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정인화 광양시장, 민선 8기 첫 ‘시민과의 대화’ 마쳐

광양시는 지난 7일 광양읍부터 16일 금호동을 끝으로 12개 읍면동을 대상으로 추진된 '2022년 시민과의 대화'를 마쳤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개최된 시민과의 대화는 민선 8기 시정방향 보고, 읍면동 주요 사업 설명, 건의사항 수렴과 답변, 경로당 방문 순서로 진행됐다. 도·시의원을 비롯한 기관·단체대표, 지역주민 등 1,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새로운 방향모색을 위한 적극적이고 활기 넘치는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314건의 건의사항이 제시됐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지역민 생활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도로 개설, 농로·마을안길 확·포장, 가로등 설치, 불법 주·정차 단속, 주차장 조성, 읍면동사무소 신축, 관광 인프라 확충, 소공원 시설 정비, 마을 하수처리시설 설치 등 일상 속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분야가 주를 이뤘다. 정 시장은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답변으로 시정에 대한 신뢰와 주민의 참여를 끌어올렸으며, 현장 확인이 필요한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담당 실·국장 및 과장이 직접 건의자와 함께 현장을 방문해 현장에서 답을 찾을 것을 지시했다. 시민과의 대화 직후에는 현장행정을 위해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묻고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어르신들의 불편사항을 해결하는 기회도 가졌다. 정 시장은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마치면서 "시민 건의사항을 다 해결하고 싶으나 시 재정이 한계가 있어 다 해결해 드리지 못한 점에 대해 죄송스럽다"며, "시의 재정이 허락하는 한 시민들이 바라는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생각이다"고 말했다. 이어 "크고 작은 주민의 목소리 하나하나에 귀를 기울여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 안녕과 행복을 통해 감동시대, 따뜻한 광양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경전선 KTX가 광양역에 정차해야 한다"며, "경전선 KTX-이음 광양역 정차 및 확대 운영을 위한 서명운동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사항은 업무별 부서 검토를 거쳐 건의자에게 결과를 알릴 예정이며, 필요한 사업에 대해서는 2023년 추경을 통해 예산을 확보하며 발 빠르게 움직일 예정이다.

2022-11-17 11:37:43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 무안공항 이용객 환영 캠페인

지난16일 무안국제공항에서는 내년 3월 30일까지 운항예정인 퍼시픽항공 항공기가 베트남 나트랑을 향해 활주로를 힘차게 날아올랐다. 전체 좌석 186석 중 184명이 탑승해 만석에 가까운 탑승률을 보였다. 전세기 주관 여행사인 제이앤투어 관계자에 따르면 전체 3월까지 일정 중 1월까지 현재 80%의 예약률을 보이고 있어 이번 동계시즌 무안공항에서 출발하는 동남아 노선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특히 전라남도와 한국관광공사 그리고 하나투어ITC에서 공동으로 모집한 베트남 단체관광객 34명도 출국 전 입국 항공편으로 전라남도 관광을 위해 입국해 한적했던 무안공항 대합실이 오랜만에 이용객들로 분주해졌다. 또한 이날 무안공항 대합실에는 지난 7월 이후 재개된 국제선 운항을 축하하고 이용객들에게 무안국제공항 홍보를 위해 김 산 무안군수, 정길수 도의원, 정 희 무안공항장, 박일상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 무안국제공항활성화추진위원회는 입국장 출구와 국제선 대합실을 오가며 이용객들에게 홍보물 배부와 함께 무안공항 이용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출국하는 184명의 탑승객에게 다함께 안전하고 즐거운 여행을 위한 환송인사를 전했다. 행사를 준비한 박일상 위원장은 "근 3년동안 코로나19의 여파로 침체됐던 무안공항이 오랜만에 활발히 움직이는 모습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동계시즌 이후에도 노선이 다양화될 수 있도록 홍보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캠페인에 참석한 김산 군수도 "오랜만에 분주한 무안공항의 모습을 보니 무척 반갑고, 금번 동계노선이 더욱 확대돼 내년에는 서남권 거점공항으로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무안공항의 동계스케줄은 3월말까지 일본, 베트남, 태국, 캄보디아 4개국에 8편의 전세기가 운항예정이며, 현재 지역 여행사를 통해 예약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다.

2022-11-17 11:27:10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안양시, 기업 유치 본격화 '휴마시스' 내년 안양 이전

