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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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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3사관학교, 창설 제54주년 기념행사 개최

지난 10월 14일, '강하고 스마트한 정예장교 양성의 요람'인 육군3사관학교가 창설 제54주년 기념행사를 실시하였다. 이번 기념행사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하여 2019년 이후 3년만에 개방행사로 전환하여 시행하였으며,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학교 內 충성연병장에서 사관생도를 비롯한 생도가족 및 친지, 출신 동문 등 약 1,300여명이 함께 참석하여 창설기념의 의미를 되새겼다. 방성대 학교장(소장)은 축사를 통해 "육군3사관학교는 지난 54년간 국가안보와 국익수호를 위해 장교를 양성해 오면서 도약과 성장을 거듭해 왔다."라며, "창설과 발전의 반세기를 반추하면서 앞으로도 군의 미래 주역이 될 생도들이 정예 장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제반 노력을 결집해줄 것"을 강조했다. 또한, 이 날은 창설 기념행사와 더불어 29기 졸업생들의 임관 30주년과 37기 임관 20주년, 47기 임관 10주년을 자축하는 임관 기념행사를 함께 병행하였다. 한편, 육군3사관학교는 대학교육과 전문적인 군사교육을 동시에 실시하는 세계 유일의 '편입학 사관학교'로써 국가안보가 위태롭던 1968년 정예 초급장교 양성을 목표로 개교한 이래, 지난 54년간 약 15만명이 넘는 장교를 양성해 온 명문 사관학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2-10-14 21:30:4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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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의정비심의위원회 개최

목포시는 세 차례 의정비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지난 13일 목포시의회 의원의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간의 의정비를 결정했다. 목포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교육계, 법조계, 언론계, 시민사회단체, 통장 및 시의회 의장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에서는 내년도 목포시의원의 월정수당을 현행 연 2,373만원에서 33만원 인상된 연 2,406만원으로 결정했다. 이는 2022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인 1.4%를 적용한 금액이다. 이에 따라 목포시의원은 위원회에서 결정한 월정수당 2,406만원과 지방자치법에 규정된 의정활동비 1,320만원을 합한 3,726만원을 내년도 연간 의정비로 지급받게 된다. 또한 위원회에서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의 월정수당 지급기준으로 2024년도와 2026년도는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의 1/2만큼 인상, 2025년도는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만큼 인상하기로 했다. 이번 위원회 결정 사항은 향후 시의회 조례개정을 거쳐 내년부터 시행된다. 위원회 관계자는 "이번 목포시의회 의원의 의정비는 지역주민 수, 지자체 재정 능력, 물가상승률, 시의회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을 뿐 아니라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결정했다"고 말했다.

2022-10-14 21:29:2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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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실질적인 학생 안전교육 추진

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이 실질적인 학생 안전교육을 위해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을 활성화하는 방안을 적극 추진한다. 이를 위해 김대중 교육감은 14일(금) 오전 영광에 위치한 전라남도학생교육원 분원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을 찾아 안전교육 실태를 점검하고 학생 안전체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학생 안전교육은 7대 영역에 대해 연간 51차시 이상 실시하도록 되어 있으나 학교에서는 수업 중 이론 교육을 주로 하고 있어 실질적인 교육효과를 내는 데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전남교육청은 이를 보완하기 위해 지난 2019년 7월 '전남안전체험학습장'을 열어 재난안전, 교통안전, 생할안전 등 다양한 안전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교육부 '학생안전체험시설' 공모사업에 선정돼 문을 연 안전체험학습장은 이용 학생이 꾸준히 늘어 올해도 현재까지 1만 9,500명이 시설을 이용했다. 이날 현장 방문에서는 추가적인 프로그램 운영방안과 향후 유아전용 안전체험관 추가 구축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김대중 교육감은 "위기상황에 대비한 교육과 훈련은 실제 해 봄으로써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며 "안전체험학습장이 중심이 되어 실질적인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 고 당부했다.

