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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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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KOREA MICE EXPO 2022’ 참가…100여건 바이어 상담 성과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인천 송도에서 열린 'KOREA MICE EXPO 2022'에 참가해 활발한 유치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KOREA MICE EXPO'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관광공사와 인천관광공사가 주관하는 글로벌 MICE산업 대표 전시박람회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됐다. 올해는 전 세계 20개국, 200여명의 바이어를 비롯해 지자체와 마이스 학회 및 협회, 관련분야 기업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여수시는 이번 행사에 전라남도, 목포시, 신안군과 공동으로 전시 홍보관을 운영하고, 여수시의 뛰어난 MICE 인프라와 인센티브 지원제도, 주요 관광콘텐츠와 지역특산품 등을 홍보했다. 또한 국내 외 바이어를 상대로 100여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하고, 관련 업계 참석자들과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 특히 900여개 업체를 멤버로 둔 태국여행사협회 부회장이 "내년 여수에서 MICE행사를 개최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히고, 이외에도 국내 외 다수 바이어와 관계자들이 여수MICE에 관심을 표하는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엑스포컨벤션센터 등 7개 MICE시설 관계자와 특산품업체 관계자 20여명, 여수MICE 서포터즈 27명 등 많은 인원이 참여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시 관계자는 "여수만의 차별화된 MICE 인프라를 지속 개발하고, 섬과 바다, 비즈니스와 휴양을 연계한 프로그램 마케팅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MICE 중심도시로 발전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2-11-14 13:38:2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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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2년 지역통계 우수 지자체’ 2년 연속 선정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호남지방통계청 주관 '2022년 지역통계' 및 '지역통계 정책 활용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지자체로 선정되었다.지난해 지역통계 개발 및 정책활용 우수지자체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시에 따르면 호남지방통계청은 호남과 제주지역의 45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매년 지역통계 개발 개선 통계 역량강화 노력 정책 활용사례 등을 평가해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여수시는 지역발전을 위한 통계자료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통계자료 개발과 정책 활용을 위한 노력을 몇 해 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2016년과 2019년에는 고령화시대에 맞춰 '여수시 베이비부머 통계'를 작성하고, 어르신복지와 인구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했다.지난해에는 맞춤형 청년정책 수립을 위해 각 기관의 행정 통계자료를 수집하고, 인구, 일자리, 복지 등 112개 항목 지표를 개발?분석해 '여수시 청년통계' 결과를 공표했다. 이어서 올해는 청년 인구의 유출 방지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지역청년의 의식과 정책 수요를 파악하는 '여수시 청년 사회경제실태조사'를 실시했다.정확하고 신뢰성 높은 통계자료 생산을 위해 호남지방통계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만19~39세 지역청년 1,200명을 대상으로 면접조사를 진행했다.조사 결과는 최종 집계?분석 후 12월 공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역통계는 지속가능한 여수 발전을 위한 정책수립과 시정운영에 매우 중요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고 강조하고, "통계자료는 시 홈페이지와 국가통계포털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중심의 정책개발을 위해 꼭 필요한 지역통계를 생산?활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14 13:38:1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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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장마을미술관, 안혜경 작가 '그녀, 엄마, 소녀_다시 소녀展' 개최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신안문화원(원장 주방배)에서는 11월 14일(월)부터 12월 30일(금)까지 자은도 둔장마을미술관에서 안혜경'그녀, 엄마, 소녀_다시 소녀 展'을 개최한다. 안혜경 작가의 '그녀, 엄마, 소녀_다시 소녀展'은 지난 10월 진행됐던'화가의 여행가방展'에 이은 두 번째 전시로 작가의 어머니를 주제로 한 개인적인 이야기를 담았다. 그간 신안의 자연과 사람을 모티프로 작품 활동을 해 오던 작가는 이 땅의 어머니들과 본인 어머니의 이야기를'사라져가는 기억'에 묶고 나이 들수록 소녀가 되어가는 애달프고, 때로는 유머러스한 순간을 담담하게 풀어내고자 했다. 작가는 "어느 순간부터 기억을 잃어가는 어머니가 점점 소녀가 되어가고 있다"라며 "한 가정의 아내이자 어머니이기 이전에 꿈을 간직한 소녀의 모습을 다시 그려내고 싶었다"라고 기획 의도를 밝혔다. 