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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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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 '노동인권 보호와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상생 협약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안양시장 최대호)가 지난 12일 아파트단지입주자대표회의 및 단지 내 노동자와 '노동인권 보호와 행복한 공동체 만들기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협약에는 안양공작성일(동안구 관양동)·극동스타클래스(만안구 박달동)·한라비발디(만안구 박달동)아파트 단지 등 3곳이 동참했으며, 노사민정협의회는 아파트 단지별로 협약식을 진행했다. 협약에 따라 입주자대표회의는 근로계약서 작성 및 교부, 최저임금 준수, 수당 지급 등 법률이 정하는 바를 준수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휴게시간과 공간을 마련하는 등 노동인권을 보장하고 실천하기로 했다. 더불어 노동자도 입주민의 재산과 안전을 보호하는 공익적 책임을 다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에 노력하기로 했다.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는 입주자와 노동자 간 분쟁을 예방하고 해결을 위해 상담과 조정, 중재 역할을 수행하며 건강한 공동체, 상생하는 공동체 조성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먼저 연말까지 상생 캠페인 홍보물 5천부를 단지에 배포하고 캠페인을 전개한다. 박정현 극동스타클래스아파트입주자대표회의 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리 아파트가 행복한 주거공간이자 일터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 노사민정협의회는 노동자와 사업주를 위한 4대 기초노동질서 준수 캠페인, 공동주택 경비원 노동인권 및 노동관계법 교육 등 노동 존중 사회 실현과 건강하고 행복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2-10-19 14:43:40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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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중구농협-인천준법지원센터, 고구마 수확해 이웃 나눔

인천 중구농협과 농협중앙회 인천검사국은 지난 13일 중구 중산동 '아리나눔 농장'에서 고구마 수확 행사를 가졌다. 수확작업에는 중구농협과 농협중앙회 인천검사국 임직원 및 인천준법지원센터 임직원을 비롯해 사회봉사 대상자 등 50여 명이 참여했다. 1,980㎡ 규모의 아리나눔 농장은 인천농협 최초로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와 협력해 공동 주관으로 개장한 농장으로 재배한 수확물들은 지역사회 불우한 이웃 및 경로당에 전달된다. 지난 7월에는 감자를 수확해 이웃들에게 나누기도 했다. 조재호 인천준법지원센터 사회봉사과장은 "사회봉사대상자들을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지원함으로써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중구농협과 협력해 오늘처럼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보람찬 자리를 마련하는데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황진호 인천검사국장은 "수확의 계절을 맞아 농촌의 바쁜 일손을 돕고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에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줄 수 있다는 것에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농업 농촌을 위한 일손돕기와 지역 사회에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중구농협 유건호 조합장은 "중구농협과 인천검사국, 인천보호관찰소가 함께한 이번 행사를 통해 농촌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수확한 고구마를 받으신 분들이 우리가 함께한 행복과 나눔의 정성이 잘 전해져 지역사회의 온기가 조금이나마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중구농협과 인천보호관찰소 주관으로, 농협중앙회 인천검사국, 중구농협 주부대학 동창회, 아버지대학 동창회, 법무부 보호관찰위원 인천보호관찰소협의회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다.

2022-10-19 14:43:28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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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문화도시협, 26~29일 '문화도시박람회' 개최

