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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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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해사대, 부산변호사회-해사법학회와 업무협약

한국해양대학교 해사대학은 지난달 31일 대학본부에서 부산지방변호사회 및 한국해사법학회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1일 밝혔다. 각 기관의 해사 분야 실무역량을 강화하고 부산 해사법원 유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맺어진 이번 협약식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과 김진권 해사대학장, 황주환 부산지방변호사회장, 홍성화 한국해사법학회장 등 각 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공동의 목적 아래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해양대 해사대학은 실습선 승선을 통해 변호사회 소속 변호사와 법학회 회원의 선박운항 분야 실무 능력을 높인다. 부산지방변호사회는 소속 변호사의 관련 분야 실무 능력 향상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한다. 또 해사대학 학생의 해사법교육을 지원하고 법학회 해사법 실무 교류에 참여한다. 한국해사법학회는 해사법률 정보 지원을 통해 변호사회 소속 변호사와 해사대학 학생에 대한 해사법률 분야 실무 능력을 향상시킨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들 기관은 해사법원의 부산 설치에 대한 필요성을 강조하고, 더 원활한 설치 환경이 갖춰질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도덕희 해양대 총장은 "해양에 관련된 전반적 분야에서 법 체계의 안정화는 큰 의미를 가진다. 체계를 정비함으로 새롭게 생겨나는 시장도 무궁무진할 것"이라며 "오늘 협약에 힘써준 부산지방변호사회와 한국해사법학회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2-11-01 15:21: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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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호 구례군수, 대학생들을 위한 고향의 보금자리 지원 사업 적극 추진

전남 구례군이 타 지역에서 대학교를 다니는 구례군민들을 위한 주거생활비 지원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 31일 실과장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고향의 보금자리 지원 사업 추진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 등 꼼꼼한 현안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 군수는 타 지역에서 공부하는 구례군민들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고향의 보금자리 지원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과 이태원 사고와 관련하여 예정되어 있던 행사들의 연기 및 축소 진행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서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활동, 제110회 열린강좌 홍보, 진행 중인 현안사업의 꼼꼼한 마무리 등 적극적인 군정 수행을 주문했다. 구례군은 다른 지역의 대학교에 재학 또는 휴학 중인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월 5만 원씩 주거생활지원비를 지원하는 고향의 보금자리 지원사업을 시행 중에 있다. 이 사업은 대학생들의 주소 이전을 예방하여 젊고 건강한 인구구조를 형성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 힘들게 공부하는 학생들의 애향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하반기 고향의 보금자리 지원 사업은 11월 30일까지 약 1개월간 신청을 받으며 신청자 본인 또는 직계가족이 방문·등기우편 또는 이메일 중 선택하여 주민등록상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신청하면 된다. 신청 대상자는 지원 기준일로부터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구례군이어야 하며, 대학교 이상의 학교에 재학하고 있는 학생으로 규정하고 있다. 김순호 군수는"고향의 보금자리 사업 대상자들이 누락 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여 청년들이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젊은 활력이 넘치는 구례군을 만들 것"이라며 사업 추진의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2-11-01 15:21:3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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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문화도시협의회, ‘문화도시 제주선언’ 발표