이번 전시에는 작가의 어머니가 애정을 갖고 간직해 온 물건과 그로부터 영감을 얻은 작가의 작품들을 함께 선보인다. 소녀 시절, 어머니의 꿈을 키웠던 낡은 책, 직접 뜬 자수와 염색 천, 어머니가 아끼던 물건들과 콜라주 한 안혜경 작가의 작품들 총 2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며, 전시 기간 중 지역 어머니들과 예술 교류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다. 안혜경 작가는 2020년 둔장마을미술관 개관전을 시작으로 2년째 신안과 연을 이어오고 있으며 자은도, 선도, 병풍도, 안좌도, 장산도 등 신안 곳곳의 주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그림과 글로 기록해 오는 작업을 하고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를 통해"나의 어머니, 둔장마을의 모든 어머니, 나아가 이 땅의 모든 어머니들의 이야기를 전시를 통해 나누고 싶다"라는 소중한 뜻을 전했다. 둔장마을미술관은 50년간 둔장마을의 소중한 추억이 담긴 마을회관을 리모델링하여 2019년 12월부터 작은미술관으로 개관했다. 이번 전시는 올해 '둔장마을 얼굴展', '우용민-둔장마을에 범 내려온다', '류준화-바다를 품은 꽃, 동백꽃 해당화 피고지는 섬', '안혜경-화가의 여행가방'에 이은 다섯 번째 전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앞으로 마을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전시와 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운영으로 지역사회의 문화 갈증을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2022-11-14 13:37:40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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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서 영주시장, 문자 한통이면 민원해결... 소통 플랫폼

"시청에 전화나 찾아갈 필요 없이 문자 한통만 보내면 민원을 해결해 줘 편리하고 좋네요." 경북 영주시가 주민들의 불편을 즉시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시장 직통 문자전용 휴대전화 서비스(010-6336-5988)'가 시행 한 달 만에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장 직통 문자전용 휴대전화 서비스'는 시장이 직접 시민들의 불편과 고충, 건의사항 등을 청취해 민원사항을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접수 절차를 최대한 간소화한 온라인 민원·소통 창구다. 지난 10월 12일부터 시행한 시장 직통문자는 시행 한 달 만인 지난 11월 11일 기준 110건의 민원이 접수됐다. 교통·주차 22건, 환경개선 20건, 도로개선 13건, 주거환경 12건, 단순질의 9건, 정책제안 8건, 문화관광·체육시설 6건, 생활안전 6건, 노인복지 5건, 제도개선 3건, 농업 3건, 기타 3건으로 나타났다. 시민 민원사항을 신속히 처리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한 '시장 직통문자'는 민원 접수부터 처리, 결과 통보까지 모든 과정이 문자로 이뤄지고 있어 평일 야간이나 주말, 공휴일 언제든지 민원을 제기할 수 있다. 접수된 민원내용과 처리과정은 박남서 시장이 매일 직접 확인하고 있다. 답변은 1~3일내에 평일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처리되며, 주말(금요일 오후 6시~일요일) 건은 화요일까지 처리된다. 가흥동 주민 박모(42세, 여)씨는 "여태까지 민원신청 할 때마다 소관부서가 어딘지 몰라 전화로 몇 번이나 반복해서 설명해야 해서 불편하고 전달도 잘 안되고 시간도 오래 걸렸다"며 "휴대전화 문자 한통이면 간편하게 생활불편 민원을 해결할 수 있어서 참 편리하다"라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문자를 통해 시민 불편사항을 신속하게 해소하고 지역 발전에 대한 진솔한 의견은 시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며 "형식에 얽매이지 않고 앞으로도 직접소통·현장중시·혁신행정을 이끌어가는 시장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14 13:36:5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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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 산학협력 EXPO 수상

창원대학교 LINC 3.0 사업단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 주관으로 개최된 '2022 산학협력 EXPO'에서 우수성과 전시관-진로체험 우수참가상 및 학생창업유망팀 300 제품전시회 인기상을 수상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원에서 열린 2022 산학협력 EXPO는 기관·사업단·학생 등 총 286개의 관련 주체가 참여했으며, 온·오프라인 전시관을 비롯해 참여형 프로그램 및 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들로 구성됐다. 창원대 LINC 3.0 사업단은 테마전시관 성과품 전시 및 '3D프린터를 활용한 나만의 피규어 만들기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EXPO에 참가한 각 대학의 산학협력 성과전시관 평가에서 창원대는 우수성과전시관-진로체험 우수참가상을 받았다. 또 '미세구조 표면을 이용한 감염성 질병 확산 방지 필름'이라는 아이템으로 성장트랙 부문에 최종 선정된 창원대 AV(Anti-viral) film 팀(팀장 스마트제조융합협동과정 이상훈 등 4명)이 창업유망팀 제품 전시회에서 인기상을 차지했다. 학생 창업유망팀 300 제품전시회는 경진대회 최종 선발팀 200팀 중 40팀이 선발돼 참가했으며, 창업에 대한 꿈과 열정이 있는 전국의 대학(원)생들이 참가했다. 