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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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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기업 협업 산학프로젝트 성과 한자리에"

전국 대학(원)생들이 기업과 협업한 산학 프로젝트 성과를 겨루는 행사가 나흘간 펼쳐진다. 7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2년 산업혁신인재 위크' 행사가 8일~1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다. 올해 2회째인 이번 행사는 제11회 공학 페스티벌(학사)과 제3회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석·박사)를 통합해 개최하는 것으로, 혁신인재(학사, 석·박사) 양성사업의 우수사례 성과를 확산하는 취지다. 올해는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대면 행사로 전면 전환, 방문객들의 볼거리 제공을 위해 혁신관, 컨소시엄관, 캡스톤 디자인관, 공학 체험관 등 다양한 전시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된다. 산업부는 일 평균 3000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하고, 전담 안전요원을 배치해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공학 페스티벌에서는 전국 73개 공학교육혁신센터의 현장형 교육을 통해 학부생이 제작한 시제품 경진대회와 청년 공학도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진행된다. 공과 대학생 대상 OX 퀴즈쇼는 무대와 참가 장소를 이원 생중계해 관객과 참가자가 함께 즐길 수 있게 구성했다. 사물인터넷(IoT) 기반의 가전, 미래형 이동수단, 차세대반도체, 지능형로봇 산업계 종사자들의 강연을 들으며 현장 기술에 대한 경험을 배우는 컨소시엄 아카데미도 진행된다. 산학 프로젝트 챌린지에서는 산업부의 산업혁신인재 성장지원사업 지원을 받는 석·박사 학생이 산업현장에서 나타나는 기술적 문제를 기업과 함께 연구한 성과를 공유하고 경연한다. 반도체, 자동차, 이차전지 등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시제품 제작과 특허 출원, 애로기술 해결 등 다양한 형태의 성과를 경연하며, 선발된 우수 프로젝트는 사례집으로 제작해 전국 80개 대학에 배포된다. 행사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캡스톤 디자인 및 산학 프로젝트 우수사례를 선정해 국무총리상과 산업부장관상 등 참여학생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하는 산업혁신인재 시상식이 개최된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1-07 11:20:01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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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가노이드사이언스, 국제학회서 장 재생치료제 연구결과 잇달아 발표

오가노이드 전문기업 오가노이드사이언스은 지난 10월5~8일 제주 ICC에서열린 아태 조직공학재생의학회 세계 학술대회(TERMIS-AP 2022)에서 재생치료제 연구 결과를 선보였다. 이 학술 대회는 세계 각국 조직공학자와 재생의학자가 모여 적극적으로 연구 성과나 기술을 발표하고 공유하는 학회로 손꼽힌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돼지 실험 시뮬레이션 결과를 공유하고 첨단재생의료임상연구 진입 및 글로벌 진출에 대해 소개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가노이드를 주제로 한 '조직 재생을 위한 오가노이드' 세션에서 돼지 모델에서 성인 조직 유래 오가노이드 기반 재생치료제(ATORM-C)가 난치성 장질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언급했다. 이 밖에도 지난 4월 생체재료학(Biomaterials)지에 게재된 편도 오가노이드를 이용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모델 개발에 대한 내용을 발표해 오가노이드를 활용한 항 바이러스제 개발 전략 또한 소개했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측은 "현재 여러가지 규제들로 인해 임상 및 산업에 오가노이드의 적용이 뒤쳐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오가노이드 기반의 재생치료제로서 최초로 임상에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동시간에 진행된 조인트 세션에서는 김혜진 사업개발 매니저가 재생의학 및 이식 분야에서 유망한 오가노이드 기술 개발에 성공한 자사의 플랫폼과 오가노이드 치료제 임상을 위한 GMP 시설을 함께 소개했다. 더불어 글로벌 오가노이드 시장에 대한 내용과 함께 국내 오가노이드 기업의 선두주자로서 글로벌 진출에 대한 구체적인 청사진을 선보였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는 오는 11월 8~12일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미국면역항암학회(SITC)에 참가하여 현장 부스를 운영하고 자사의 오가노이드 플랫폼을 현지에 소개한다. SITC는 세계 3대 암 학회 중 하나로 면역항암분야의 글로벌 학회이다. 오가노이드사이언스가 이번 SITC에서 선보이는 주제는 오가노이드 기반 효능 평가 플랫폼인 'ODISEI'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를 진행 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7 11:17:2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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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수탁기관 공개 모집

