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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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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특위…통학로 실태 파악 활동

시흥시의회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선옥)가 3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장에서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앞서 김선옥 위원장, 이상훈 부위원장, 박소영, 김진영, 김수연 위원으로 구성된 통학로 특위는 지난 9월 22일 제1차 회의를 열어 특위 활동방향 및 내용을 담은 활동 계획서를 확정했다. 이날 위원들은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시흥시 어린이 통학로 실태조사 및 개선대책 수립용역'의 현황보고를 청취한 후 특위 활동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위원들은 차도와 인도의 구분이 없는 구도심의 좁은 도로를 통학로로 이용하고 있는 학생들의 사고 위험에 우려하는 목소리를 내며 불법주정차로 인해 위험에 더욱 노출되고 있는 상황에 대한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선옥 위원장은 "관련 법률에 따르면 모든 어린이는 공동체의 기초로서 안전하게 생활하고 성장할 권리를 가지며 스스로 보호할 능력을 갖출 수 있을 때까지 적절하게 보호받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아이들의 권리를 위해 서로 각자의 위치에서 할 수 있는 일에 대해 적극적으로 토의하고 방법을 모색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6 09:11:19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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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 오이도항 수산물 직판장 개장 예정 현장 방문

시흥시의회 교육복지위원회(위원장 김선옥)가 지난 3일 11월 개장을 앞두고 있는 오이도항 수산물 직판장을 지난 8월에 이어 다시 찾았다. 이번 현장 점검은 김선옥 교육복지위원장을 비롯해 김수연 부위원장, 이봉관, 윤석경, 박소영 위원과 오이도 어촌계 및 관계공무원 등 20여명이 함께했다. 오이도항 선착장 내 수산물직판장은 전체면적 814㎡, 57개소 점포 규모로 사업비 16억원이 투입됐으며 완공 후에는 오이도 어촌계가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복지위원회 위원들은 해양수산과 관계공무원으로부터 ▲오이도항 정비공사 추진경과와 월곶 국가어항 개발사업 ▲2023년도 설치예정인 해양쓰레기 집하장 설치 추진계획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장과 문제점, 개선사항에 대해 대책을 강구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당부했다. 김선옥 위원장은 "수산물 직판장이 어민들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로, 시민들에게는 신선한 수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교육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앞으로도 월곶항과 오이도항 개발을 통헤 시흥의 소중한 해양자원과 해양관광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교육복지위원회에서 함께하며 힘을 보태겠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2022-11-06 09:08:3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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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2023 공공하수도분야 국고보조 신규사업 291억 원 확보

​​​​​​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한강수계 수질오염 예방과 주민생활 환경개선을 위해 2023년 공공하수도분야 신규사업 '신천공공하수처리시설 2차 증설사업'을 포함한 3개 사업에 총사업비 약 291억 원을 확보했다. 2023년 확정된 신규 사업은 ▲신천공공하수처리시설 2차 증설 1600톤/일에 사업비 139억 원 ▲호명 소규모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290톤/일, 관로정비 10.57km에 사업비 119억 원 ▲조종면 노후하수관로 정비 2.98km에 33억 원이다. 이번 선정된 사업은 202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예정이며, 사업완료 시 관광인구 및 개발사업으로 증가하는 설악면 지역 유입 하수량 대처와 청평면 호명리, 고성리 일원의 공공하수도 보급으로 북한강유역 수질개선 등의 효과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 군은 공공하수도분야 신규사업으로 2020년 약 943억 원, 2021년 약 640억 원, 2022년 171억 원, 2023년 290억 원의 국고보조 신규사업을 확보하는 등 기존 진행중인 사업을 포함해 총 20개 사업, 총사업비 3520억 규모의 사업을 추진한다. 군관계자는 "수도권 주민들의 상수원인 한강수계 및 각 지류하천의 맑은 물 보전과 가평군민의 생활환경 개선 및 환경오염 방지를 위해 해당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고, 원활한 의존재원 확보로 하수도보급률 100%를 위하여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6 09:07:1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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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경기도의료원 가평병원 유치를 위한 범 군민 서명운동

