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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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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 비비빅데이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와 글로벌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은 오는 11일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비비빅데이(B.BE.BIG DAY)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비빅데이(B.BE.BIG DAY) 행사는 양 기관이 협업하여 마련한 프로그램으로서 초기 창업자들에게 필요한 사업안내, 투자자 관점에서 바라보는 투자포인트 등 창업자 원스톱 가이드를 제공하는 내용으로 기획되었다. 부산센터 송용준 센터장의 창업지원사업에 대한 강의와 스파크랩 김유진 공동대표의 투자자 관점에서 바라본 투자하고 싶은 기업이란 주제로 강의가 진행되며 참여자 네트워킹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대상은 부산지역 청년창업가, 대학생, 예비창업자 등 창업에 관심있는 누구나 가능하며 이벤터스를 통해 사전 접수가 가능하다. 부산센터는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내 비스타트업 캠퍼스(B.Startup campus)를 운영하고 있으며 스파크랩은 구글스타트업 캠퍼스와 함께 지난해부터 부산유라시아플랫폼 내 비스타트업 스테이션(B.Startup station) 운영을 통해 지역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부산센터와 스파크랩은 "이번 행사를 통해 잠재력 있는 지역 청년창업가 및 예비창업자들에게 마중물 역할을 하고 앞으로 창업생태계 활성화와 지역기반 네트워크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7 13:48: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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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해양대학원생, 매뉴팩처링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 게재

한국해양대학교 조선기자재공학과 김화정 대학원생이 적층제조기술을 이용한 알루미늄 발포 소재 제작으로 기계공학 분야 최상위 저널인 'Additive Manufacturing'에 논문을 게재했다. 해당 저널은 기계공학-제조(Engineering-Manufacturing) 분야에서 JCR(Journal Citation Reports·저널인용보고서) 영향력 지수 기준 1위(Impact Factor 11.632, 상위 0.98%)로 해당 분야에서 가장 권위있는 저널이다. 이번 논문 'Characterization of the deposit-foaming of pure aluminum and Al-Mg-0.7Si alloys using directed energy deposition based on their metallurgical charateristics and compressive behaviors'는 적층제조(3D 프린팅) 기술 중 하나인 '직접에너지적층(directed energy deposition, DED)' 기술을 이용한 다공성 소재 제작에 관한 것이다. 김화정 대학원생은 적층제조기술을 기반으로 순수 알루미늄과 알루미늄 합금에 발포제를 혼합해 '적층 발포 소재(deposited aluminum foam)'를 제작했다. 이를 통해 적층제조기술을 이용해 알루미늄 경량소재 제작이 가능함을 기술적으로 검증했다.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 '금속 적층제조기술을 이용하여 밀도제어가 가능한 다공성 소재 제작 기술 개발'의 지원으로 수행했으며, 고기능성 경량 소재에 대한 수요가 높은 항공기, 자동차 등과 같은 분야에서 활용 가능한 다품종 소량 생산 방식의 경량 소재 제작 기술을 다루고 있다. 김화정 대학원생은 이 밖에도 관련 분야 상위 저널에 다수의 논문을 투고했으며, 해외 학술 대회 발표 1건, 국내 학술대회 발표 2건 등 현재 활발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또 2021년 12월과 2022년 7월에는 직접에너지적층 공정을 이용한 알루미늄 분말의 적층 특성에 관한 주제로 발표해 2회에 걸쳐 우수 논문 발표상을 받기도 했다. 김화정 대학원생은 "3D 프린팅을 이용한 다공성 금속 소재 관련 기술이 더욱 발전하고 다양한 산업에 적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연구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2022-11-07 13:48: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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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제15회 하동 왕의 녹차 참숭어 축제 개최

