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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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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권교육 실시

수원시와 수원시사회복지사협회가 관내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2022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권교육'을 한다. 2022년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인권교육은 기본·심화·슈퍼바이저 과정으로 구성되는, 직위별로 맞춤형 교육이다. 지난 7일 홍재복지타운 교육장에서 실무직원을 대상으로 '기본 과정' 교육을 했고, 11일에는 팀장·과장을 대상으로 '심화 과정' 교육을 했다. 20일에는 중간관리자 이상 종사자를 대상으로 '슈퍼바이저 과정'을 진행한다. 10월 중 모든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권을 주제로 한 영화를 상영할 예정이다. 박진 국가인권위원회 사무총장이 7일 '이상한 사회복지사? 착한 사회복지사'라는 주제로 강연했고(기본 과정), 11일 김수정 국제사이버대학교 교수가 '사회복지현장의 인권침해와 대응사례!'를 주제로 교육했다. 20일에는 승근배 양지노인마을 원장이 '복지현장의 인권친화적 조직 혁신'을 주제로 슈퍼바이저 과정을 교육한다. 수원시 관계자는 "맞춤형 인권교육이 사회복지시설 내 인권친화적인 업무환경이 조성되는 데 이바지하길 바란다"며 "수원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이 마음 편히 일을 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조성하고, 인권보호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2 14:41:34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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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핵심정책 전략 T/F’ 추진으로 성과 극대화

경주 비전 실현 및 지역 위기현안 극복을 위한 '경주 핵심정책 전략T/F 추진상황 보고회'를 지난 10월 11일 알천홀에서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는 주낙영 시장, 김호진 부시장을 비롯해 국소본부장과 과제 추진부서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해 핵심정책 공유와 추진과제의 통합·조정을 위해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그간 경주시는 개별부서의 한계를 뛰어 넘어 경주비전 실현과 지역현안 해결을 위해 핵심정책 역점 추진과 성과관리를 위한 컨트롤 타워가 필요했다. 또 경제기업도시 성장, 관광트랜드 선도, 기후변화 대응 등 우선적으로 추진해 중단기·단계적 성과창출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야 할 정책분야를 주제별로 구분해야 했다. 이에 시는 중앙부처·경북도·경주시의 공약과제와 2040 미래종합발전계획, 코로나 팬데믹 극복, 연구용역 과제 등을 토대로 7대 핵심정책 전략 T/F팀 구성과 분야별 49개 추진과제를 선정했다. 더불어 강도 높은 성과관리와 전체 부서 간 협업화로 시정의 우수성 인증 및 대 시민 행정만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주요 과제전략 T/F로는 ▲서라벌 도심활성화 ▲경제산업 기업도시 ▲경주형 신농업 ▲온 가족 행복경주 ▲스마트시티 혁신 ▲클린녹색 환경도시 ▲미래발전 전략 선도 등이다. 첫 번째 '서라벌 도심활성화 전략'은 침체된 도시에 경제 활력을 위해 상권특화사업 및 야간경관·정원사업을 추진하고, 단절된 도시구간을 연결해 시민과 관광객 유입을 도모해 나간다 두 번째 '경제산업 기업도시 전략'은 SMR 등 원전산업 전주기 생태계 조성 및 차세대 과학혁신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다지고, 탈 탄소 패러다임 변화에 따른 미래자동차 산업 개편과 노사민정 상생을 위한 일자리 모델을 확립한다. 세 번째 '경주형 신농어업 전략'은 기후변화 대비한 혁신기술 보급 등 미래 농어업을 육성하고, 주거환경 현대화 및 농촌인구 유입, 지역의 소득증대사업을 추진해 활력 있는 농어촌을 조성한다. 네 번째 '온(溫, ALL)가족 행복경주 전략' 은 출생부터 노후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특별복지 시책을 확대하고, 거버넌스와 사회안전망을 강화해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간다. 다섯 번째 '스마트시티 혁신 전략'은 국정과제 신라왕경 디지털 복원과 함께 골목상권 및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 시민의 안전망 및 첨단 교통망 확보를 위한 ICT기술을 활용한 사업을 추진한다. 여섯 번째 '클린녹색 환경도시 전략'는 황성공원 원형복원 및 복합문화 인프라 개발, 동해남부선 폐선 개발 등 시민과 밀접한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고, 쾌적한 도시환경과 아름다운 도시경관을 조성한다. 일곱 번째 '미래발전 전략 선도'는 역사문화관광 행정특례시 지정 및 관광혁신 뉴딜 전략모델을 추진하고, 산·강·해와 도시핵심 콘텐츠를 뉴브랜딩하는 등 지속가능한 성장과 미래지향적 전략사업을 추진한다. 오늘 추진상황 보고회를 통해 각 전략 T/F팀은 추진 과제 간 전체적인 컨셉 등을 조율해 방향성을 확립하고, 정책수요와 현장 중심의 성과 점검으로 추진과제 등을 조정해 실행력 제고와 피드백 개선에 나선다. 향후 경주시는 부시장을 중심으로 분기별로 실무조정 및 현황점검 등 회의 개최를 통해 추진상황을 확인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전문인력 점검과 2023년도 국ㆍ도비 확보에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주낙영 시장은 "이 추진과제는 가변적이고 유동적이며 향후 정부방침과 시책에 따라 계속 업그레이드 해 가야할 핵심사업으로, 경주 비전을 공유하고 여러 부서간의 협업을 통하여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시정을 추진해야 한다" 며 "오늘 핵심정책 사업을 디딤돌로 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극대화시키고, 최우수 행정체제를 다시 한 번 인증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을 당부했다.

