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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청년공간 통폐합··· 운영 효율성 제고

서울시는 '청년공간 재구조화 종합계획'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 청년공간은 시가 청년 정책 연구·개발, 네트워크, 취업·심리 지원 등을 위해 조성한 공간이다. 2013년 청년허브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1개소가 마련됐다. 시는 "청년의 자율성을 보장한다는 운영 기조에 맞춰 시설이 확장되면서 공간 간 기능이 중첩되거나 위계 불분명, 정책 전달 기능 제한 등 행정·재정적 비효율 문제가 발생해 이를 개선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현재 5개 유형(청년허브, 무중력지대, 청년활동지원센터, 청년교류공간, 서울청년센터)으로 나뉜 청년공간을 2024년까지 '광역'과 '지역' 2개 유형으로 통폐합하기로 했다. 무중력지대라는 청년교류공간은 올해를 끝으로 운영이 종료된다. 생활권 단위시설은 내년부터 서울청년센터로 일원화된다. 청년활동지원센터, 청년허브는 2024년부터 서울광역청년센터로 통합된다. 서울청년센터는 생활권에서 청년 시책의 집행·전달은 물론 취약청년 지원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광역센터는 서울청년센터를 종합적으로 지원, 표준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와 함께 시는 ▲서울청년공간 정책협의회 구성 ▲청년공간 연계형 청년사업 이행관리 TF 운영 ▲현장간담회 확대 등을 추진키로 했다.

2022-11-17 14:05: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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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물관, '여주 관아와 청심루' 특별기획전 개막식 개최

여주박물관(시장 이충우)은 16일 '여주 관아와 청심루' 특별기획전 개막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여주는 여흥도호부에서 1469년에 세종대왕 영릉을 모시게 되어 여주목(驪州牧)으로 승격되었다. 이 지역을 통치하는 관아와 청심루는 관련 기록을 찾아보았을때 고려 중·후기에 건립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뛰어난 경관을 자랑하였던 청심루는 고려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이규보, 이색, 정몽주 등 많은 사람들이 아름다운 풍경을 한시로 읊은 장소이다. 현재는 여주 관아터에 여주초등학교와 여주시청이 자리하고 있어 여주 관아와 청심루의 흔적을 찾을 수 없으나, 이번 특별기획전에서 조선 후기 해동지도(海東地圖) 등 고지도와 금강산도권(金剛山圖卷) 등 그림을 통해 여주 관아와 청심루의 다양한 모습을 엿볼 수 있다. 특별기획전 개막식에는 조정아 여주시 부시장,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 등 여주시의회 의원, 한관흠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 여주 문화예술계 인사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두들쟁이 타래의 대금 연주와 함께 시작한 개막식에서 조정아 여주시 부시장의 인사말씀, 정병관 여주시의회 의장의 축사, 한관흠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의 축사 등이 이어졌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고려와 조선시대 여주의 중심지역으로 뛰어난 경관을 자랑했던 여주 관아와 청심루를 고문헌과 고지도, 문서, 근대 사진 등을 통해 추정해볼 수 있는 전시가 될 전망이다. 전시 장소는 여주박물관 황마관 1층 기획전시실이며, 기간은 2023년 8월 27일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일이고, 관람료는 무료이다.

2022-11-17 14:04:21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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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기관장협의회, ‘지역안전 대책회의’ 개최

