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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청년들의 꿈과 도전 공간 ‘경주-UP 및 청년특구 창업생태계 창업팀 개소식’ 개최

경주시가 황오 원도심 활성화와 청년 맞춤형 창업지원을 위해 팔을 걷어 붙였다. 시는 지난 11월 9일 '청년 창업생태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경주-UP(태종로 801-11, 1층) 앞에서 '경주-UP 및 청년특구 창업생태계 창업팀 개소식'을 개최했다. 청년 창업생태계 조성사업은 5억원의 예산을 들여 황오동 도심재생구역 내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들을 대상으로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 컨설팅, 품평회 등 단계별 심사를 통해 청년창업가를 발굴·지원하는 사업이다. 앞서 지난 7월 최종 선정된 5팀은 ▲경주사진다방(카페와 스튜디오를 결합한 복합공간) ▲경주식회사(전통주) ▲오늘을 담다(계절별 브런치) ▲스윗문(와인 디저트카페) ▲소온(목공방) 등은 그간 상가 계약, 리모델링 등 발 빠르게 준비해 오늘 개소식에 뜻깊게 참여했다. 또 청년 창업생태계 조성사업 중 하나인 '경주-UP'은 25평 남짓한 공간에 도시재생구역 활성화의 중추적인 역할을 할 예비 청년창업가들을 위한 공유문화 복합공간이다. 청년창업가들은 시제품 개발‧육성을 비롯해 청년예술가들의 예술품 홍보와 전시회 공간으로 이용한다. 향후 시는 청년창업가들과 소통하며 지속적인 사후관리, 홍보 등 성공적인 사업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호진 부시장은 "오늘 개소식을 계기로 황오동 도심재생구역의 거점 공간에 청년과 관광객 등이 유입돼 젊음과 활력이 넘치는 거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며 "시에서도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청년들의 꿈과 도전을 응원하고, 청년창업 인프라 구축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2-11-10 09:05:2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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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청년들의 미래를 지원합니다 '‘청년창업플랫폼 JUMP!’ 운영

포항시는 오는 11월 15일부터 12월 3일까지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에서 지역 청년들을 대상으로 '청년창업플랫폼 JUMP!'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청년창업플랫폼 JUMP!'는 ▲굵은 실을 손으로 엮어 장식을 만드는 '마크라메'(목화리스 도어벨·이오난사플랜트행거·무지개 월행잉 만들기) ▲여러가지 종류의 양초를 직접 제작해보는 '캔들'(선캐쳐·드로잉 디퓨저·케이크 캔들 만들기) ▲맛있는 빵과 쿠키를 직접 만들어보는 '베이킹'(고구마 빵·생크림 스콘·다쿠아즈 만들기) 9개의 강좌로 구성돼 있다. 포항에서 거주하거나 활동하고 있는 만 19세~39세 청년은 누구나 포항청춘센터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며, 11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각 강좌당 선착순 10명씩 모집한다. 자세한 내용은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포항청춘센터&청년창업플랫폼 개관 후 진행하는 첫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의 요청이 많았던 강좌들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청년들이 진로 및 창업 관련 소양을 발견하고,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1-10 09:05:1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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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디자인페어, 17~19일 인천가톨릭대학서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2022 인천국제디자인페어'가 '디자인으로 생각하는 산업, 환경, 지속가능 도시 인천!'을 주제로 오는 17일부터 19일까지 인천가톨릭대학교 송도국제캠퍼스 RIVUS 갤러리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천국제디자인페어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재)인천테크노파크, (사)인천경기디자인기업협회, (사)인천산업디자인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인천 유일의 국제디자인 전시회다. 인천 디자인산업 발전을 위해 2004년 이후 매년 개최되는 행사로, 인천 지역의 디자인 관련 기업, 대학, 디자이너들이 소통하고 교류하는 디자인 네트워크 장의 역할을 수행해왔다. 이번 전시는 크게 3개관으로 나뉘어 진행되며 1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시상식, 축하공연, 디자인세미나 등의 부대행사로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제관과 대학관으로 구성된 제1관에서는, 행사 주제와 관련해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를 실천하고 있는 인천의 2개 기관(인천업사이클에코센터, 인천광역시자활센터)과 1개 기업(나로드니), 3개 학교(인천대학교, 한국폴리텍대학교 인천캠퍼스, 청운대 디자인씽킹센터)의 사례를 전시한다. 국제교류전, 인천디자인지원센터 홍보관, 명장홍보관이 배치된 제2관에서는 인천디자인지원센터의 중소기업 디자인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우수 지원 결과물을 전시한다. 기업관과 디자인콘서트가 마련된 제3관은 인천지역 디자인 전문회사 18개사의 포트폴리오 전시를 바탕으로 역량있는 디자인회사를 시민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구성한다. 이행숙 인천시 문화복지정무부시장은"이번 행사를 바탕으로 인천 지역 시민들의 디자인을 보는 눈높이가 향상되고 공감대가 형성되어, 인천의 디자인 산업이 발전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11-10 09:04:5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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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기획부동산 사기행위' 피해 사례집 배포