섬진강 맑은 물과 노량해협의 거센 물살에서 하동 야생녹차를 먹고 자란 '겨울 진객' 녹차 참숭어가 돌아왔다. 하동군은 오는 11∼13일 3일간 이순신 장군 최후의 결전지 금남면 노량항 일원에서 코로나19 팬데믹을 극복하고 3년 만에 제15회 하동 왕의 녹차 참숭어 축제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참숭어 축제는 녹차 먹은 참숭어의 미국·캐나다 수출을 위한 대외 브랜드 가치 제고와 국내 소비 확대를 통한 양식어업인의 안정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자 마련된다. 하동군어류양식업연합회가 주최하고 하동군수협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참숭어 시식회를 비롯해 활어직판장, 인기가수 공연, 숭어잡기 체험행사 등 풍성한 이벤트로 진행된다. 특히 인기가수들이 대거 출연하는 서경방송의 '왕의녹차 참숭어 축제와 함께하는 열린 콘서트'와 아이넷TV의 '스타쇼' 등 방송사의 녹화 프로그램도 동시에 진행돼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축제는 첫날 오후 5시 20분 사물놀이로 막을 올린 뒤 6시 아나운서 김은희가 진행하는 개막식에 이어 김희재·김다현·김수빈·동후·장혜리·나영·장현주 등 인기가수가 대거 출연하는 서경방송의 '열린 콘서트'가 진행되며 9시 이후에는 노량바다를 수놓을 불꽃쇼가 이어진다. 둘째 날은 오전 11시 참숭어 맨손잡기 체험을 시작으로, 관광객과 함께하는 즉석노래자랑 '나는 가수다'와 함께 통기타 공연, 색소폰 공연, 줌바 공연 등의 이벤트가 연이어 열린다. 그리고 밤 6시부터는 MC 오대웅의 사회로 진성·박상철·서지오·김의영·양지원·우연이·오로라·신승태·마이진·배아현·장혜리·홍주영 등 인기정상 가수가 출연하는 아이넷TV의 스타쇼가 녹화로 진행된다. 마지막 날은 오전 11시 맨손 참숭어 잡기체험에 이어 전자현악 공연, 밸리댄스 공연, 합주·합창 공연이 열리며 밤 7시에는 박서진·주미·문치환·황혜린·한길·홍주영 등 가수들이 출연하는 '지역민과 함께하는 노래자랑'이 MC 한승완의 사회로 진행된다. 이번 축제는 축하공연과 이벤트 외에도 참숭어 회 직판장 및 염가판매 거리, 무료 시식코너, 푸드트럭 거리, 지역민 소원등 달기,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 체험, 하동세계차엑스포 및 관광 홍보관, 하동 농수특산물 판매장 등 다양한 상설·부대행사가 마련된다. 한편 하동 녹차 참숭어는 섬진강 하구 노량해협의 거센 조류에서 녹차사료를 먹고 자라 육질이 단단하고 쫄깃하며, 단백질과 기능성 성분인 EPA·DHA 등이 다량 함유돼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하동 대표 수산물이다. 군은 녹차 참숭어 공급 확대를 위해 2011년부터 친환경 녹차사료와 일반사료 가격 차액을 지원하기 시작해 2020년 1억 7000만원, 2021년 1억 2500만원에 이어 올해는 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2022-11-07 13:47: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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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 개최

교육부는 LG,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제10회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 대회'를 5일 개최하고 참가자 51명을 시상했다고 7일 밝혔다. '전국 이중언어 말하기대회'는 2013년을 시작으로 올해 제10회 차다. 다문화학생에게 이중언어 학습을 장려해 추후 진로 선택 등에 강점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고, 정체성 확립과 자긍심을 키워주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그동안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했지만, 올해는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했다. 