가평군(군수 서태원)은 공공의료원 설립을 추진 중인 경기도의료원 가평병원 유치를 위한 온·오프라인 군민 서명을 2022년 11월 7일부터 12월 16일까지 전개한다고 밝혔다. 민선8기 서태원 군수의 공약사항인 공공의료원 가평유치는 민간부문의 의료서비스 제공의 한계와 군민에게 지속적인 공공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공공의료원 설립을 열망하는 군민의 염원이 담긴 서명부를 내달 말일 경기도에 전달할 방침이다. 군은 산부인과(분만실), 소아청소년과 등의 민간 의료기관이 없어, 주민들이 응급환자 및 신생아 출생, 소아청소년 진료·입원을 위해 다른 지역(강원도 춘천, 남양주, 구리, 서울)의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있어 의료비 이외 이동에 따른 많은 시간과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 등 불편을 겪고 있다. 서태원 가평군수는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의료 불균형 해소 및 코로나19 등 감염병 대응을 위한 공공의료 중요성이 점점 높아져 지역 내 공공 병원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어, 경기도의료원 가평병원 유치를 위한 범 군민 서명운동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하였다. 한편, 온라인에서는 가평군청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서명은 가평군청 민원실, 읍·면사무소, 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에 비치된 서명부에 서명하면 된다. 또한 가평군 새마을회 및 지역 유관단체에서도 오프라인 서명부를 비치했다.

2022-11-06 09:06:4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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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소형 노면청소차량 가을철 낙엽 청소 성과 거둬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올해부터 도입한 소형 노면청소차가 가을철 낙엽 청소에 큰 성과를 얻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가을철 낙엽 청소는 그간 환경미화원 인력이 일일이 작업해 처리해왔으나 단기간에 쌓이는 낙엽 무더기가 워낙 많아 매년 각 지자체에서도 '낙엽 전쟁'이라고 할 만큼 골머리를 앓아왔다. 또한 가로수 주변 도로는 낙엽을 수거하는 양보다 쌓이는 양이 더 많아 다음 해 초봄까지도 도로상에 방치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시는 깨끗한 도로를 조성하기 위해 소형 노면청소차 30대를 도입했으며, 도로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낙엽, 기타 쓰레기 청소를 위해 매일 운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0월에는 일주일 동안 도로에서 수거한 낙엽이 55톤에 이를 정도로 낙엽 청소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소형 노면청소차는 도로상의 미세먼지를 제거하고 여름철 폭염 기간에는 살수 기능을 통해 열섬효과를 방지할 뿐만 아니라 가을철에는 낙엽 청소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노면청소차를 이용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쾌적한 거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2022-11-06 09:06:0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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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애민정신과 실용주의에 입각해 문서기록관 위치 선정

'시민의 참여가 정책이 되는 열린시정'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시 청사 분리 운영에 따른 민원인과 직원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별관의 사무 환경을 개선하고, 남양주시청 제1청사 측면 유휴 부지에 남양주시 문서기록관을 건립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서고의 만고율이 99%에 달해 지난해 12월 남양주시 기록문화센터를 다산동 6018(공공 청사 2부지)에 건립하는 것으로 계획을 수립했으나, 접근성이 떨어져 직원들의 불편 등이 예상됨에 따라 시청 제1청사 측면 유휴 부지로 건립 위치를 옮기고, 집단 주거지 근접 거리에 위치한 공공 청사 2부지는 신속히 공유재산 관리계획 변경승인 절차를 거쳐 토지 매입을 하고 그 활용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현재 남양주시청 제1청사의 사무 공간은 연면적 22,534㎡ 규모로, 시는 부족한 업무 공간을 추가로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0년부터 별관과 신관을 철거하고 연면적 11,886㎡ 규모의 별관을 신축하는 청사 증축 및 리모델링을 계획해 왔다. 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기존 청사 증축 및 리모델링 사업에 대해 다시 검토한 결과 부서의 분산 배치에 따른 시민 불편을 조기에 해소하고, 약 211억 원에 달하는 예산을 절감해 신청사 건립에 사용할 수 있도록 현재의 별관과 신관을 존치하고 내부 사무 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신설될 남양주시 문서기록관은 현재 만고율이 99%에 육박하고 있는 기존 기록관의 기록물 보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시민시장님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공무원과 시민들의 여론을 수렴한 후 다산 정약용 선생의 실용주의 정신에 입각해 현재 제1청사 측면 유휴 부지를 이용해 남양주시 문서기록관과 주차장을 건립하고, 청사 사무 환경을 개선하기로 했다. 공공 청사 2부지(3,019㎡)에는 신도시 자족 기능을 높일 수 있는 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오는 2023년까지 우선적으로 별관 내부 사무 환경을 개선하고, 2024년 준공을 목표로 남양주시 문서기록관과 주차장 등을 순차적으로 조성해 나갈 예정이다.