수원시가 14일부터 16일 오후 6시까지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을 수탁 운영할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 수탁기관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3년간 '수원시 기후변화체험교육관(권선구 호매실로 46-38, 탑동)' 프로그램 추진·시설 관리 등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맡게 된다. 수탁 사무는 ▲기후변화 체험·교육 프로그램 등 기획·운영 ▲기후변화 정보 제공·정책 홍보 ▲교육관 시설물·물품·재산 등 유지·관리, 시설 안전관리 ▲기후변화 동아리·단체 육성과 네트워크 활성화 ▲이밖에 기후변화 체험 교육 진흥을 위해 필요한 사업 추진 등이다. 국내 환경교육 관련 비영리 법인·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공고일(11월 2일) 기준으로 최근 5년 이내 비리 또는 부실 운영으로 국가·지자체로부터 수탁 계약이 해지된 기관, 주사무소와 상근 인력 등이 없는 실체가 없는 기관, 다른 법인 명의로 수탁 계약을 하고자 하는 기관 등은 제외된다. 시는 ▲법인(단체)의 적격성 ▲사업수행 계획의 타당성 ▲전문성 ▲사회적 가치 기여도 ▲법인(단체)의 역량 등을 평가해 수탁기관을 선정하고, 12월 중으로 위?수탁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기후변화체험교육관 운영 비용은 매년 수원시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접수 기간 내 '수원시 사무 수탁 신청서', '사업 계획서' 등을 작성한 후 수원시청 기후에너지과 기후변화정책팀으로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전자우편·우편·택배 접수 등은 받지 않는다.

2022-11-07 11:04:1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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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2022 SRT 어워드' 2022년 최고의 여행지 대상 수상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SRT매거진이 주관하는 2022 SRT 어워드 2022년 최고의 여행지 대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지난 9월 한 달간 '2022년 최고의 여행지'를 주제로 독자(1만93명 응답)를 바탕으로 여행작자, 여행기자 등 전문가, 에디터 평점, 방문 관광객 DB분석, 홍보자료 편의성 평가를 거쳐 신안군을 포함한 10개 도시를 선정하였다. 신안군은 이번 평가에서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조심스럽게 여행객들이 많이 찾는 명소들 중 UNWTO 세계최우수 관광마을로 선정된 퍼플섬, 12개의 작은 건축 작품이 있는 순례자의 섬, 1만7,000ha의 바다정원이 펼쳐진 분재정원의 3,000만 송이 애기동백 등 신안군의 아름다운 명소들이 독자들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은 곳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퍼플섬은 보라색 의상이나 소품을 착용하거나 보라색 옷을 입힌 애완동물과 같이 방문시 무료입장할 수 있는 재미난 "보라 아이템"의 동참을 위한 방문객 증가 등 세계적인 보라색 성지로 거듭나고 있으며, 지난 10월에는 갯벌 세계자연유산 보전본부 건립지로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된 국내 갯벌 면적 중 85%을 차지하고 있는 신안군이 최종 선정되었고 각 섬마다의 특색을 살린 1섬 1정원, 1섬 1뮤지움, 사계절 꽃 축제 등 미래의 문화와 관광을 알려면 1004섬 신안을 가봐야 한다는 말이 우연은 아닌 듯 싶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어려움 속에서도 1004섬 신안을 찾아 주신분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100년의 미래를 내다보며 생태환경과 섬마다의 특색을 해치지 않고 더한 정책으로 바다 위의 보석 신안을 만들어가겠다며 아름다운 신안군의 사계절은 언제든지 열려 있다"고 말했다. 한편, SRT 어워드는 SRT매거진이 여행문화 확산을 위하여 국내 유명 관광지를 대상으로 2018년부터 개최하고 있다.

