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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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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한우 유전체 정보분석사업에 2천3백만원 지원

김해시는 14일 고품질 한우 생산기반 구축을 위한 한우 유전체 정보분석 지원사업에 2,300만 원을 투입키로 했다. 시가 주관하는 한우 유전체 정보분석 지원사업은 김해축협에서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한다. 한우 유전체 정보를 분석해 우량 암소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제공하는 한우 유전체 정보분석 지원사업은 축산업 허가(등록)를 받은 관내 한우 사육농가 중 번식우 혈통등록우 10마리 이상 보유 농가가 대상이다. 김해축협은 대상농가 한우의 모근을 채취해 유전체 유전능력을 분석해 그 결과를 바탕으로 개량자료를 정리, 다시 한우농가에 제공하게 된다. 시는 고품질 한우 생산기반 구축을 위해 고품질 한우육성지원(한우등록, 한우개량), 한우 우수유전자 육성지원(친자분석, 수정료·수정란 지원) 등 올해 총 5개 사업에 1억700만 원을 지원했었다. 이병관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한우 유전체 유전능력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개량 세대 간격 단축을 통한 조기 선발, 조기 도태로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해에는 3만4,000마리(704호)의 소가 사육되고 있으며 이는 도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사육 규모이다. 이와 더불어 김해축협 '천하1품' 브랜드 회원농가의 1+이상 우수등급 출현율은 72%로 높은 수준이다.

2022-10-14 12:39:4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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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K POP 즐기고 K-푸드 ‘광양불고기’로 화룡점정

광양시가 야심 차게 준비한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의 열기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광양에 가서 무엇을 먹을까 행복한 고민에 빠진 관광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시는 K-POP을 고대하는 국내외 관광객을 향해 외국인의 입맛까지 사로잡은 K-푸드 광양불고기로 화룡점정을 찍으면 완벽한 글로벌 축제를 즐기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광양은 백운산의 풍부한 참숯 덕분에 광양불고기, 광양닭숯불구이, 광양장어구이 등 면역력을 높이고 기력을 보하기에 좋은 구이음식이 발달했다. 특히, 광양불고기는 청동화로에 참숯을 피우고 담백하게 양념한 소고기를 구리 석쇠에 구워 먹는 음식으로 깊은 풍미를 자랑하며 전 세계인으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광양불고기 음식점이 즐비한 광양불고기 특화거리는 K-POP 페스티벌이 열리는 광양공설운동장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관람전 든든한 식사 장소로 안성맞춤이다. 식사 후에는 광양불고기 유래 등을 담은 이색 포토존에서 인생사진을 남길 수도 있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말이 있듯 공연 관람에 앞서 즐기는 맛있는 식사는 충족감은 물론 관람 몰입도를 높여준다"며, "K-푸드로 인기 높은 광양불고기는 K-POP에 열광하는 해외관광객들을 유치할 수 있는 강력한 K-콘텐츠이다"고 말했다. 이어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이 광양의 맛과 멋을 더해 관광도시 이미지를 확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도화선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2022 광양 K POP 페스티벌'은 오마이걸, 아스트로 유닛, 청하 등 최정상 아이돌 그룹이 총출동하는 블록버스터 공연으로 총 4차에 걸쳐 입장권을 무료 배부한다. 지난 12일, 온라인으로 배부한 1차에서는 티켓 오픈 10여 분만에 2,000석이 매진되는 등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아울러 식전 공연으로 펼쳐질 청소년댄스경연대회와 피날레를 장식할 '광양시&포스코' 상생 불꽃 드론쇼도 축제의 흥을 돋울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차 입장권 배부 등 '2022 광양 K-POP 페스티벌'과 관련된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2022-10-14 12:03:0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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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2 대한민국 SNS 대상’ 대상 수상

