Quynh Nhu, 베트남, 관광경영학과 4) 학생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스스로 준비한 음식을 많은 사람들과 나누며 함께 즐길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행사였다"고 말했다.

2022-11-17 13:47: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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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학생들, 2022 캠퍼스 리빙랩 최우수상

동서대학교 학생들이 최근 부산광역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2022 캠퍼스 리빙랩(Living Lab)에서 최우수상과 상금 300만원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캠퍼스 리빙랩은 지역대학생과 일반 시민이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창의적인 사고와 기업가 정신을 육성하고 나아가 실제 창업까지 연계될 수 있도록 하는 프로그램으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가 매년 개최하고 있다.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한 '노인과 바다'팀(동서대 인공지능학과 유태정, 소프트웨어학과 김성훈)은 시니어를 위한 요양병원 보호자 소통 서비스(시나야)를 제안하고 시제품 앱을 개발해 선보였다. 시나야 앱은 요양보호사와 요양병원·요양원을 조회하고 리뷰를 확인하고 예약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동서대 LINC 3.0사업단은 2017년부터 부산 리빙랩 네트워크에 참여해 지역 리빙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2018년부터 현재까지 DSU-Living Lab 37건을 운영하면서 대학-지역 리빙랩을 통한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동서대는 특히 배리어프리 리빙랩 분야를 선도하며 배리어프리 문화콘텐츠 제작 및 장애인 미디어 축제를 5년간 운영해왔다. 지난 3~4일에는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업하여 2022 장애인미디어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황기현 동서대 LINC 3.0사업단장 겸 공유협업센터장은 "동서대 공유협업센터를 중심으로 지산학연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지역 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 방안을 고민할 것"이라며 "살아있는 실험실인 리빙랩을 활용하여 학생 스스로 창의적인 사고와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산학교육과 창업을 연계하는 방법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7 13:46: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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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회의 시범 공개··· 시민 알권리 강화

서울시는 도시계획위원회 회의를 일반 시민에게 공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도시계획위원회의 공정한 운영을 보장하고 시민의 알권리를 강화하기 위해 일부 회의를 시범 공개하기로 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는 중요한 도시계획을 심의·자문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위원회에서는 개별 정비사업, 도시계획의 방향을 결정하는 기본계획 등이 안건으로 논의된다. 도시계획조례 제60조(회의를 공개하지 않는다는 규정 명시)에 따라 그간 비공개 방식으로 추진돼 왔다. 이번 공개 대상안건은 '2040 서울도시기본계획'과 '2030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총 2건이다. 일정은 이달 30일 제12차 도시계획위원회로 정해졌다. 시 관계자는 "이해관계가 첨예하지 않은 사업들 중에서 회의 공개로 부동산 투기 유발 등 공익을 해칠 우려가 없으면서도, 시민 생활상과 밀접하게 연결된 주요 정보를 공개안건 우선순위로 정했다"고 말했다. 이번 도시계획위원회 방청을 희망하는 시민은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서울도시계획포털을 참고해 방청 신청서를 작성한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45명 내외로 방청단을 꾸릴 계획이다. 신청 인원이 많은 경우 무작위 추첨방식으로 방청인을 선정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서울시 도시계획국 도시계획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는 "방청인으로 최종 선정된 시민을 대상으로, 전용 참관실에서 현장방청이 이뤄질 예정"이라며 "방청인은 위원 보호와 자유로운 토론 보장을 위해 비밀유지 동의서를 작성하는 등 몇 가지 사항을 준수해야 하고, 방청 중 녹음·녹화 행위는 엄격히 금지된다"고 전했다.

2022-11-17 13:46:5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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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노인건강문화센터 준공

경북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어르신들의 복지향상과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2020년 착공한 김천시 노인건강문화센터를 지난 11월 13일 준공했다고 밝혔다. 김천시노인건강문화센터는 국·도비 26억 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70억 원을 투입(부지비 제외)해 김천시 남산동 28-1번지 일원에 지상 5층, 연면적 2997㎡ 규모로 건축되었다. 김천시노인건강문화센터는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당구장, 바둑실, 평생학습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되며 5층 다목적홀은 건강관련 활동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게 설계되었다. 향후 기존의 노인종합복지관은 교양강좌 중심으로 건강문화센터는 건강프로그램 운영 중심으로 특화하여 운영될 계획이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난 11월 13일 건축물은 준공했지만 실제 어르신들이 이용하기 위해서는 내부 인테리어 공사와 각종 기자재를 설치해야 하기 때문에 개관은 2023년 3월에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우리시도 65세 이상 고령인구가 전체 인구의 24%를 넘어서는 초고령화 사회에 접어들었다"며 "건강하게 오래 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노인건강문화센터가 노인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 지원을 통한 노인의 삶의 질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김천시는 노인여가시설 확충을 위해 2002년 노인종합복지관을 개관한 이래 2017년 지상4층 600㎡ 규모로 노인종합복지관 별관을 건축했으며 이번에 노인건강문화센터를 건립함으로써 다른 지자체에 앞서가는 우수한 노인복지인프라를 구축하게 되었다.

