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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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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회의 마련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대설·한파 등 겨울철 자연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인다. 이에 지난 16일 시흥시청 글로벌센터에서 '2022~2023년 겨울철 자연재난 대응을 위한 대책회의'를 마련했다. 임병택 시장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관련 실·국장, 부서장이 참석해 올해 겨울철 기상전망 보고를 시작으로 ▲재난 상황별 비상근무체계 구축 현황 ▲도로 제설 및 교통소통 대책 ▲제설재 비축 현황 ▲한파 취약계층 보호계획 ▲농·축·수산물 관리 대책 등 겨울철 자연재난을 대비한 종합적인 대책을 점검했다. 앞서 지난 14일에는 19개 동장과 더불어 동별 특성에 따른 문제점과 대응태세를 점검했으며 특히, 낙상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주택가 경사로와 육교 등을 취약구간으로 지정해 전담 제설인력을 배정하고 비닐하우스 등 적설 취약구조물에 대한 사전점검을 통한 인명 및 시설피해 예방 대책을 점검했다. 시는 이달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비상대응계획을 수립한다. 기상상황에 따라 5단계 상황관리체계(평상시, 초기대응, 비상 1~3단계)를 유지하고 비상단계(1~3단계)에 준하는 특보 발효 시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단계별 상황근무를 실시한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최근 급변하는 기후로 인해 기습적인 폭설과 매년 기록적인 한파 등 예측 불가능한 자연재난이 빈번히 발생하고 있다"며 "재난문자(CBS), 전광판, SNS 등 각종 홍보매체를 활용해 행동요령 등 예방 중심의 홍보를 강화하고,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지체 없는 복구로 시민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7 13:44:3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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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부산 주거 취약지역 안전 인프라 구축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민·관·공 협력으로 부산지역 주거 취약지역의 안전 인프라 구축 지원에 나선다. 남부발전은 17일 부산시청 도시균형발전실에서 협업기관인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 시민단체 성평등 위아,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주거 취약지역 안전 인프라 구축사업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남부발전을 비롯한 여러 협업기관들이 부산지역 주거 취약지역에 CCTV 설치 등 밤길 안전 모니터링 활동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구현하는 것에 뜻이 모이면서 추진됐다. '모두가 안전한 밤길 되찾기'라는 이름으로 시행되는 이번 사업은 부산 진구 가야동에 도시시설 설계 단계부터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 조성 기법을 뜻하는 셉테드(CPTED)를 적용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남부발전은 지난해 부산 남구 안전 인프라 구축 사업에 참여한 이후, 해당 사업이 취약지역의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있다는 평가에 따라 부산지역문제해결플랫폼에 사업범위를 부산 진구에도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이에, 부산시의 지원 아래 시민단체인 '성평등 위아'가 실행주관을, 남부발전과 한국자산관리공사가 실행 자금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기탁으로 사업이 연속적으로 추진될 수 있었다. 남부발전 김기홍 경영관리처장은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밤길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남부발전은 여러 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의 안전망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7 13:44: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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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아이들의 꿈과 희망 담은 놀이터 '강바람놀이터' 들어섰다

