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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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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대곡역 환승구간 긴급 안전점검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4일 오전 7시 30분경 경의중앙선 대곡역을 방문해 출근시간 혼잡상황을 점검하고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대곡역은 경의중앙선, 일산선(지하철 3호선)이 교차하는 환승역으로, 환승객을 포함해 일평균 약 6만1천명이 이용한다. 환승을 위해 긴 구간을 이동해야하고 승객간 중첩으로 인한 불편민원이 많이 접수되기도 한다. 특히 출퇴근 시간에는 많은 이용객이 밀집되면 안전위험에 고스란히 노출되는 곳이다. 향후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 서해선(대곡~소사), 신교통수단 및 교외선 개통으로 6개 철도노선이 교차하는 교통의 요충지가 된다. 이용객 증가에 따른 혼잡도가 증가하고 안전사고 위험도 더욱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용객이 가장 많은 출근 시간 대곡역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이용객 밀집도, 환승 동선, 안전요원 배치, 시설물 보강 필요성 등 안전조치 사항을 점검했다. 이 시장은 "대곡역은 향후 경기북부에서 가장 큰 환승역이 될 것이며 지금도 이렇게 많은 시민들이 혼잡을 이루어 안전사고 위험성이 크다. 당장의 안전확보를 위한 대책마련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조속한 안전대책과 함께 출퇴근시간대 시민불편을 개선하기 위해 경의중앙선 증량·증편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출퇴근 교통여건 개선, 지하철 이용객들 편의증진, 안전확보를 위해'고양 창릉 공공주택지구 조성사업 광역교통개선대책'에 경의중앙선 증량·증편를 포함하고 국토부·코레일과 협의해 왔다.

2022-11-04 13:03: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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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대 문헌정보학과, ‘그림책 교육상담가 자격 과정’ 운영

신라대학교 문헌정보학과가 마음 성장을 돕는 '그림책 교육상담가 자격 과정' 운영을 통해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하는 정보 큐레이터 양성을 위한 전공 맞춤형 교육 활동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운영될 그림책 교육상담가 자격 과정은 독서 상담에 관심이 있는 재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의 개념 및 구조 ▲그림책의 역사 ▲그림책 작가 ▲그림책 감정 코칭 ▲그림책 큐레이션 등 그림책에 대한 전반적인 이론 및 실무를 배우게 된다. 교육 과정은 지난 3일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12월 3일까지 신미화 그림책 교육상담가 전문 강사의 강의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 과정에 참여한 정지혜 학생(3학년)은 "예비 사서로서 그림책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와 이를 기반으로 한 독서 상담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하게 됐다"며 "그림책 교육상담가 자격을 갖춘 뒤 지역 사회에서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 상담 활동을 전개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신라대 문헌정보학과 차성종 학과장은 "디지털 지식기반사회를 맞아 도서관의 사회적 역할이 강조됨에 따라 사서의 역할이 다변화되고 있다"며 "우리 대학 문헌정보학과는 이런 특화한 전공 맞춤형 교육 과정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꿈을 현실로 실현할 수 있도록 역동적인 교육 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라대 문헌정보학과는 부산·울산·경남 내 대학 가운데 문헌정보학 전공으로 최초로 설립된 학과다. 그동안 40년이 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을 기반으로 각종 도서관 및 정보센터, 초·중·고교 등에 근무하는 사서와 사서교사를 양성해왔다. 특히 2021학년 초·중등 사서교사 임용시험에서는 10명의 합격자를 배출해 부산·울산·경남 지역 합격자 수 1위를 달성하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2022-11-04 13:02: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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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 장학금 전달식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3일 시타딘커넥트호텔에서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1학년 재학생 전원(53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다. 지난 1학기 장학금 전달에 이어 진행된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서 지급된 장학금은 총 약 1억원 규모다.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는 지난해 9월 여러 해사 산업 분야 유관 기관이 설립한 후원기구다. 올해 신설된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학생들에게 특별장학금을 지원, 양질의 교육 여건을 조성함으로써 미래 선박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을 주 목적으로 한다. 이날 장학금 전달식에는 도덕희 총장을 비롯해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 14개 참여 기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 학생도 이 자리에 함께했다. 한국해양대 해사인공지능·보안학부는 4차산업혁명 및 첨단 선박의 등장에 따라 인공지능 및 사이버 보안 전문 인력 필요에 부응하기 위해 마련된 학과다. 해사 분야 최초의 인공지능과 사이버 보안 관련 전문 융합학부다. 학과 목표는 인공지능과 사이버 보안 기술이 접목된 선박의 운용과 관리를 담당할 창조적인 해기사 양성이다. 앞으로 자율운항선박과 해운·해사 분야의 정보보호에 특화한 '인공지능 및 사이버보안 전문가 배출'이 기대된다. 아울러 이 학부 학생의 경우 관련 분야 전문 교육은 물론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의 꾸준한 후원으로 1학년 전원, 2~4학년 학생의 절반이 전액 장학금의 혜택을 받는다. 한국해양대는 앞으로도 미래선박 분야 우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일 생각이다. 특히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 등 장학 기구를 운영하며 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대비하는 미래형 인재를 꾸준히 배출할 계획이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은 "선박의 스마트화와 자동화가 매우 빠른 속도로 진행되는 만큼, 이와 관련한 전문 인력은 분명 우리나라 산업을 보호와 국방 안보에 필수 인력으로 자리잡게 될 것"이라며 "흔쾌히 후원에 동참해주신 14개 기관 관계자들에게 거듭 감사 인사를 드리며, 우리 학생들이 우수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많은 응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미래선박우수인재육성후원회는 ▲한국해운협회 ▲한국선급 ▲현대중공업 ▲한국선박관리산업협회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한국도선사협회 ▲한국예선업협동조합 ▲오렌지씨큐리티 ▲한성앤키텍 ▲HMM ▲대양전기공업 ▲부산항터미널주식회사 ▲한국해기사협회 ▲티에스피 등 해사 산업 분야 유관 기관이 설립한 후원 기구다.

