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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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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문화관광재단, 해남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전략 포럼 개최

해남문화관광재단은 재단 출범 1주년을 기념해 13일 해남문화원에서 해남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전략 포럼을 개최했다. 해남군 주최, 해남문화관광재단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포럼은 "해남의 문화관광, 현재와 미래를 論(논)하다"를 주제로 주제발표와 토론 등이 진행됐다. 1부 기조발제에는 논산관광재단 지진호 대표이사가'해남군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해남문화관광재단의 기능과 역할, 그리고 발전 방향 모색'을 주제로 지역 문화관광재단의 방향성과 발전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이어진 주제발표에서는 모라비안앤코 김경필 본부장'해남형 워케이션 구축 전략 방향'국제외식조리마이스터협동조합 김보성 회장 '해남형 미식관광상품 개발 방안'백석대학교 이웅규 교수 '해남형 MICE산업 육성을 위한 유니크 베뉴 발굴 방안' 등 다양한 해남 문화관광 발전에 대한 방안을 제시했다. 2부 전체토론에는 전남도립대학교 박창규 교수, 호남대학교 이무형 교수, 광주전남연구원 곽행구 선임연구위원, 전남관광재단 김주일 기획팀장, 우리민화창작센터 신진희 대표가 참석해 해남 문화관광 진흥을 위한 정책 실행방안을 논의했다. 이병욱 해남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는"이번 포럼을 통해 지속 가능하고 해남 문화관광 발전을 위한 사업 발굴과 해남 문화관광 가치 창출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해남문화관광재단은 지난해 9월 공식출범한 가운데 문화 및 관광분야 중장기 정책개발, 지역관광 진흥사업, 관광상품 개발 등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가족단위 중단기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과 민관 거버넌스 구축, 5억6,000만원 규모의 공모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거두고 있다.

2022-10-16 10:52:2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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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주력산업 대출형 기업지원펀드 3호 조성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자동차 부품회사 등 주력산업을 지원하는 약 3000억원 규모의 대출형 기업지원펀드(캠코 PDF) 3호를 조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캠코 PDF는 정부의 주력산업 중점지원 대책의 일환으로, 금번 PDF 3호는 자동차 부품제조 기업이 친환경차로의 산업 대전환기에 적기 대응할 수 있도록 설비투자 및 운영자금 등의 유동성을 공급하기 위해 조성됐다. 캠코 PDF 3호의 투자대상은 1·2차 자동차 부품제조 기업이며, 펀드운용은 하나대체투자자산운용이 맡았다. 캠코는 PDF 3호 조성을 위한 민간투자를 이끌어 내기 위해 1000억원의 투자를 확약했다. 또 캠코는 PDF 3호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지난 7월 현대모비스·현대커머셜과 '자동차 부품산업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업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도 마련했다. 그간 캠코는 PDF 1·2호를 통해 35개 기업에 약 5600억원을 지원했으며, 금번 투자가 주력산업 내 중소·중견기업의 산업 패러다임 전환 대응역량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대내외 경영환경이 악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적시에 유동성을 공급할 수 있는 기업지원펀드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급변하는 환경에서 선제적으로 체질을 개선하려는 기업들의 경영 정상화 지원을 위해 앵커투자자(LP)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캠코는 ▲PEF, PDF 등 기업지원펀드 출·투자 ▲자산매입 후 임대 프로그램 ▲캠코선박펀드 ▲회생기업 DIP 금융 ▲담보부사채 발행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업의 경영 정상화를 지원하고 있다.

2022-10-16 10:51: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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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 떠나요"…평소 주말보다 교통량↑

가을 날씨에 나들이 차량이 늘며 평소보다 교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15일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55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7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7만대일 것으로 관측된다. 이날 지방방향은 오전 11시~낮 12시 정체가 최대에 이른 뒤 오후 8~9시께 해소될 전망이다. 서울방향은 오후 6~7시 사이 정체가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10~11시 사이에 풀릴 것으로 보인다. 주요 노선별로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은 한남에서 서초 방향으로 4㎞ 구간 정체다. 신갈분기점에서 수원 사이 2㎞ 구간, 동탄분기점부근에서 남사부근까지 10㎞ 구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천안에서 천안휴게소부근 13㎞ 구간도 정체다. 서울방향은 기흥부근에서 수원 사이 4㎞ 구간, 달래내부근에서 반포 사이 9㎞ 구간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4분 ▲서울~대구 4시간10분 ▲서울~광주 4시간35분 ▲서울~대전 3시간13분 ▲서울~강릉 3시간45분 ▲서울~울산 4시간57분 ▲서울~목포 4시간37분이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지방방향 정오 시간대가 가장 혼잡하겠고, 정체는 지방방향에서 서울 방향으로 이동하겠다"라고 설명했다.

