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울산 남구,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울산 남구는 4일 남구청 6층 대강당에서 '2022년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과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소상공인의 날'을 맞이하여 울산에서는 최초로 열리는 행사로 코로나19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를 책임지는 남구 소상공인의 사기진작과 자긍심을 고취하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남구에서 기획했다. 울산 남구 상인회와 전통시장·골목형 상점가, 외식업 등 업종별협회장과 지역 소상공인, 장학금 수상자, 구의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 2부로 진행됐다. 1부에서는 코로나 및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 대학생 자녀 50명에게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는 장학증서 수여식과 함께 상권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소상공인과 착한가격업소 6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하며 남구 소상공인을 응원했다. 재단법인 울산시남구장학재단의 소상공인 대학생 자녀 장학금 지원은 코로나 19 위기극복을 위해 울산에서는 남구장학재단이 처음으로 시작한 제도로 2021년 23명을 시작으로 올해는 50명에게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2부 행사는 소상공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특별강연으로 '한국형 장사의 神' 저자의 김유진 강사를 초청하여 '장사는 전략이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열고 대박 장사비법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소상공인연합회 오세희 회장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는 서동욱 구청장에게 표창장을 전수했다. 서동욱 구청장은 "우리 남구가 울산에서 처음으로 소상공인을 위한 기념행사를 갖게 되어 정말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코로나 장기화와 경기침체로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는 소상공인과 구민을 위한 일상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제1의 구정과제로 삼고, 소상공인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과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구는 앞으로도 골목상권 활성화의 핵심 요소인 역량 있는 소상공인을 육성하기 위한 역량 강화 교육프로그램과 각종 지원사업 등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한편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들의 육성을 위한 법정기념일로 매년 11월 5일이다. 소상공인에 대한 국민 의식을 높이고,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을 목적으로 2016년 제정됐다.

2022-11-04 13:11:4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해남군, 가을빛 물든 해남미남축제에서 힐링하세요

해남의 가을이 오색빛깔로 물들고 있다. 오는 11~13일 해남미남축제가 개최되는 가운데, 축제장인 두륜산 도립공원 일원은 국화꽃의 향연이 가득 펼쳐지고 있다. 이번 국화 전시는 축제장 전역에 총 15종, 8만 5,000여점의 국화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축제장 입구 공원에는 쥬라기월드 등 4개의 테마존을 조성, 각 테마존에는 공룡 조형물과 캐릭터, 동물 등을 주제로 한 국화 작품들이 전시된다. 높이 9m에 이르는 공룡조형물과 11m의 땅끝탑 조형물 등은 벌써부터 포토존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군은 밤에도 국화를 감상할 수 있도록 LED 경관조명을 설치하고, 미남축제 기간에는 관람객들이 국화를 구매할 수 있도록 판매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주부터 시작된 두륜산 도립공원의 단풍 물결이 축제기간인 11월 두번째 주말경에는 절정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두륜산은 각양각색의 난대림이 터널을 이룬 십리숲길과 계곡, 물이 어우러지는 빼어난 경치로 남도의 대표적인 가을 단풍 명소로 꼽히고 있다. 또한 천년고찰 대흥사를 비롯한 유서깊은 문화유적들과 두륜미로파크, 케이블카 등이 위치해 관광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곳이다. 한편 해남군은 국가 애도기간 운영에 따라 해남미남축제를 11~13일로 연기, 개최할 예정으로, 각종 축하공연 등을 취소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서 전시·체험행사 위주로 운영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해남미남축제를 차분히 개최하기로 한 만큼 국화꽃 전시 등 관광객들이 힐링할 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주안점을 두고 축제를 준비하고 있다"며 "가을 정취를 물씬 느끼며 해남에서 소중한 추억을 남기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11-04 13:11:30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문화재단, 민간 소공연장 활성화 지원 공모

