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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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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클린 국가어항 시범사업」 국비 100억 원 확보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해양수산부가 시범적으로 추진하는 클린(CLEAN) 국가어항 시범사업 대상지로 녹동항이 선정돼 국비 100억원을 확보했다고 1일 밝혔다. 클린 국가어항사업은 어항 내 방치된 (폐)어구와 기자재를 정리하고, 무질서하고 난립된 시설을 개선해 어항을 경관이 살아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하는 사업이다. 군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에 걸쳐 클린 국가어항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내년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에 착수하고, 설계 시 관련 전문가가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사업계획을 보완해 나갈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는 녹동항에 ▲어민복지를 위한 어구보관창고 ▲근로자 쉼터 ▲해양쓰레기 처리시설 ▲어민공동작업장 그늘막 설치 등과 녹동항 관광 활성화를 위한 ▲화장실 재정비 ▲레인보우 광장 조성 ▲오션워크 ▲드림스카이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깨끗하고 쾌적한 어촌환경 조성으로 정주여건이 개선되고, 어촌관광 활성화에 따른 주민 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녹동항을 고흥군의 명품 어항으로 만들어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어항을 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2-11-01 15:10:0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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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사업 동남권 4개 대학, 가톨릭대-인하대와 협약 체결

동명대학교, 동서대학교, 부경대학교, 영산대학교(이상 동남권 LiFE사업 참여대학)와 가톨릭대학교, 인하대학교가 성인 학습자를 위한 교육과정 운영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 체결 및 성과 공유회를 지난달 28일 진행했다. 부경대 미래관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대학은 ▲평생교육 체제 교육과정 개발 운영 ▲K-MOOC 기반 교과목 공동개발 운영 ▲성인 학습자 학사제도의 운영 자문, 비교과 프로그램 개발 운영 자문 교환 ▲평생교육 체제 활성화 공동연구, 워크숍, 포럼, 성과 공유회 등 개최 참여 ▲인적 물적 자원 공동 활용 및 구성원 역량 강화 등을 활성화해나간다. 동명대 미래융합대학 태동숙 학장은 "동남권을 비롯한 다른 권역권 대학들과 연계를 통해 성인 학습자들의 일-학습 병행을 위한 친화형 교육과정 개발 및 평생교육 체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식에는 동명대 미래융합대학 태동숙 학장, 가톨릭대 글로벌미래융합교육원 이세용 원장, 동서대 미래커리어대학 박병주 학장, 부경대 미래융합대학 김동규 학장, 영산대 미래융합대학 허철행 학장, 인하대 미래융합대학 김승현 학장 및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2022-11-01 15:09: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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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온라인 쇼핑몰 6곳서 소상공인 상품 할인 판매하는 '슈퍼서울위크' 진행

서울시는 이달 1~18일 국내 대표 온라인 쇼핑몰 6곳에서 소상공인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하는 '슈퍼서울위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온라인 특별전은 ▲쿠팡 ▲G마켓 ▲옥션 ▲롯데온 ▲위메프 ▲티몬 총 6개 국내 대표 쇼핑플랫폼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기획전에는 약 2만여 소상공인이 참여해 식품, 문구, 홈인테리어, 패션의류, 주방용품, 건강식품 등 다양한 제품을 저렴(최대 20%, 최대 1만원)하게 판매한다. 특별전은 자체 온라인 쇼핑몰이 없거나 온라인 판로를 확보하지 못한 소상공인들에게 국내 대형 온라인 쇼핑몰 입점 기회를 제공, 소비자들에게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주고 매출증대 등 실질적인 지원을 하는 것이 목적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날 시에 따르면, 행사 첫해인 2020년에는 온라인 특별전에서 소상공인들이 173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에는 전년보다 1.7배 많은 29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10개 소상공인 업체 중 8곳은 재참여 의사가 있다고 밝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며 "할인쿠폰 발행, 광고 등을 통한 홍보 효과는 물론 자생력을 키우는 데도 도움을 받았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시는 '소상공인 온라인 판로개척 지원사업'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약 1000개사를 선정해 상품기획, 전문가 방문 진단·컨설팅, 온라인용 상세페이지 및 라이브커머스 방송 제작, MD상담회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는 중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2022-11-01 15:09:3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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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메타버스 서울 시민 3D오브젝트 제작 공모전' 진행

