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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청춘, 금오천 2.4km' 거리 예술축제 개최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금오산 도립공원 내 금오천 일원에서 오는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2일간 ㈜생활예술콘텐츠연구소 프리즘(대표 유신애) 주관으로 2022 청춘, 금오천 2.4km 를 개최한다. 금오천 일대를 문화거점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2016년부터 지속 개최해온 청춘, 금오천 2.4km는 지역 예술가들의 다양한 거리공연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청춘축제학교, 시민코스튬퍼레이드, 청춘놀이터(포토존 조성), 청춘마켓 등의 시민 참여형 거리예술축제이다. 올해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라는 주제로, 축제 공간을 금오천 일원에 포커스를 두어, 21일은 '청춘다리(거리예술가 공연)'를 시작으로 '전야제 주제 공연', '청춘마켓(야시장)' 등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지고, 22일에는 오후 1시부터 '청춘극장(거리공연)', 청춘마켓(수공예작품), 청춘다리(거리예술가 산발적 공연), '청춘코스프레' 등이 마련되어 있으며, 청춘놀이터(포토존)는 15일부터 조성 및 운영하여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사업주관단체는 "너와 나의 연결고리라는 주제 아래,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만들어 가는 축제로 자리매김하고자 올해는 <청춘축제학교>와 <청춘코스프레_시민코스튬퍼레이드> 프로그램을 새롭게 운영할 예정이며, 그 결과물을 내년 축제에 반영하여 구미시민들과 함께 만들고 공유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며 "아울러 지붕없는 문화 공간인 금오천에서 매년 펼쳐지는 거리예술축제를 통해 전 세대(연령대)를 아우르는 모든 청춘(靑春)들의 축제의 장(場)이 될 수 있도록 안전한 행사 개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였다.

2022-10-14 11:36:49 류희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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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19일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막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식'이 오는 19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울산! 정원으로의 초대'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이번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은 오후 4시 40분 식전 행사로 시작된다. 식전 행사에는 세계 최초로 휠체어 장애인으로만 구성된 대한민국 휠체어 합창단이 애국가 제창을 시작으로 대회의 개회를 알린다. 선수단 입장은 체전의 주인공인 선수단이 가장 돋보이도록 중앙 무대에서 등장해 '울산! 정원으로의 초대'라는 주제에 맞게 운동장 잔디 위의 원탁에 차례로 착석한다. 선수단 입장이 끝나면 개회선언, 환영사, 개회사, 축사, 기념사, 선수·심판 대표 선서, 주제공연, 성화 점화 등으로 이어진다. 오후 5시 40분부터는 주제 공연이 마련돼 있다. 울산 출신의 아동문학가 서덕출 선생의 '봄편지' 영상 송출에 이어 국내 정상급 재즈밴드인 '웅산밴드'의 연주가 펼쳐진다. 웅산밴드의 연주에 맞추어 강성욱 장애인 행위예술가와 조주혜 비장애인 무용수가 합동 공연으로 선수들에게 화합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다음으로 전국장애인체전 개회식의 주요 행사인 성화 점화가 펼쳐진다. 이날 점화되는 성화는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총 7곳에서 채화돼 10월 4일부터 6일까지 시민 611명의 손으로 봉송되어 지역 224km를 달려왔다. 19일 아침 울산시청에서 개회식장으로 봉송돼 총 8명의 성화 주자의 손을 거쳐 최종 점화 주자에게 전달된다. 성화 점화를 끝으로 공식 행사가 마무리되며 오후 5시 50분부터는 문화공연과 축하공연으로 구성된 식후행사가 진행된다. 축하공연은 임창정, 웅산밴드, 강성국, 김완혁이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회를 축하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은 이번 대회를 통해 코로나19로 멈춰져 있던 전국장애인체전의 새로운 시작을 알리고자 한다. 16년 만에 울산에서 펼쳐지는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화합의 장이 될 것이다. 선수들은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어 목표했던 결과를 얻어가고, 시민들은 선수들의 도전을 힘차게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9일부터 24일까지 9,000여 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한 가운데 31개 종목(정식 29, 시범 2)을 두고 치러진다. 폐회식은 오는 24일 오후 3시 30분 동천체육관에서 열린다.

