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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겨울철 도로제설작업 선제 대응...시민 안전 높여

시흥시(시장 임병택)는 겨울철을 앞두고 2022~2023년 강설과 폭설 시 신속한 제설을 할 수 있도록 오는 15일부터 내년 3월 중순까지 도로제설 작업체계를 갖춘다고 밝혔다. 시는 제설추진반을 운영해 주간선 및 보조간선도로 제설작업을 시행하고,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이면도로 및 보도 등 제설작업을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차량 59대, 제설장비 살포기 58대, 제설기 39대를 투입해 제설자재 소금 등 약 4,300톤을 확보하고 동 행정복지센터, 경찰서, 소방서 등에 소금 약 2,800포대를 배부할 계획과 제설함 150개를 고갯길 및 응달 구간에 배치했다. 또한, 인접 지자체와 도로경계부 회차 가능한 구간까지 제설작업을 시행하고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해 상호 협력을 강화하는 협약체결을 맺었다. 아울러 주요 고갯길, 교차로, 고가도로 등 27개 구간을 제설 취약구간으로 지정해 중점 관리할 계획이며 원거리, 취약구간 등에 자동으로 염수를 분사하는 자동염수 분사시설을 정비해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중대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제설작업 시 작업자는 안전복, 안전모, 안전벨트를 착용하고, 제설기재 내 차량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안전교육 시행과 차량 동선 관리로 안전사고 예방과 작업자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는 데 더욱 주의를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제설작업 시 도로 결빙으로 인한 출근길 차량사고, 보행 중 낙상사고 등 피해 발생을 최소화하고자 잔설이 없을 때까지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해 동절기 제설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1-14 13:31:5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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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병택 시흥시장, “다문화 학생의 동등한 출발선 보장…자녀교육 지원사업 추진”