전국문화도시 의장도시인 김해시의 (재)김해문화재단 김해문화도시센터가 맡고 있는 전국문화도시협의회가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제주 국제컨벤션센터(ICC)에서 '모든 도시는 문화로 특별하다'는 주제로 문화도시 박람회 및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 제주특별자치도, 전국문화도시협의회가 주최하고, 서귀포시, 서귀포시문화도시센터, 지역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제주예술문화재단과 제주영상문화산업진흥원, 제주관광공사가 협력하여 개최된다. 행사 첫날인 26일 '문화로 지역혁신, 문화도시 미래전략과 국제 협력'을 주제로 진행되는 국제컨퍼런스에는 피에르 루이지 싸코(Pier Luigie Sacco) 이탈리아 키에티-페스카라 대학교 교수가 기조연설을 하고, 1세션에서는 카렌 맥과이어(Karen Maguire)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지방 고용·역량 강화 및 사회적 혁신 부서장, 연세대 국제학대학원 모종린 교수, 2세션에서는 서던 캘리포니아 대학 커뮤니케이션 저널리즘·영화예술교육 학부 헨리 젠킨스 학장, 제주연구원 현혜경 책임연구원이 발표한다. 박람회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역문화진흥원의 정책 홍보전시관과 전국 18개 법정문화도시의 비전 및 방향을 소개하고, 제주도 문화정책 및 문화도시 관련 특별전시관이 설치되며, 시민 거버넌스, 지역문제 해결, 문화도시 담론 형성의 과정을 부천, 서귀포, 김해, 수원, 익산의 시민사례를 바탕으로 시민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전국문화도시협의회는 이번 2022 문화도시 박람회 & 국제컨퍼런스를 통해 세계적인 문화도시와 국내 법정 문화도시의 정책 및 사례를 교류하고 한국형 문화도시 미래 전략 도출과 문화도시간의 도시발전 전략과 공감대를 마련코자 한다. 박람회 기간에는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27일 오후 2시 제주국제컨벤션센터 1층 영주홀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홍신자 현대무용가와 국가중요무형문화재 강문희 제주민속보존회회장의 공연을 시작으로 28~29일에는 서귀포 고유의 곶자왈 노지문화축제와 마을라운지 책방데이 투어버스 프로그램이 문화도시 관계자 및 시민들을 위해 준비되어 있다. 전국문화도시협의회 관계자는 "국내외 다양한 분야의 문화도시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문화도시의 역할과 기능, 새로운 도전에 대해 논의하는 본 박람회를 통해 문화도시가 가진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박람회는 전국 지방자치단체, 지역문화 관련 기관 및 일반 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2-10-19 14:41: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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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재단, 제 31회 유재라 봉사상..정수자 간호사 등 선정

유한재단은19일 오전 서울 대방동 유한양행 4층 대연수실에서 제 31회 유재라 봉사상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시상에는 간호부문에 정수자 간호사(성이시돌복지의원, 만 54세), 교육부문에 유수경 교사(송풍 초등학교, 만 55세), 복지부문에 임영자 (대한적십자사 서울특별시지사 오륜봉사회 회장, 만 79세), 김영희(부산 성모병원 완화의료센터 봉사원, 만 71세)가 수상의 영광을 안게 되었다. 김중수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코로나 19로 인해 큰 변화를 맞이하고 있는 지금 이 변화의 시대를 살아가기 위해서는 우리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 그리고 공동체 정신이 어느 때보다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유한재단도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맞게 유재라 여사의 숭고한 나눔정신을 발전시켜 이 사회에 빛과 소금이 되는 훌륭한 봉사자들을 계속 발굴해 모든 국민에게 귀감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수자 간호사는 1990년부터 간호사로 근무하면서 무연고, 이혼, 별거 등의 사유로 돌볼 사람이 없고 비싼 간병비 부담 때문에 입원할 수 없는 사회 소외계층을 돌보며 전인간호를 실천하고 호스피스 간호를 제공하면서 돌봄과 사랑을 실천하는 진정한 간호사로 인정받았다. . 교육부문 수상자인 유수경 선생님은 1993년부터 초등학교 교사로 재직하면서 투철한 교육관과 사명감으로 교육에 헌신하며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헌신적인 교육사랑을 펼치면서 바른 인성 함양과 봉사정신을 심어주고 대안학교 지원 및 학습더딤 학생 학력 향상과 학교 혁신을 위해 노력해온 점이 인정을 받았다. 복지부문 수상자인 대한적십자사 임영자 봉사원은 1980년 봉사회에 입회하여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자 관리와 지역사회복지증진에 기여하고 투철한 사회봉사 정신과 사명감으로 적십자 인도주의 정신을 실천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온 점이 높이 평가됐다. 또 다른 복지부문의 수상자인 김영희 봉사원은 1992년부터 호스피스 봉사자로 활동하면서 환자와 가족들의 영적 심리적 어려움을 상담해주는 일부터, 임종환자의 조문, 연도, 입관, 출관, 장례, 삼우까지 동반해주고, 사별가족을 돌보며 사랑과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있는 봉사자로 인정받았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9 14:41: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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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여수국가산단 유관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 실시

