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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피해 신고 15일까지 연장…부상자 1명 늘어 196명

정부가 이태원 압사 피해 신고 기간을 당초 오는 8일까지에서 15일까지 일주일 연장한다. 5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회의를 열어 피해 신고 기간 연장을 결정했다면서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들이 피해 신고 기간이 부족해 의료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들이 피해 신고 기간이 부족해 의료비 지원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다. 또한 혼잡도가 극심한 주요 지하철 역사에 안전 인력을 보강 배치하고 소방·안전·시설 분야 전문가의 현장 분석을 통해 구조적 시설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서울시 지하철 혼잡도 개선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이날 국가애도기간이 끝나지만, 합동분양소 운영은 계속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 김성호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오늘 국가 애도 기간이 종료되지만, 합동분향소 운영은 계속되고 있다"며 "관계부처 합동 원스톱 통합지원센터 등을 통해 장례·치료·구호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원하겠으며 유가족·부상자분들이 잘 치유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또한 합동분향소 운영 기간에 대해 "향후 운영계획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며 "앞으로 중대본 논의 과정을 거치고 지자체와도 협의해 운영 방향을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지역축제와 공연장·경기장 같은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긴급 안전점검도 오는 10일부터 1개월간 실시하기로 했다. 한편 '이태원 참사'로 인한 이날 오전 9시 기준 이태원 참사에 따른 사망자는 156명(외국인 26명 포함), 부상자는 중상 33명 포함 총 196명이다. 현재까지 내국인 사망자 129명, 외국인 사망자 17명의 장례가 완료됐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1-05 14:46:2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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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유행 조짐?…코로나19 신규 확진 4만903명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4만명을 넘어서면서 겨울철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5일 중앙방역대책본부는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903명으로 집계됐다. 전날(4만3449명)보다는 2546명 감소했지만 사흘 연속 4만명대를 유지했다. 누적 확진자는 2580만1564명으로 늘었다. 1주일 전인 지난달 29일(3만7312명)과 대비 3591명 늘었고, 2주일 전인 지난달 22일(2만6893명)보다는 1만4010명 증가했다. 토요일 발표 기준으로 지난 9월 17일(4만3430명) 이후 7주 만에 최다치다. 지난 30일부터 이날까지 1주일간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3만4492명→1만8506명→5만8367명→5만4753명→4만6896명→4만3449명→4만903명으로 일평균 4만2481명이다. 지역별(해외유입 포함)로 경기 1만1761명, 서울 8104명, 인천 2411명, 경북 2243명, 부산 1974명, 경남 1859명, 대구 1797명, 충남 1702명, 강원 1555명, 충북 1407명, 대전 1366명, 전북 1227명, 전남 1140명, 광주 975명, 울산 745명, 세종 366명, 제주 242명, 검역 29명이다. 재원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314명으로 전날 대비 10명 증가했다. 전날 코로나19로 사망한 환자는 41명으로 하루 전(35명)보다 6명 많다. 누적 사망자는 2만9354명, 누적 치명률은 0.11%다. 방역당국은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으로 일일 확진자가 최대 20만 명까지 치솟을 수 있다고 보고 있다. 박향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전날 브리핑에서 "질병청과 다수 민간 연구진은 겨울철 유행이 여름철 유행 수준과 유사하거나 그보다 더 적은 수준으로 발생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당국은 오는 9일 구체적인 겨울철 유행 전망과 방역 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11-05 13:39:41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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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교육지원청, 해양고의 현장체험 실시

포항해양과학고등학교(교장 김미향)는 지난 11월 3일 해양산업기술과·기계과 학생 52명을 대상으로 오전에는 동해 어업 관리단, 오후에는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 방문하여 현장체험학습을 실시하였다. 동해 어업 관리단은 부산 기장군에 위치한 어업인의 안전 및 어업 질서 확립 등 어업을 감독하는 해양수산부 소속기관이다. 학생들은 동해 어업 관리단의 신형 선박 무궁화 1호를 견학하고, 아시아 3대 수산 종합 전문 무역박람회인 부산국제수산엑스포에서 22개국 330개 업체가 제공하는 전시 행사와 교역, 학술행사,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행사 등을 관람하였다. 학생들은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선박의 구조 및 어업의 현재 상황에 대한 지식을 쌓고, 미래의 어업 기술 발전에 기여하는 방법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2학년 해양산업기술과 김○민 학생은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신형 선박의 내부 구조를 확인할 수 있었고, 다채로운 수산 식품 및 수산 기자재와 해양수산산업의 창업 투자 지원사업 등을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라고 말했다. 김미향 교장은 "이번 현장체험학습은 승선 마인드를 함양하고 미래를 충분히 준비하기 위해 세부적인 목표를 세워보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고, 앞으로 내실 있는 현장체험학습이 학교 전공 교육에 적용되어 학생들의 진로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1-04 21:15:3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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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수원특례시 도시숲 조성 및 공동주택 녹지 관리를 위한 정책 토론회' 개최