2022-10-12 14:41:1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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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인문과 해문을 노래하다' 인문학 콘서트 개최

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오는 26일 오후 7시 영도 피아크 6층 스카이브릿지에서 '인문과 해문을 노래하다'를 주제로 인문학 콘서트를 연다. 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한국플러스(HK+) 지원사업 '바다 인문학' 연구 수행을 통해 축적한 연구 성과의 사회 확산과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인문학 시민강좌를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 진행하는 행사에는 한국해양대 박명규 명예교수가 참여해 주제발표에 나설 예정이다. 박명규 명예교수는 7광구(에너지 보고로서의 바다), 해빙선, 해양사고를 다룬 대중가요와 그 노랫말을 통해 해문과 인문의 관계를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강연한다. 이 밖에도 전문가 토론 및 청중 질의응답, 기타공연, 성악공연 등이 마련돼 있다. 특히 국제해양문제연구소 김승 HK교수의 사회로 진행되는 토론에는 부산일보 강병균 논설위원, 이용득 부산세관박물관장, 임병관 부산 원음방송 라디오국장 그리고 장현정 호밀밭출판사 대표가 나선다. 개막 공연은 고충진 기타리스트의 '섬집아기'와 '비와 당신'과 같은 대중적인 기타연주곡으로 시작된다. 폐막 공연은 이우정 테너의 '가고파'와 '뱃노래'의 열창으로 마감된다. 이번 행사는 한국연구재단의 인문학대중화사업인 제17회 인문주간(10월 24일부터 30일까지)에 콜로키움(26일)과 문화유산답사와 선상강좌(29일)도 함께 진행되며, 교육부가 지원한다. 정문수 한국해양대 국제해양연구소 소장은 "포스트 팬데믹 시대를 맞아 전문가들과 시민들이 함께해 널리 알려진 대중가요를 통해 해문과 인문의 관계에 대해 이야기하고 토론하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선착순 70명까지 접수할 수 있으며, 참석하지 못한 시민들을 위해 유튜브 국제해양문제연구소 채널에 요약본이 올라갈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국제해양문제연구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한국해양대는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인문한국지원사업인 '해항도시 문화교섭' 연구를 2008년부터 2018년 8월까지 10년간 수행한 바 있다. 2018년 9월부터는 후속사업인 인문한국 플러스사업 '바다 인문학-문제해결형 인문학'(2018-2023)을 진행하고 있다.

2022-10-12 14:41: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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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기술과학원, 종양 내 약산성 환경에 감응하는 항암제 개발