안양시가 국내 최초 미국 식품의약국(FDA) 승인 신속항원진단키트 제조기업 '휴마시스'를 유치하며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유수 첨단기업 유치 및 성장동력 확보에 박차를 가한다. 안양시는 휴마시스(대표 차정학)가 내년 하반기에 안양 평촌스마트스퀘어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사옥을 이전한다고 17일 밝혔다. 휴마시스는 지난 10일 업무공간 및 연구시설 확충과 연구인력 확보를 위해 평촌역 인근 빌딩을 490억원에 매입했다. 이를 통해 군포, 의왕 등에 흩어진 시설을 안양에 생길 신사옥으로 통합한다는 계획이다. 코로나19 확산으로 급성장한 휴마시스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들어서며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매출액은 4412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3218억원)을 넘어섰으며, 내년도 안양 내 매출 1위 기업이 될 예정이다. 휴마시스는 사업의 급속한 확대에 따라 주사업장을 교통 및 인프라의 요지인 안양시로 이전하는 것을 희망해왔다. 안양시는 이에 협조해 사옥 이전 관련 여러 차례 회의를 진행하고, 기업 입주에 적합한 부지 파악에 나서는 등 평촌스마트스퀘어 입주를 이끌어냈다. 시는 이번 기업 유치를 통해 일자리 창출 및 지방세 수입 증가를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바이오 관련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관내 대학과 특성화고 연계도 구상하고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유수한 첨단기업 유치는 민선 8기 공약의 핵심이자 우리 시의 성장동력이며 4차산업 핵심 거점도시 조성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며 "휴마시스의 안양 이전은 우리 시의 적극적인 기업 유치 활동의 결과로 앞으로도 안양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휴마시스 기업 유치를 시작으로 안양시는 기업 하기 좋은 도시, 기업이 성장하는 도시로 조성하고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2-11-17 11:26:53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고신대병원 장태원 교수, 대한폐암학회 회장 선출

고신대복음병원 호흡기내과 장태원 교수가 지난 11일 서울 잠실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폐암학회 추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대한폐암학회는 우리나라 암 사망율 1위인 폐암 극복을 목표로 내과, 흉부외과, 방사선종양학과, 병리학과, 영상의학과, 핵의학과, 기초의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1000여 명이 학회를 구성하고 있다. 공동연구와 다학제적 진료를 촉진하고 창의적 연구를 발굴 지원하며, 폐암의 예방과 진단, 치료에 대한 지침 수립 및 정책 제시, 국민들에 대한 정보 제공 등이 학회의 비전과 미션이다. 장태원 교수는 경북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영국 University College London Hospital에서 연수했으며, 대한 결핵 및 호흡기학회 산하 분자폐암연구회 회장과 대한폐암학회에서 연구이사와 법제윤리이사, 대한폐암학회 부회장을 역임 했다. 장 교수는 폐암의 병기를 판단하는 진단법의 한 종류인 '초음파 기관지내시경을 이용한 세침흡인술'의 대가로, 이 진단법은 PET-CT보다 폐암의 병기를 더 정확히 진단할 수 있는 첨단 검사법으로 알려져 있다. 폐암의 검사는 흉부 X선 검사는 10∼15㎜ 폐결절을 발견할 수 있으며, 저선량 컴퓨터 단층촬영(CT)은 3㎜ 정도까지 가능해 조기 발견율을 높이고 있다. 저선량 CT를 통해 폐결절이 관찰되면 세침흡입을 이용한 폐 생검을 비롯해 PET-CT와 초음파를 이용한 기관지내시경 등 추가적인 첨단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폐암이 확실한 경우에는 병기에 따라 적절한 치료 방침을 정해야 하므로 자기공명영상촬영(MRI)·기관지내시경하 림프절흡인검사(EBUS_TBNA)·비디오 종격동경검사 등 추가 검사를 한다. 폐암 초기에는 수술이 가능하고 완치율이 75% 이상이지만 초기에 발견하는 경우는 전체 폐암 환자의 25%에 불과한 실정이다. 신임 장태원 회장은 2023년 국제폐암학회(IASLC)와 협력해 세계폐암학회(WCLC) 서울 개최를 앞두고 있어 국제적인 역량을 높일 것으로 보인다.

2022-11-17 11:26: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허원 경기도의원, "DRT 운행시간 확대 등 도내 심야 교통정책 마련되야"

허원 경기도의원(국민의힘)은 16일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교통국 관계 공무원 및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대리운전자를 위한 경기도 심야 교통정책 정담회를 개최했다. 허 의원은 "대리운전자들은 고객을 안전하게 이동시키고 다른 고객을 만나기 위해 상권이 있는 곳으로 이동해야 하는데, 대중교통 끊긴 심야시간대 주로 활동을 하다보니 이동에 많은 어려움이 있다"면서 "오늘 대리운전자 등 야간 이동 노동자를 위한 도내 심야 교통정책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져 유의미한 결론이 도출되기를 기대한다"며 정담회를 시작했다. 한국대리운전협동조합 측은 "현재 운행중인 심야버스만으로는 외곽지역을 비롯해 가지않는 곳이 없는 대리운전자의 이동권을 해소할 수는 없다"면서 "대리운전자의 활동 반경 확대는 이용 도민들의 안전 귀가 효과로도 이어지기에 수요응답형 교통수단(DRT) 심야 운행 등 도 차원의 심야 교통정책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교통국 관계 공무원은 "현재 광역버스 심야 연장 운행에 대해서도 고려를 하고 있으며, DRT의 경우 추후 심야 연장 운행 가능여부에 대해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허 의원은 "교통국 차원에서 DRT 운행시간 확대 등 도내 심야 교통정책을 통해 대리운전자 등 야간 이동 노동자의 이동권 확보에 적극적으로 추진해달라"며 "오늘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계부서와 정담회·토론회 등을 추진하며 소통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17 11:25:29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