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코로나19, 물가상승 등에 따른 공연 수입 감소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한 민간 소공연장의 경영안정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2년도 '민간 소공연장 활성화 지원' 사업공모를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산소재 300석 미만 민간 소공연장(미등록 공연장 포함)이다. 다만 중견기업 이상, 학교법인, 은행 등 운영시설 공연장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되며, 한 명의 대표자가 복수의 공연장을 운영 중인 경우 1개 공연장에 대해서만 신청 가능하다. 민간 소공연장 활성화 지원의 사업기간은 2023년 2월까지며, 공간 운영을 위한 운영비(임대료, 시설유지관리비 등) 및 사업비(작품 제작비, 장비 임대료 등)를 공간별 500만원에서 최대 1500만원까지 선정심의 결과에 따라 차등 지원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부산시 및 타기관(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추진한 민간 공연장 활성화 지원 공모사업과 중복지원이 가능하며, 지원규모는 총 3억 4천만원이다. 공모신청 접수는 11월 1일부터 7일 오후 4시까지 7일간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후, 국가문화예술지원시스템에서 온라인 접수로 신청이 가능하다. 부산문화재단 김두진 예술진흥본부장은 "각종 공연의 장기 중단으로 곤란을 겪고 있는 지역 소공연장의 위기를 극복하고 공연산업의 안정적 회복 기반 마련을 위해 부산광역시와 부산문화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인 만큼 지역 민간 소공연장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모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부산문화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1-04 13:11:0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한국철도 부경본부, 열차 운행시간 조정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는 노후 무궁화호(RDC) 폐차에 따른 일부열차 운행중지, 출·퇴근시간 효율적인 열차운용 등 이용객 편의증진을 위해 오는 5일부터 간선열차 및 광역전철의 운행시간을 조정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조정되는 열차 중 부산·울산·경남지역에 해당하는 열차는 총 96개 열차로, 경전선 KTX-산천 1개 열차, 경부·경전선 ITX-새마을 8개 열차, 경부·경전·동해선 무궁화호 64개 열차, 동해선 광역전철(부전∼태화강) 23개 열차(평일 14회, 주말 9회)다. 이번 열차운행조정으로 무궁화호(RDC) 일부 열차가 폐차되어 운행을 중지하는 대신, 누리로 열차가 태화강∼동대구간 14회, 부산∼동대구 간 2회 운행하게 되며, 삼랑진역과 남창역에는 각각 ITX-새마을(3회)과 무궁화호(14회)가 신규로 정차한다. 또 마산역 시·종착 무궁화호 열차 중 7개 열차의 운행구간이 진주역으로 연장되어 서부경남지역의 고객들이 보다 편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자세한 운행 시간표는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톡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동해선 광역전철 운행시간표는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종합이용안내-승차권 이용안내-열차운임 및 시간표'에서 확인 가능하다. 한국철도 부산경남본부 담당자는 "이번 열차운행조정 시 운행중지, 추가정차, 출·도착역 변경 등 많은 열차의 운행시간이 변경된다"며 "충분한 안내와 안전한 수송을 통해 온 국민이 편안한 마음으로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4 13:10: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목포시, 도로 시설물 특별점검... 위험요소 해소 추진

목포시는 이태원 사고와 같은 불상사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 증대를 위해 도로 시설물의 보수·보강 등을 추진해가고 있다. 시는 교량·육교·터널 등 도로시설물의 생활 위험요인과 불편을 제거하기 위해 보수·보강을 펼치는 한편 각종 재난사고에 대한 사전 예방과 위험 요소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을 위해 전문용역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도로시설물은 교량 44개소, 육교 11개소, 터널 3개소 등 63개소로 시는 매년 상·하반기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매년 3종 시설물에 대해 정밀안전점검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점검결과에 따라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23년도에 예산을 반영해 우선순위, 시급성 등에 따라 청호고가교 등 주요시설물을 순차적으로 보수·보강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정기점검과 별도로 하반기(7~8월) 교통사고에 취약한 교량난간 등 도로시설물에 대해 특별 전수조사 및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옥암지하차도 배수시설, 갓바위 터널 입구 벽체·갓바위 해상보행교 정비 등을 완료했으며 현재는 하당고가교 등 3개 교량의 보수·보강을 실시 중이다. 아울러 시는 섬지역 주민의 인명과 농경지 피해 예방을 위해 방조제 9개소에 대해 이번달 용역을 발주해 현재 안전점검을 추진 중인데 구조체 균열, 박리, 누수, 피복석, 노후화 등을 점검해 안전상 문제가 있는 손상·결함과 기능적 위험요인 등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이 안전하고 불편이 없도록 안전취약 도로 시설물 보수·보강, 전문 안전점검 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4 13:10:47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테크노파크,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 개최