이번 전국 대회에 앞서 17개 시도에서는 다문화학생 664명(초등 399명, 중등 265명)이 참가한 예선대회를 지난 7월부터 10월까지 각각 개최했고, 그 중 시도대표 51명(초등 28명, 중등 23명)을 선발했다. 전국 대회에서 초등부 학생들은 나의 꿈, 학교생활, 다양화 문화 등 자유 주제로, 중등부는 '나의 진로계획'이라는 주제에 대해 중국어, 일본어, 러시아어 등 16개 부모의 모국어와 한국어로 발표했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에게는 교육부장관상 또는 특별상(국가평생교육진흥원장상, 한국외대총장상)과 소정의 상금이 수여됐으며, LG는 지도교사에게 감사와 격려의 의미로 소정의 상품을 제공했다. 초등부 대상을 받은 김단희 학생(서림초)은 '시간을 달려온 초등학생'이라는 제목으로 2050년을 살고 있는 본인이 2022년의 우리에게 미래학교의 변화된 모습을 한국어와 중국어로 발표했다. 또한 중등부 대상의 최한나 학생(대전전민중)은 국적 선택이라는 고민 끝에 찾은 자신의 정체성과 미래 진로에 대해 한국어와 독일어로 발표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지난해 아프가니스탄 특별기여자 가족으로 한국에 정착한 워헤드 학생이 초등부 울산대표로 참가했다. 그는 "저희 아프가니스탄 가족들이 한국에 왔을 때 모두 반갑게 맞이해 주시고 많은 도움을 주셨다"며 "한국에서 모두가 안전하게 살 수 있게 도와주는 아프가니스탄 넘버원 경찰이 되고 싶다"고 장래 희망을 발표해 은상을 수상했다. 나주범 교육부 차관보는 "여러분들이 한국어와 부모님 나라의 언어로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면서 스스로 자부심을 가지고 미래를 향한 더 큰 꿈을 꿀 수 있기를 바란다"며 "교육부도 우리 학생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꿈을 이뤄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7 13:42:4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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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출신 박나연, 세계 유도대회 금메달 '쾌거'

남해군 출신 박나연(한국체육대학교) 선수가 '2022 퍼스 오세아니아컵 국제대회'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박나연 선수는 지난달 31일 호주 퍼스에서 개최된 2022 퍼스 오세아니아컵 국제대회 -57kg급 경기에 출전해 1회전 부전승에 이어 2회전에서 오스트레일리아 선수를 맞아 허벅다리 후리기 한판승을 거뒀다. 이어 준경승전에서는 오스트레일리아 선수를 조르기 한판승으로 이겼고, 결승전에서는 대한민국 김성은 선수를 맞아 허벅다리 후리기 한판 기술을 성공시키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박나연 선수는 해양초 5학년 때 유도에 입문했다. 당시 김태용 지도자(남해여중 소속)가 박나연 선수의 재능을 발굴해냈다. 이후 크고 작은 대회에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고, 김태용 지도자의 헌신적인 지도 아래 주특기 기술인 허벅다리 후리기 등을 연마하여, 남해여중 재학시 청소년 대표선수로 발탁되어 전국대회 출전하는 등 유망주로 기대를 모았다. 또 전국대회에서 줄곧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2019년부터 현재까지 국가대표 상비군으로 선발됐다. 국제대회에 출전하기 전인 올해 초 강원도에서 열린 '제26회 전국청소년 유도선수권대회'에서 우승(금메달)을 거둬 이번에 세계 유도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이번 세계대회 금메달 획득으로 박나연 선수는 한국 유도를 이끌어갈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군에서 자란 박 선수가 대한민국을 대표로 출전했다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일인데, 세계대회에 출전하여 값진 금메달을 획득하여 너무 자랑스럽고,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 우리 군 출신의 뛰어난 체육인들이 많이 배출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1-07 13:39: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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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상위, 지역 상생형 콘텐츠 제작 현장 후원사업 활발