2022-10-15 11:15:5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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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참여형' 스마트도시계획 리빙랩 운영

광주시는 지난 12일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시민들이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찾아 해결책을 구하는 광주시 스마트도시계획 리빙랩을 위한 시민참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 운영을 시작했다. '스마트도시계획 리빙랩'이란 '일상생활 속 실험실'이라는 의미로 시민들을 중심으로 민·관이 함께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스마트도시계획 전문가의 조력 하에 스마트 기술을 활용해 해결 방안을 찾아가는 작업이다. 사전 모집을 통해 선발한 23명의 시민들은 11월까지 총 4회에 걸친 리빙랩 워크숍을 진행하며 광주시 지역 현안에 대한 조별 토론 및 도시문제 해결을 위해 논의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서 참가자들은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교통·환경·안전 등 다양한 분야의 정보를 담은 빅데이터 자료를 보며 시의 현황과 현안을 공유했다. 특히, 시는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기존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도시 조성을 위한 광주시 맞춤형 스마트도시 5개년 계획을 2023년 5월까지 수립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온라인 설문조사 및 리빙랩 등을 통해 수렴된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광주시 발전을 위해 참가한 리빙랩 시민참여단에 감사를 표한다"며 "광주시의 정체성을 살리고 적절한 전략과 사업이 잘 발굴될 수 있는 활발한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2-10-14 21:44:4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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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향토유적보호위 개최해 제17호 향토유적 지정·고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지난 5일 개최한 제1회 향토유적보호위원회에서 향토유적으로 의결된 '전주이씨 희령군파 묘역'을 하남시 향토유적으로 지정·고시했다고 14일 밝혔다. 하남시 향토유적보호위원회는 위원장인 이현재 시장 등 당연직 3명과 관련분야 전문지식 및 경험이 풍부한 민간위원 12명으로 구성돼 있다. 위원회는 향토유적의 지정과 해제 등의 사안을 함께 논의하며 지역 문화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운영하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린 위원회에서는 '전주이씨 희령군파 묘역'의 향토유적 지정에 대해 논의했다. '전주이씨 희령군파 묘역'은 지난 2014년 처음으로 향토유적 지정을 신청했고, 지적사항을 올해 보완해 이번에 하남시의 제17호 향토유적으로 지정했다. 희령군은 조선 태종의 아들로, 1433년(세종 15년) 희령군에 봉해졌고 1465년(세조 11년) 사망했다. 이후 고종 때(1865년) 영종정경으로 추증됐다. 위원들은 "'전주이씨 희령군파 묘역'은 파 시조 희령군 포함 4대의 묘가 함께 조성돼 조선초 묘제 연구의 중요한 자료이며, 조선초 조성된 비석, 장명등, 문인석의 양식과 조각수법이 우수하고 상태도 잘 보존돼 있다"며 향토유적으로서의 지정가치가 충분하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번에 '전주이씨 희령군파 묘역'이 향토유적으로 지정됨으로써, 하남시의 향토유적은 모두 17개소가 됐다. 조선초 왕자묘역은 이번에 지정된 '전주이씨 희령군파 묘역' 외에도 밀성군 묘역, 선성군 묘역이 있다. 위원장인 이현재 시장은 "향토유적은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재생산해 내는 귀중한 문화자원"이라며 "향토유적을 우리 시의 정체성과 역사성을 확립하고 강화하는 자료로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4 21:44:32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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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효숙 경기도의원, "부모의 모습이 다르다고 차별받는 어린이 없어야"

최효숙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좌장을 맡은 '외국인 아동에 대한 누리과정비 지원방안' 정책토론회가 13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경기도의회와 경기도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2 경기교육정책토론대축제' 일환으로 열린 이번 토론회는 외국인 아동에 대한 누리과정비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익균 협성대학교 아동보육학과 교수는 외국인 아동 누리과정비 지원에 대한 문제점을 진단하고, 누리과정비를 산출하여 이에 대한 지원 방안을 설명하면서, "지금까지 여러 가지 측면에서 많은 혼란이 있었지만, UN 아동권리협약의 정신에 따라 차별없이 누리과정비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첫 번째 토론자로 나선 박재철 경기도청 여성가족국 보육정책과 보육지원팀장은 "현재 예산이 줄어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거나 확대가 어려운 현실 속에서 어떻게 하면 보육에 대한 사각지대를 해소방안에 대해 고민하고 있다"고 말하며, "어린이집, 교사, 부모님 등 균형적인 보육 관련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고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두 번째 토론자인 김도영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국 유아교육과 교육행정팀장은 "경기도교육청에서는 '재한외국인 처우 기본법'에 근거한 '경기도교육청 다문화 교육 진흥 조례' 를 제·개정하여 행·재정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도민의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지원 확대 필요성에 공감한다"고 말했다. 김미정 경기도여성가족재단 가족정책연구팀 팀장은 외국인 아동에 대해서도 누리과정 보육료 및 유아학비가 내국인과 동등하게 지원되어야 한다는 의견에 동의하면서 외국인 자녀 지원 정책의 동향과 연구 결과를 설명했다. 조은정 아사랑어린이집 원장은 "현재 우리 어린이집에 누리과정비를 지원받지 못하는 외국인 아동이 26명이나 재원하고 있다"는 실정을 말하며, "누리과정은 외국인 아동의 사회성 발달과 언어력 향상으로 아이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안정된 생활로 지역에 오래 머물면서 지역 일자리 창출 및 경제활성화와 같은 긍정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효숙 의원은 "3D 직종에서 힘들게 일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은 대한민국에서 가정을 꾸리고 자녀를 출산·양육하면서 힘겹게 살아간다"면서, "'이러한 외국인 자녀들이 어느 나라 아이들이냐, 지원 정책이 마련될 때까지 가만히 기다려라'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어른이 누가 있느냐"고 했다. 그러면서, "부모의 모습이 다르다고 해서 이 아이들이 차별받는 일이 없도록 경기도, 경기도교육청, 경기도의회의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 외국인 아동 누리과정비 지원 예산 확보의 역할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히며 토론회를 마무리 지었다.

2022-10-14 21:44:02 김대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