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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대 상담심리학과, 제8회 마음울림마당제 진행

동명대학교는 상담심리학과가 '제8회 마음울림마당제'에서 선배 토크콘서트와 부스 체험 등을 풍성한 프로그램을 마련하면서 6개 유관기관 및 단체와 협약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지난 3일 오전 9시부터 진행된 마음울림마당제는 교수들과의 소통 시간, 동아리별 부스 체험 등에 재학생 졸업생 100여명이 참여했다. 국립경상대학교병원 임상심리전문가 수련과정 강민경 씨, 대구대학교정신건강상담센터 정신건강임상심리사 수련생 남희윤 씨 등 상담·청소년 관련 실무자 졸업생들과 함께하는 '선배 토크콘서트' 등도 진행됐다. 동명대 상담심리학과는 이날 총 6개 상담·청소년 유관기관 및 단체 등과 산학협력 협약도 체결하고, 전 생애 발달 대상 및 가족지원 프로그램 활용에 대한 인적 자원 상호 교류 등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하기로 했다. 협약 기관은 ▲부산광역시건강가정지원센터 ▲해운대구 건강가정지원센터 ▲부산진구건강가정지원센터 ▲수영구건강가정지원센터 ▲연제구건강가정지원센터 ▲둥글개봉사단 등이다. 김경미 상담심리학과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재학생들의 학업 증진과 예비 상담자로서 자질 함양과 창의적인 상담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제8회 마음울림마당제는 동명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지원을 받아 진행됐으며 지난해에도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2022-11-04 13:05: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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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스포츠재활과, Meta ICC포럼서 최우수상 수상

동주대학교는 '2022 전국 Meta ICC포럼'에서 스포츠재활과팀이 콘텐츠 분야에 뉴노멀 시대 신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컨디션 프로그램 개발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강원도립대학을 비롯한 9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부와 연구재단 후원으로 지난 3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수원 컨벤션홀에서 열린 Meta ICC포럼에는 교육부 LINC 3.0 사업의 기업협업센터(ICC)에 공유·협업하고 있는 산업체 및 교수진이 참석해 전국 대학 공학 3개팀과 디자인 3개팀, 콘텐츠 3개팀 등이 연구 과제를 발표했다. 포럼은 ICC운영의 발전 방향 등에 관해 학생의 관점에서 공유하고 협력하고자 목적으로 개최됐다. 포럼에서는 동주대 LINC3.0 사업단의 웰니스ICC 팀에 소속된 스포츠재활과 김현석 학생(2학년)을 비롯해 6명의 재학생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이날 주제 발표를 맡은 한지웅 학생은 "먼저 지도 교수님께 감사드리고, 함께 노력한 팀 학우들의 단결된 노력의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스포츠재활이라는 전공 분야와 현장 산업체와 공유 협업을 통해 새로운 프로그램을 개발·적용하는 경험을 했다. 졸업 후에도 현장에서 더 발전된 모습으로 후배들과 더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진기 지도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일상생활과 스포츠 활동 중 운동 기능 장애등의 부상을 입었을 경우 스마트 모빌리티 환경에서의 새로운 기술을 적용하고 응용, 개별 맞춤형으로 적절하고 빠른 운동 재활 프로그램을 개발·관리하는 결과를 만들었다"며 "더 노력해 스포츠 재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좀 더 발전시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동주대 스포츠재활과는 캠퍼스 내 스쿼시 경기장과 골프장, 첨단 휘트니센터 등의 최고의 시설을 갖춘 대형 실내체육관을 전용 전공실기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건강운동 전문가를 양성하는 특화 학과로 지역 사회의 인정을 받고 있다.

2022-11-04 13:05: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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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인문과학대, ‘2022 열린 인문학 콘서트’ 개최

동아대학교 인문과학대학은 '2022 열린 인문학 콘서트'를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부민캠퍼스 국제관 다우홀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열린 인문학 콘서트는 인문학 활성화와 부산 시민의 인문학적 소양을 위해 강연 및 예술 공연을 융합, 수준 높은 문화 콘텐츠를 제공하는 행사다. 2014년부터 열리고 있다. 이날 콘서트에선 박구용 전남대학교 철학과 교수와 이국환 동아대 한국어문학과 교수의 고품격 강연이 진행된다. 박 교수는 '어제의 사랑과 내일의 사랑'이란 주제로, 이 교수는 '독서, 삶의 가치를 배우는 시간'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또 두 강연 사이엔 '우리의 멋, 본색'이라는 주제의 김지혜 국가유형문화재 제21호 승전무 이수자 공연이 예정돼 참석자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 기회를 선사할 전망이다. 박 교수는 전남대에서 학·석사, 독일 뷔르츠부르크대 철학 박사를 받은 뒤 사회와철학연구회 연구기획위원, 전남대 철학연구센터 전임연구원, 5·18기념재단 기획위원장, 한국연구재단 인문사회연구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 광주시민자유대학 이사장도 맡고 있다. 어렵고 무겁게 생각되는 '미학'과 '철학'을 이해하기 쉽게 풀어내는 강연으로 유명한 그는 저서로 '우리 안의 타자', '부정의 역사철학' 등을 펴냈다. 유명 문학평론가이자 수필가인 이 교수는 '그냥, 꼭 읽어보라고', '다시 책이다', '독서 길라잡이', '이국환의 책 읽는 아침', '책과 기억의 공유' 등을 집필했고 동아대가 선정한 명저 50선을 중심으로 '청춘의 탐독', '청춘의 책탑' 등을 책임 편집했다. 그가 2019년 펴낸 '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는 '2019년 국립중앙도서관 사서 추천도서'와 '2020 원북원 부산(One Book One Busan)' 올해의 책에 선정되기도 했다.