2022-11-06 09:05:4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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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경제연구원, ‘G2경제 현황과 지역경제 시사점’ 보고서 발표

BNK금융그룹 소속 BNK경제연구원이 지난 3일 'G2경제 현황과 지역경제 시사점' 연구보고서를 발표했다. 동 보고서에 따르면 미국은 높은 인플레이션 및 강력한 통화 긴축정책으로 성장세가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들어 미국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8.3%로 지난해 상승률(4.7%)의 2배 가까이 급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기준금리도 2월 0.25%에서 11월에는 4.0%까지 상승했다. 이에 따라 올해 미국 경제성장률은 1분기와 2분기 중 각각 -1.6%, -0.6%로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으며, 3분기에 소폭 반등(2.6%)했으나 경기선행지수가 6개월 연속 하락하는 등 경기 하방압력이 높아지면서 일부에서는 리세션(recession:경기 후퇴) 가능성까지 제기하고 있다. 미국 금융시장 변동성도 커지고 있다. 다우지수와 나스닥지수가 금년 1월~10월 중 각각 -9.9%와 -29.8%의 하락률을 기록했으며 달러지수는 2022년 10월말 111.6p까지 높아졌다. 특히 올해 9월의 경우 미국채 2년물 금리가 10년물 금리보다 45bp 높게 나타나는 등 경기침체의 전조로 해석되는 장단기 금리역전도 나타났다. 내년 미국 경제 성장률도 하락 전망이 우세하다. 주요 기관들은 고물가, 고금리 상황이 지속되면서 미국 경제가 1%를 하회하는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중국 경제도 금년 들어 성장세가 약화되고 있다. 미중 갈등, 글로벌 경기 둔화 등의 영향으로 수출 증가세가 크게 둔화된 가운데 내수부문도 제로코로나 정책 등으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동산 침체, 지방부채 등도 성장의 주요 하방 리스크로 부각되고 있다. 주택가격은 하락폭이 확대됐으며 주택담보대출 상환거부사태, 부동산 개발업자들의 채무불이행 등도 시장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 지방정부도 토지판매 수익 감소, 부채 확대, 금리부담 증가 등으로 재정위기 우려가 높아졌다. 2023년 중국경제 성장률은 4%대 중반으로 반등하겠으나 미약한 수준에 그칠 전망이다. 중국 정부의 적극적인 시장 안정화 정책에 대한 기대감 등으로 올해보다 성장세는 개선되겠지만 미중 갈등, 부동산시장 침체 등 주요 리스크는 해소되기 어렵다는 설명이다. BNK경제연구원은 전 세계 GDP의 42.4%, 수입수요의 23.2%를 차지하는 G2의 경기 부진이 지속되면서 내년도 세계경제 및 국내경제의 성장세가 부진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주요국 통화긴축, 미중 갈등, 러우 전쟁 등의 불확실성이 성장 하방압력을 높일 것으로 예상했다. BNK경제연구원 정영두 원장은 "대외의존도가 높은 동남권 경제는 G2를 비롯한 주요국 경기침체로 내년에도 많은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적극 대응하면서 무역구조 개선과 제품경쟁력 확대를 위해 계속 힘써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1-06 09:05:3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