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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보이는 라디오' 첫 방송 예정

신안군(군수 박우량) 압해도에 살고 있는 젊은 주민들이 제작하는 '보이는 라디오'가 오는 11월 16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강미라 씨를 비롯해 18명의 압해도 주민들이 팀을 꾸려 직접 만들고 있는 방송 프로그램은 모두 2개, 각각의 이름은 '신안살이 몇 해인가요?'와 '동트리 마을학교 이야기'이다. 이들은 지난 10월 5일부터 매주 수요일 압해도 '문화지소 신안'에 모여 라디오 제작 과정을 학습하고 있다. 또한 대본, 연출, 진행, 기술 등으로 각자 역할을 나눠 세부 분야를 익히고 있다. 생생하고 다양한 지역살이 공유를 목표로 하는 만큼, 대본은 공동작업으로 완성했다. 이들 주민들의 학습을 돕는 강사진은 광주의 영상 전문집단 '연리지미디어' 팀이다. 두 개의 프로그램 중 '신안살이 몇 해인가요'는 신안 귀향·귀촌 이력이 평균 7~9년에 이르는 이들이 주축이 돼 만들고 있다. 이들은 사투리, 음식, 귀농, 도시생활에 대한 로망 등을 주제로 대본을 짰고, 자유로운 팟캐스트 형식으로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내용은 귀농·귀어·귀촌에 대한 허심탄회한 경험담이 주를 이뤄 청취의 재미를 주는 것은 물론, 예비 귀촌인들에게도 큰 도움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동트리 마을학교 이야기'는 압해동초 학부모들과 돌봄강사들이 제작하고 있다. 이들은 초등학생들과 동트리 마을학교를 꾸리고 있는데, 이 학교는 양질의 프로그램과 구성원들의 탄탄한 유대감으로 정평이 나 있다. 라디오 제작진은 그간 마을학교를 가꿔온 이야기로 많은 사람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압해도 주민들은 오는 11월 16일 오후 6시 유튜브를 통해 연습방송을 라이브로 첫 송출한다. 이후 내용을 보완해 11월 23일 오후 6시에 정식 본방송을 내보낼 예정이다. 방송은 영상 스트리밍 채널인 유튜브의 특징과 최근 추세를 반영해 '보이는 라디오' 형식으로 진행된다. 대본 작업을 지도한 정재경(전 광주MBC 방송작가) 강사는 "대본들이 모두 수준이 높고 내용이 생생하다. 전체 구성도 탁월해서 수정 없이 그대로 방송을 해도 될 정도이다. 신안 섬살이의 즐거움과 고단함을 흥미롭게 보여준다. 흡입력이 좋은 방송이 될 것"이라고 극찬했다. 압해도 '보이는 라디오'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원하는 '2022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문체부가 올해부터 시행한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은 문화 차원의 지역 균형 발전을 모색하는 사업이며, 신안군은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전국 6개 지자체 중 한 곳이다. 문체부와 신안군 공동 주관의 '신안 2022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은 중심 프로젝트인 '그림책 아일랜드'와 '마을미술 프로젝트', '나는 신안에 산다'분야로 나눠져 있다. 3분야에서 시행되고 있는 세부 문화프로그램은 총 18개다. 신안군은 연말에 각 프로그램의 성과를 공유하는 '섬마을 산다이'를 개최한다. '산다이'는 섬 주민이 한데 어울려 즐기는 신안 고유의 축제문화를 뜻한다. 신안 지역문화 활력촉진 지원사업은 모두 3곳에 문화거점 공간도 조성하고 있다. 올해 프로그램들이 종료된 후에도 주민들이 장기적으로 스스로 다양한 문화활동을 기획하고 향유할 수 있게 하기 위함이다. 자은도의 옛 두봉초를 리모델링하는 '자은 문화플랫폼 스튜디오 자은', 암태도의 마을창고를 개조하는 '암태도 마을미술관 복합예술관', 팔금도의 농협창고를 개조하는 '팔금도 최하림 그림책 놀이터'이다. 특히 자은도의 옛 두봉초를 리모델링해 만드는 '스튜디오 자은'은 라디오와 영상 제작 같은 문화활동을 특화한다. 압해도 '보이는 라디오'에 참여하는 주민들은 "스튜디오 자은 공간에서 우리들의 라디오를 계속 진행해보고 싶다"는 의욕을 드러냈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그동안 작은 지자체는 대도시와 달리 시설 복지에 치중했다며 이제는 문화복지에 대한 확대가 절실하다면서 주민 스스로가 꾸려가는 다양하고 작은 프로그램 등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11-07 10:48:06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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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영 경기도의원, "건설현장 안전관리 도 차원의 지원 절실"