2022-11-17 13:46:43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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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알기쉬운 예산 및 분석이해' 책자 제작

경기도의회는 예·결산 심사기능을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하여 '알기쉬운 예산 및 분석이해' 책자를 제작했다.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경기도의회가 1,390만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경제위기로 어려운 시기에 재정운용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결기관으로 「알기 쉬운 예산 및 분석이해」 책자가 나침판 역할을 하게 될 안내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재정 건전성 및 효율적 운영이 더욱 강조되는 상황에서 도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편성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행정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기 위해 경기도의회의 역할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 도의회 예산정책담당관실은 그동안 예·결산 분석의 경험과 법령 및 지침으로 편성된 예산의 이해를 돕고 도의회 예산심사의 의정활동 역량을 지원코자 '알기 쉬운 예산 및 분석이해' 책자를 제작했다. 책자 구성은 예산편성 사전절차와 이행,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의 예산 관련 조례, 예산 용어 등 건전한 재정운용을 위해 필요한 전반적인 예·결산 심사 관련 지침과 자료 등이 폭넓게 담겨 있다. 윤종영 도의회 예산정책위원장은 "도민의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여질 수 있도록 재정 관련 포럼, 교육 등도 중요하지만 제11대 156명의 의원 중 108명의 초선의원들에게 특히나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2022-11-17 13:46:3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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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공무원 대상 찾아가는 정신 건강 이동상담실 운영

곡성군(군수 이상철) 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무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정신 건강 이동상담실을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센터가 곡성군 공무원을 대상으로 정신 건강 이동상담실을 운영한 것은 올해 8월부터다. 최근 직무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들을 위해 센터에서 다양한 정신 건강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하지만 근무 시간으로 인해 실질적으로 참여가 어려운 공직자들이 많아 이동상담실을 운영하게 됐다. 이동상담실은 정신 건강 이상 증상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의 상담 등을 통해 문제를 예방 및 관리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상담실에서는 먼저 '옴니핏'이라는 기기를 이용해 뇌파를 측정한다. 옴니핏은 뇌파를 활용해 이용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분석하고, 스트레스 및 두뇌 건강 상태를 알려준다. 또한 이동상담실에서는 우울증 선별검사(PHQ-9), 자살행동척도(SBQ-R) 등 자가보고형 설문 조사도 함께 진행해 보다 정확하게 대상자의 상태를 진단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한다. 지금까지 센터는 옥과면사무소, 목사동면사무소, 죽곡면사무소를 방문해 상담을 진행했고, 현재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상담실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미 실시한 면 사무소 3곳을 제외한 읍면 사무소 8곳과 곡성군청 등에서도 찾아가는 이동상담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정신 건강 고위험군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전문의 심층 상담, 치료비 지원 등을 제공한다. 한편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는 주민들을 위해 정신 건강 상담은 물론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곡성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2022-11-17 13:46:0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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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철도 중심 교통 어디든 편리하게...경기 서남부권역 광역철도망 허브 기대