2022-10-14 21:28: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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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목포항구축제'를 개최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목포항구축제'를 개최한다. 축제 개막일인 1일차(14일 금)에는 항구무대에서 진행되는 앙상블 버스킹공연 파시경매, 밴드공연, 등 진행되며 파시무대에서는 극단 '갯돌'의 마당극, 파시경매 등 관람객들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전과 달라진 점은 올해 목포역에서 '출발하는 청년파시로드 퍼레이드'로 기존 '풍어파시 길놀이'의 전통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면, 청년이 찾는, 큰목포라는 슬로건으로 새로운 길거리 퍼레이드로 구성되었다. 또한 축제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파시불꽃쇼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 밤하늘을 수놓을 예정이다. 축제 1일차 개막축하방송인 헬로콘서트 좋은날에서는 김희재, 김태연, 서지오, 류지광 등이 출연하여 목포항구축제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항구밥집, 푸드트럭존, 글로벌 푸드존, 경매 후 즉석 시식할 수 있는 오션뷰 구이터 등 다양한 먹거리가 구성되어 있으며 카누, 카약, 조선통신사선 승선체험, 요트탑승 등 낭만이 있는 목포항에서 다양한 체험도 할 수 있다. 한국 섬진흥원 건물을 배경으로 한 미디어파사드와 주무대를 활용한 미디어파사드, 청년 디스코파티 등 불이 꺼지지않는 목포항을 만들기 위한 야간 콘텐츠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목포시 에서는 방문객들의 교통편의를 위하여 남항주차장을 임시주차장으로 조성하여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새로운 콘텐츠와 다양한 즐길거리로 3년만에 목포항 현장에서 펼쳐지는 목포항구축제에서 가을을 느껴볼 것을 추천한다.

2022-10-14 21:27: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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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일자리·돌봄 등 다양한 어르신 복지 정책 펼쳐

완도군(군수 신우철)은 고령화 시대를 맞아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에 힘쓰고 있다. 군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의 약 34%(16,551명)를 차지하고 있으며, 노인 인구수는 해마다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군은 노인 일자리, 독거노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 사회 참여 교육, 노인 복지시설 기능 강화 등 35개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노인 일자리 사업은 2,195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하고 있으며, 83억 원을 투입하여 인건비와 부대 경비를 지원하고 있다. 독거노인 맞춤형 돌봄 서비스 사업은 일상생활이 불편한 독거노인들에게 안전 지원, 생활 교육, 일상생활을 지원하는 서비스로 115명의 생활지원사가 일대일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완도군만의 노인 복지 정책으로 손꼽히는 목욕 및 이·미용비 지원 사업은 70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6,000원 목욕권 및 이·미용권을 연간 24장 지원하고 있어 어르신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노인 복지시설 기능 강화를 위해 ▲경로당 신축 및 개보수 ▲경로당 비품 및 의료기기 지원 ▲노인 주간 보호시설 프로그램 ▲완도군 종합복지회관 편의시설 개선 등에 13억 5천여만 원을 지원하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국토교통부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도록 고령자 복지 주택도 건립할 계획이다. 한편 10월 18일부터 읍면 별로 경로의 달 행사를 추진한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더 살뜰히 살피고, 계층별 맞춤형 복지 정책 추진에 박차를 가해 군정 방침인 '사람 우선, 포용 복지'를 실현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14 21:26:55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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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의회 김영식의장,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 개최

제9대 고양특례의회 김영식의장이 취임한지 100일을 맞아 10월 14일 11시 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지난 100일간의 의정활동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의정활동 계획과 역점 과제 등에 대해 알리고자 마련됐다. 김영식 의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의장이 된 이후 첫 행보로 현장에서 최대한 많은 시민을 만나 시민의 목소리를 경청하고자 하였으며, 토론회·간담회·포럼 등을 통해 건의사항을 수렴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한 고민의 시간을 가졌다"며, "시민이 우리 의회에 바라고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의회를 잘 이끌어 나가야할지 고민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 이었다"고 말했다. 아울러, 의원교육을 실시하여 의정활동의 전문성 강화를 도모하고, 고양특례시의회 위상 강화를 위한 대외활동에 적극적이였으며, 협치와 견제를 통해 시정을 바른 길로 견인하고자 노력했다고 전했다. 김의장은 "짧지만 정말 숨 가쁘게 달려온 100일 이었다"며, "제9대 의회가 출범한 후 100일은 본격적 의정 행보를 위한 발돋움의 시간이었다", "앞으로의 구체적 성과를 위해서는 더 많은 시간, 더 많은 노력으로 현안사항과 어려움을 해결해 가야한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최우선적으로 민생경제 회복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의회의 역량을 집중할 것이며, 집행부와도 협치와 균형의 상생 관계로 108만 고양특례시민에게 희망과 행복의 소식을 전하는 의회가 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2-10-14 20:58:1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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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울산남구, 학교급식 친환경 쌀 공급 협약 체결