2022-11-04 13:02: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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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태츠칩팩코리아, 걸으며 마을청소 '플로깅' 진행

스태츠칩팩코리아 임직원들이 지난 3일 인천공항 공항물류단지 일대와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길을 걸으며 마을청소에 나섰다. 일명 '플로깅'으로 불리는 이번 활동은 인천공항 물류단지 주변에 마구 버려진 1회용 플라스틱 컵과 담배꽁초, 또 운서동 세계평화의 숲길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며 걷는 행사였다. '플로깅'은 조깅을 하면서 동시에 쓰레기를 줍는 운동으로 스웨덴에서 시작되었으며, 이삭을 줍는다는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달리기를 뜻하는 영어 '조깅'(jogging)을 합친 말이다. 쓰레기를 주울 때 다리와 허리를 구부리는 동작이 근력운동과 유사해 조깅이나 등산보다 운동 효과가 크다고 알려져 쓰레기를 줍는 것에 그치지 않고 건강도 챙길 수 있는데 매력을 더하고 있다. 반도체 후공정 세계3위 업체인 스태츠칩팩코리아는 평소 회사 인근 지역 내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이날 플로깅에는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임직원들은 회사에서 출발해 세계평화의 숲과 백련산을 지나 운서역까지 약 7km를 함께 걸으며 버려진 쓰레기를 줍고 깨끗한 거리를 만들어 시민들에게도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환기 시켜주었다. 이번 플로깅에 참여한 정화영 스태츠칩팩코리아 봉사단장은 "회사 주변과 운서동 주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줍고 지역 사회에 작게나마 환경보호에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주변 환경보호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회사는 지속적으로 환경보호 활동을 진행하기 위해 점심시간에 회사 주변 쓰레기 줍기를 진행할 예정이며 정기적으로도 영종도 내 해안 지역 및 유동 인구가 많은 지역에서 플로깅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다.

2022-11-04 13:02:09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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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스포츠경기장, 제4회 부산 e스포츠 토크쇼 개최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2022 제4회 부산 e스포츠 토크쇼'를 오는 9일 오후 6시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이하 브레나)에서 개최한다. 부산 e스포츠 토크쇼는 e스포츠 산업 여러 분야 종사자들을 초청해 시민들에게 e스포츠 산업 동향에 대해 공유하는 소통형 프로그램이다. 시민들은 온, 오프라인을 통해 초청 연사와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e스포츠 산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다. 올해 총 5회 개최될 예정이며, 지금까지 총 3번의 토크쇼가 진행됐다. 지난 토크쇼에서는 하스스톤 전 프로게이머이자 현 스트리머 크라니쉬의 'e스포츠 산업에서의 다양한 직업 경험', 모바일 배틀그라운드 박동진 해설위원의 '모바일 e스포츠와 해설' 등 e스포츠에 대한 직업과 산업 분야 등 다양한 주제들을 중심으로 현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시민들과 이야기를 나눴다. 이번 4회차 토크쇼에서는 대만, 태국, 홍콩 등 세계 무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e스포츠 구단, 탈론 e스포츠의 김도훈 단장이 '글로벌 e스포츠 시장과 구단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탈론 e스포츠는 2017년 창단돼 2018년부터 3년간 오버워치 컨덴더스 퍼시픽 우승, 2021년과 2022년도 리그오브레전드 퍼시픽 챔피언십 시리즈 우승 등을 거듭하며 퍼시픽 지역의 왕좌로 등극한 팀이다. 1부에서는 김도훈 단장의 탈론 e스포츠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e스포츠 구단의 특수성 및 장단점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2부에서는 e스포츠 단장(프런트)의 역할과 현재 탈론 e스포츠의 주 활동영역인 동남아시아 e스포츠 시장에 대해 설명하며 e스포츠 단장(프런트)을 꿈꾸는 사람들에게 e스포츠 구단을 바라보는 새로운 시사점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4회차 토크쇼에서는 국경을 넘나드는 e스포츠 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며 "부산이스포츠경기장에서 범세계적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는 만큼 이번 4회차 토크쇼와 같은 프로그램으로 e스포츠 인재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2022 부산 e스포츠 토크쇼' 제4회 행사는 브레나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무료로 오프라인 참가를 신청할 수 있으며, 50명 선착순 사전 등록으로 진행된다. 브레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온라인 실시간 시청 및 질의응답이 가능하며, 온라인 참관단 이벤트를 통해 경품도 제공될 예정이다.

2022-11-04 13:01:34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