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남양주시,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 지원사업…11월 말까지 신청 연장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8월 24일까지였던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 지원사업' 신청 기간을 신청을 놓친 농업인을 위해 11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여파와 유가 급등의 영향으로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사업을 추진했으며, '농업용 면세유 공급요령'에 따른 공급대상자 중 지역농협으로부터 면세유 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 대상자는 8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4개월간 구입량에 대한 보조금을 지원받게 되며, 시는 공급가와 보조금 기준단가(리터당 1,220원) 차액의 50%를 지원하며 리터당 최소 100원에서 최대 200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지원 유종도 당초 4종(휘발유, 경유, 등유, 가스)에서 부생연료유와 중유를 추가해 총 6종으로 확대해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시농업기술센터 이현숙 농축산지원과장은 "유가 상승으로 인한 농가 경영 부담을 최소화하고 신청접수 기간을 놓친 농업인을 추가로 지원하기 위해 신청 기간을 11월 말까지 연장하기로 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농업용 면세유 구입비 긴급 지원사업'의 신청은 개인별 면세유 카드를 발급받은 각 지역농협 또는 농협중앙회 남양주시지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2-11-10 14:01:53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순천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베트남 골목식당’ 창업

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지난 1일 순천지역자활센터의 사업단으로 운영하던 월면가가 자활기업'베트남 골목식당'으로 창업했다고 밝혔다. '베트남 골목식당'은 3명의 공동대표가 쌀국수, 갈비덮밥, 볶음밥 등 다양한 메뉴를 4천 원~ 8천 원 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으며, 매장 내 식사뿐만 아니라 예약 배달도 하고 있다. 자활기업은 2인 이상의 기초생활보장수급자 또는 차상위자가 상호 협력해 조합 또는 사업자의 형태로 창업하는 것으로, 정부의 지원을 받아 운영하던 '자활사업단'에서 한발 더 나아가 스스로 기업을 일군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창업에 성공한 베트남 골목식당 공동대표는 "드디어 내 가게가 생겼다. 처음부터 너무 욕심을 내지 않고 최선을 다해 자립해 다른 참여자들에게 도전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싶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 고연주 순천지역자활센터장은 "탄탄하게 성장해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해주길 기대한다."라며 "우수자활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순천시 관계자는 "코로나19, 고물가, 고유가 등으로 힘든 시기에 저소득층이 자립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게 돼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자활사업 참여자들이 자활기업으로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2022-11-10 14:01:4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일동제약, 개인정보보호 ISO27001, ISO27701 인증 동시 취득

일동제약이 국제표준화기구 ISO가 제정한 정보 보호 및 관리 체계인 'ISO 27001'과 'ISO 27701' 인증을 동시에 취득했다고 10일 밝혔다. ISO 27001은 정보보안경영시스템 국제표준으로, 정보 보호 및 관리 분야의 가장 권위 있는 인증이다. 인증 획득을 위해서는 정보보호 정책, 물리적 보안, 정보 접근 통제, 법적 준거성 등 14개 관련 영역과 114개 세부 통제 항목에 걸친 심사 기준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개인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27701은 ISO 27001의 확장 영역으로서, 조직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갖춰야 할 요건과 지침을 비롯해 개인정보보호관리체계(PIMS)의 운영 및 관리, 개인식별정보(PII)의 처리에 관한 가이드라인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일동제약은 인증 심사와 평가를 대비해 올해 초부터 정보 보안 체계와 관련한 점검 및 컨설팅을 시행하였으며, ISO가 제시하는 기준에 따라 정보 관리 현황 및 위험 분석, 정보 보호 지침 수립 및 제반 시스템 구축 등의 작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ISO 27001과 ISO 27701 동시 인증을 통해 자사의 정보 보호 및 관리 수준을 글로벌 기준에 맞게 더욱 끌어올리는 한편, 의약품의 연구, 개발, 제조 분야와 관련한 정보 취급 측면에서 안전성과 대외 신뢰성을 확보했다고 강조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이번 ISO 인증을 계기로 회사의 정보 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최근의 글로벌 경영 환경에서 정보 자산의 가치와 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는 만큼,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제휴 및 계약 추진은 물론, ESG 경영 역량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10 14:01:42 이세경 기자
기사사진
남해군, 경남도 최초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성공