부산영상위원회의 '지역 상생형 콘텐츠 제작 현장 후원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지역 상생형 콘텐츠 제작현장 후원사업은 부산영상위원회가 지역 기업이 원하는 마케팅 프로젝트를 부산 로케이션 촬영 현장과 매칭·연계해주는 신사업이다. 부산영상위원회는 매년 100편의 영화·영상이 부산에서 촬영되는 상황에서 이러한 성과를 지역에 환원할 수 있는 방법을 모색해왔다. 그 결과 지역기업에게 새로운 마케팅 판로를 제공하는 동시에 부산을 찾는 영화·영상 제작팀에게 보다 나은 로케이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번 사업을 기획하게 됐다. 올해 초 사업공고를 통해 참여 기업 모집에 나선 부산영상위원회는 지원 기업들과 마케팅 방식, 지원금액 등의 협의 절차를 걸쳐 총 5개 기업을 선정한 바 있다. 선정된 기업과 지원 형태는 ▲삼진어묵-간식차 후원 ▲통뼈감자탕-밥차 후원 ▲카페051-커피차 후원 ▲대선주조-영화인 전용 키트 (소주미니어처, 소주잔, 양말, 볼펜 등) 제작 ▲씨네핀하우스-영화인 현장 굿즈(힙색, 마스킹테이프) 제작 등이다. 또 부산영상위원회는 해당 사업의 브랜딩 작업을 통해 사업 브랜드명을 '#filmography'로 선정, 슬로건 '부산에서 당신의 #filmography를 응원합니다'와 이에 따른 디자인 등이 포함된 브랜드 가이드라인을 개발해 지원기업에게 공유했다. 지원기업은 브랜드 가이드라인에 따라 모든 인쇄물 및 제품을 제작, 사업의 취지와 메시지를 현장에서 일관되게 전달했다. 그 결과, 현재까지 총 14개 작품(영화 6작품, OTT 4작품, 웹드라마 2작품, 드라마 2작품) 에 21회 지원했으며, 수혜 작품과 지원 기업들은 '영화도시 부산'이라 가능한 사업이라고 입을 모으는 등 만족도가 높다. 연말까지 20개 작품에 30회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한 영화 스태프는 "통뼈감자탕이 부산브랜드인지 처음 알았다"며 "맛있어서 온라인 공식 쇼핑몰에서 여러 제품을 주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카페051의 공오일 사업담당자는"영화의 도시인 부산에서 시작된 카페 프랜차이즈로서 영화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마케팅 프로젝트를 항상 고민하고 있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부산을 방문하는 영화인들에게 한걸음 가까워질 수 있었고, 부산영화 산업을 후원하는 브랜드라는 연관 키워드를 남길 수 있게 되어 좋은 영향을 미친 사업"이라고 말했다. 부산영상위원회 장지욱 전략기획팀장은 "제작현장과 지역기업의 상호 수요가 맞아떨어져야 하기 때문에 거의 매일 다양한 작품 촬영이 진행되는 영화도시 부산에서만 가능한 지원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부산 영화산업을 통해 지역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지원사업을 시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11-07 13:39: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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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곧바로' 기침제제 1위 보령 '용각산쿨', 새로운 광고 온에어

보령 자회사인 헬스케어전문기업 보령컨슈머헬스케어는 생약 성분 진해거담제 '용각산쿨'의 새로운 광고를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규 광고는 다양한 목의 증상으로 인해 겪는 곤란한 상황을 통해, 일상적인 목 관리의 중요성과 용각산쿨의 빠른 효능·효과를 직관적으로 나타냈다. 특히 '목에 곧바로' '단도직입'이라는 키메세지를 통해 용각산쿨의 6가지 생약성분이 목 점막에 직접 작용하여 목의 다양한 증상을 빠르고 간편하게 해소하는 효능·효과를 재치있게 담아내고자 했다. 용각산쿨은 기존 용각산에 들어 있는 주요 생약성분인 길경가루, 세네가, 행인, 감초의 함량을 높이고 인삼, 아선약 성분을 추가했으며, 휴대와 섭취가 간편한 1회용 스틱형 제품이다. 기침이나 가래 외에도 목 통증과 부기, 목의 불쾌감, 목쉼 등 다양한 인후 관련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며 복숭아향과 민트향 두 가지 맛으로 젊은층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재 국내 시판 중인 일반의약품 중 용각산쿨과 동일한 성분과 제제는 없다. 