김정영 경기도의회 운영위원장(국민의힘)은 4일 경기도 건설국 행정사무감사에서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서 "도 차원의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정영 의원은 "과거 판교 환풍구 붕괴 사고부터 최근 이태원 참사에 이르기까지 안전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고 언급하며 "건설현장의 경우 다른 산업에 비해 사고 사망자의 비율이 월등히 높으며, 특히 영세 건설업은 그 사정이 더욱 열악한 현실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현재 관계법령에 따라 건설사업을 시행할 경우 안전관리비 등을 계상하여 건설비용에 포함하고 있지만, 이들 비용의 대부분은 안전관리자 고용 등에 편중되어 사용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도 차원에서 건설현장 안전관리를 위한 각종 정책·예산 등의 지원이 필요하며, 영세 건설업에 대한 지원은 산재 예방을 위해 더욱 큰 폭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의원은 "최근 각종 사고로 인하여 안전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는 상황이지만, 산업재해에 가장 취약한 건설업은 오히려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것이 현실이다"며, "일선 건설현장에 대한 경기도 차원의 지원을 확대하여 경기도민의 생명을 지키는 노력을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022년도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행정사무감사는 4일 건설국을 시작으로, 교통국, 철도항만물류국 등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11월 15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2022-11-07 10:46: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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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재창조원, ‘나의 걸음이 숲이 되는 탄소 저감 프로젝트’ 실시

포스코인재창조원(원장 김순기)은 포스코의 2050 탄소중립 선언에 발맞춰, 개인별 걷기 목표를 달성하면 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기여할 수 있는 '나의 걸음이 숲이 되는 탄소 저감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 2월 20일부터 시작된 이번 프로젝트는 숲조성 소셜 벤처기업인 '트리플래닛'과 협업해 진행 중이다. 걸음 수를 기록하는 '포아브' 앱을 통해 참여자가 단계별 걷기 목표를 설정한 뒤, 목표를 달성하면 실적에 따라 산불 피해지역에 묘목을 기부하는 등 탄소 저감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자의 걷기 목표는 누적 걸음 50만보, 100만보, 300만보의 3단계로 구성되어 있다. 참여자가 1단계 목표를 달성하면 사무실에 둘 수 있는 탄소 저감 화분을 지급받거나 소외계층에 기부할 수 있고, 강원도 등 산불 피해지역에는 달성자 명의의 묘목이 기증된다. 2단계 목표 달성 시에는 교육부에서 지정한 환경개선 대상 학교인 포항 문덕초등학교에 교실 숲 조성을 위한 화분이 기증된다. 최종 단계인 3단계 목표를 달성하면 대형 반려 나무 화분을 지급받거나 본인 명의로 기부할 수 있다. 현재 포스코인재창조원의 전 임직원이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으며, 4일까지 150여 명이 1단계 목표를, 100명이 2단계 목표를 달성했다. 그 결과, 산불 피해를 입은 강원도 홍천에는 1·2단계 목표달성 인원 수 만큼의 나무 250여 그루를 기증했으며, 지난 3일에는 문덕초등학교에서 '교실 숲 조성 행사'를 갖고 4개 학급에 멸종위기종인 국내 자생종 '파초일엽', NASA 선정 공기정화 식물 '아레카 야자나무' 등 화분 100개를 기증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미세먼지 방지 시설이 부족한 문덕초등학교 학생들에게 쾌적한 교육 여건을 마련해줄 뿐만 아니라, 환경 관련 교육도 함께 실시해 학생들이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갖고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문덕초 장영하 교사는 "아이들이 직면한 기후 위기 상황에서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교실숲을 조성해 주셔서 감사드린다" 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우리 아이들이 미래 환경 지킴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교육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포스코인재창조원은 오는 11일 강원도 홍천 산불 피해지역에서 지금까지 1·2단계 목표 달성으로 탄소 저감에 기여한 참여자들을 기념하기 위해 참여자들의 이름이 각인된 숲조성 현판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나의 걸음이 숲이 되는 탄소 저감 프로젝트'에 대한 임직원들의 참여를 지속 독려하고, 탄소 저감을 위한 활동을 꾸준하게 펼쳐 나갈 계획이다.