2022-11-04 13:04: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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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 최고경영인상·최고근로인상·산업평화상 선정

광양시는 지역경제 발전과 산업평화 정착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기업인과 근로인을 발굴해 '최고경영인상, 최고근로인상, 산업평화상' 수상자를 최종 선정·발표했다. 올해 광양시 '최고경영인상', '최고근로인상',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SNNC 김준형 대표, 포스코 광양제철소 유철종 과장, ㈜포스코엠텍 이희근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최고경영인상'에 선정된 ㈜SNNC는 2008년 국내 최초 페로니켈 공장 건설을 통해 니켈 제련 기술의 향상과 국가 전략 광물 확보에 이바지했으며, 2차 전지 핵심원료인 고순도 니켈 Matte를 통해 K-Battery 산업에 신규 투자하는 등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환경과 미래세대를 위한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더불어 함께 발전하는 기업시민' 경영이념을 바탕으로 사회복지시설 지원,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최고근로인상'에 선정된 포스코 광양제철소 유철종 과장은 1991년 입사 후 포스코 제강공장에서 '용강의 리드타임 관리를 위한 시스템 구축' 등 제강 기술 기반 구축으로 세계 최고 제철소 실현에 일조함으로써 지역사회 발전에도 이바지했다. 아울러 숙련기술 향상을 위해 끊임없는 자기개발로 다수의 특허, 실용신안, 노하우, 제안 등을 등록하고 발마사지 봉사단, 응급처치교육 재능봉사단, 도심지역 깨끗한 해양지킴이 재능봉사단 등 봉사단체 활동도 꾸준히 펼치며 나눔 실천에도 솔선수범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산업평화상'에 선정된 ㈜포스코엠텍은 포스코와 해외제철소에 철강부원료를 공급하고 철강포장에 관한 작업을 수행하며, 철강제품 포장 및 설비 엔지니어링, 소재사업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또한 경영층, 노동조합, 노경협의회 참여로 '행복해서 안전한 공장 만들기' 추진으로 성숙한 선진노사문화와 안전활동을 연계한 활동 공로를 높게 인정받았다. 한편, 수상기업에는 3년간 중소기업 융자금 이자 추가 1% 우대, 행·재정적 지원 및 추천, 시 주요 행사 초청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2022-11-04 13:04:1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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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2022년 대국민 참여형 현장포럼 개최

통영시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해양수산부가추진하는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사량 대항항 공모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국민 참여형 현장포럼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현장포럼에는 대항마을 지역 주민, 공주대학교 교수 및 학생 21명 및 분야별 전문가, 통영시, 용역업체 등이 참석했다. 현장포럼은 해양개발과장의 사업 설명을 시작으로 지역개발사업 사례교육, 마을 자원 찾기 및 활용방안 도출, 조별 토론회, 분임조별 발표 등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 의견뿐만 아니라, 다양한 계층의 의견 수렴과 자문으로 내실 있는 사업 계획이 수립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공주대 학생들은 마을의 장·단점을 명확히 주민들에게 전달함으로써 마을 주민들이 고정관념에서 탈피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통영시는 이번 현장포럼을 통해 대항항 지역 발전 방향이 제시됨에 따라 예비 계획 수립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어촌신활력증진 공모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통영시 해양개발과장은 "마을 주민이 큰 관심을 가지는 안전시설 확충과 기항지 사업, 앵커조직운영계획이 예비계획에 반영돼 공모 사업 선정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4 13:03: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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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대 경영대, ‘경영대인의 날’ 맞아 가을마켓 개최

인제대학교 경영대학은 경영학과와 국제통상학과 학생들로 구성된 10개 팀을 선발해 지난 1일 교내 일강원 광장에서 가을마켓 행사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영대인의 날'을 맞아 재학생의 단합을 도모하고,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메인 이벤트로 경영학과, 국제통상학과 학생들이 팀을 꾸려 각자 판매할 아이템을 준비해 판매 및 고객 응대 경험을 쌓았다. 사업 계획서와 판매 실적으로 부문별 상위 3개 팀을 선정해 각각 50만 원, 20만 원, 10만 원을 장학금(합계 160만 원)을 지급했다. '샤인머스캣' 팀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샤인머스캣을 컵 과일과 박스 형태로 판매해 약 80만 원의 매출을 올려 먹거리 부분에서 1등을 기록해 50만 원의 장학금을 받았다. 수제 쿠키를 판매한 'Cafe Deneb'과 찐빵과 핫초코를 판매한 '민규 호빵, 핫초코 사주세요' 팀이 각각 2등과 3등을 차지했다. 상품 판매 부문에서는 의류와 신발을 판매한 '영보이 빈티지' 팀이 약 90만 원의 매출을 올려 1등, 유기 동물 관련 지갑과 액세서리를 판매한 '모든 댕냥이는 항상 소중해! 유기 동물 굿즈' 팀이 2등, 지비츠를 판매한 '지비츄' 팀이 3등을 기록했다. 유성진 학장은 시상식에서 "참여 학생들의 아이템 선정이 아주 탁월했고 고객 서비스 역시 최고였다"며 "차분하지만 성황리에 끝난 가을마켓이 내년에도 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4 13:03: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