아이들이 꿈꾸는, 아이들이 놀고 싶은 놀이터가 서천둔치에 들어섰다. 경북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오는 11월 19일 놀이터 현장에서 '아이! 신나 강바람놀이터' 개장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간다. 강바람놀이터는 기존 놀이시설과 달리 아이들이 놀고 싶은 공간을 놀이터로 구현해낸 점이 특징이다. 영주교육지원청 앞 서천둔치(가흥동 198 일원)에 조성된 6900㎡ 규모의 어린이 전용 야외놀이터로 집라인, 그네놀이터, 모래놀이터, 암벽놀이터, 밸런스바이크장 등 8개의 다양한 놀이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음수대, 화장실, 주차장 등의 편의시설과 벤치, 파고라, 그늘막 등을 갖춰 어린이뿐만 아니라 함께 온 가족들이 이용하기에도 편리하도록 설치됐다. 강바람놀이터 조성사업은 서천둔치에 아이들이 맘껏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바람을 담아 시작됐다. 2020년 9월부터 편해문 놀이터 총괄기획가와 함께 수요자인 아이들의 의견을 담는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 운영, 시민추진단과의 수차례 간담회를 통해 놀이터 기본구상안이 마련됐다. 2021년 3월부터 12월까지 놀이터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추진했으며 올해 1월 착공해 11월에 개장하게 됐다. 한편, '어린이 놀이터 디자이너 캠프'에 참여했던 "아이! 신나놀이터 어린이 감리단'은 지난 9월 공사 현장을 방문해 직접 제안한 놀이터를 둘러보며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서천 수변에 위치한 놀이터의 특색을 살린 '강바람놀이터'라는 명칭이 결정됐다. 시에서는 강바람놀이터가 쾌적한 서천둔치의 자연에 어우러진 어린이가 자유롭게 마음껏 뛰어놀고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세대공유 놀이‧휴식공간'으로 이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놀이터 이용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놀이시설은 유아와 초등학생만 이용 가능하며 벤치, 파고라 및 쉼터 등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현장에는 놀이활동가가 아동의 안전 확보와 놀이터 안전관리를 위해 배치된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시민의 휴식공간인 서천둔치에 아동과 가족, 시민을 위한 새로운 놀이터, 쉼터의 탄생을 기쁘게 생각한다" 며 앞으로 "어린이뿐만 아니라 모든 세대가 함께 할 수 있는 건강명소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며 안전하고 즐겁게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11-17 13:43:3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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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주민자치위원들, 풀뿌리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모색

수원시가 16~17일 강원도 '평창 라마다 호텔&스위트' 연회장에서 '2022년 수원시 주민자치 워크숍'을 열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 등을 모색했다. '풀뿌리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의 소통·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워크숍에는 44개 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공직자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워크숍은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리더십·자치 역량 향상 교육(윤정훈 리더스랩 대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신소희 평창소방서 소방장) 등으로 진행됐다. '조직 활성화와 긍정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강의한 윤정훈 리더스랩 대표는 조직(단체)의 화합을 이끌고, 조직 내 갈등을 최소화하기 위한 긍정적인 마음가짐을 키우는 방법,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소통) 방법 등을 설명했다. 윤 대표는 "조직 구성원들의 답이 정답이라는 믿음으로, 든든한 신뢰를 형성하면 조직 내 갈등은 최소화하고 효율적으로 소통하는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며 "타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사소한 것도 칭찬하는 작은 일부터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진행된 '재난 대응 역량 강화 교육'에서는 신소희 소방장이 '10.29 참사' 등 예상하지 못한 위급 상황에 대비할 수 있는 응급 처치법을 설명했다.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하임리히법 교육을 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올해 관내 44개 동 주민자치회 전면 전환이 추진되면서 코로나19로 멈췄던 주민자치 활동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며 "마을 리더인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풀뿌리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을 이끌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7 13:43:1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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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해오름동맹 상생발전 위한 벤처기업 혁신포럼 개최

경주시·울산시·포항시 3개 지자체 행정협의체인 '동남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가 한 자리에 모인다. 경주시는 오는 11월 21일 보문 라한호텔에서 '2022년 해오름동맹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 동남권 해오름동맹 상생협의회는 2016년 6월 울산~포항 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생활권역으로 묶인 경주, 포항, 울산 3개 도시가 구성한 행정협의체다. 이날 열릴 포럼에는 해오름 동맹(경주·포항·울산)시의 시장과 벤처·창업기업 기업인 및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해오름동맹 주최, 동국대WISE캠퍼스 산학협력단 주관, 이번 포럼은 지역 벤처·창업기업들이 정보를 교류하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다. 지난 2019년 울산에서 첫 벤처·창업기업 혁신 포럼을 개최한 이후 코로나19 사태로 그간 열리지 못하다가 3년 만에 경주에서 두 번째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 이번 포럼은 아이콘빌더 석재준 대표이사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제품 전시 부스 투어·기업성공사례 발표·투자 IR이 예정되어 있다. 석재준 대표는 기업의 창업, 투자, 마케팅을 주제로 연간 200회 이상의 활발한 강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만큼, 기조강연의 큰 기대가 모아진다. 행사 말미에는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황리단길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경주시는 황리단길 투어를 통해 참석한 기업가들이 상호 인적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는 시간을 갖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해오름동맹 회장도시 임기 기간에 행사를 개최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번 포럼이 지역의 우수한 벤처·창업기업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2022-11-17 13:43:0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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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새로운 이천 위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완료