양평군 기관장협의회(회장: 전진선 양평군수)가 지난 16일 양평군청 소회의실에서 '지역안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해당 협의회는 관내 각급 기관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로 지역발전을 위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월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있다. 이날 회의는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 및 이태원 참사 등 예고 없이 발생하는 각종 자연재해와 재난을 대비한 위기 대응 매뉴얼을 공유하고, 기관 간 유기적인 협조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지역을 만들고자 개최됐다. 전국 지자체 중 기관장들이 모여 안전과 관련된 대책회의를 가진 경우는 이번이 처음으로 ▲양평군청의 양평군 위기관리 대응 매뉴얼 ▲양평경찰서의 지역축제 등 다중운집 행사 안전관리 방안 ▲재난재해 112 신고 시 초기 대응 강화방안 ▲양평소방서의 '산악사고 예방 안전대책 ▲전 국민 대상 심폐소생술 교육 강화 ▲산불예방 및 진압대책 등 자연재해부터 사회적 재난까지 지역 안전 관련 전 분야에 대한 기관별 협업체계 구축에 대한 다양한 협의 토론이 진행됐다. 전진선 군수는 "집중호우 수해피해, 이태원 참사 등 연이은 각종 재난재해와 사고 발생으로 위기관리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증대되고 있다"라며, "관내 각급 기관장과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해 언제나 안전한 양평을 조성하고, 군민의 안전한 일상을 담보할 수 있는 정책을 최우선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17 14:04:0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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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족센터, 다문화가정 위한 '따뜻한 겨울나기 전달식' 가져

광주시 가족센터는 지난 16일 (사)경기도 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와 함께 광주시 다문화가족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방한 물품과 아동 의류 등을 지원하는 '따뜻한 겨울나기'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전달식은 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에서 지난 7월에 진행한 '사랑의 바자회' 활동으로 마련된 성금으로 다문화가정을 위한 방한 물품을 지원하고 경기광주경찰서와 광주시 가족센터 운영법인인 한국지역복지봉사회로부터 지원받은 쌀과 삼계탕을 함께 지원했다. 전달식에 참석한 양미순 여성단체협의회 광주시지회장은 "오늘 전달식을 통해 다문화가정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관내 다문화가정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오영희 광주시 가족센터장은 "광주시 다문화가정을 위한 동절기 지원사업에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관내 다문화가정을 위한 복지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광주시 가족센터는 비다문화가정, 다문화가정, 맞벌이가정 등 다양한 가족의 안정성을 강화시키고 가족관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는 가족지원 통합센터이다.

2022-11-17 14:03:5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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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연매출 10억 초과 가맹점 안산화폐‘다온’사용 제한

안산시(시장 이민근)는 내년부터 연간 매출액이 10억 원이 넘는 가맹점에 대해 안산화폐'다온'사용을 제한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경기도의'경기지역화폐 가맹점 관리지침'과 영세소상공인 지원과 골목상권 활성화라는 지역화폐 발행 취지를 살리기 위해 실시된다. '경기지역화폐 가맹점 관리지침'은 연매출 10억 원 초과 가맹점은 사용을 제한하되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슈퍼마켓 등 도·소매업과 병원, 약국, 학원은 적용에 예외를 두도록 하고 있다. 이번 조치로 내년도에 사용 제한대상에 포함되는 가맹점은 전체 다온화폐 가맹점 2만2천179개소 중 약 1.5% 수준인 350개소 정도로 예상된다. 시는 가맹점 지위상실을 통보하고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가맹점 제한 여부를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그동안 부정유통과 위조, 제작에 따른 비용 발생, 상인 및 시민들의 이용불편 민원 등이 꾸준히 제기돼 왔던 지류식 안산화폐는 발행을 중단한다. 다만 기존에 구매한 지류식 안산화폐는 구매일로부터 5년간 사용이 가능하다. 조영일 경제일자리과장은 "이번 조치는 지역화폐 발행의 취지와 가맹점 제한기준 미 준수 시 도비 40억 원을 지원받지 못해 시비를 추가로 부담해야하는 상황에서 내려진 불가피한 조치"라며"가맹점 지위가 상실되더라도 향후 매출액이 변동되면 다시 가맹점 등록신청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2022-11-17 14:03:4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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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아동학대를 멈춰주세요' 아동권리 선포 및 캠페인 추진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아동학대 예방의 날(19일)' 및 '세계 아동의 날(20일)'을 앞두고 16일 아동권리 증진 협업 선포식과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했다. 시는 이에 앞서 이달 19일에서 26일까지를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주간'으로 지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하남시청 본관 상황실에서 진행된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증진 협업 선포식에는 이현재 시장과 강성삼 하남시의회 의장, 김성미 광주하남교육지원청장을 비롯해 하남지역 학부모연합회와 아동·보육 관련 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협업 선포식에서는 ▲하남시 아동보호 사업 및 아동권리증진사업 추진 경과 보고 ▲우수사례공유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증진 협업(안)을 제시하고, 민관이 아동권리 증진을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선포식 후에는 지하철 5호선 하남시청역과 미사역 대합실에서 "아동 폭력을 멈추게 하는 것은 바로 우리의 관심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아동권리 증진 캠페인을 진행했다. 또 지하철 역사 내 시정홍보 스크린을 활용해 아동학대 예방 홍보영상을 방송하고,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제작한 포스터·표어 전시, 사업안내지와 홍보용품을 배부했다. 하남시는 또 이번 아동학대 예방주간에 ▲관용차량을 이용한 현수막 캠페인 ▲아동친화도시 전용 카카오톡 채널에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권리 보장 홍보물 게시 ▲아동참여위원회 개인 SNS에 영상 게시 등의 활동을 이어간다. 이와 함께 하남시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11월, 12월 2개월간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한다. 이현재 시장은 "하남시는 올해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아동학대 사건에 적극 대응하고, 2024년부터는 영유아 검사비 및 치료비, 부모상담비 지원을 통해 영유아기 아동의 신체적 발달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며 "특화형 어린이 놀이 및 체험시설을 갖춘 어린이회관을 건립하는 등 아동의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남시 아동보호팀은 아동학대 신고·조사를 위해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학대 발생시 전화로 신고하면 된다.