서울시와 서울디지털재단은 이달 '메타버스 서울 시민 3D오브젝트 제작 공모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서울시가 11월 말 정식 오픈 예정인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의 메타버스 시민 창작과 제작 공간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시민 창작자(크리에이터)의 참여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메타버스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다.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3D오브젝트(트리, 선물상자, 눈사람 등)'를 만들어 제출하면 된다. 단, 유니티(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을 구성하는 기본 엔진 프로그램)에서 들여오기(임포트) 가능한 3D 모델링 프로그램을 사용해야 한다. 3D 오브젝트 제작 경험이 없는 시민들도 공모에 참여 가능하다. 서울디지털재단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교육 콘텐츠를 통해 누구나 쉽게 '메타버스 서울 플랫폼'의 3D오브젝트 제작 과정을 배울 수 있다. 공모 기간은 이달 2일부터 30일까지다. 희망자는 '2022 메타버스 서울 시민 3D 오브젝트 공모전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시는 오는 12월 전문가 평가(70%)와 시민 투표(30%)를 거쳐 총 24개의 수상작을 선정한다. 대상(1팀) 200만원, 최우수상 100만원(2팀), 우수상 50만원(3팀), 장려상 25만원(18팀) 등 총 상금 1000만원이 수여된다.

2022-11-01 15:02:3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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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스마트국토엑스포서 '초실감형 3차원 지도 서비스' 공개

서울시는 가보지 않아도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는 초실감형 디지털 3차원 지도 서비스를 2일 스마트국토엑스포에서 시범 공개한다고 1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기존 민간 포털을 통해 제공되는 지도 서비스는 도면이나 사진으로 구성돼 사용자가 자유롭게 이동할 수 없는 불편함이 있었다"며 "시는 초실감형 디지털 트윈(복제)을 기반으로 실제와 똑같은 공간에서 걷고, 뛰고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서비스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초실감형 디지털 트윈 구축을 통해 다양한 시민 서비스를 제공한다. 초실감형 실외지도 시민 서비스는 문화재청과 협업을 통해 청와대를 시민이 실제와 같이 느낄 수 있도록 드론 및 MMS(이동 지도제작 시스템·Mobile Mapping System) 장비로 촬영했다. 아바타를 활용해 청와대 공간 투어(관람) 기능, 자유로운 도보 관람, 시설에 대한 알림창(팝업) 설명, 낮/저녁 시간 이동 시뮬레이션 등 다양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초실감형 실내지도 시민 서비스의 경우 보행 약자 길 안내 서비스, 3D 좌석 확인 서비스 등 시민들이 필요한 서비스를 S-Map을 통해 제공 중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향후 S-Map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초실감형 디지털 트윈을 체험할 수 있도록 서비스할 예정이다. 육조거리 재현 등 민·관 협력으로 서비스 지역을 지속적으로 확장하고, 시민 제안 서비스 등을 활용해 다양한 공간정보 과제를 해결할 계획이라고 시는 전했다.

2022-11-01 14:56:3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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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DGIST, 초고해상도 페로브스카이트 디스플레이 구현

눈으로 보는 것만큼 생생한 장면을 재현하는 디스플레이 기술이 나왔다.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체를 이용해 고효율·고화질 디스플레이를 구현한 것이다. 아주 얇고 유연해 웨어러블 기기나 모바일, 사물인터넷(IoT) 등에서 유용할 전망이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은 신소재공학과 최문기 교수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에너지공학과 양지웅 교수팀이 '페로브스카이트 양자점의 표면제어로 초고해상도 패터닝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기술로 만든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소자는 삼원색(빨강, 초록, 파랑) 모두 세계 최고 효율을 달성했다. 공동 연구진은 새로운 공정으로 매우 얇은 '피부 부착형 페로브스카이트 발광 소자'도 제작해 다양한 변형에도 대응 가능한 웨어러블 디스플레이를 선보였다. 몸에 착용하는 전자기기와 사물인터넷 기술이 발달하면서 이들 장치에 들어가는 디스플레이 수요도 커지고 있다. 하지만 기존에 디스플레이를 만들던 패터닝 방식은 복잡한 공정이 필요해 안정성이 낮은 페로브스카이트 물질에 적합하지 않았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공동 연구진은 '페로브스카이트 나노입자와 유기반도체 이중층 기반의 건식 패터닝 기술'을 개발했다. 새로운 기술은 '도장 찍듯' 간단히 패턴을 찍어낸다. 기존 공정처럼 소재를 깎고 씻는 과정 없어 페로브스카이트의 안정성을 유지할 수 있다. 이를 통해 400나노미터(㎚) 선폭의 초고해상도 패턴을 그렸으며 반복 공정(빨강, 초록, 파랑)으로 우수한 다색상 화소도 선보였다. 최신 스마트폰 해상도의 4배인 2,550ppi(pixels per inch)의 고해상도 페로브스카이트 패턴화는 이번에 최초로 보고됐다. 양지웅 DGIST 교수는 "페로브스카이트 표면에 간단한 방식으로 유기반도체 층을 도입해 패터닝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학적·물리적 결함을 억제했다"며 "이 기술로 형성된 페로브스카이트 발광층은 페로브스카이트 나노입자 간 간격이 줄고 정공수송층과의 계면 특성이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기존에 보고된 소자보다 훨씬 높은 최대 15.3%의 외부양자효율(EQE)을 나타냈다. 이 방식으로 제작한 '피부부착형 페로브스카이트 LED 소자'는 아주 얇고 유연해 웨어러블 기기에 적합하다. 머리카락 두께의 40분의 1 수준인 2.6마이크로미터(㎛) 초박막 봉지구조 안에서 LED 소자를 형성해 피부나 나뭇잎처럼 다양한 곡면에도 붙일 수 있다. 굽힘이나 비틀림에도 잘 견딜 뿐 아니라 면도날 두께인 0.25㎜의 곡률 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구동할 수 있는 기계적·광학적 안정성을 갖췄다. 최문기 UNIST 교수는 "이번 연구를 통해 페로브스카이트 LED 소자에 기반한 디스플레이의 해상도를 크게 높인 만큼, 향후 스마트 웨어러블 장치 개발에 광범위하게 적용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가상현실(VR)이나 증강현실(AR)에 더 높은 해상도의 화면을 구현함으로써 몰입감을 높이는 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번 연구는 세계적 과학저널 '사이언스 어드밴시스(Science Advances)'에 10월 27일 공개됐다. 연구 수행은 한국연구재단 우수신진연구사업과 함께달리기, 삼성미래기술육성센터 사업의 지원으로 이뤄졌다.