경기도는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사례집을 제작해 경기도 누리집과 경기부동산포털에 게시하고, 유관기관 및 시·군 담당 부서에 책자를 배포했다고 10일 밝혔다. 사례집은 경기도에서 운영 중인 '기획부동산 불법행위(피해) 신고센터'에 접수된 피해사례와 수사사례, 관련 판례 및 논문 등을 참고해 제작했다. 주요 내용으로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실태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주요 사례 및 판례 ▲피해신고 방법 및 절차 ▲기획부동산 의심 거래 자가 진단과 대처법 등이 있다. 사례집에 언급된 내용을 보면 A씨는 B회사로부터 한 토지 부근에서 민자고속도로 건설, 택지 조성 등의 호재가 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4천만 원에 해당 토지를 매수했다. 그러나 이 지역은 군사기지 및 군사시설보호법상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민간인 통제선 등으로 실제 개발이 불가능한 곳이었다. C회사는 한 임야를 11억 원에 매입한 후 텔레마케터 등을 통해 지하철역 개통을 비롯한 거짓 호재로 홍보해 23명과 14억 원에 매매계약을 체결했다. 경기도 관계자는 "사례집을 보고 도민들이 기획부동산 사기 피해를 예방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기획부동산 의심 거래에 대해 수시로 정밀 조사를 추진하는 등 부동산 거래질서 확립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는 2020년 12월 경기남·북부경찰청과 '기획부동산 불법행위 근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9월까지 피해신고 211건을 수사 요청했다. 그 결과 약 2억 5천만 원 상당의 매매대금 반환 7건과 사기 혐의로 15건이 검찰 송치됐다.

2022-11-10 09:04:4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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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겨울철 한파대비 수도시설 동결·동파방지 대책 추진

군포시는 겨울철 한파에 따른 수도시설 동파사고 예방과 신속한 긴급복구를 위해 내년 3월 중순까지 '2022년 겨울철 한파대비 수도시설 동파방지 대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겨울철 수도시설 동파에 따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동절기 상수도시설물 유지관리 대책 및 정비, 수도계량기와 수도관 동파 시 응급복구를 위한 긴급복구반 및 급수반을 운영한다. 이에 따라 시는 오는 14일까지 정수장, 가압장, 배수지, 배·급수관 등 수도시설물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겨울철 한파 대비 종합상황반을 편성하여 신속한 복구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수도시설 동파를 미연에 예방하기 위한 수도시설 관리요령을 담은 홍보 안내문 배부 및 플래카드 설치, 전광판 송출 등을 통해 대시민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한파로 인한 계량기 동파를 예방하기 위한 관리요령으로는 ▲수도계량기 보호통 안을 헌 옷이나 스티로폼 등의 보온재로 채우기 ▲외부 수도관은 보온재로 감싸주기 ▲장기간 외출이나 한파가 지속될 경우 수돗물을 약하게 틀어 흐르게 하기 등이다. 그럼에도 수도 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신속히 군포시 종합상황반으로 신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한파로 인한 계량기 동파 시 생활에 큰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한파 대비에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1-10 09:04:3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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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선덕여중,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에서 경상북도교육감상 '수상'