남해군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사례는 경남도에서는 최초이고, 전국적으로는 14번째다. 남해군은 전체 인구 대비 65세 이상 노인 비율이 매년 증가함에 따라 고령화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2019년 'WHO 고령친화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했다. 이후 3개년(2020~2022) 시행계획을 수립해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추진상황을 평가하는 등 어르신뿐만 아니라 군민 모두가 살기 좋은 남해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 남해군은 제2기 WHO 고령친화도시 재인증을 위해 1기(2020년~2022년) 시행결과를 평가하고, 2기(2023년~2027년) 중장기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이 내용을 지난 10월 WHO에 제출해 마침내 이번 달 재인증에 성공했다. 제2기 중장기 계획은 '행복한 동행, 세대통합 남해'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1실 11과 26개 부서가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며, 5대 목표를 수립하고 WHO에서 제시한 8대 분야별 69개 사업을 5년간 시행할 예정이다. 장충남 군수는 "어르신들이 사회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기찬 여가활동을 할 수 있는 환경을 확대하겠다"며 "더불어 민선 8기 공약사업인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지역봉사 지도원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어르신들, 군민들이 평생에 걸쳐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 남해군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WHO는 2007년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고령친화도시는 고령자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한 삶이 보장되는 '평생 살고 싶은 도시'를 뜻한다. 또 고령자들이 활기차고 건강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사회 참여의 길을 열어 놓고 그에 걸맞은 정책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도시를 일컫는다. WHO가 제시하는 고령친화도시 인증 자격은 '나이 드는 것이 불편하지 않은 도시'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존경과 사회통합 ▲시민참여와 고용 ▲야외공간 및 건물 ▲교통 ▲주거 및 주거환경 ▲사회참여 ▲의사소통과 정보제공 ▲지역사회지원과 건강서비스 8대 분야별 실행계획 수립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2022-11-10 14:01:3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구미시, 장애인 단기거주시설 주거환경개선사업 완료

구미시(시장 김장호) 도개면 용산리 소재 장애인 단기거주시설 사랑의 쉼터에서는 11월 11일 「사랑의쉼터 남자생활관 및 나눔숲 준공식」으로 쌀쌀한 가운데에도 장애인 가족들의 즐거운 발걸음으로 분주하였다. 이날 준공식은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시의회 의장, (사)석성일만사랑회 조용근 회장, (사)까치둥지 한동일 이사장, 지역주민, 장애인 가족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과보고, 유공 표창 및 명예시민증 수여, 제막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2020년부터 진행된 장애인 단기거주시설 「사랑의쉼터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지역사회 민관협력사업으로 추진되어 총사업비 13억93백만원(후원금 833, 복권기금 등 보조금 560)을 투입, 1단계 여자생활관 준공(2021.3월, 건축연면적 278㎡), 2단계 남자생활관 신축(건축연면적 386㎡), 3단계 녹색자금(복권기금) 공모사업 선정, 시설 내 나눔숲 조성 사업을 완공하여 명실상부한 구미시 중증장애인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터로 거듭나게 되었다. 특히, 이번 준공식은 그간 사랑의 쉼터 주거환경개선사업에 4억 8백만원을 후원하며 지역 민관협력사업에 마중물 역할을 수행, 구미시민 복지증진에 헌신 기여한 (사)석성 조용근 회장에 대한 명예시민증 수여도 함께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구미시 명예시민증은 시정에 기여한 공로가 뚜렷한 내외국인을 예우하는 것으로 1988년 제정 이래 금회로 열다섯번째 수여된다. 구미시 명예시민 (사)석성일만사랑회 조용근 회장은 前 대전지방국세청장, 천안함재단 초대이사장을 역임하였으며 현재 석성일만사랑회, 석성장학회를 통해 중증장애인 복지증진사업, 장학사업 등에 헌신 기여하고 있다. 행사에 참석한 김장호 구미시장은 "3년여에 걸친 지역협력사업으로 사랑의 쉼터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도움주신 후원자께 감사드린다"며 "구미시의 발전과 성장에서 장애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시민체감형 과제를 적극 발굴하여 모두가 편안한 구미형 장애인 복지 증진을 섬세하게 챙겨 가겠다"고 말했다. 장애인 단기거주시설 「사랑의 쉼터」는 2개동의 생활관과 편의시설을 갖춘 안전하고 따뜻한 시설로 입소 관련 상담은 사랑의 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2-11-10 14:01:24 류희철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하나 둘 셋 넷’ 위급상황 대비 심폐소생술 교육 실시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9일 공무원 및 의료기관 종사자, 요양보호사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예상치 못한 위급 상황 발생 시 응급 처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고자 마련됐다. 골든타임 내에 심정지 환자를 살리기 위해 심폐 소생술과 자동 심장 충격기를 정확하고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에 초점을 두고 교육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심폐소생술에 대한 이론적 원리와 구체적 방법과 주의 사항 등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이어 마네킹을 활용해 자동심장충격기를 실제로 사용해보며 실제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요양보호사 A씨는 "심폐소생술에 별다른 관심이 없었는데 이태원 참사를 계기로 꼭 배워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다. 예전에는 이런 기회가 있어도 소극적으로 참여했는데 이번에는 적극적으로 실습에 임한 것 같다."라고 말했다. 곡성군에 따르면 심정지와 같은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4분 내에 뇌 손상이 일어난다. 따라서 심정지 발생 4분 내에 심폐소생술을 하면 생존 가능성이 높아진다. 심폐소생술이 '4분의 기적'이라고 불리는 이유다. 보건의료원 건강증진과장(박인화)은 "심폐소생술을 알고 있더라도 응급 상황에 처하게 되면 대부분 당황해서 응급 처치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주기적으로 꾸준하게 교육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교육이 가족과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최후의 안전장치인 심폐소생술을 정확히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1-10 14:01:0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하동군, 도시 브랜드 슬로건·BI 공모 추진

