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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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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 안건 심사 및 예비비 승인안 등 예비심사 의결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조문경)는 제371회 정례회 중인 18일 조례안 등 9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소관부서의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예비심사를 의결했다.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상위법령에 부합하도록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을 정비하고, 수원시체육회·수원시장애인 체육회 및 가맹 경기단체 주최·주관 행사의 사용료 감면, 장기등기증자에 대한 체육시설 사용료 감면 규정 등의 내용으로 원안 가결됐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수원시 문화도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원안 가결됐고, '수원시 체육 진흥 조례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됐다. '2023년도 재단법인 수원문화재단 출연 동의안' 등 6건의 동의안은 모두 원안대로 가결됐다. 소관부서의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예비심사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아울러 위원회는 회기 중 작성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의결한 2021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안 예비심사안은 20일부터 2일간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후 조례안 등의 안건과 함께 제1차 정례회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2-10-18 16:39:0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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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민선8기 제1차 시·도의원 정책간담회 개최

이천시(시장 김경희)과 이천시의회(의장 김하식)가 '새로운 이천, 함께여는 미래'을 구현하기 위해 머리를 맞댔다. 시와 의회는 지난 17일, 시청1층 소통큰마당에서 김경희 이천시장, 김하식 이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 김일중 도의원과 시 행정부 간부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제1차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민선8기 공약이행계획 및 2023년도 시정여건과 시정운영방향 ▲이천시립화장시설(기억의정원) 건립 추진상황 ▲중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추진방향 ▲이천쌀문화축제 준비상황 및 추진계획 등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민선8기 주요공약 및 추가이행과제를 포함한 현안사업을 시작으로 북·남부권의 균형발전, 출산축하금 지급 등 출산율 제고 방안, 미래형 인재육성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 구도심 활성화 방안,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SK하이닉스 주변환경 개선 등 시민의 행복을 위한 각분야의 사업에 대해 허심탄회한 논의를 이어갔다. 또한, 최초로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개최하는 제21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준비상황을 공유했으며, 나아가 축제를 계기로 모가권의 관광벨트를 조성하는 방안도 함께 나눴다. 김경희 시장은 "민선8기 들어 여·야 모든 의원님들을 모시고 간담회를 개최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시정운영에 있어 이천시의회와 긴밀히 논의하며 소중한 의견을 경청하는 등 소통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김하식 의장은 "현안사업에 대한 시장님의 비전과 주요현안에 대한 진솔한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의회에서도 '살고 싶은 도시, 이천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적극 협조하겠다." 고 말했다.

2022-10-18 16:35:27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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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 조례안 등 안건 심사 및 결산 승인안 예비심사 의결

수원특례시의회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조미옥)는 제371회 정례회 중인 18일 조례안 등 6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소관부서의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예비심사를 의결했다. 채명기 의원(더불어민주당, 원천·영통1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보급 및 이용 활성화를 위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환경친화적 자동차의 충전시설 보급·확대를 위한 공유재산 임대 및 임대료 경감에 대한 규정 등의 내용으로 원안 가결됐다.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동)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기기 설치 및 지원 조례안'은 조례 제정의 목적 및 정의, 시장의 책무에 관한 사항, 감량기기의 설치 및 운용 기준 등의 내용으로 수정 가결됐다. 또한 집행부에서 제출한 '수원시 건축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3건의 조례안이 원안 가결됐고 '2023년도 수원도시재단 출연 동의안' 역시 원안대로 가결됐다. 소관부서의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예비심사도 원안대로 가결됐다. 아울러 위원회는 회기 중 작성한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서'도 원안대로 가결했다. 이날 위원회에서 의결한 2021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예비심사안은 20일부터 2일간 열리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 후 조례안 등 안건과 함께 제1차 정례회 마지막 날인 25일 제2차 본회의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2022-10-18 16:23:5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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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등록 대안교육기관 기관장 워크숍 개최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18일과 19일 이틀간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등록 대안교육기관 56곳의 기관장 대상 워크숍을 개최한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대안교육기관 등록을 공고하고, 5월과 9월에 현장조사 및 등록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두 56개 기관을 등록 완료했다. 이번 워크숍은 대안교육기관 등록제 시행에 따른 향후 운영 방안을 모색하고 권역별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내용은 ▲대안교육 정책 및 비전 공유, ▲대안교육기관을 위한 학생 사안처리 방향 안내, ▲장애 및 경계성 학생 지원 역량 강화 연수, ▲뉴노멀시대 대안교육의 길찾기 강연, ▲실행학습을 통한 미래 대안교육 정책 제안과 공유, ▲권역별 네트워크 구축과 소통 등으로 구성했다. 이를 위해 교육부 교육기회보장 담당 연구사, 도교육청 학생사안 전문 변호사와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대학 교수 등 전문가를 초빙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교육청과 등록 대안교육기관이 경기 미래 대안교육 운영 방향을 모색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다양한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힘을 모으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만들어 갈 것이다. 도교육청 박정행 학생생활교육과 과장은 "이번 워크숍은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다양한 운영 경험과 상황을 듣고 대안교육이 나아갈 방향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소통의 자리"라면서 "도교육청과 등록 대안교육기관의 협력으로 향후 경기 대안교육이 한 단계 더 성장하고 도약하길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2022년 10월 현재 전국 등록 대안교육기관은 146곳으로, 경기도 등록 기관이 전체의 38.4%를 차지하고 있다.