2022-11-17 14:03: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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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체인지업그라운드 입주율 100% 달성...기술벤처 창업의 요람

포스코는 최근 서울, 포항과 광양에서 운영하고 있는 창업 인큐베이팅 센터 '체인지업그라운드(CHANGeUP GROUND)'의 입주율 100%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7월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 개관 이후 14개월만에 달성한 괄목할 만한 성과다. 지방이 창업에 불리하다는 편견을 깨고 기술 창업의 요람으로 우뚝 선 것이다. 체인지업그라운드에 입주한 113개 스타트업들의 기업가치는 1조5121억원, 근무 인원은 1147명에 달한다. 체인지업그라운드 포항이 개관한 지난해 7월보다 입주기업 37곳(49%), 기업가치 1조449억원(224%), 근무인원 551명(92%)이 각각 증가했다. 포스코그룹은 미래 성장동력 확보는 물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전(全)주기 선순환 벤처 플랫폼을 만들기 위해 '체인지업그라운드'를 포함해 창업 인프라와 벤처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 왔다. 체인지업그라운드는 기술 기반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운영하는 벤처기업 인큐베이팅 센터다. 단순 공간적 개념이 아니다. 포스텍(POSTECH·포항공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방사광가속기 등 세계 2위 규모인 연구시설과 5000여 명의 연구인력, 연간 1조원 규모의 연구비 등 국내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인프라가 집적된 산학연 협력 허브를 벤처 밸리로 확장한 것이다. 입주기업에게 산학연 협력 인프라를 제공하고 포스코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한 사업화 실증 기회와 글로벌 진출을 지원한다. 벤처 펀드를 활용한 성장단계별 스케일업 자금 지원, 정부와 지자체와 연계한 투자 유치(IR) 기회도 제공한다. 입주기업들은 다른 인큐베이팅 센터와는 차원이 다른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호평하고 있다. 더 나아가 체인지업그라운드를 중심으로 하는 포스코 벤처 밸리는 포스코그룹 사내벤처, 포스코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 선발 기업(IMP), 포스텍 교원 및 학생 창업기업(APGC), 포항·광양 벤처밸리기업협의회 회원사, 포스코 벤처펀드 투자유치기업 등 다양한 벤처기업들을 육성하고 있다. IMP 선발기업 중 인공지능 기반 반려동물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이아이포펫과 소상공인을 위한 클라우드 기반 모바일 포스(POS)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스타트업 페이히어 등 2곳이 지난 8월 포브스아시아 100대 유망 스타트업(국내 스타트업 15곳)에 선정되었다. 또 지난 1월 'CES 2022'에서는 반려견 생체 인식 벤처기업 펫나우가 최고혁신상을, 에이아이포펫과 함께 텍스트와 음성 데이터를 디지털 영상 콘텐츠로 자동 변환해 주는 인공지능 스타트업 웨인힐스브라이언트 에이아이(AI)가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글로벌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벤처기업들이 속속 탄생하고 있다. APGC 회원사인 협동로봇 전문기업 뉴로메카는 지난 4일 코스닥에 상장했다. 