창원대 LINC 3.0 윤현규 단장은 "2022 산학협력 EXPO에서 사업단과 창원대 창업 학생팀이 수상의 영예를 얻어 뜻깊다"면서 "앞으로도 LINC 3.0 사업단은 미래 인재양성과 산학연협력 고도화를 위해 더욱더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14 13:36: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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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시민·공무원이 제안한 ‘우수 제안’ 10건 선정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시민들의 정책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제안제도'를 통해 우수 제안 10건을 선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심사는 지난 2021년 9월 1일부터 2022년 9월 30일까지 시 홈페이지 시민제안 코너, 국민신문고 내 일반제안 코너, 우편이나 방문 등으로 접수한 722건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이에 실무부서에서 채택하고 사전 심사를 거쳐 선정된 13건을 '2022년 하반기 제안심사위원회'에 상정하여 최종 심사로 61점 이상 획득한 건을 추렸다. 제안심사위원회는 민간전문가와 시의원, 간부 공무원 등 12인으로 구성해 심사는 상·하반기 1회 진행했으며 시는 심사 점수에 따라 ▲95점 이상은 금상 ▲88점 이상 95점 미만은 은상 ▲81점 이상 88점 미만은 동상 ▲71점 이상 81점 미만은 장려상 ▲61점 이상 71점 미만은 노력상 등을 수여하고, 점수에 따라 10만 원에서 최대 500만 원의 부상을 지급한다. 가장 높은 점수로 장려상을 받은 제안은 시 공직자 2인이 제출한 '공익사업에 따른 취득 토지의 환매권 발생에 대한 효율적 대응 방안'이다. 이 제안은 정부나 지자체가 개인 소유의 토지를 공익 목적으로 매수해 해당 토지를 5년 이내에 사업에 이용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환매권으로 인한 소송이나 감사를 예방하기 위한 것으로 업무 담당자가 토지 환매 발생 사유와 시기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행정 시스템의 기능을 개선하자는 내용이다. 이외에도 ▲지방세 정보시스템에서의 법인의 계좌검증 절차 개선 ▲대형폐기물 배출등록 기능 개선 등이 장려상을 받았으며 ▲단수 안내 문자메시지 발송시스템 도입 ▲청년 김대건 길 숲길 등산 프로그램 운영 ▲종량제 봉투에 영문 및 중문 번역 스티커 발급 ▲버스정류장 온열의자 사용 안내문 부착 서비스 ▲주민등록증 발급 시 청소년정책 꾸러미 제공 ▲공공체육시설에 장애인을 위한 편의와 활용 증진 방안 마련 ▲기흥호수 산책로 주변 특성화 지역 조성 등의 7건은 노력상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우수 제안은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 이번에 채택하지 않은 제안들도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임을 감안해 시정에 참고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제안제도를 활용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많이 제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14 13:36:1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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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의 맛과 멋에 반했어요”해남미남축제 성료

해남미남축제가 대규모 인파에도 불구하고 안전한 축제를 선도하며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료했다. 해남군은 11일부터'오감만족 미식여행'을 주제로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에서 제4회 해남미남축제를 개최했다. 13일까지 열린 이번 축제는 최근 이태원 참사를 애도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반영해 기간을 일주일 연기해 치러졌으며, 대규모 축하공연을 모두 취소하고 체험과 관람 위주로 진행됐다. 특히 관람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단 한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리에 치러냄으로써 안전한 축제를 선도하는 축제 방식으로 모범적인 선례를 보여주어 호평을 받았다. 군은 수차례에 걸친 사전 안전점검을 비롯해 경찰, 소방, 보건 등 유관기관, 지역 자원봉사단체 등과 긴밀한 협조를 통해 축제 기간 내내 빈틈없는 안전관리 매뉴얼을 추진해 성숙한 축제 문화의 기준을 제시하는 계기가 됐다. 3일간 개최된 2022년 해남미남축제는 16만 5,0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된 가운데 대규모 인원에도 불구하고 안전사고도 없이 무사히 축제를 마치는 모범적인 사례로 기록됐다. 올해 해남미남축제는 음식축제로서 정체성을 강화해 지역내 전문 음식점이 제철 해남음식을 선보이는 미남푸드관과 해남의 농수산물로 만든 주전부리관을 비롯해 향토음식 연구가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인 미남쿠킹클래스, 해남 로컬 식재료를 이용한 추억의 구이터 등이 운영됐다. 또한 해남 515개 마을에서 재배한 배추를 이용한 세계인과 함께하는 515 김치 비빔행사, 해남의 쌀과 김, 닭으로 만든 2022인분 닭장떡국 나눔 행사는 해 남을 대표하는 농수산물을 활용한 음식 만들기 행사로 눈길을 끌었다. 축제는 11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제2회 해남미남 전국요리경연대회, 전국웰빙 레크레이션 경연대회, 해남군 평생학습축제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함께 고구마담기, 전복시식 등 농수산물 체험 행사도 풍성히 열렸다. 두륜산을 물들인 오색단풍과 함께 국화 꽃 축제도 열려 만추의 정취가 가득한 가운데 모처럼 나들이에 나선 관람객들이 줄을 이으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명현관 군수는"안전한 축제를 위해 애써주신 유관기관과 자원봉사단체, 특히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질서를 지켜 축제를 즐겨주신 전국에서 오신 관람객과 군민들께 감사드린다"며 "해남미남축제를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기회이자 안전한 축제로 선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면서 앞으로 전국 축제 개최의 기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2022-11-14 13:36:00 이대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