2022-10-18 16:23:3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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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 모범장수기업 5개 사 선정 발표

우신기업㈜, ㈜동신화학, ㈜야정, 한국몰드㈜, 신일피엔에스㈜ 5개 사가 '2022년 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에 선정됐다. 울산시는 18일 오후 2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모범장수기업 인증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오랫동안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2022년 울산광역시 모범장수기업' 5개 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산시는 30년 이상 건실한 기업 운영을 영위하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이들 모범기업들이 존경받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5개 사를 모범장수기업으로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선정은 본사와 주사업장이 울산이며 업력 30년 이상인 상시 고용 10인 이상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의 업력 △건실성 △지역경제 기여도 △근무여건 △핵심역량 △기술혁신 노력 등을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 모범장수기업 인증기간은 5년이며, 선정된 기업은 모범장수기업 상표를 활용할 수 있고, 인증서와 현판을 수여받는다. 특히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국내외 판로지원 사업 등 각종 중소기업 지원 사업 참가 시 가점이 적용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역에서 오랜 시간 기업을 영위한 우수 중소기업을 발굴·지원해 향토기업에는 자긍심을 고취하고, 신생기업에는 성장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기업문화 환경에 한 발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10-18 16:23:1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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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겨울철새 재두루미 '2주 빨리' 주남저수지 찾아