용각산쿨의 6가지 생약성분은 기관지 내부에서 점액의 분비를 높이고 섬모운동을 활발하게 함으로써 유해물질을 자극없이 배출하는데 탁월한 효능·효과를 가지고 있다. 또 용각산쿨은 목에 닿는 순간 즉각적인 효과를 발휘하는 즉효성과 함께, 다양한 생약성분으로 구성되어 있어 가벼운 기관지 불편함에도 지속적으로 복용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용각산 브랜드는 지난 1년간 약 2445억원의 소비자 판매실적을 올렸다. 전년 동기 대비 51.9% 증가했고, 일반의약품 기침제제 부문에서 30%가 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며 기침제제 부문에서 변함없이 1위를 차지하고 있다. 보령컨슈머헬스케어 용각산 브랜드 담당자는 "용각산쿨이 필요한 상황과 제품의 효능·효과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자 신규 광고를 기획했다"며 "젊은 연령층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도 일상 속 호흡기 관리제로서 용각산쿨을 지속적으로 복용할 수 있도록 광고캠페인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7 12:53:3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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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제약사, 팬데믹 이후 국내 R&D 투자비용 20% 이상 늘려

국내 진출한 다국적 제약사들이 지난 한해 연구개발(R&D) 비용으로 7153억원을 투자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 대비 20% 늘어난 규모다.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국내 진출한 31개의 글로벌제약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2022년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R&D 비용과 연구인력에 대한 조사 결과 보고서'를 7일 발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제약사에서 2021년 임상연구에 투자한 R&D 총 비용(해외 본사에서 직접 외주한 R&D 비용 제외)은 약 7153억원으로 매년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5962억원)보다 20% 늘어난 규모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활발한 임상연구 활동으로 총 투자규모가 매년 20% 이상씩 늘었다. 지난 2019년 4836억원이었던 임상 연구 비용은 지난 2020년 5962억원으로 22.5%늘고 지난 해 다시 20% 늘었다. 2021년 진행된 임상연구는 총 1590건으로 전년 대비 약 6.1% 늘었고, 4년간 꾸준히 증가했다. 전체 임상 중 항암제 임상비율이 66.3%로 가장 높았고, 희귀질환 임상연구 비율은 9.7%로 나타났다. 그리고 총 14건의 코로나19 치료제·백신 임상연구가 진행됐다. 글로벌 제약사들은 국내 임상 인프라도 지속 확대했다.2021년 초기 임상에 해당하는 1~2상 시험의 증가율이 3상 후기 시험 증가율에 비해 큰 폭으로 상승했다. 2021년 1~3상 임상시험에 참여한 환자수는 총 1만6342명이며, 전년 대비 약 24% 증가했다. 이번 조사에 참여한 31개사의 R&D 활동에 종사하고 있는 인력은 2021년 기준 총 1922명으로 집계됐다. 글로벌 제약사들은 지속적인 R&D 투자 확대를 통해 기존 의약품으로 치료가 어려운 중증·희귀난치성 질환부터 새로운 감염질환까지 국내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옵션 기회의 제공을 확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국내 신약 허가와 약가 결정 등에 대해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RPIA 관계자는 "하지만 글로벌 신약에 대한 한국의 임상시험 증가에도 불구하고 신약의 국내 도입율은 여전히 낮은 수준에 머물러 있다"며 "국내 환자들의 최첨단 신약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허가 및 급여·약가 결정에서 제도적·정책적 개선이 필요하며 이는 또한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에 대한 R&D 투자를 유지하는 데 있어 필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7 12:21:15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