전국문화도시협의회는 지난달 26일부터 2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열린 '2022년 문화도시박람회 & 국제컨퍼런스'에서 문화도시의 실천적 가치를 담은 '문화도시 제주선언'을 발표했다고 1일 밝혔다. 전국문화도시협의회는 대한민국 법정문화도시로 지정된 전국 18개 도시가 참여하는 협의체다. 문화도시 제주선언은 문화도시 사업을 실제로 진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형 문화도시'의 미래 가치를 담았다. 2022 문화도시 박람회 둘째 날 '주제 워크숍'에서 18개 문화도시센터장이 각 도시를 대신해 논의하고, 10개 원칙으로 선언을 만들었다. 문화도시 제주선언은 중앙정부 주도가 아니라 지역의 실천 주체가 문화도시에 대한 원칙을 대외적으로 천명한 첫 사례다. 2022 문화도시 제주선언의 첫 원칙은 '모든 도시는 문화로 특별하다'다. 이 원칙을 통해 문화로 지역 발전과 지역 혁신을 만들기 위해서는 각 도시의 자율성과 고유성에 기반해서 도시 발전을 만들어야 함을 분명하게 재확인하고자 했으며 10개 원칙에 '한국형 문화도시'를 만들어가는 원리를 담으려고 노력했다. 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선언은 문화도시가 시민의 문화적 권리에 기반하고, 시민 중심의 의사결정 구조를 통해 사업을 추진해야 성공한다는 것을 명시화한 것"이라며 "지역이 주체가 되고 정부가 협력하는 '팔길이 원칙'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국문화도시협의회의 18개 도시는 문화도시 제주선언의 10가지 원칙을 함께 실천함으로써 ▲문화를 통한 지역 혁신 ▲문화를 통한 지역 발전 ▲개인과 공동체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2022-11-01 15:20: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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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A,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 특별세션 운영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이하 수산공단)은 오는 2일부터 4일까지 강릉에서 개최되는 '2022년 한국해양학회 추계학술대회'에 참가해 바다숲 사업의 탄소중립 기여를 위한 방향성 및 결과를 공유하고자 특별세션 '2050 탄소중립과 바다숲'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특별세션은 ▲바다숲 사업 그리고 탄소중립(수산공단 오지철 대리) ▲Experimental approaches for seaweed forests restoration on the east coast of korea(성균관대 김정하 교수) ▲우리 연안 잘피 블루카본 현황(부산대 이근섭 교수) ▲Global perspective of seaweed as potential carbon dioxide removal(인천대 김장균 교수) 등 4개의 구두 발표로 구성됐다. 여기에는 바다숲 사업 효과 검증 및 바다숲의 탄소흡수력 조사 방법 그리고 앞으로 IPCC에 블루카본으로 등재하기 위한 계획 등과 함께 동해 연안 바다숲 복원 방법 및 생태계 개선 효과, 우리나라 연안의 잘피(블루카본) 현황, 바다숲의 탄소 저감 잠재력 등이 소개될 예정이다. 이춘우 수산공단 이사장은 "이번 특별세션을 통해 바다숲의 가치와 블루카본으로써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바다숲 블루카본 도입을 위한 연구 성과를 꾸준히 공유하고, 전문가들과 기술 네트워킹을 계속 확대해 바다숲이 블루카본 인벤토리에 포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1 15:20: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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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이태원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 설치

파주시는 '이태원 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운정행복센터(공연장 입구)에 설치해 11월 1일부터 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해당 기간 공무원들을 배치해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하루 12시간 운영할 계획이다. 김경일 시장은 1일 오후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김 시장은 분향소를 찾은 시민들과 만난 자리에서 "받아들이기 힘든 참사에 무거운 마음뿐이며 특히 희생자 중에 우리 파주시민도 있어 더욱 안타깝고 비통한 마음"이라고 말했다. 또 "깊은 애도의 마음으로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떠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 분들에게도 조심스럽게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며 "시장으로서 시민분들의 안전을 위해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앞서 31일 이번 사고의 긴급 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사망한 시민의 장례절차 등에 대한 행정 지원을 지시하고 국가애도기간 지정에 따른 후속 조치를 논의했다. 또 같은 날 오후에는 장례식장을 찾아 조문하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파주시는 국가애도기간 동안 예정된 각종 축제를 취소하고 전 공무원이 애도 리본 패용, 회식 및 연가 자제 등 애도 분위기에 동참한다. 또한 공공과 민간에서 개최하는 행사에 대한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점검할 계획이다.

2022-11-01 15:19:1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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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주남저수지 생태학습관에 미술 작품 설치

창원의 명소 '주남저수지' 내 생태학습관 벽면에 2022창원조각비엔날레 프로젝트의 부조 작품이 설치된다. 창원문화재단은 시민 나들이 공간이자 철새들의 휴식 공간인 이곳에 '나비야 청산가자(Towards the utopia)'를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 창원특례시 청년작가협회가 추천한 강나현·정유나 작가가 2022창원조각비엔날레 국내외 참여 작가들의 사인들을 기반으로 제작한 이 작품은 세라믹을 재료로 나비 형상을 만들어 벽면에 부착, 아름답게 꾸민 포토존 형식의 작품이다. 나비에는 2022창원조각비엔날레 참여 작가들의 이름이 무늬로 새겨져 빛의 3원색을 띤다. 작품 속 연꽃은 주남저수지에 많이 피어나는 꽃인 동시에 민화 가운데 하나인 연화도에 등장하는 연꽃을 뜻한다. 연화도에서 연꽃은 진흙 속에서 나지만 꽃 중의 군자로 여겨지며 이상향의 상징성을 지닌다. 연꽃을 둘러싼 아름다운 나비들을 배경으로 사람들은 한 송이의 연꽃이 돼 사진을 찍을 수 있다. 2022창원조각비엔날레 관계자는 "가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주남저수지에 나비야 청산가자가 주남저수지를 찾는 이들에게 또 하나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면 좋겠다"는 바람을 밝혔다. 한편 2022창원조각비엔날레 '채널: 입자가 파동이 되는 순간 Channel:Wave-Particle Duality'는 10월 7일부터 11월 20일까지 휴관일 없이 개최되며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전시인 본전시2 '공간을 가로질러-공명은' 전용 웹사이트에서 관람 가능하다.

2022-11-01 15:10: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