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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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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평생학습박람회 개최

경주시는 오는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평생학습가족관 일원에서 '제4회 경주시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배움과 나눔이 일상이 되는, 함께하는 평생학습'이란 주제로 펼쳐진 이번 박람회는 수강생들이 올 한 해 동안 학습을 통해 배우고 익힌 재능과 솜씨들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야외 특설무대에서 학습동아리 및 수강생 공연 등의 어울마당과 평생학습가족관 내 학습실, 대강당에서 수강생 작품전 및 성인문해 시화전 등의 솜씨마당이 펼쳐진다. 또 야외광장에서는 기관·단체·학습동아리 홍보체험부스, 체험 스탬프 투어를 비롯해 재능기부 판매, 차&커피 시음·봉사, 먹거리부스 및 쉼터 운영 등의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코로나19로 3년 만에 개최되는 만큼 평생학습 관련 기관, 단체와 학습을 배우고 있는 많은 수강생들의 참여도가 매우 높으며 열정적으로 준비한 한 해 동안의 성과물을 선보인다. 더불어 이번 박람회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트롯 가수들의 초청무대가 예정되어 있었지만, 국가애도 기간으로 인해 모든 공연일정을 취소하고 차분한 분위기에서 박람회가 진행된다. 최영미 평생학습가족관장은 "인생 100세 시대, 평생학습은 행복한 삶을 위한 필수" 라며 "평생학습에 참여한 시민들이 그 동안 갈고 닦은 솜씨를 함께 나눔으로써 모두가 하나 되는 소통학습도시, 행복학습도시로 나아가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1-04 21:08:4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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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의회, 제216회 임시회 폐회· · ·52건 안건 심의

화성시의회(의장 김경희)는 4일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2차 본회의를 열고 8일간 진행된 제216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소관부서에 대한 2023년도 예산안 관련 주요 사업계획을 청취하였으며, 의원 발의 조례안 및 화성시장으로부터 제출된 안건 총 52건을 심의하여 원안가결 47건, 수정가결 4건, 보류 1건으로 본회의에 상정했다. 한편 이날 열린 본 회의에서는 이계철 의원과 송선영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있었다. 이계철 의원은 화성도시공사에서 추진 중인 시리 물류단지 개발사업 추진 방식에 대해 문제점을 지적하며 "시리 물류단지 개발사업은 대장동 사건과 유사한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장동 개발사업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몇 가지 당부사항이 있어 5분 발언을 하게 됐다"라며, "시리 물류단지는 송산역 초역세권 물류단지로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지가 상승의 폭이 상당히 클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에 따라 민간사업자는 상상할 수 없는 개발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따라서 토지소유자들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개발제한구역 해제에 따른 지가상승으로 민간 사업자의 초과 이익이 있는지, 이에 대한 환수 절차가 있는지 꼼꼼히 점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러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의회, 학계, 전문가, 시민 등으로 구성된 공론화 위원회를 설치하는 것을 화성시와 화성도시공사에 제안한다"고 덧 붙였다. 송선영 의원은 화성시 산하기관의 잘못된 인사 관행을 지적하며 "화성시체육회 회장은 공직자 윤리법 상 취업심사 대상기관에 취업하기 위해 공직자윤리위원회에 취업 승인을 받아야 함에도 이러한 승인 절차 없이 취업심사 대상기관에 취업했다."며, "화성시체육회 회장은 공직자 윤리법 뿐만 아니라 화성시체육회 임직원 행동강령과 화성시체육회 공직자의 이해충돌 방지제도 운영지침에 따라 민간분야 업무활동에 대한 철저한 관리를 하여야 하나, 이를 준수하지 않은 채 고위공직자로써 공직풍토 조성을 해치고 있다."고 했다. 이어 "집행부는 시민의 눈높이에서 볼 때 시와 산하기관의 행정이 정상적이며 상식적인 선에서 운영되고 있는지 다시 한번 더 살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각 상임위별 안건 심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화성시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등 2건, 기획행정위원회 소관 '2023년도 정기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등 14건, 경제환경위원회 소관 '화성시환경재단 출연 동의안'등 12건, 교육복지위원회 소관 '화성시사회복지재단 출연 동의안' 등 18건, 도시건설위원회 소관 '화성시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조례안' 등 5건이 의결됐다. 김경희 의장은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2023년도 예산 관련 주요 사업계획 보고 및 일반안건 심의에 열과 성을 다해주신 동료의원 여러분과 공직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화성시의회는 오는 11월 24일부터 12월 15일까지 제217회 제2차 정례회를 열고 조례안 등 일반안건 심의와 2023년도 예산안 및 기금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2022-11-04 21:07:02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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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조정대상지역 해제 촉구 성명 발표