선덕여자중학교(교장 박영목)은 지난 11월 5일 민주화운동 기념사업회와 민주시민교육센터가 공동 주관하는 제13회 청소년 사회참여 발표대회에 참여해 경상북도교육감상을 수상하였다. 사회 참여 발표대회는 청소년들이 주변의 문제를 발견해 이에 대해 분석하고 대안 공공정책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학생들에게 민주시민으로서의 역량과 자질을 함양하고 지역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하는 인성과 창의력을 지닌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되었다. 선덕여자중학교는 담당 교사 정의석 선생님, 우기성 선생님과 함께 3학년 최하늬 외 5명의 학생들이 '관광과 환경, 모두가 행복한 공영자전거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로 참가하였다. 프로젝트에는 타실라 앱 개선, 자전거 수 늘리기, 헬멧 자판기 대안 정책을 발표했다. 토끼와 거북이 팀명으로 발표한 본교 학생들은 심사위원들에게 감동과 학생들의 창의력을 전달 할 수 있는 역할극, 퍼포먼스와 영상 등을 통해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박은솔(3학년) 학생은 "한 달 동안 발표 준비를 하면서 힘든 점이 있었지만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함께 노력하는 과정을 통해 생활 속 민주주의와 그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기회가 되어 뜻깊었던 시간"이라고 소회를 밝혔다. 박영목 교장은 "학생들의 사회참여 발표대회 확대와 다양한 정책 제안들을 통해 학생들의 인권과 교권이 상호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고 학생들이 행복한 학교 생활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1-10 09:04:23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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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15차 '취업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포스코와 함께 취업 고민 해결"

포스코가 올해 마지막 '포스코 취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포스코 취업아카데미는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통해 취업난으로 고민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고, 청년 실업 해소에 기여하고자 포스코가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해 온 프로그램이다. 오는 11월 28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3주간 진행되는 15차 교육은 1주 비대면 교육과 2주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1주차 비대면 교육에서는 자기소개서 코칭과 모의면접, 기업·직무분석 등 취업 과정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을 교육한다. 송도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진행되는 2주간의 집합교육에서는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해 기업에서 발생 가능한 실제 실무과제를 수행하며 기업의 업무방식을 학습한다. 교육생들은 기업에서 사용하는 문제해결 방법론인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활용해 문제정의, 대안도출, 적절한 솔루션 발굴을 거쳐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15차 교육생 모집기간은 11월 9일부터 20일까지로, 포유드림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만 34세 이하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6개월 이내 졸업 예정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무상교육과 숙식이 제공되고, 소정의 교육수당이 지급된다. 취업아카데미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2개월 동안의 인턴기회가 부여된다.