행정안전부와 전라남도는 19일 여수국가산단에서 산업부, 환경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등과 함께 유관기관 합동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지난 13일 실무진의 안전점검에 이은 것으로, 이상민 행안부장관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이 함께했다. 최근 여수국가산단에서 크고 작은 사고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이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해 이뤄졌다. GS칼텍스 여수공장에서는 여수국가산업단지 현황 및 회사 자체 안전예방을 위한 활동을 청취하고, 사외배관 현장을 점검했다. 이어 여수 석유화학산단 통합안전체계 구축사업 일환으로 추진 중인 3차원 공간정보시스템 구축 사업 시연에 참여했다. 이들은 또 한화솔루션 TDI 공장을 방문해 안전사고 현황 및 사고 조치결과를 점검하고, 참석한 기업인들에게 현장근로자가 안전하게 작업하기 위해 산업현장에서 철저한 안전수칙이 지켜지도록 지도·감독할 것을 당부했다. 여수국가산업단지 안전점검을 마친 이상민 장관은 문금주 전남도 행정부지사, 박현식 여수부시장과 함께 청년상인들이 주축이 된 여수 청년몰 '꿈드락몰'을 방문해 이들을 격려했다. 현장점검을 마친 김영록 지사는 "여수산단 안전관리를 위해 10억 원 예산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노후산단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도록 체계적으로 연구·조사하는 등 국가적 차원에서뿐만 아니라 도와 여수시도 함께 노력하겠다"며 "경쟁력을 갖춘 여수산단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세계적 화학산단으로 거듭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9 14:40:1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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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 군곡리 유적 관련 국제학술대회 개최

해남군은 오는 21일 목포대학교에서'해남 군곡리 유적으로 본 고대 항시(港市)와 신미국(新彌國)'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한다. 목포대학교 박물관과 공동주최하는 이번 국제학술대회에서는 한국과 중국, 왜를 잇는 고대 국제무역항으로 번성했던 해남 군곡리 백포만 일원에 대한 발굴조사 현황과 연구 성과를 종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군곡리 패총의 1986년 첫 발굴부터 2022년 이루어진 최신 발굴성과를 비롯해 백포만과 김해만, 일본 규슈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한반도 남해안과 서일본을 대표하는 항만 세력의 성장·발전과정을 알아본다. 더불어 다양한 자연과학 분야와의 접목을 통해 도출된 연구 성과도 살피게 된다. 학술대회는「군곡리'패총'에서 '유적'으로」「고대 백포만과 주변 해양 세력」「유적 정비와 활용 방안」 등 3개의 큰 주제를 가지고 1개의 기조강연과 9개의 주제발표로 구성됐다. 발표 후에는 동신대학교 이정호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마련되어 유기적인 토론과 검토를 진행할 예정이다. 기조강연은 최성락 목포대 명예교수가'해남 군곡리 유적의 연구현황과 과제'를 통해 유적에 대한 조사와 연구 현황을 통해 지금까지 유적 조사를 통해 밝혀진 사실들이 의미하는 바를 살피고, 앞으로 진행할 과제들에 대해 짚어낸다. 강연자인 최교수는 1980년대 시작된 해남 군곡리 유적을 처음으로 발견, 조사를 실시했고 유적을 전국적으로 알리는데 앞장서 왔다. 최교수는 유적에 대한 깊은 애정을 바탕으로 유적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라는 큰 틀속에서 군곡리 유적에 대한 넓은 시각을 제시한다. 1부 주제인 「'패총'에서 '유적'」에 초점을 맞춘 발표는 총 4개다. 첫 번째 발표는 '유적의 조사 내용과 의미'(강귀형 목포대학교박물관)로, 유적의 조사 내용이 갖는 의미를 고찰한다. 이어서 '유적의 식물유체상을 통해 본 생업'(이경아·이현수 미국오리건대학교)과'동물자원으로 본 생계경제'(배형곤 일본규슈대학교)에서는 유적에서 얻어진 동·식물자료를 통해 고대 군곡리 사람들의 식생활과 관련된 정보와 과거 생태환경을 밝힌다. 네 번째 발표인 '백포만 일대 고고학적 경관'(김진영 고대문화재연구원)에서는 백포만 일대의 구석기시대부터 삼국시대에 이르는 인문경관 변화에 초점을 맞추었다. 2부 주제인 <고대 백포만과 주변 해양 세력> 발표는 총 4가지이다. 먼저 '고고자료로 본 고 백포만의 포구세력'(이동희 인제대학교)에서는 고고 자료를 중심으로 고대 백포만 해양세력의 형성과 발전과정에 대해 다룬다.'문헌자료로 본 해남의 고대 포구세력과 해상교류'(강봉룡 목포대학교)에서는 문헌에서 나타나는 정치명과 정치 집단의 성격에 대해 집중 조명한다. 이어서'삼한시기 고 김해만 國의 형성과정'(이창희 부산대학교)과'고대 서일본지역의 항만 거점 세력에 대하여'(시케후지 테루유키, 일본사가대학)의 두 발표를 통해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고대 해양 세력의 상황을 점검한다. 마지막 주제는 '유적 정비와 활용 방안'(김영훈 목포대학교)으로 향후 유적에 대한 정비와 활용에 대한 계획이 제시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은 마한 해양교류역사의 시작과 끝이라 할 정도로 역사적 가치가 매우 중요한 지역으로, 이번 국제학술대회를 통해 고대역사의 중심유적지인 해남 군곡리 유적에 대해 심층적으로 논의하여 고대역사문화 연구의 이정표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해남군에서도 역사문화관광 자원화를 통해 마한역사문화권 복원정비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갈 방침이다"고 의지를 전했다. 학술대회 참여는 직접 참석과 함께 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ZOOM 이용 및 더 자세한 사항은 해남군청 마한역사복원TF팀, 목포대학교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19 14:39:0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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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NH농협은행, 구(區) 금고 지정 약정 체결