2022-11-07 11:04:05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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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 업무협약 체결

부산시는 7일 오후 3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동서대학교(이하 동서대), 한국퀀텀컴퓨팅(KQC)과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해 김명준 ETRI 원장, 장제국 동서대 총장, 권지훈 KQC 회장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다. 이번 협약은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하여 상호 협력을 목적으로 한다. 박형준 시장은 협약식에서 부산시의 양자정보기술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상호 협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세부 내용을 보면 부산시는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행정지원, ETRI는 ▲부산시의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한 기술지원, 동서대는 ▲양자정보기술 전문인력 양성, KQC는 ▲양자컴퓨팅 전문 인력양성 등 각 당사자가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박형준 시장은 "양자정보기술은 디지털 시대 게임체인저로 양자기술 상용화를 위해 전 세계가 경쟁하고 있다"며 "오늘 ETRI, 동서대, KQC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부산이 양자기술 선도도시로 나아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6월 IBM과 양자컴퓨팅 생태계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을 통해 8월 동서대 센텀캠퍼스에 'IBM 퀀텀 KQC 허브 부산'을 유치했으며, 10월에는 '부산시 양자정보기술 자문위원회'를 구성하는 등 양자정보기술 생태계 기반 조성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2022-11-07 10:59:31 김영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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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섬과 섬 잇는 연도교 신설 속도

전라남도는 섬 주민의 숙원사업이지만 장기간 추진하지 못했던 지방도 4개소의 해상교량 신설을 위해 여수시, 완도군, 진도군, 신안군 등 4개 시군과 협력해 사업을 앞당겨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신설 추진하는 해상교량은 신안 장산도와 자라도, 완도 소안도와 구도, 여수 월호도와 금오도, 진도 의신면과 접도를 있는 지방도 연도(連島)교량 4개소다. 총 사업비는 약 5천280억 원이다. 그동안 지방도 정비사업은 도로관리청인 전남도의 순수 도비 100%로 추진하면서, 대규모 사업비가 투입되는 해상교량 개설에 어려움이 많았다. 하지만 섬 주민의 숙원인 해상교량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전남도가 4개 시군과 협의를 거쳐, 각각 소요사업비의 50%를 부담키로 하고,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특히 전남도는 올해 지난 10년간 평균 투입 예산의 약 2배에 달하는 2천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는 등 강한 추진 의지를 보여 해상교량 신설 사업이 탄력을 받게 됐다. 주민의 섬 연결 욕구 해결을 위한 시군의 의지와 지방도내 대규모 해상교량의 신속한 추진을 원하는 전남도의 열의가 맞물린, 전남도와 시군 간 상생 발전의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안 장산~자라 간 연도교 사업의 경우 2019년 신안군의 적극적인 사업 건의를 통해 추진하게 됐다. 신안 다이아몬드제도 내 지방도805호선 유일의 미개설 구간으로 사업비 1천600억 원을 들여 이 도로가 개설되고, 향후 국도2호선의 도초~하의 간까지 개설되면 다이아몬드제도가 모두 연결된다. 이에 다이아몬드제도는 지난 2018년 개통된 천사대교를 통해 육상교통망과 최종 연결된다. 진도 접도 연도교 사업비는 280억 원이다. 기존 교량이 노후해 통과 하중이 작아 국내 물김 생산량 전국 1위를 차지하는 수품항의 물김 운송을 위한 대형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크다. 교량이 신축되면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완도군은 570억 원의 사업비로 2017년 노화~구도 간 연도교를 개통했지만, 소안~구도 간 미개설로 보길도·노화도·소안도 간 생활권이 여전히 단절, 소안도 주민 생활 불편이 가중돼 왔다. 섬별로 산재한 교육·의료·식수원·관광 인프라의 통합 구축 필요가 절실하고, 이를 통한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이 매우 시급해 사업비는 약 1천400억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여수지역 주민 최대 숙원사업인 금오도 연결 해상교량이 현재 공사 중인 국도77호선 화태~백야 간 연도교와 연결되면, 미래 금오도는 남해안 관광개발 여건 개선을 통해, 더 많은 관광객이 찾는 글로벌 여수 대표 섬으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비는 약 2천억 원이다. 전남지역 지방도 해상교량은 총 24개소다. 현재 10개소가 공용중이고, 추진 예정인 4개 해상교량을 제외한 10개소가 장래 계획 중이다. 현재 미개설 해상교량 14개소(총연장 26.5㎞)에 소요되는 사업비는 2조 6천억 원이다. 전남도는 지방도 사업 중 대규모 예산 투입이 필요한 연륙·연도교는 국도 승격과 함께 '도로법' 개정을 통한 국비 지원을 국회와 정부에 지속 건의하고 있다. 이상훈 전남도 건설교통국장은 "현재 추진하는 해상교량 4개소는 섬 주민 교통기본권 보장, 섬 자원 활용을 통한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주민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국토 균형발전을 위해 조속히 착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7 10:53:2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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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문화원, 정병욱 선생 탄생 100주년·서거 40주기 추모문화제