2022-11-10 09:03:55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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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영덕지구 용도지역 변경(안) 도시계획위원회 조건부 통과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지난 8일 열린 용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영덕지구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한 용도지역 결정(안)'이 조건부로 통과됐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심의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해 용도지역을 자연녹지지역에서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기 위한 절차다. 도시계획위원회는 용도지역 변경은 수용하되, 위원회가 제시한 의견을 향후 시 공동위원회에서 면밀히 검토할 것을 조건으로 부여했다. 위원회가 제시한 의견은 주변 지역과 조화를 이루고 쾌적한 환경을 확보할 수 있도록 공동주택 층수 하향 조정, 시립어린이집원생의 안전을 위해 해당지구 남측 차량 출입구는 비상 차량만 통과하도록 하는 것 등이다. 위원회는 어린이집 전면부 도로 인도 폭 확장, 기반 시설 확충, 문화공원을 어린이공원이나 소공원으로 변경하는 것 등의 의견으로 사업자가 검토하도록 했다. 향후 구체적인 지구단위계획은 용인시 공동(도시·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립된다. 시 공동위원회는 도시계획위원회가 제시한 의견들의 수용 여부에 대한 검토와 함께 주변지역 교통대책 수립, 일조권과 조망권 등 인근 주민들의 생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도 심도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심의는 지구단위계획 수립을 위해 자연녹지지역을 제2종일반주거지역으로 변경하기 위한 심의일 뿐"이라며 "도시계획, 건축 분야 전문가가 함께 진행하는 공동위원회에서 공동주택 건축의 타당성 등을 보다 면밀하게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A업체는 기흥구 영덕동 이영미술관 부지 2만1815㎡에 14층 이하의 아파트 5개 동, 233세대 건립을 목적으로 시에 지구단위계획 변경제안서를 제출했다. 이 부지는 민간의 제안으로 지난 2016년부터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위한 행정절차가 진행돼왔다. 하지만 인근 지역 주민 상당수는 고층 아파트 건립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2022-11-10 09:03:1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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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환경교육 르네상스’ 첫 발을 딛다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9일 시청사 1층 입구에서 이상일 시장과 환경단체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교육도시 현판 제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10월 1일 환경부의 첫 환경교육도시로 시를 포함한 6개 기관이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2025년 9월까지 환경부의 행정·재정 지원을 받아 환경교육 교재 및 프로그램 개발·보급, 지역 특화 환경교육 과정 운영 등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며, 대표적으로 지역 특화 프로그램인 '용인형 환경교육'을 올해 말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이는 초중등 교사와 환경단체 환경교육지도사 등과 협력해 만든 학생 대상 자원순환 프로그램과 용인8경 중 제1경인 석성산을 테마로 한 시민 대상의 사회환경교육 프로그램 등이 포함된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교육지원청 등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해 많은 분들이 협력하고 애써줘 감사하다"며 "앞으로 2025년까지 환경교육도시로서의 목표 실현을 위한 실천에 중점을 두고 환경친화적 용인특례시를 만드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행동이 달라지면 습관이 되고 습관이 달라지면 문화가 된다"고 강조하며 "환경 보호는 국제 사회의 이슈인 만큼 시민은 물론 타 지자체에도 모범이 되도록 전기 절약과 일회용품 최소화 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선 공모에서 시는 용인교육지원청과의 긴밀한 협력으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전 학생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하고 시민 환경교육을 위한 종합환경교육센터를 건립하는 등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22-11-10 09:03:0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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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영 경기도의원, 경기교통공사 행감서 "경기버스라운지 운영 예산낭비" 지적

김정영 경기도의원(국민의힘)은 경기도 교통국 및 교통공사에 대한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기교통공사가 위탁 운영하는 경기버스라운지의 예산 낭비 문제에 대해 질의했다. 김정영 의원은 "경기버스라운지 이용현황에 따르면 3분기 일 평균 경기도민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113명이 이용했다"며, "이를 위해 경기도가 투입한 예산을 보면 9억 원의 초기 설치예산과 매년 4억 원의 운영비를 들이고 있는데 본인 돈이라면 이렇게 쓰겠나"라고 지적했다. 이어 "청소·경비 모두 외부 용역으로 위탁하는데 상주하는 4명의 직원의 업무는 대체 무엇인가" 꼬집었다. 또 "2021년 경영 및 서비스 평가에서 경기도민들이 경기도 버스의 불편한 점 1순위로 꼽은 점이 버스 무정차다"며, "경기도가 무정차를 줄인다는 목적으로 승차 벨 서비스를 시작했는데 월평균 3만 4천 명이 이용하고 있지만 성과가 있는 것인지 의문이다"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경기버스라운지와 승차벨 서비스의 실효성에 대해 매우 의문이 있고 충분한 검토를 통해 사업의 지속성 여부를 정해야 할 것으로 보이며, 특히 승차벨 서비스의 경우 버스는 정류장에 정차하여야 하는 것을 관계법령에서 규정하고 있으므로 무정차 버스에 대한 제재 방안을 강구하여야 할 것"을 제안했다. 박노극 교통국장은 "면밀히 검토한 후 정책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답변했다.

2022-11-10 09:02:5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