임병택 시흥시장이 지난 11일 다문화·외국인주민 자녀교육 특화공간인 '다-가치 자람터'를 방문해 아동 특강 및 부모 교육에 참관하여 현장의 의견과 시설 현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임 시장은 아동들과 함께 안전우산 만들기에 동참했다. 어린이 안전우산은 우천 시 빗길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높은 투명우산으로 아이들의 안전한 등하교를 위해 마련했다. 다문화 아동들은 자음과 모임을 조합해 각자 단어를 만든 후, 우산에 채운 글씨에 대해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후 생활안전 동영상을 시청하며 안전교육을 받았다. 또한, 학령기 부모 교육에 참석한 다문화가족 부모들은 '초등학생 자녀 의사소통법'을 주제로 자녀와 소통하기 위한 대화법과 그림책 질문법, 감정판 활용법 등을 실습하며 부모의 역할에 대해 배웠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는 정부와 더불어 학령기 다문화 학생의 동등한 출발선 보장을 위한 자녀교육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며 "다-가치 자람터를 통해 다양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다문화가족 자녀와 가족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에 대해 고민하고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언어적 한계와 문화적 차이로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외국인가정에 다국어 자녀교육 상담을 제공하고 학생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는 '다-가치 에듀콜'을 운영 중이며, '다-가치 자람터'는 행정안전부에서 공모한 2022년 외국인주민 등 거주 지역 인프라 조성사업에 선정돼 조성됐으며, 지난 10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2022-11-14 13:31:2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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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화재 취약시설 모든 기숙사 '스프링클러 설치'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2026년까지 법적 설치 기준에 관계 없이 모든 기숙사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화재 위험으로부터 학생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경북도내 학교 기숙사의 스프링클러 설치율이 현재 18%로 미진한 이유는'화재예방,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의거 ▲연면적 5000㎡ 이상 기숙사의 모든 층 또는 층수가 4층 이상이면서 바닥면적이 1000㎡ 이상 건물 ▲6층 이상 건축물의 모든 층에 스프링클러를 설치해야 하며'연면적 100㎡ 이상 합숙소'에는 간이 스프링클러를 설치토록 정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법적 설치 의무는 없으나 교육부 화재안전 종합 대책에 의거 화재 취약 시설인 학교 기숙사(특수학교 포함) 총 223동에 대해 올해부터 5년간 스프링클러를 단계적으로 설치해 2026년까지 설치를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재난 대피에 취약한 특수학교 기숙사 3동은 2025년까지 우선적으로 스프링클러의 설치를 완료할 계획이며, 2023년부터 매년 약 100억 원 이상의 예산을 투입해 스프링클러를 설치해 나갈 계획이다. 이무형 시설과장은 "지난 2020년부터 스프링클러의 설치 여부가 화두가 되고 있으며, 교육부의 지침에 따라 설치를 확대하고 있다"며 "화재 초기 진압과 피난 골든타임의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2026년까지 도내 기숙사와 합숙소 등에 대한 스프링클러의 설치를 완료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학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1-14 13:31:18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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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클래식 영 아티스트 콘서트' 개최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클래식 저변 활성화를 위해 미래 클래식 전문 연주자들의 음악적 기량과 예술성을 발굴해 전문 연주자로의 성장에 도움을 주고자'클래식 영 아티스트 콘서트'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 2018년부터 안동 지역의 초·중·고·대학생을 대상으로 모집 공고 및 오디션을 진행했으나 올해부터는 안동 지역에 국한하지 않고 경북 전역의 학생들로 신청 대상을 확장했다. 이번'2022 클래식 영 아티스트 콘서트'는 올해 8월 모집 공고 후 엄격한 오디션을 통해 영주시 가흥초등학교 플루트 최예원, 칠곡군 순심고등학교 플루트 박동성, 안동시 대구교대 부설초등학교 바이올린 조하영, 구미시 금오중학교 호른 조유찬, 경산시 영남대학교 성악 전지훈이 협연자로 선정됐다. 오는 16일 저녁 7시 30분 백조홀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예정이다. 또한 현재 루체오케스트라의 상임 지휘자로 활동하는 김형석 지휘자와 호소력 짙은 소리와 세밀하면서 엄격한 악곡 해석으로 인정받는 첼리스트 김호정, 경북지역의 클래식 연주자로 구성된 프로젝트 오케스트라가 출연해 더욱 풍성한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클래식 영 아티스트 콘서트'를 통해 경북지역 청소년들이 미래 클래식 연주자로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클래식 문화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앞으로도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2-11-14 13:30:2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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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안심귀가거리 조성으로 도민 불안감 '해소'

경상북도에서 추진하고 있는 안심 귀가거리 조성 사업이 도민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경북도에 따르면 지난 5월 도민 144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 결과 92.4%, 1333명이 안심 귀가거리 조성사업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사업만족도 설문조사에서 안심 귀가거리 조성 후 시설물 만족도 93.5%, 불안감 해소 92.4%, 안전감 변화 91.8% 등 큰 만족감을 보였다. 안심귀가 거리 조성사업은 경북도와 경북도의회, 경북경찰청, 경북교육청이 지난 2014년부터 업무협약 체결 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사업 내용으로는 도내 범죄·사고취약지역에 벽화거리 조성, 방범 CCTV·보안등·바닥등·비상벨 등을 설치하고 있으며, 지금까지 296건의 사업을 진행했다. 또 응답자 다수는 이 사업이 범죄예방 및 안전환경 개선에 큰 도움이 된다면서 지속해서 방범시설물 설치를 희망했다. 김중권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앞으로도 이 사업을 확대해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지역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여성·아동·노인 등 범죄 취약계층을 비롯한 모든 도민이 범죄사고 위험 요소로부터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1-14 13:29:4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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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진행

울산 남구는 14일 남구청 3층 대회의실에서 용연공단 내 위치한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 화재로 인한 유해화학물질 유출을 가상한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토론기반 훈련을 진행했다. '2022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14일부터 25일까지 화재, 지진과 같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하여 진행하는 종합 훈련으로 지난 2년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 토론훈련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는 위기상황 발생 시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토론기반훈련과 현장훈련을 병행해 진행된다. 이번 토론훈련은 남구재난안전대책본부장(남구청장) 주재로 13개 협업기능별 부서장과 6개 유관기관 및 2개 안전단체 등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한국동서발전 울산발전본부에서 원인미상의 기계적 결함으로 고온의 윤활유가 유출되고 주변 보온재로 번지면서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하여 진행했다. 남구는 이번 토론훈련 결과를 바탕으로 유관기관과의 협조, 비상상황 발생시 매뉴얼에 따른 체계적인 대응 등을 점검하고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재난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갑작스런 재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실전 같은 사전훈련과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철저한 대비로 구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남구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14 13:29: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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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지자체 재정분석 결과 ‘종합 최우수 단체' 선정