시흥시(시장 임병택)가 광역·일반철도 중심의 대중교통 서비스 제공으로 시민들의 서울 도심 접근성을 개선하고 도로교통사고 감소 효과를 도모하는 등 미래의 핵심 교통수단이 될 '철도 중심 교통' 구축에 나서면서 "K-교통도시"로 힘차게 도약 중이다. 현재 시흥시에는 안산선(4호선), 수인분당선과 함께 서해선(소사~원시)을 포함한 3개 노선이 운행 중이며, 향후 '신안산선'과 '경강선(시흥~성남, 건설사업명 '월곶~판교 복선전철')'의 점진적 개통을 앞두고 있다. 또한,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신구로선'과 '제2경인선'에 대한 타당성 검토(사전·예비타당성)가 진행 중이다. 여기에 추가 검토사업으로 반영된 '인천 2호선 연장'과 연계해 시흥시를 포함한 4개 지방자치단체(경기 시흥시·광명시, 서울 금천구·관악구) 간 실무협의를 11월 말경 진행해 시흥시 서해선 신천역과 서울지하철 2호선 신림역을 직통으로 연결하는 (가칭)'신천~신림선'에 대한 경제성과 사업타당성을 검토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경기 경제자유구역이 위치한 수도권 서남부 시민들의 빠른 서울 접근이 가능해 시민 숙원사업으로 꼽히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의 시흥 유치를 위한 타당성, 경제성 분석을 병행하고 있다. 이는 GTX에서 소외된 시흥시민과 산업단지 근로자의 통근·통학 시간을 단축함으로써 삶의 질을 향상하고, 시 방문객의 광역대중교통 이용 편의를 높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그간 안산선(4호선)·서해선, 광역버스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도심 접근에 상당한 불편이 따랐던 시흥시는 신안산선 개통으로 '시흥시청역에서 여의도역까지 30분대 진입'이 가능해지면 서울 도심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현재 운행 중인 서해선(소사~원시)은 '충남 홍성', '김포공항'·'고양 대곡역'까지 연결(서해안축 철도망 구축)을 앞두고 있으며, 경강선(인천~시흥~성남~강릉)의 동서축 철도망 연계를 통해 57만 시흥시민의 교통편의가 높아질 뿐 아니라, 경기 서남부권역 광역철도망 허브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현재 추진 예정인 신구로선, 제2경인선, (가칭)'신천~신림선', GTX 시흥플랜 등의 중장기 광역철도망 구축사업의 체계적인 진행과 더불어, "현재 운영 중인 서해선(소사~원시)의 장래역으로 지정된 하중역의 신설과 서울 도심 접근성 향상을 위한 신안산선 건설사업의 조속한 추진에 모든 행정력을 결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가칭)장곡역을 포함한 경강선(시흥~성남) 전 구간 실시설계 확정·사업 착공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2-11-17 13:45:4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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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스마트 기술 기반 의료서비스 활용방안’ 22일 포럼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11월 22일 시청 한누리에서 '스마트 기술 기반의 의료서비스 활용방안'을 주제로 한 공공의료 포럼을 연다. 이날 포럼은 성남시 공공의료협의회 주관으로 공공의료 서비스 현장에 자기주도적 인공지능 건강관리시스템 등의 디지털 혁신 기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된다. 포럼 좌장은 최영진 을지대학교 의료경영학과 교수가 맡아 3명의 주제발표와 토론을 진행하며 이기혁 분당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와 '의료접근성 개선을 위한 스마트 의료'에 관해 주제 발표한다. 이어 주정화 송파구보건소 건강증진 실무자의 데이터 기반 건강관리 서비스인 '스마트 주치의' 사업을 소개하고 류재준 네이버 클라우드 헬스케어 총괄이사는 '클라우드 기반의 의료서비스 현황과 전망'을 주제 발표한다. 아울러 해당 분야 전문가 4명이 패널로 나와 집중 토론으로 참여자들과 질의응답 하는 시간도 마련되며, 시는 이날 나온 의견을 모아 성남시 공공의료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성남시 공공의료협의회는 시민의 건강권 강화와 지역사회 공공의료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24개 기관·단체가 뜻을 모아 지난 2017년 5월 결성한 협의체다.

2022-11-17 13:45:2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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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화물연대 총파업 대비 비상대책본부 운영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민주노총 공공운송노조화물연대본부(이하 화물연대)가 이달 24일 0시부로 파업을 결정함에 따라 파업 종료 시까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비상대책본부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제를 유지하고, 현재 대상 품목인 수출입 컨테이너와 시멘트 외에 다른 품목들로 확대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안전운임제는 화물차 운전자들의 적정 임금을 보장해 과로·과적·과속을 방지하겠다는 취지로 2018년 도입돼 올해 말 폐지를 앞두고 있다. 시는 지난 14일 오후 5시부터 화물연대 파업으로 육상화물운송분야 위기경보가 주의(Yellow)단계로 상향됨에 따라 즉시 시 환경교통국 내 비상대책본부를 설치하고 관내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의 화물운송 차질에 대비하기 위한 대처에 나섰다. 먼저 최대 적재량 8톤 이상의 일반형 화물자동차(카고트럭)와 견인형 특수자동차(트랙터)를 보유한 차주나 운송업체를 대상으로 파업 종료 시까지 자가용 화물자동차 유상운송허가 신청을 접수받아 차주나 운송업체가 유상운송(영업행위)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이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대체차량 자료수입, 운송업체 동향파악을 통해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한국산업단지공단경기지역본부, 안산상공회의소 등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국토교통부 및 경기도의 지시에 신속 대응해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다. 김영식 대중교통과장은"파업 종료 시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화물수송 공백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7 13:45:04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