수원시와 (재)수원그린트러스트는 4일 권선구 더함파크 수원지속가능발전협의회 대회의실에서 '2022년 시민 참여 수원특례시 도시숲 조성 및 공동주택 녹지 관리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열고, 도시숲 조성·관리에 시민 참여를 활성화 할 방안을 모색했다. 유문종 전 수원시 제2부시장이 좌장을 맡은 토론회는 오기영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장의 '공동주택 조경 실태와 개선 방안', 하유미 성균관대학교 조경학과 교수의 '공동주택 녹지공간 관리·활용을 위한 방안' 등 주제 발표와 패널 토론 등으로 진행됐다. 오기영 소장은 주제 발표에서 "아파트 시설 관리는 조경 비전문가가 하고 있어 두목작업(頭木作業, 줄기를 뎅강 자르는 일)이 빈번하게 일어나고 있다"며 "공동주택 관리 조례에 전문적인 조경 관리 내용을 포함해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 "수원시 공동주택 조경관리부서를 신설해 수원시와 시민 공동체가 적극적인 협력을 이어가고, 지역 내 도시숲 조성·녹지 관리 품질을 높이기 위한 꾸준한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패널 토론에서는 이대선 수원시의회 복지안전위원회 위원, 조안나 꽃뫼버들마을나누며가꾸기회장, 이범석 수원시도시숲연합회장, 차선식 수원시공원녹지사업소 녹지경관과장 등이 참여했다. 패널 토론에서 ▲미세먼지 대응·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도시숲 확대 ▲효율적인 공동주택 녹지 관리 방안 ▲지속가능한 도시숲을 조성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구축 ▲시민이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숲 시민운동본부 구성·운영 등 시민 참여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가꾸는 도시숲을 조성하고, 시민이 주도하는 지속가능한 녹지 관리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4 21:15:1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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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일자리박람회 개최· · ·'맞춤형 일자리' 정보 제공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오는 8일 하남종합운동장 제2체육관에서 '2022년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기업과 구직자의 일자리 연결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총 58개 기업(직접채용 21개, 간접채용 37개)이 참여해 420여명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채용관에서는 21개의 직접 채용기업이 박람회 당일 현장에서 서류접수와 면접을 실시하고, 나머지 37개 기업은 이력서 접수대행을 통한 간접 채용으로 참여하게 된다. 하남일자리센터는 간접 채용 부스에서 구직자들의 지원서류를 받아 기업에 전달하는 서비스를 진행한다. 이번 일자리박람회에는 고용유지율과 신용평가등급이 높고, 임금체불이 없으며 3년 이내에 산재사고 발생이 없는 고용노동부 선정, 강소기업이 참여한다. 또 중소벤처기업부, 중소기업중앙회 선정 '참 괜찮은 중소기업' 등 20여개 기업도 참여해 일자리의 질을 높였다. 취업을 희망하는 시민은 누구나 일자리박람회에 참여할 수 있다. 이달 7일까지 하남일자리센터로 신청하면 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일자리박람회 참여 기업의 구인 모집 분야와 직무, 자격 요건 등 자세한 구인정보는 하남시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현재 시장은 "이번 일자리박람회는 코로나19로 3년만에 개최되는 만큼 더욱 많은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일자리 박람회에 구직에 관심 있는 많은 분들이 참여해 취업에 성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1-04 21:14:1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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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청년 발달장애인 주택 지원 한다