2022-11-01 14:53:2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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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이어 어촌체험휴양마을, 2년 연속 ‘일등어촌’ 선정

남해군은 1일 '이어 어촌 체험휴양마을'이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2년 어촌관광사업 등급결정' 심의에서 '일등 어촌'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2년 연속 쾌거다. 2022년 어촌체험마을 등급결정 심사는 해양수산부가 어촌관광의 서비스 수준·품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매년 추진하는 사업이다. 심사는 체험·숙박·음식의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부문별로 1등급에서 3등급까지 부여한다. 올해는 전국 121개 어촌체험휴양마을 가운데 56곳의 어촌체험휴양마을 대상으로 현장평가를 진행했다. 여기에서 남해군 이어 마을은 모든 부문에서 1등급을 받아 유일한 '일등 어촌'으로 선정됐다. 쏙잡이·굴채취·전어잡이·통발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다 청결한 식당·숙박시설을 인정받은 것이다. 이어 어촌체험휴양마을은 해양수산부장관 표창과 상금 3000만원, 내년도 해양수산부의 각종 홍보 사업 지원을 받게 된다. 해수부는 또 이번 어촌체험휴양마을 등급평가 결과를 활용해 체험·숙박·음식의 부문별 우수마을도 선정했는데, 남해군 문항 어촌체험휴양마을이 체험부문 우수마을로 선정됐다. 이어 어촌체험휴양마을 관계자는 "이어마을에 관심을 두고 찾아주시는 방문객과 협조해 주신 마을 주민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더 신뢰하고 방문할 수 있는 어촌체험휴양마을을 만들어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1 14:52: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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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농약안전보관함 보급현황 정기점검 진행

거창군은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생명사랑마을로 선정돼 농약안전보관함이 보급된 8개 마을 300가구를 대상으로 농약안전보관함 사용실태 정기점검을 진행한다. 농약안전보관함 보급 사업은 음독자살 주요 수단인 농약을 집에 방치하지 않고 잠금장치가 있는 보관함에 넣고 사용하면서 충동적인 음독사고에 따른 극단적 선택을 예방하기 위해 2019년 농가 300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 사업이다. 매년 해당 농가를 직접 방문해 정기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는 각 마을 이장 협조를 얻어 표찰 부착과 함께 농약안전보관함 유용성, 열쇠 적정사용 여부, 불편 정도 등을 확인하고 보급 농가의 정신건강 고위험군 조기 발견을 위해 자살 행동과 우울 척도 검사도 함께 진행한다. 또 24시간 정신건강 위기상담 전화 등 안내와 이웃의 우울 증상 호소와 자살 신호를 사전에 파악해 가까이에서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보급농가에 자살 예방 생명지킴이 역량강화 교육도 병행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이번 점검은 음독자살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고 우리 이웃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자살 예방을 비롯한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도가 높아지는 만큼 정신건강 소외계층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1-01 14:52:3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