울산 중구가 앞으로 3년 동안 각종 예산 등 중구청의 모든 자금을 관리할 구(區) 금고 운영기관으로 NH농협은행을 선정했다. 중구는 NH농협은행과 19일 오전 10시 중구청 구청장실에서 구 금고 지정 약정을 체결했다. 구 금고로 지정된 NH농협은행은 2023년 1월부터 2025년 12월 말까지 3년 동안 ▲울산 중구 일반회계, 특별회계, 기금 등 자금 관리 ▲현금과 유가증권의 출납 및 보관 ▲각종 세입금 수납 및 세출금 지급 업무 등을 담당하게 된다. 중구는 구 금고 지정에 앞서 두 차례 구 금고 운영기관 공개 모집을 진행했다. 이어 지난 9월 말 금고지정심의위원회를 열어 ▲금융 기관의 대내외적 신용도 및 재무구조의 안정성 ▲구에 대한 대출 및 예금금리 ▲지역 주민 이용 편의성 ▲금고 업무 관리 능력 ▲지역 사회 기여도 및 구와의 협력 사업 등 5가지 항목을 평가해 NH농협은행을 구 금고 운영기관으로 결정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은 지역 발전 및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앞으로 3년 동안 중구에 총 3억 7000만 원을 출연할 예정이다. 중구는 해당 출연금을 세입 예산으로 반영해 다양한 복지 사업에 유용하게 사용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관계자는 "오랜 기간 중구의 구 금고를 맡아온 경험을 살려 앞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편리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NH농협은행이 관리하게 될 중구의 예산은 2022년 당초 예산 기준으로 4266억 원이다.

2022-10-19 14:37:4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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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의회, 경찰병원 분원 유치 결의안 채택

하동군의회는 19일 제31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어 '경찰병원 분원 하동군 유치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이날 모든 의원이 공동 발의한 결의안을 통해 하동군이 신청한 진교면 부지는 영호남 교통요충지로 뛰어난 접근성을 자랑하고, 부지매입 동의가 완료된 계획관리지역으로서 복합의료타운 조성 등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 있으며 확장성도 보장된다고 강조했다. 이뿐만 아니라 이곳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주변 관광자원을 연계해 친환경적 의료와 치유, 힐링까지도 겸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라고 밝혔다. 의원들은 또 농어촌 지역과 대도시간 의료 불균형 해소와 남부권 공공의료 인프라 강화를 통해 국정과제인 지역완결적 의료체계 구축 실현을 위해서라도 경찰병원 분원은 반드시 하동군에 유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50만 내외 군민의 강력한 의지와 염원을 모아 분원 유치에 필요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모든 노력을 다해 나갈 것임을 결의했다. 이하옥 의장은 "국가 균형적 발전 측면에서 경찰병원 분원은 남부권과 영호남의 중심인 하동에 반드시 유치돼야 한다"며 "군의회는 유치가 확정되는 날까지 범군민추진위원회와 힘을 모아 하동 유치의 당위성을 대내외 알리는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의회는 이번 임시회 회기 동안 하반기 주요 사업 현장점검을 진행하고, 조례안 등을 심의한 뒤 오는 31일 폐회할 예정이다.

2022-10-19 14:37:2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