성남시(시장 신상진)는 발달장애인에게 청년주택을 지원하는 '발달장애인 종합지원 정책'을 마련해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발달장애인 청년주택 지원사업은 경기도 내 31개 시군 중 성남시가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이달 중순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약을 통해 사업을 편다. LH 경기지역본부가 수정구 태평동 소재 다가구 주택을 매입·리모델링하여 8채를 제공하고, 시는 만19세~39세 청년 발달장애인을 오는 12월 모집·공고 선정해 입주를 지원한다. 입주 기간은 5년으로 임대료는 시세의 40% 수준으로 하며, 생활 전반에 주거 코칭을 지원하고 저소득 발달장애인 청년을 대상으로 자산 형성을 돕는 스마일 통장 사업도 편다. 이 사업은 대상자가 매달 10만원씩 저축하면 시가 매달 10만원씩 추가 적립해 3년 만기 후 720만원과 이자를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또한 성남시 가족지원센터(태평동)에 오후 9시까지 운영하는 야간돌봄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신설하고 가정으로 파견하는 긴급 돌보미 지원을 연간 40시간에서 64시간으로 늘린다. 이외 실종 방지를 위한 목걸이, 액세서리 등 스마트 지킴이를 지급하고 연간 1500만 원을 투입해 50명에게 가족 여행·문화 여가비 지원사업을 편다. 아울러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을 활동지원사로 인정해 연간 1억7760만원(월148만원*10명)의 활동 보조 급여를 지원하는 사업도 시범 추진하며 이를 위해 시는 보건복지부에 사회보장제도 신설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가족의 과도한 부담과 생활고로 인한 비극적인 사건이 최근 2년 동안 20건 넘게 발생했다"면서 "발달장애인의 자립과 그 가족의 사회·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이번 종합지원책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성남시 등록장애인 3만5881명 중에서 발달장애인은 3668명(10%)으로 이 중 만19세~39세 청년 발달장애인은 1735명(47%)이다.

2022-11-04 21:13:1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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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2022년 행정사무감사 돌입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위원장 김완규, 국민의힘)는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을 시작으로 14일간 2022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경제실·노동국 등 소관 4개 실·국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경기도일자리재단 등 8개 공공기관에 대해 이루어진다. 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를 앞두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양평), 차세대융합기술연구원(수원), 경기테크노파크(안산), 킨텍스(고양)를 직접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한 바 있으며, 감사 대상기관의 부당행위와 예산낭비 사례, 정책개선 과제 등에 대한 도민들의 여론을 수렴해 왔다. 경제노동위원회는 행정사무감사 활동을 통해 2022년 한 해 동안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 취약노동자에 대한 노동조건 개선 등이 적절히 이루어졌는지 추진 성과 및 타당성 등을 중심으로 면밀히 검토할 계획이다. 김완규 위원장은 "집행부 및 산하 공공기관 등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이 적절하게 집행되었는지, 예산 낭비 사례는 없었는지, 추진 과정에서 도민의 소리가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원회 차원에서 합리적인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2022-11-04 21:12:58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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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실시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위원장 김재균)는 4일 경기도청소년수련원을 시작으로 11월 11일까지 6일 동안 평생교육국, 여성가족국, 경기도여성비전센터,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경기도청소년수련원, 경기도청소년활동진흥센터 등 7개 기관을 대상으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한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제11대 경기도의회 개원 이후 처음으로 실시하는 감사인 만큼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이하 여가교위)는 소관 상임위 업무 전반에 대하여 사업수행과 예산 집행 등 내역을 면밀히 살피고 폭넓은 관점으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할 것을 다짐하였으며, 전년도 사전 요구자료와 중복되지 않는 신규 요구자료도 88건 추가 요청했다. 첫날 진행된 경기도청소년수련원에서 여가교위 위원들은 주요 현안사업과 수련원 및 야영장 운영현황 전반에 대한 질의를 중점으로 수련원의 개선사항과 발전 방향을 도출하고, 코로나 이후의 청소년 수련활동 활성화를 위한 도 수련원의 주도적 역할과 기능에 대해 대안을 제시할 것을 시사했다. 김재균 위원장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집행부의 업무 전반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에 대한 개선사항을 제안할 것이며, 도민에게 꼭 필요하고 도움이 되는 우수 사업에 대해서는 관련 제도와 행정체계가 확고히 정착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적극적으로 의정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4 21:12:43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