광양시는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제12회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市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대한민국 SNS 대상은 올바른 SNS 활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2011년부터 제정됐으며, SNS 콘텐츠 분야에서는 대내외적으로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상이다.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 올해 SNS 활용지수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1차 정량평가, 2차 전문가 평가와 사용자 투표에서 광양시가 높은 점수를 받아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2017년부터 SNS 관련 분야에서 6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로, 시는 명실상부하게 SNS 부문에서 전국 최고의 지자체로 자리매김한 것으로 평가된다. 시 SNS는 특히 매체별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 광양시 SNS 캐릭터 '매돌이'를 활용한 친근한 소통 등 공감하는 콘텐츠로 구독자의 큰 호응을 받았다. 2010년 블로그 '햇살 가득 따스한 광양'을 시작으로 2020년 4월 유튜브 '오롯이 광양'을 개설해 운영 중으로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 6개 채널을 통해 채널 특성에 맞는 차별화되고 질 높은 정보를 시민에게 제공하며, 기관 SNS가 가진 틀을 깬 재미와 감동을 주는 콘텐츠로 시민과의 소통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광양 매실을 의인화한 캐릭터 '매돌이'는 특유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으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시는 '매돌이'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 인형, 열쇠고리, 달력, 마우스패드 등을 만들어 SNS 구독자층과 친근한 소통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매돌이'를 활용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할 예정이다. 정해종 홍보소통실장은 "SNS 홍보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트렌드에 맞는 콘텐츠 제공의 중요성도 커졌다"며, "앞으로도 광양시는 시민과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친근한 콘텐츠를 발굴하고, 시민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등 시민 소통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4 12:00:2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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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사건 추모공원, 리모델링 완료… 기록물 전시실 개방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 12일 역사교육관 등 거창사건 추모공원의 시설보강공사를 완료하고 기록물 전시실을 개방했다고 14일 밝혔다. 거창사건 추모공원 시설보강공사는 지난해 시대적 흐름에 맞게 전시실 리모델링에 이어 올해는 추모공원 주출입구 부근 휴게실을 리모델링해 관리사무소로 이용하고 있다. 관리사무소는 2004년 준공 이후 18여년 만에 이전, 직원들의 쾌적한 근무환경 제공은 물론 방문객 안내기능을 강화해 방문객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또 기존 역사교육관 내 관리사무소는 기록물 전시실로 새롭게 탈바꿈해 거창사건의 가슴 아픈 역사적 진실을 알리기 위해 유족들이 노력한 발자취가 담겨있는 기록물을 영구 보존하기 위해 액자로 제작 전시, 역사교육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 앞으로 군은 사진 기록물 외에도 기증받은 기록물 책자, 액자, 미술품 등 기획 전시해 거창사건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는 한편, 전 국민 공감대 형성으로 거창사건 희생자의 명예 회복이 빠르게 이뤄질 수 있도록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거창사건사업소는 2023년 국비 10억원을 확보해 방문자센터 조성, 추모문과 위령탑 주변 정비 등으로 방문객들의 편의를 제공하고 쾌적하고 안전한 추모공원 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2-10-14 12:00: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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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18~23일 '제25회 진주탈춤한마당' 개최

제25회 진주탈춤한마당이 오는 18일부터 23일까지 6일간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지역대표 공연예술제 경남도 공모에 선정돼 18일은 진주시 전통예술회관, 19~23일은 평거 야외무대에서 예년보다 더 다채롭게 열린다. '말뚝이의 꿈'을 슬로건으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한국탈춤공연, 특별공연, 프린지공연, 국악공연, 해외공연, 전통공연 등 23개 팀 300명이 참여하며, '오광대탈놀이의 현장 이야기','탈탈한(탈반·탈판·한판) 활동'을 주제로 한 학술행사와 '카구라의 사회적 역할과 기능' 강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면 대면 행사로 진행되는 만큼 진주 덧배기춤 판마당, 시민참여마당 등 시민들이 함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공연들과 국내에서는 보기 힘들었던 다채로운 해외 초청공연으로 구성되어 있다. 정병훈 진주탈춤한마당 제전위원장은 "진주탈춤한마당은 25년 역사를 자랑하는 진주 대표 공연으로 문화예술인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함께할 수 있는 축제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탈춤한마당은 1996년 한국 최초의 민간 탈춤축제로 시작되었으며 1998년 진주오광대가 복원되면서 경남의 탈춤 문화를 계승하는데 일조했다. 또한, 진주시민 덧배기춤 춤 보급과 2019년 진주민속예술비엔날레의 주무대 역할을 하는 등 탈춤문화의 저변학대와 문화 정체성 확립을 위해 앞장서고 있다.

2022-10-14 11:58:5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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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576돌 한글주간 축제’ 성황리 마무리

창원대학교는 576돌 한글날을 기념한 '제10회 창원대학교 한글주간 축제'를 다양한 행사와 함께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우리의 말과 글이 지닌 가치와 소중함을 인식하고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돼 온 한글주간 축제는 올해 10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비대면으로 진행될 수밖에 없었던 지난 2년과 달리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풍성한 행사들이 펼쳐졌다. '우리의 큰 글, 큰 날'이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한글주간 축제는 창원대 국어국문학과와 창의융합교육원 주관으로 ▲한글날 기념 백일장 ▲한글날 기념 시화전 ▲학생 발표 대회 등이 마련됐다. 백일장은 산문/운문 부문별로 6명의 수상자를 선정, 시상식과 함께 상장 및 장학금을 수여했다. 국어국문학과 학생들이 참여한 시화전은 행사 기간 학과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전시됐으며, 학생들의 발표 대회 및 시상식도 열렸다. 아울러 N행시 짓기, 필사 대회, 한글날 퀴즈 등 다채로운 상설 행사가 진행됐고, 응모한 작품들을 심사해 상품을 수여했다. 창원대 국어국문학과 남경완 학과장은 "제10회 창원대 한글주간 축제를 통해 많은 학생이 직접 소통에 참여했다"며 "다양한 소통 방식이 새롭게 출현하는 현대 사회에서도 여전히 우리의 말과 글이 지닌 근본적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깨닫는 시간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14 11:52:51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