보성군(군수 김철우)은 13일 자매결연 단체인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를 방문해 학교급식 친환경 쌀 공급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을 통해 매년 보성군 친환경 유기농쌀 145톤이 울산 남구 소재 각급 학교(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로 공급된다. 2023년부터 3년간 보성군 북부농업협동조합이 계약재배를 통해 쌀 공급을 책임지며, 협약 기간과 공급량은 추후 늘려가기로 협의했다. 이번 협약식은 2022년 울산고래축제 개막에 앞서 진행됐으며, 보성군 김철우 군수, 울산 남구 서동욱 구청장, 보성북부농협 채희정 조합장을 비롯해 청도군수, 거창부군수 등 3개 시군이 함께했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농산물 생산 기반을 조성해 안전하고 품질 좋은 친환경 쌀을 공급하는 데 힘쓰고, 쌀값 하락으로 시름 하는 농가를 위해 쌀 판로개척과 수요 확대 방안을 마련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보성북부농협 채희정 조합장은 "녹차수도 보성의 청정 이미지처럼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인 보성쌀을 공급하게 되어 기쁘고, 학생들의 안전한 급식을 위해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울산 남구와 2015년에 자매결연을 체결해 상호 우호 교류 및 협력에 힘써 왔다.

2022-10-14 20:56: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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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팔영산 능가사‘ 아기 코스모스’만개

고흥군 팔영산 능가사 경내에 울긋불긋 아기 코스모스가 활짝 펴 장관을 이루며 가을 정취를 더하고 있다. 고흥 제1경인 팔영산 아래 위치한 능가사는 봄에는 목련, 벚꽃과 붉은 동백이 장관을 이루고, 가을에는 다채로운 코스모스 꽃밭이 펼쳐져 심신이 지친 방문객들에게 인기를 더하고 있다. 아울러, 최근에 능가사내 입구에 개소한 탐방센터는 인근 팔영산과 오토캠핑(야영)장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힐링 공간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으며, 팔영산을 바라볼 수 있는 좋은 뷰와 함께 차 한잔의 여유를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함을 선사한다. 천년고찰 능가사는 임진왜란때 소실되었으나 조선 인조때 중창되어 대웅전등 3개의 보물과 3개의 유형문화재를 보유하고 있는 고흥의 유서 깊은 사찰이다. 인근에는 팔영산과 울창한 나무가 어우러진 편백 치유의 숲이 위치하여 피톤치드를 발산하는 편백나무가 대한민국 최대 규모인 약400ha에 이르고 숲길, 테라피센터 등에서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도 체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팔영산 능가사 정원에 4계절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꽃을 지속적으로 식재해 고흥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힐링 여행지로써 인생의 추억을 남겨주고 싶다"며, "이 곳을 방문해 고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치유의 시간을 갖고 오랜 코로나로 지친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4 20:55:1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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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통일부, '제1회 부산 평화통일 박람회' 개최

부산시와 통일부가 15일 오전 11시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2022 제1회 부산 평화통일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통일로 통해 하나가 되고, 통일 미래를 함께 본다'는 의미를 담아 '부산에서 통하나 봄'을 슬로건으로 한다. 통일과 평화를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과 공연·시각예술프로그램을 통해 평화통일 공감대를 높이고 통일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으로 마련됐다. 행사는 ▲ 개막식 ▲ 특설무대 프로그램 ▲ 전시·홍보부스 등으로 구성되며. 부대행사로 '부산통일, 지산학 협력의 길을 가다'라는 주제의 평화통일 학술포럼이 열릴 예정이다. 개막식은 이날 오전 11시 30분에 열리며, 박형준 부산시장과 권영세 통일부 장관, 김미애 해운대구(을) 국회의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등이 참석해 행사를 축하할 예정이다. 이후 이들은 홍보부스 관람과 통일벽화 그리기 등 통일문화 체험프로그램도 참여할 예정이다. 특설무대 프로그램은 ▲ 통일 동요대회 ▲ 통일 독서골든벨 ▲ 청소년 통일캠프 체험나눔 등 어린이와 청소년이 주인공이 돼 통일에 대해 알아보는 프로그램과 ▲ 한반도 통일국기 그리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 '그리움의 향기' 통일 향수 만들기 ▲ 통일 역량고사 등 자칫 진부하거나 무겁게 다뤄질 수 있는 통일에 대한 이슈를 다양한 계층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통일에 대한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전시·홍보부스는 ▲ 통일교육·정책홍보관 ▲ 통일전시관 ▲ 통일영상관 ▲ 통일체험관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부산YWCA 새터민 지원센터의 홍보관에서는 '먼저 온 통일, 북한이탈주민과 함께'라는 주제로 북한이탈주민이 일반시민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대담 코너도 마련돼 북한에서의 생활 체험기와 남한 생활의 적응기 등 탈북민과의 소통의 시간도 가질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하는 '2022 제1회 부산 평화통일 박람회'가 어려운 남북관계 상황에서도 남북 간의 이념을 넘어 공존과 번영의 길로 나아가는 하나의 작은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10-14 20:54:59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