11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부산 영도구 동삼동 아미르공원 일대에서 1st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지난해 열린 '영도커피페스티벌'에 한-중미 커피경제협력사업을 통한 중미 스페셜티 커피 업계가 참여해 국제행사로 확대해 열린다. 부산테크노파크는 한-중미(CABEI)커피 협력사업으로 중미 스페셜티 관계자와 함께 페스티벌에 참여한다. 한-중미(CABEI)커피 협력사업은 중미경제통합은행(CABEI)이 한-중미 경제협력 활성화의 일환으로 협약한 '한·CABEI 협력기금(KTF)'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중미무역협회 소속 회원국들이 생산하는 스페셜티 커피 생두의 국내 진출을 지원한다. 이들은 이 기금으로 이번 글로벌 영도커피페스티벌에 참여해 전시 및 비즈니스 교류회, 세미나, 커피 스쿨 등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번 축제에는 코스타리카,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온두라스, 파나마, 니카라과 6개국에서 생두 수출업체 11개사가 참가한다. 이들은 중미 스페셜티 커피 소개 뿐 아니라 각 국의 문화도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중미 커피 전문가, 생산자, 바이어와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정기적 교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부산커피의 해외 시장 진출의 교두보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테크노파크는 행사 전에 중미 120여 종의 생두를 먼저 인도받아 생두 데이터를 확보하고 인공지능(AI) 기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해 중미 생산국에 생두 성분 분석 정보와 로스팅 프로파일을 제공할 예정이다. 나아가 최적의 원두 매뉴얼 토탈 솔루션까지 분석리포트(영어, 스페인어)를 제공해 생산자와 바이어 등 업계 관계자들에게 인공지능(AI) 기반 커피산업에 대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부산은 커피 산지는 아니지만 국내 수입 생두의 95%가 부산항을 거쳐 들어오는 중요한 거점"이라며 "인공지능에 기반한 생두 빅데이터 제공과 투명한 거래의 확장으로 커피 산업에 새 비전을 제시하고, 커피 유통 중심지에서 스페셜티 커피의 새로운 글로벌 거점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4 13:10:2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 중구, '울산큰애기' 집중 홍보기간 운영

울산 중구가 울산큰애기의 친근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지역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11월 4일부터 20일까지를 울산큰애기 집중 홍보기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홍보 활동에 나선다. 중구는 해당 기간 각종 지역 축제 및 행사 현장과 지역 내 공공기관, 동천체육관 등에서 ▲울산큰애기와 함께 사진 찍기 행사 ▲울산큰애기 상품 및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홍보 활동 ▲울산큰애기 인지도 향상을 위한 설문조사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비대면 홍보 활동에도 박차를 가한다. 중구는 11월 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울산큰애기 인스타그램을 통해 구독자 특별 행사를 열고, 참가자들에게 특별 제작한 울산큰애기 전산망 상품(디지털 굿즈)을 증정할 계획이다. 한편 울산큰애기는 2016년에 만들어진 지역 상징물(캐릭터)로 '대한민국 지역·공공 캐릭터 대회'에서 2018년 우수상, 2019년 대상을 받은 바 있다. 중구는 ▲울산큰애기 만화영화 제작 ▲민간업체 대상 울산큰애기 상표 제공 ▲울산큰애기 상품 제작 및 판매 ▲울산큰애기 문화관광 해설 등 문화 관광 사업 전반에 울산큰애기를 적극 활용하고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톡톡 튀는 매력을 지닌 울산큰애기는 이제 중구를 넘어 울산을 대표하는 상징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울산큰애기에 대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울산큰애기 알리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4 13:09:2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