광양문화원(원장 김종호)은 지난 4일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앞에서 정병욱 선생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고 서거 40주기를 맞아 추모문화제를 개최했다. 추모제는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서영배 광양시의회 의장, 시의원, 정병욱 선생의 유가족, 제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윤동주 시인의 대표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낭송으로 시작해 정병욱 선생의 공적 보고, 추모사, 유족인사, 강의 등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정병욱 선생의 제자인 이강옥 영남대 명예교수, 서종문 경북대 명예교수, 정병욱 선생의 동생인 정병기 씨가 참석해 정병욱 교수의 인품과 생전 일화 등을 소개해 참석자들과 가족에게 고인의 업적을 기리고 옛 기억을 되새겨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정병욱 가옥을 찾은 관광객, 학생, 시민에게 정병욱 가옥 풍경화 그리기, 백일장, 걱정 인형 만들기, 소망별 나무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과 부대행사를 개최해 정병욱 선생의 정신과 가치를 배우고 좋은 추억을 쌓도록 했다. 정인화 시장은 "정병욱 선생님의 고귀한 뜻을 잊지 않고 추모행사를 비롯해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주변 정비사업과 윤동주·정병욱 문학관 건립 등 우리의 문화유산으로 계승·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922년 3월 25일에 출생한 정병욱 선생은 연희전문학교를 거쳐 1948년 서울대학교 국문학과를 졸업했으며 부산대, 연세대학교 교수를 거쳐 27년간 서울대학교 국문학과 교수로 재직했다. 고전시가, 고전소설 등 고전문학의 초석을 놓은 것은 물론 국어국문학회와 판소리학회의 창립을 이끌고, 판소리 연구와 대중화에 힘쓰는 한편, 한문학과 서지학까지 탁월한 업적을 남긴 학자로 평가받고 있다.

2022-11-07 10:53:16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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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제3회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 개최