이천시(시장 김경희)는 1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2년 제4차 이천시지역사회보장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새로운 이천을 위한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대표협의체 회의에서는 앞으로 4년간 추진될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첫해인 2023년도 연차별 시행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하였으며 의결된 시행계획은 시의회 보고 후 경기도에 제출하게 된다.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돌봄, 건강, 문화여가 등 10가지 사회보장영역에 대하여 중앙 부처의 사회보장제도 외 지역의 욕구와 특성을 반영한 지자체 단위 보장 계획을 수립하는 것으로 사회보장급여법 제35조에 의거하여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며 4년 단위의 중장기 계획 및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하도록 되어 있다. 이천시는 지난 9월에 수립된 제5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바탕으로 2023년 추진 여건에 따라 사업내용, 사업비 등을 반영하여 9대 추진전략에 47개 세부사업을 수립하였으며 수립된 계획에 대해 이행여부 및 결과에 대해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시민욕구 조사를 통해 사회보장제도 영역을 균형 있게 수립한 연차별 계획이 잘 시행될 수 있도록 민관이 함께 관심을 갖고 추진하여 시민이 건강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새로운 이천이 되도록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2022-11-17 13:42:0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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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보건소, MZ세대 신규 공무원 역량 강화 교육 시행

여주시보건소는 지난 11월 15일 보건소 신규 공무원에 대한 올바른 공문서 교육을 시행했다. 이번 교육은 민선 8기 시정 방향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재직기간 3년 이내인 직원의 공문서 작성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본적인 공문서 작성 방법부터 올바른 공공언어 바로 쓰기 법까지 실무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실속 있는 강의를 통해 공문서를 통해 말하고 처리하는 공무원으로서의 기본기를 탄탄히 하는 강의로 구성됐다. 특히 보건소 건강증진과장(전근재)이 강단에 올라 생생한 경험을 바탕으로 공문서의 A to Z를 직접 강의하며 MZ세대 직원의 공감대를 이끌어냈다. 교육에 참여한 직원은 "기본 업무가 숙지 된 후 공문서 작성 교육을 받게 되어 잘된 점과 잘못된 점을 돌아 볼 수 있었으며, 실무를 추진하며 궁금했던 것을 알게 되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현직 과장님으로부터 직접 강의를 들으니 열정이 되살아나고 공직자로서의 동기가 부여됐다"라고 전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공무원의 일하는 문화, 공부하는 문화를 정착하고, 공문서 교육을 시작으로 업무를 추진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과 주제로 신규자 및 보건소 기존 직원들의 교육을 운영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11-17 13:41:2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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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언택트 ‘해파랑 걷기대회' 개최

경주시가 오는 11월 19일부터 12월 4일까지 16일간 '2022 언택트(비대면) 경주 해파랑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읍천항 ~ 출렁다리~ 주상절리 전망대에서 반환하는 1코스인 양남 주상절리 파도소리길과, 전촌항 ~ 용굴 ~ 해국길 ~ 송대말 등대에 이르는 감포 깍지길 2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참가방법은 모바일 앱(스탬프 투어) 설치 및 회원가입 후 2개 코스 중 1개 이상 완주해 나만의 정책 제안 등 참가후기를 등록하고,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 등 SNS에 참가 인증사진을 필수 해시태그(#경주바다, #경주해파랑길걷기대회)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향후 참가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1만원 상당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고, 후기 채택을 통해 기념품을 40명에게 추가로 증정할 예정이다. 또 시는 읍천항, 주상절리전망대 등 5개 지점에 증강현실(AR) 기반 해파랑길 안내용 QR 콘텐츠를 조성해 AR 포토존, 해파랑길 스카이뷰 등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풍부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해파랑길 걷기대회는 경주, 포항, 울산 3개 도시가 상생협력을 위해 체결한 해오름동맹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돼, 매년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행사참가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경주시 공식 SNS나, 경주관광 SNS, 또는 경주시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면 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걷기대회로 시민들과 경주를 찾는 모든 관광객들이 시원한 파도소리에 올 한해 겪었던 근심과 걱정을 잊고 새로운 출발을 기원하는 멋진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2022-11-17 13:41:09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