남해군이 행정안전부의 2022년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종합 최우수 단체'로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최근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한 2022년도(2021회계연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결과 우수단체 42곳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재정분석은 건전성·효율성·계획성 3개 분야 13개 지표를 사용하여 지방재정을 총망라하는 수준으로 분석했다. 인구·재정여건이 유사한 13개 자치단체 군으로 유형화하여 평가하였고, 남해군은 군-Ⅲ유형(20개 지자체)에 해당하며, 동일 유형 경남도내 군부로 하동군, 산청군, 함양군 등이 있다. 재정분석 주요지표체계는 관리채무비율, 지방세 및 세외수입 등 자체수입비율, 체납액관리비율, 지방보조금비율, 출자·출연전출금비율, 중기재정계획반영비율, 세수오차비율, 이·불용액 비율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2021회계연도 결산자료를 토대로 자치단체의 재정현황과 성과를 평가하였다. 남해군은 국내·외 경기 불확실성 등 재정환경변화 예측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016년도부터 지방채 발행 없이 긴축재정을 운영하여 채무관리 지표가 0%(전국평균 7.06%), 지방세체납액관리비율 0.10%(전국평균0.92%) 등으로 나타나 재정운용에 성과를 냈다. 남해군은 이번 종합점수 분야 최우수 단체 11곳 중 경남에서는 유일하게 종합 최우수 단체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로부터 장관 표창 및 재정인센티브 9000만을 받는다. 장충남 군수는 "이번 재정분석 결과를 예산편성·심의 및 집행 등 재정 운용 과정 전반에 내실 있게 반영하여 지방재정의 건전성 및 효율성 제고를 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자치단체별 재정분석 결과는 지방재정통합공개시스템인 '지방재정 365'에 공개된다.

2022-11-14 13:29: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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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2022학년도 고등학생대표협의회 개최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12일 부경대학교 미래관 소향홀에서 관내 고등학생 159명을 대상으로 '2022학년도 고등학생대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 협의회는 매년 상·하반기 관내 고등학교 학생회 대표들을 한자리에 모아 학교 현장의 교육 활동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자리다. 지난 2년간 코로나19로 인해 개최하지 못했으나, 올해는 정상적으로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교육감과 함께하는 교육회복을 위한 학생소통한마당'을 주제로 운영한다. 원활한 협의회 진행을 위해 정현진 동명대학교 객원교수 등 11명의 전문 퍼실리테이터들이 학생들의 토의·토론 활동을 지원한다. 참가 학생들은 오전동안 10개분임으로 나눠 학교별 우수 자치활동 사례와 민주적 학생선거 운영 방안 등 교육공동체 간의 관계성을 강조하는 교육 회복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오후에는 하윤수 부산시교육감과 학생들의 토크콘서트가 열렸다. 하 교육감은 '사람이 아름다운 희망 부산교육'주제 특강을 통해 인성이 강조되는 시대에 교육이 갖는 의미에 대해 학생들과 대화를 나눴다. 이어 하 교육감은 참가 학생 중 3명을 아동 폭력 근절을 위한 'END Violence' 릴레이 챌린지 참가자로 직접 지목하고, 폭력 상황에 놓여 있는 세계 아동 및 청소년 보호 온라인 캠페인에 함께 참여했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인성이야말로 최고의 미래 핵심 역량이다"며 "독서, 스포츠활동 등의 활성화를 통해 학생들의 감성과 행복을 키우고 바른 인성을 갖추도록 적극 지원해 사람이 아름다운 부산교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1-14 13:29:2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