2022-11-07 10:46:42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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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1만건 달성

삼성서울병원은 비뇨의학과에서 로봇수술 1만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08년 1월 첫 로봇수술을 시행한 이후 14년만이다. 매년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해 지난 한 해에만 전립선암 등 비뇨암 로봇수술을 1700건 시행해 세계 3위, 국내 1위를 기록했다. 올해 4월 로봇을 이용한 근치적 전립선 적출술은 5000건을 넘어섰고, 지난해 8월과 9월에는 로봇 방광 적출술 300건, 로봇 신절제술 2000건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 덕에 로봇수술 제조사인 인튜이티브서지컬측에서 올해 국내 최초로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를 비뇨암 분야 '에피센터'로 지정했다. 에피센터는 인튜이티브서지컬이 전세계적으로 탁월한 로봇 수술 시설 및 역량을 갖춘 병원 및 기관을 엄선해 지정하는 곳을 말한다. 뿐만 아니라 삼성서울병원 비뇨의학과는 글로벌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조사해 발표한 '월드베스트 전문병원'에서 전 세계 5위에 올라 세계 최고 수준임을 증명했다. 전성수 비뇨의학과장은 "후발주자로 로봇수술을 시작했지만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로봇수술 메카로 발돋움하여 세계적으로도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면서 "환자들의 성원과 케어기버 모두가 힘을 합친 결과다.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로봇수술을 더욱 더 고도화하여 비뇨의학을 선도해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1-07 10:42:5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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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권재 오산시장 "인근 지자체 도로교통망 개선 협력체 구축"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4일 인근 지역 정치권과 함께 출퇴근 만성정체로악명 높은 국지도 82호선 갈천~오산 가수 구간의 도로 확장공사 설명회에 참석했다. 초평동행정복지센터에서 오산·화성·평택 국회의원, 시의원, 지역주민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주체인 경기도 도로건설과에서 나와 사업 진행 상황 등을 설명했다. 화성시 향남읍 동오리와 오산시 벌음동 구간(8.49km)에서 진행되는 이 공사는 현재 2차로인 도로를 4차로로 확장하고 개량하여 도로 이용자의 편익을 도모하기 위해 2019년 4월 착공하여 2026년 완공을 목표로 경기도 건설본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근 산업단지, 대규모 물류센터가 완공됨에 따라 향남IC부터 벌음삼거리까지 구간은 인근 오산, 화성, 평택 등지에서 통행하는 교통량이 계속 늘어나고 있으나 양방향 모두 편도 1차로이다. 이 주변은 세교2지구 입주가 시작되면 교통난은 더욱 가중될 전망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오산시 주변 도로의 교통량이 늘어남에도 도로 확장이 되지 않아 그 교통체증이 도심까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도로 교통망 개선을 위해 오산, 화성, 용인, 평택과 협력체계 구축이 꼭 필요하다"며 대응체계 마련을 강조했다. 또 "주변 연결도로 교통체계 개선이 곧 오산의 교통 문제 해결의 첫 단추가 될 것이다"며 "오산 초평~평택 간 서부 우회도로도 내년 6월 개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오산~화성 정남 간 도로 역시 화성시장과 빠른 시일 내 만나 논의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참석자들은 ▲정남산업단지 버스 교통편 개선 ▲국지도82호선 및 화성정남산업단지 진입도로가 교차하는 오산시 벌음교차로 정남 방향 연내 임시개통 추진 등에 대해 오산 서부권 교통문제에 대해 논의하며 의견을 모았다.

2022-11-07 10:29:35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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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력원자력, 신안군 도서지역 탄소중립 이행에 협력

한국수력원자력이 지난 4일 신안군, 현대글로비스, LS일렉트릭, NH인터내셔널, 목포MBC와 함께 '차세대 복합 신재생에너지 모델 및 단지개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황주호 한수원 사장을 비롯해 박우량 신안군수와 김정훈 현대글로비스 사장, 김종우 LS일렉트릭 사장, 김호석 NH인터내셔널 대표, 이순용 목포MBC 사장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을 통해 이들 기관은 신안군 도서지역의 탄소중립 이행을 위해 다각도로 협력키로 했다. 우선 기존 내연발전소를 태양광, 풍력, 그린수소, 사용후 배터리를 결합한 복합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 100㎿급 대규모 복합 신재생에너지 발전단지도 개발해나갈 계획이다. 추가로 물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 염분차 발전 및 해수담수화 사업의 타당성 검토도 진행하기로 했다. 황주호 한수원 사장은 "협약기관과 적극 협력하고 책임감 있는 사업 추진을 통해 미래 신에너지 기술 발전과 청정한 신안군을 만드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겠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청정에너지로 신성장 동력을 창출하고 지역과의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1-07 10:27:5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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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에 '확장현실 광학부품 거점센터' 설립