광양시는 철강산업도시 광양·포항·당진시(이하 '3개 도시')와 ㈜포스코 광양·포항제철소·당진제철소(이하 '3개 제철사')의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실질적인 역할 및 적극적인 참여방안 모색을 위해 '철강산업도시의 탄소중립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꿈꾸다'란 주제로 제3회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을 오는 10일 14:30~17:00 광양시 백운아트홀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행사는 환영사와 축사 등을 최소화하고 철강산업도시 3개 도시와 3개 제철사가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철강산업도시 상생 협약서에 서명·낭독하고, 뜻깊은 실행을 위한 퍼포먼스를 펼칠 예정이다. 이어 환경부의 탄소중립 녹색성장 추진전략 3개 도시 민간 환경단체의 철강 분야 탄소중립과 제철도시의 현주소 및 사례 발표 ㈜포스코의 탄소저감 및 생물다양성 보전 노력 현대제철의 자원순환 모델 전문가인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의 탄소중립을 위한 CCUS주1) 광양시 지속가능한 환경협의회의 철강슬래그 친환경 재활용 기술 등의 주제로 8명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이날 행사는 광양·포항·당진시 관계 공무원, 3개 제철사, 지역 환경단체, 제철 관련 종사자들이 참석해 철강산업 분야의 동향과 기술개발 현황을 공유할 예정이다. 김재희 환경과장은 "철강산업도시가 안고 있는 문제와 친환경 철강도시 구현을 위한 '제3회 철강산업도시 상생 환경포럼'에 많은 시민의 참여와 관심을 기대한다"며, "더 늦기 전에 철강산업도시와 제철소가 탄소중립에 앞장설 수 있도록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1-07 10:49:1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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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 상담의 날' 개최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은 오는 9일 수원 광교 경과원 내 바이오센터에서 '2022년도 첨단바이오의약품 규제과학 상담의 날'을 개최한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및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이번 상담회는 첨단바이오의약품의 임상시험·품목 허가 심사와 관련된 규제과학 전문기술 상담을 통해 적극적 연구개발(R&D)과 제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규제과학은 식·의약품 허가 등의 규제 지침과 그 과학적 근거를 제시하는 전문 분야를 말한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첨단바이오의약품(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분야 식약처 사전상담 신청시스템에 등록한 도내 56개사 중 4개 기업을 선정해 상담을 진행한다. 첨단바이오의약품 제품화와 관련된 규제사항에 대해 심사기관 전문가를 통한 사전심사·상담이 진행되고, 품질평가와 안정성·유효성 평가 2개 분야로 나눠 경과원 전문 연구원을 통한 분석자료 검토가 이뤄진다. 규제과학 상담전문가로 품질 분야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담당 심사관과 경과원 이미기 책임연구원이, 안정성·유효성 분야에서는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의 담당 심사관과 경과원 최연락 책임연구원이 참여한다. 최혜민 도 과학기술과장은 "관련 분야 규제사항에 대한 사전 이해와 허가 승인 준비사항 등에 대한 기업의 깊이있는 이해를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행사를 통해 도내 첨단바이오의약품 생태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1-07 10:49:0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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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한국 마이스 박람회,2022' 송도 개최· · ·20여개국 바이어 참가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와 함께 오는 9일과 10일 양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한국 마이스 박람회(KOREA MICE EXPO 2022)'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 마이스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의 마이스 전문 박람회로 2000년 처음 열린 이후 2017년까지 전국 도시를 순회하며 개최됐다. 2018년부터 올해까지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가 연속 유치해 개최하고 있으며, 앞으로 2024년까지 2년간 인천 개최가 확정된 상태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행사로 개최되는 이번 박람회는 전세계 20개국 200여명의 바이어를 비롯해 지역 컨벤션뷰로, 마이스 관련 학·협회, 관계 기업관계자 등 2천여명이 참가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국내외 마이스 기업 비즈니스 상담회 ▲국제회의 ▲마이스 기업 상설 전시 ▲2022 대한민국 마이스 대상 시상식 ▲지역 홍보 설명회 등이 있다. 개최도시로서 인천시는 전시관 내에 인천 단독 홍보부스를 마련해 '마이스 개최 최적지 인천'을 홍보한다. 쉐라톤 그랜드 인천, 오크우드 프리미어 인천 호텔 등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 회원사 13개사가 상담테이블을 마련해 공동 유치 마케팅을 전개할 계획이다. '지속가능한 친환경 MICE 도시, 인천'을 모티브로 바다와 자연, 캠핑을 컨셉으로 설계한 홍보관에서는 소창 스탬프 체험, 인천 자연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퀴즈 이벤트 등도 함께 진행한다. 김경아 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3년 만에 오프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행사를 통해 그동안 코로나로 침체됐던 마이스 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해외 네트워크를 복원해 시장재개 본격화에 대비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11-07 10:48:46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