뉴로메카는 2013년 설립 이후 지난 10년 간 연평균 약 60%씩 성장해왔다. 2020년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되었고, 올해 글로벌시장분석기관 가트너가 선정한 스마트로보틱스 분야 테크이노베이터에 올랐다. 체인지업그라운드의 또 다른 역할은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청년 일자리 창출이다. 경북 제1도시인 포항도 2019년에 사망자 수가 출생아 수를 초월하는 인구 데드크로스가 발생했다. 체인지업그라운드의 산학연 인프라 지원을 받기 위해 지난 1년간 수도권 기업 12곳이 포항으로 본사를 이전했고, 9곳이 포항 사무실을 새로 열었다. 2곳은 포항 공장을 건설했다. 포항에 새로 창출된 일자리는 90여 개다. 전기차 배터리 플랫폼 기업 피엠그로우는 지난해 7월 연간 300㎿h 규모의 전기차 폐배터리를 에너지저장장치(ESS)로 재사용(Reuse)할 수 있는 '포항 배터리 그린 사이클 캠프'를 준공했다. 앞서 소개한 뉴로메카도 올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포항 공장을 건설 중이며, 2024년까지 로봇 생산능력을 1만8천대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포항으로 본사를 이전한 그래핀스퀘어는 250억원을 투자해 2024년까지 포항 블루밸리산업단지에 그래핀 양산 공장을 건설한다. 신규 고용창출 인원은 약 300명이다.현재는 포스텍 나노융합기술원 내에 그래핀 웨이퍼 생산라인을 설치하고 있다. 이외에도 친환경 신소재인 나노셀룰로오스를 생산하는 에이엔폴리, 그린 백신을 생산하는 바이오앱도 포항경제자유구역 '펜타시티'에 공장을 건설할 계획이다.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은 IT분야 벤처기업들에게 사업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포항시·벤처기업들과 함께 '스마트시티 챌린지 포항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다른 지자체 사업과 달리 벤처기업의 기술을 바탕으로 교통, 안전, 행정분야에 혁신적인 도시서비스를 기획하였고, 벤처기업을 지원할 수 있도록 포스텍과 포스코아이씨티 등 협력기관을 지정하여 컨소시엄을 구성하였다. 올해 3월, 지난 1년간 추진해 온 예비사업의 성과를 인정받아 본사업 심사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국비와 지방비 200억원을 확보했다. 포스코홀딩스도 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10억원 부담키로 했다. 특히 모토브, 아우토크립토, 모빌테크, 모빌리전트 등 8개 벤처기업들은 기술 사업화 검증을 통해 도약 기회를 부여 받아 더욱 의미가 크다. 대기업과 벤처기업이 지자체와 협업해 얻어낸 모두에게 윈윈(win-win)인 성과이다. 앞으로 2년간 진행하는 '스마트시티 포항시 사업'을 통해 포항시는 스마트시티 전환과 데이터 기반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IT 벤처기업들의 사업화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스코 벤처 밸리 업무를 총괄하는 김근환 상무는 "체인지업그라운드는 포스코-포스텍 신학연 기반 벤처 밸리의 아이콘으로서, 미국 실리콘 밸리에 이어 또 하나의 퍼시픽 밸리로 만들고 미래 혁신 기업의 요람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17 14:03:26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