경기도가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확장현실(XR) 산업 육성을 위해 기반 구축과 전문인력 양성에 나선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지난 4일 안양 한국광기술원 경기광융합기술센터에서 최대호 안양시장, 신용진 한국광기술원 원장과 확장현실(XR) 광학 장비(디바이스) 지원을 위한 산업혁신 기반구축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강득구 국회의원을 비롯해 관련 기업체 대표 등 10여 명이 함께했다. 협약에 따라 한국광기술원은 '확장현실(XR)광학부품 거점센터'를 내년 초 설립·운영한다. 경기도와 안양시는 기술원과 유기적으로 협력하며 행·재정적 지원을 통해 도내 광융합 관련 중소기업의 기술적 지원 토대를 마련하고 확장현실·광학전문인력 양성과 스타기업 육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에 구축될 '확장현실(XR)광학부품 거점센터'에는 2026년까지 5년간 국비 100억 원, 도비 26억 5천만 원, 안양시비 26억 5천만 원(공간 포함)이 투입된다. 센터는 확장현실 장비의 핵심 부품인 광학계 제품 생산을 위한 장비와 기술, 기술애로상담, 신속한 시장진입을 위한 외부 확장현실 콘텐츠 성능 실증센터와 연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MS) 등에서 개발중인 증강현실(AR)글래스로 대표되는 확장현실 장비(XR 디바이스) 시장은 연평균 48.3%의 높은 글로벌 성장세를 보이며, 앞으로 10년 안에 스마트폰을 대체할 것으로 예상되는 미래 먹거리 핵심 산업이다. 그러나 대부분 소자본 기업의 기술개발에 시장진입을 지원해주는 공동기반도 없어 기업들은 새로운 산업 진입에 큰 장벽을 느끼고 있다. 이에 경기도는 올해 5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실시한 '산업혁신 기반구축' 사업의 '확장현실(XR) 전방산업 선도형 핵심 광학 부품·모듈 시험 제작 서비스 지원' 공모과제에 선정돼 국비 100억 원을 유치했다. 이번 사업을 계기로 도내 기업은 시험생산 절차와 소요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시장진입을 위한 기업 맞춤형 기술지원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앞으로 10년간 확장현실(XR) 및 광학 전문인력 600명 배출, 기업유치 200%, 기업 매출액 130% 증대를 통해 전국 최대 첨단 확장현실 장비 산업 중심지로서의 입지를 다져 나간다는 계획이다. 염태영 경제부지사는 "미래첨단산업인 확장현실(XR)은 국가 기술경쟁력과 미래 먹거리 관점에서 전략적인 육성이 필요하다"며 "경기도는 전국 최대 규모의 광산업과 확장현실 산업 집적지로서, 확장현실(XR)광학부품 거점 센터 구축을 통해 메타버스 선도 지자체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양시가 4차산업의 핵심인 확장현실 산업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센터 설립을 기점으로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규제 개선과 기반 구축 등 확장현실 광산업분야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진 한국광기술원장은 "세계 최고 수준의 광융합 기술력과 공동 연구 기관들의 전문성을 기반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이번 사업의 목표"라며 "확장현실 핵심 광학기술의 내재화와 글로벌 시장 선도를 위한 기술 지원의 토대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2001년 개원한 한국광기술원은 광기술분야 전문생산기술연구소로서 에너지· 환경·자율주행차 등 관련 연구개발과 중소·중견기업 기술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2022-11-07 10:25: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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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서부리 재활용 도움센터 운영 개시

영양군은 11월 7일부터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군민들이 사용한 재활용품을 분리 배출하는데 도움을 주는 서부리 재활용 도움센터를 본격 운영 개시한다. 서부리 재활용 도움센터는 면적 66㎡ 규모로 스티로폼, 소형 폐가전, 의류 등 모든 품목이 배출 가능하며,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 스마트분리수거함(종이팩, 투명 페트병)이 설치되어 있어 군민들의 자원순환에 대한 인식 제고와 함께 고품질의 재활용품 회수에 도움을 준다. 재활용 도움센터는 오전 6시부터 오후 10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2시까지, 일요일은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운영하며, 운영시간 동안에는 자원순환 도우미가 상주하며 분리배출 안내 및 배출된 재활용품 정리를 하여 군민들에게 분리배출 편의를 제공한다. 영양군은 군민들이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와 재활용 도움센터 이용에 어려움이 없도록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안내하고, 음식물 쓰레기 종량기의 이용방법 등을 주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임형수 환경보전과장은"서부리 재활용 도움센터 운영을 통해 기존 클린하우스 넘침 현상을 예방하고 자원 순환율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2022-11-07 10:25:02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