2022-10-14 11:36:40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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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2022년 노사상생 우수기업 표창

울산시 울주군이 14일 군청 군수실에서 2022년 노사상생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탑아이엔디, 화영 2개사를 대상으로 표창패 수여 및 인센티브 전달식을 개최했다. '노사상생 우수기업'은 최저임금 준수, 근로계약서 작성, 임금 체불 최소화 등 기초고용질서 우수기업이다. 노사 간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사상생의 협력 및 고용문화 정착에 기여한 중소기업을 인증한다. 언양읍 '탑아이엔디'는 연 1회 건강증진프로그램 시행, 월 1회 자녀 1명당 보육비 지원, 자녀 입학금 지원, 월 1회 교통비 지원, 사내 동호회 활동 지원 등을 시행 중이다. 상북면 '화영'은 근로자의 자기 계발을 위한 사외교육 교육료·부대비용, 종합검진 비용, 통근버스, 사내 동호회 활동 등 다양한 지원을 펼치고 있다. 앞서 군은 서류심사를 통해 관련법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노무사와 함께 사업장을 방문해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이어 기업별 우수사례와 증빙서류를 검토하는 심층심사를 거쳐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울주군 관계자는 "노사상생 우수기업 선정은 협력과 상생의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회사와 직원들이 함께 노력하고 화합했기에 가능했다"며 "바람직한 노사상생 문화가 지역 중소기업에 널리 확산되고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4 11:36:1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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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중기청, 1차 선정 백년가게 현판식 개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은 14일 부산지역 2022년 1차 선정된 백년가게 '원조꼬리곰집'을 방문하여 현판제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백년가게 육성사업에 선정된 가게의 자긍심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경영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백년가게 육성사업은 30년 이상(국민추천제 20년 이상) 영업한 점포 가운데 지속가능한 경영을 하는 우수한 소상공인을 발굴하고, 추가 성장을 지원하여 장수 소상공인 성공모델을 확산해나가는 사업으로, 부산지역에는 총 78개 점포가 지정되었다. 현판식 행사가 개최된 원조꼬리곰집은 동래구 소재 업력 40년된 꼬리곰탕집이다. 한우와 최상급 수입산 소꼬리 사용을 원칙으로 원가 절감보다 손님 만족을 우선한 운영 원칙을 고수하고 있다. 이번 현판식을 통해 백년가게 확인서와 인증 현판이 제공되며, 선정된 백년가게는 온·오프라인 홍보 지원과 더불어 판로개척 및 노후시설 개선 등 다양한 정책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부산중기청 김일호 청장은 "오랜 기간 자리를 지켜오며 사랑받는 가게가 되어 부산지역을 대표하는 백년가게에 선정된 것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장수 소상공인의 성공 모델로서 지속 발전해 나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4 11:35: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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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선급, 2022 디지털 기술 세미나 성료

한국선급(KR)은 지난 5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2022 KR 디지털 기술 세미나'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디지털 혁신이 가속화 되고 있는 현 시점에 국내외 고객들에게 KR의 독보적인 디지털 기술성과를 전달하고, 해사 산업계의 기술수요 파악과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고자 마련됐다. 본 세미나에서는 KR 전문가 8명이 직접 연사로 나서 ▲SeaTrust-HullScan 신규 버전 및 KR 어플리케이션 소개 ▲VR 활용 교육 기술 ▲디지털 트윈 기술 ▲이미지 및 수치 데이터 기반 고장진단 및 예측기술 ▲사이버 인증 서비스 5가지 주제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국내 학계 및 산업계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하여 많은 관심을 받았다. KR은 2020년 '디지털선급으로의 도약'이라는 비전을 선포하고, 디지털 기술 로드맵 수립, 선급프로세스 디지털화, 내외부 디지털망 구축 및 연결 등을 통해 선급 생산성 향상은 물론 고객의 업무효율성 향상에 노력해왔다. 특히 고객의 선박검사 신청에서 증서 발급 완료 프로세스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디지털화하기 위해 선대관리프로그램 e-Fleet 및 기자재 검사·승인 통합관리시스템 e-Mesis와 같은 KR의 어플리케이션을 유기적으로 적용·연결하였으며, 카카오톡과 같은 SNS 서비스 연계 등으로 고객의 편리성을 극대화 하였다. 또 선체강도구조 소프트웨어인 SeaTrust-HullScan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확장하며 세계 최고의 기술을 가진 빅3 조선소 등 해사업계의 폭넓은 지지를 받는 KR의 대표적인 프로그램으로 발전 시켜왔다. 이밖에도 선박의 원격검사를 위해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는 요소기술과 이를 통합하여 가상환경을 구성해주는 디지털트윈 및 VR 활용 기술 등 미래 핵심 기술 개발에도 한창이다. 금번 세미나를 주최한 김대헌 KR 연구본부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KR의 디지털 기술을 공유하고 소통하게 됨에 따라 우리 해사업계 관계자들의 역량과 잠재력이 결집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KR은 계속해서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이를 통해 해사업계의 디지털 혁신을 이루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4 11:35:4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