고양특례시의회는 11월 4일 14시 의회 4층 영상회의실에서 의원 공동 명의로 성명서를 발표하고, 고양시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촉구했다. 성명서 발표를 주도한 이철조 의원은 "지난 9월 27일 제1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고양시 조정대상지역 해제 촉구 결의안」을 채택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언론 보도에 의하면 이달 중 정부의 추가조정대상지역 해제 후보군에서 고양시가 제외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내용이 빈번하게 보도되고 있어 오늘 이렇게 다시 한번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성명에서 "2022년 11월 현재 우리 고양시의 아파트 전세가격 변동률 누계가 전년 대비 하향 안정화되었고, 아파트 거래(매매)량도 전년 대비 매우 큰 폭으로 감소하였다"며 "조정대상지역 지정 기준에 해당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해제하지 않는 것은 현실을 고려하지 않고 지역의 실정을 외면한 획일적인 규제다"라고 강력히 비판했다. 또한 "조정대상지역 해제는 단순히 거래활성화만의 문제가 아니다"라며 "역전세 우려가 있는 지역에 대해 전세반환 대출을 가능하게 해 임차인을 보호하고, 거래 활성화로 정상적인 부동산 시장을 형성하며 지방세수 확보로 지방자치를 활성화 할 수 있다"고 했다. 이에 고양특례시의회 의원 일동은 "고양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지역발전의 동력을 살릴 수 있도록 고양시를 반드시 조정대상지역 해제 지역에 추가할 것을 강력히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2022-11-04 21:06:3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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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국토부에 조정대상지역 해제 요청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4일 국토교통부에 고양시 전역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부동산 경기가 위축돼 주택가격이 하락하고 거래가 감소함에 따라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해 달라는 시민들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으며 부동산 규제로 고통 받고 있는 실수요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되고 있다고 전했다. 올해 9월 월간 고양시 주택 거래량은 752호로 지난해 10월 1,857호에 비해 60% 감소했다. 최근 3개월간 주택가격상승률(-0.8%)이 소비자물가상승률(0.15%)보다 낮아 주택가격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조정대상지역은 주택법에 따라 3개월간의 주택가격상승률이 해당 지역이 포함된 시·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한 지역이며 청약경쟁률, 분양권전매 거래량, 주택보급률에 따라 지정이 된다. 고양시는 2019년 1월 7개 공공택지만 조정대상으로 지정됐다. 2020년 6월 정부의 주택시장 안정을 위한 관리방안에 따라 고양시 전지역이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되어 가계대출 제한, 세제강화, 분양권 전매제한 등 각종 부동산 규제를 받아왔다. 시는 주택법에서 정한 조정대상지역 지정요건인 최근 3개월간 주택가격상승률이 경기도 소비자물가상승률의 1.3배를 초과하지 않으므로 조정대상지역 지정요건과는 거리가 멀어진 상태라고 설명했다. 대출이자 상승과 부동산 거래절벽, 주택가격 하락전망, 3기 신도시를 비롯한 대규모 택지개발지구의 주택공급 예정 등 정성적 요건도 고려하여 고양시 전역에 대해 조정대상지역을 해제해 줄 것을 국토부에 요청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부동산 거래가 급격히 감소하며 경기침체가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부동산 경기 정상화 및 주거 안정을 위해 고양시 전역에 대한 조정대상지역 지정해제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2-11-04 21:05:1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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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송탄보건소,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

평택시(시장 정장선) 송탄보건소에서는 지난 3일 생물테러 대비?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보건소·송탄소방서 직원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생물테러 의심 사건 발생에 대비하여 보건, 소방, 경찰로 구성된 초동조치팀의 역할을 숙지하고, 현장에 즉시 출동하여 착용할 개인보호구(Level A,C,D) 착·탈의 실습과 생물테러 병원체 및 독소 다중탐지키트 검사시행을 통해 생물테러 상황에서 보다 더 효과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생물테러는 특정 집단의 이익이나 이념을 위해 사회 붕괴를 목적으로 세균이나 바이러스 등을 이용하여 사람, 동물, 식물에 질병을 야기하거나 살상을 목적으로 하는 행위로, 소량으로도 불특정 다수의 생명에 위해를 끼칠 수 있어 의심 물질 발견과 신고 시 초동대응이 매우 중요하며, 생물테러 감염병은 탄저, 보툴리눔독소증, 야토병, 두창, 페스트, 마버그열, 에볼라열, 라싸열 등 총 8종이 지정되어 있다. 송탄보건소 관계자는 "평상시 정기적인 생물테러 대비·대응 훈련을 통해 보건소 대응인력의 전문역량을 강화하고 소방서 등 유관 기관과의 협력으로 시민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4 21:04:19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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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코로나 19 재유행 대비한 '체계적 대응'