창원 주남저수지에 겨울철새 재두루미 선발대가 찾아왔다. 창원시는 국내 대표적 내륙습지인 주남저수지에 올해도 어김없이 세계적 희귀종인 겨울 철새 재두루미가 찾아왔으며, 지난해 도래 시기와 비교했을 때 올해는 약 2주 정도 빨리 날아왔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주남저수지에 선발대로 도착한 재두루미는 14마리로 성조 11마리와 유조 3마리가 주남저수지 갈대섬과 화양리 인근에서 관찰됐다. 재두루미는 눈 주위가 붉고 흰 목에 회색 띠가 올라와 있는 것이 특징이며 약 127cm의 전장으로 초등 2학년생의 평균 키와 비슷한 대형의 지상형 조류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천연기념물 제203호로 지정받아 관리되고 있으며 성숙한 개체 수가 약 3,700~4,500마리 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계측되고 있어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에서 발표하는 적색목록에는 취약종으로 분류되어 있다. 그중 주남저수지에는 작년 기준 약 700마리 정도가 도래했으며 연 제거 및 생태계 서비스 지불제 등 다양한 겨울 철새 서식환경 보전을 위한 시책 덕분에 주남저수지에 도래하는 재두루미 수는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이도명 주남저수지과장은 "주남저수지에 매년 도래하는 재두루미의 개체 수가 증가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도래 시기를 대비하여 장거리 이동에 지친 재두루미를 비롯한 겨울 철새의 우수한 서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2022-10-18 16:23:0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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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 방문 “성장 돕겠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통삼일반산업단지에 조성된 서플러스글로벌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를 방문해 현장을 돌아보고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서플러스글로벌은 반도체 중고장비 유통 분야의 세계 1위 기업으로 지난 8월 통삼일반산업단지에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를 준공하고 본격 가동을 시작했다. 반도체 장비 클러스터는 연면적 6만8402㎡ 규모로 반도체 중고장비 정비·유통시설을 비롯해, 반도체 원판을 제작하고 소재·부품·장비의 성능을 평가할 수 있는 클린룸 등이 설치돼 있다. 이 시장은 김정웅 서플러스글로벌 대표와 함께 1500여 대의 반도체 중고장비가 전시돼있는 ▲항온항습 전시장 ▲1000 클래스 R&D 파운드리(Foundry) 클린룸 ▲100000 클래스 클린룸 등을 둘러봤다. 클래스는 반도체 생산라인인 클린룸의 등급을 가리키는 것으로 1000 클래스는 축구장에 개미 한 마리 크기의 먼지만 존재하는 최고 수준의 청정도를 뜻한다. 김 대표는 이 자리에서 "세계 반도체 중고장비 시장이 7조원 규모이고 한국 시장은 1조원 규모인데, 그 중 2500억원 규모를 서플러스글로벌이 담당하고 있다"며 "중고 반도체 시장이 크게 성장하고 있는 만큼 2030년에는 서플러스글로벌이 매출 1조원을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대표는 "서플러스글로벌 용인 클러스터에는 세계 유수의 기업이 다수 입주할 예정이어서 훌륭한 반도체 생태계가 조성될 것"이라며 "오는 2030년까지 클러스터를 현재의 4배인 약 26만㎡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며 용인시와 함께 반도체 역량을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용인의 반도체 경쟁력을 키우고 일자리를 더 많이 창출하기 위해 좋은 반도체 관련 기업에 대한 행정지원을 적극적으로 하겠다는 생각은 확고하다. 나쁜 규제는 가능한 신속하게 혁파해 나갈 것"이라면서 "서플러스글로벌의 청사진이 대단하다. 성장하고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시가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시는 원삼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조성사업 외에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과 용인 플랫폼시티에 소부장 R&D 기반을 조성하는 사업 등을 추진하며 세계 최고의 반도체 도시로 부상하기 위한 초석을 닦고 있다"며 "서플러스글로벌이 든든한 동반자가 돼달라"고 말했다. 한편 서플러스글로벌은 지난 2000년 설립 이후 전 세계 대부분의 반도체 팹, 장비 제조사들을 포함 4000개 이상의 반도체 기업들과 4만 대 이상의 반도체 중고장비를 거래해왔다.

2022-10-18 16:22:5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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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청소년 정책제안대회 열어 시책에 적극 반영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청소년들의 시정 참여도를 높이기 위한 '제5회 청·포·도 대회'에서 '청소년 독서대전 및 독서골든벨 개최' 제안이 대상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청·포·도(청소년의 포근하고 아름다운 도시 만들기) 대회'는 청소년이 직접 하남시의 주요 현안과 문제를 찾아내고 해결방안을 제시해 시 정책에 반영하는 정책제안대회이다. 하남시덕풍청소년문화의집 주관으로 15일 열린 '청·포·도 대회'는 지난 9월 예선 대회에 출전한 15개팀 가운데 6개팀의 정책제안이 이번 본선에 진출해 경합을 벌였다. 본선 대회는 6개팀 발표자가 각각 자신들의 정책 제안을 발표한 뒤 7명의 심사위원과 청소년·시민 등으로 구성된 30명의 청중평가단이 현장에서 질의하고 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검증의 실효성과 공정성을 높였다. 경선 결과, '청소년 독서대전 및 독서골든벨 개최'를 제안한 박아영 학생(신장초 5학년)이 최고상인 대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는 청소년 독서대전·독서골든벨 행사를 통해 작가 초청 북토크 콘서트와 책플리마켓 등을 열어 독서문화를 활성화하자는 것이다. 이어 ▲금상은 '바다의 시작 배수로, 담배꽁초·쓰레기는 NO!(환경어사단팀)' ▲은상(2개팀)에는 '검단산을 이용한 하남시 관광사업개발(와락검단숲팀)', '망월천·호수공원 관리인 상시 배치(망월천지킴이팀)' 제안이 각각 차지했다. 또한 ▲동상 2개팀은 '하남시 청소년 유해시설·업종 규제 조례 제정(T.F.O.U팀)', '모든 아이들의 놀 권리(천세림 학생)'라는 정책제안이 결정됐다. 주해연 시 평생교육원장은 "올해로 다섯번째를 맞은 '청·포·도 대회'에 총 15건의 정책제안이 예선에 올라왔는데 완성도가 높고 창의적인 좋은 제안들이 많아 놀라웠다"며 "이번 결선대회에서 최종 결정된 6개의 정책제안은 시 관련 부서에 통보해 시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8 16:22:37 유진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