하동군은 하동의 정체성을 담아내고, 지속 가능한 도시 브랜드 제작을 위해 슬로건과 BI 분야 공모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난 7년간 사용한 브랜드 '대한민국 알프스 하동'은 관광 분야에 국한돼 있으며 하동군의 역사와 문화를 담아내기에 호응도가 떨어져 새 브랜드 슬로건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따라 마련됐다. 도시 브랜드 슬로건 분야는 하동의 정체성을 드러내며 시간이 지나도 꾸준히 활용할 수 있는 15자 내외의 문구로 작성하고, BI 분야는 슬로건이 포함된 로고·서체 등 창작물로 디자인하면 된다. 도시 브랜드 슬로건 및 BI 공모는 하동군에 관심 있는 전 국민이면 누구나 2023년 1월 말까지 하동군 홈페이지 열린군수실 '하동군 도시 브랜드 슬로건 및 BI 공모' 게시판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시상금은 슬로건 분야 최고 50만원, BI 분야 최고 300만원이다. 군은 이번 공모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모은 뒤 군민 여론을 수렴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도시 브랜드를 제작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사용할 예정이며, 공모 후 내년 3월부터 본격적으로 제작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하승철 군수는 "많은 사람이 하동에 관심을 두고, 우리 지역의 특성과 이미지를 잘 표현하면서도 하동의 미래 비전을 녹여낸 다양한 아이디어를 제안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동군은 내년에 도시 브랜드를 제작한 후 하동군 상징물 관리 조례를 제정해 효율적이고 지속적 관리를 할 예정이다.

2022-11-10 14:01:00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흥군 귀농어귀촌인 봉사활동, 쌀쌀한 날씨에도 구슬땀 송글송글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9일 고흥군 귀농어귀촌인 재능나눔봉사단이 어려웃 이웃을 찾아 따뜻한 손길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귀농어귀촌인 재능나눔 봉사단은 각자의 재능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는 봉사활동을 통해 주민과의 친밀감 형성과 정서적 공감대를 키워 지역민과의 갈등을 예방하고 지역공동체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위해 구성된 단체이다. 봉사단은 고흥군에 새로운 둥지를 튼 귀농어귀촌인들 중 봉사참여 희망자를 모집해 봉사단원을 구성했고, 이들은 어려운 이웃을 대상으로 하는 재능기부 활동으로 마을주민과 소통하며 화합을 다져가고 있다. 이번 봉사활동은 점암면 바닷가 마을 비탈진 언덕에 위치한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도배장판 재능기부 활동과 오랜 세월과 함께 쌓인 수많은 대형폐기물과 생활쓰레기들을 정리하며 늦가을 쌀쌀한 날씨에도 구슬땀이 절로 나는 봉사활동이었다. 한 봉사단원은 "비록 몸은 힘들지라도 우리가 가진 재능들이 지역주민들을 위해 쓰여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이러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 귀농어귀촌인과 지역민이 함께 소통하며 어우러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고흥군은 민선8기 공약사항인 귀농어귀촌인 지역공동체 정착을 위한 종합계획을 수립·시행함으로써, 귀농어귀촌인들과 지역민이 함께 화합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2022-11-10 14:00:42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