김천시(시장 김충섭)는 최근 감염취약시설인 노인장기요양시설 내 집단확진이 발생함에 특별점검을 실시하고 대책 마련에 나섰다. 지난 10월 9월 이후 코로나 19 확산세가 안정화됨에 따라 보건복지부에서는 10월초부터 노인장기요양기관 입소자의 외출, 외박, 대면면회, 외부 강사 프로그램을 전면 허용하는 등 방역 지침을 완화했다. 이에 따라 노인장기요양시설에 감염원 유입 차단이 어려워져 11월초부터 집단감염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김천시에서는 이에 대한 대책을 수립하여 시행하고 있다. 먼저 노인장기요양시설에 지도점검을 실시하여 시설 내 방역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특히 종사자가 여전히 주요한 감염원이므로 종사자 관리 철저를 당부했다. 노인장기요양시설에 방역수칙 준수와 코로나 19 예방접종 독려 공문을 보냈으며 향후 시설 내 집단감염 발생 사례가 늘어날 경우 방역지침을 강화하여 시설 내 감염원 유입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계획이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정부에서는 이번 겨울철 코로나 19가 재유행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하루 최대 20만명까지 확진자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어 고위험군인 어르신들의 건강이 매우 걱정된다"며 "어르신 여러분께서는 정부지침에 따라 코로나 19 백신접종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고 김천시에서는 다양한 행정적 수단을 강구하여 노인장기요양시설 내 코로나 19 집단감염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한편 김천시에서는 지난 여름철 코로나 19 재유행시 시설 내 감염원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고 감염원 유입 시 확진자를 최대한 빨리 찾아내어 격리시키며, 요양시설의 방역수칙 준수여부를 공무원이 확인점검 하는 3중 안전시스템을 운영하여 시설 내 코로나 19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한 바 있다.

2022-11-04 14:54:27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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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유니콘 협의체 공유·협업 활동 촉진 업무협약 체결

중앙대학교는 2일 LINC 3.0 사업단 주관으로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유니콘(UNICORN) 협의체 공유·협업 활동 촉진을 위한 상호 협력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유니콘(UNIversity-Cooperation-Organization-Network) 협의체는 2018년 K-MOOC 공동 개발을 시작으로 중앙대와 계명대·동명대·동신대·전북대의 LINC 3.0 사업단과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 참여하고 있는 공동 협의체다. 협의체는 산학협력과 창업 분야의 혁신성장과 상생발전을 위한 공동 의제를 발굴해 추진하고, 성과 공유와 확산을 위해 대학과 기관이 손을 맞잡은 대표 사례이기도 하다. 그간 ▲산학협력과 창업교육 지원을 위한 온라인 교육과정 UNI-MOOC 개발 ▲지역 문제발굴과 해결방안 도출 교육 프로그램 On氣School ▲포럼·세미나·교육 등 교직원 대상 산학협력 역량 강화 프로그램 Innovator's City 등의 프로그램을 선보여 왔다. 협의체에 참여 중인 대학·기관들은 LINC 3.0(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 사업이 시작되면서 지역과 권역, 대학과 대학 간 공유·협업이 더욱 중요해진 점을 고려해 새로운 협약 대학을 발굴하고 유니콘 브랜드의 가치를 강화하고자 이번 협약을 체결하기로 했다. 협약식에는 고중혁 중앙대 단장, 김범준 계명대 단장, 신동석 동명대 단장, 최효승 동신대 단장, 양윤석 전북대 부단장 등 5개 대학의 LINC 3.0 사업단 대표자와 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의 김영수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고중혁 중앙대 LINC 3.0 사업단장 겸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업무협약식을 통해 지역 거점 대학들과 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을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만들 수 있게 돼 기쁘다"며 "대학·기관·지자체와 적극 협업하며 유니콘 협의체를 더욱 활성화해 나가는 것은 물론 학생들에게 역량 강화와 시야 확장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1-04 14:49:5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