암세포로 이뤄진 종양은 약산성(pH 5.6~6.8)을 띤다. 이 특성을 이용해 암세포를 사멸시킬 수 있는 항암 치료물질이 개발됐다. 이 물질은 종양 환경에서 끊어져 암세포로 침투한 뒤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장애를 일으켜 암세포만 골라 죽인다. 울산기술과학원(UNIST) 화학과 유자형 교수팀은 종양 미세환경에만 감응하는 물질을 개발해 항암 치료에 사용하는 새로운 기술을 12일 발표했다. 연구팀이 새로 개발한 물질은 암세포 내 에너지 공급원인 '미토콘드리아'를 망가트리는 효과적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인체 내에서 안정적 구조로 있다가 종양을 만나면 끊어져 암세포 속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표적 능력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새로 개발한 물질은 자기조립을 통해 '마이셀(Micelle) 구조'를 이룬다. 마이셀 구조는 안쪽에 기름과 친한 부분을 품고 바깥쪽에 물과 친한 부분으로 둘러싸인 공 모양을 말한다. 이런 마이셀 구조는 생체 내 환경에서 안정적이라 다른 세포를 해치지 않고 이동할 수 있다. 마이셀 구조로 생체 내부를 이동하던 분자가 종양 주변에 도달하면, 산성 환경에 영향을 받은 '석시닉 아미드(succinic amide) 분자'가 끊어진다. 이때 마이셀 구조가 무너지며 단분자 형태로 변환되고, 암세포 내 미토콘드리아로 침투한다. 미토콘드리아 속으로 들어간 분자는 다시 자기조립을 진행하면서 미토콘드리아의 막을 훼손한다. 이에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장애가 일어나고 결국 암세포는 사멸한다. 제1저자인 진성언 UNIST 화학과 석·박사통합과정 연구원은 "정상세포 주변은 pH 7.4 정도의 중성이지만, 암세포로 이뤄진 종양 주변은 pH 5.6~6.8로 약산성이라는 점에 주목해 기존 미토콘드리아 표적 물질에 추가적인 기능을 더했다"며 "산성 환경에서 끊어질 수 있는 분자를 결합한 미토콘드리아 표적 물질은 실제 실험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도 암세포 사멸 효과가 높았다"고 설명했다. 새로 개발한 물질은 기존 미토콘드리아 표적 항암 물질의 단점을 보완하고, 표적 능력을 높였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기존 물질은 단분자로 존재해 생체 내에서 오래 머물지 못했는데, 이 부분을 마이셀 구조로 해결한 것이다. 또 종양에 도달했을 때만 단분자 형태로 변환돼 암세포의 미토콘드리아를 파괴하면서 암세포 표적능력을 높였다. 유자형 교수는 "종양 미세환경에만 감응하는 물질의 개발로 암세포에 대한 표적 치료가 가능한 효과적 항암 전략의 개발이 가능하다"며 "앞으로 약산성 환경 기반 약물 치료제 개발의 새로운 플랫폼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번 연구는 고려대의 곽상규 화학생명공학과 교수팀과 김세훈 KU-KIST 융합대학원 교수팀이 공동으로 진행했다. 연구 결과는 어드밴스드 펑셔널 머티리얼스(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10월 3일 자로 게재됐다.

2022-10-12 14:40:2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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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제3대 청소년의회 '청소년의원' 모집

이천시청소년재단에서 2023년 활동할'제3대 이천시 청소년의회'의 청소년의원을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이천시 관내 거주중인 만9~18세 청소년이며, 2022년 10월 30일까지 이천시 청소년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 할 수 있다. 청소년의원에 지원하는 청소년들은 청소년 관련 정책제안 및 공약사항을 통해 이천시 청소년들이 직접 온·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하며 12월 중 최종 의원으로 당선하게 된다. 최종 당선된 의원의 임기는 2023년 1월 ~ 2023년 12월까지이며, 전문교육과 시의원과의 멘토링 및 의정활동 등을 경험할 수 있다. 이천시 청소년의원에게는 ▲이천시장 명의의 의원'당선증'▲이천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명의의'활동증명서'▲이천시청소년의회 의원명함·의원배지 ▲이천시의원 멘토링 ▲활동내용에 따른 봉사활동 시간 ▲활동에 따른 생활기록부 기재 ▲이천시장, 이천시의회 의장 명의의 활동우수자 표창 등의 특전도 주어진다. 청소년의회는 청소년 기본법 제5조의2에 따라 청소년이 청소년 관련 정책에 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표현하고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것을 목적으로 시에서는 2019년 10월 7일 이천시 청소년의회 구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현재 2022년 제2대 청소년의회가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서희청소년문화센터 청소년사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12 14:39:45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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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 부산국제영화제 기념 교류행사 성료

영화진흥위원회(이하 코픽)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전면 정상 개최되는 '제27회 부산국제영화제'를 맞아 국내외 영화인들과 함께한 다양한 교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먼저 지난 7일에는 코픽이 신사옥으로 이전한 뒤 처음으로 사옥에서 '부산 K-Movie Night(한국영화의 밤)'을 개최해 부산국제영화제를 찾은 국내외 영화인들에게 새로운 보금자리를 선보였다. K-Movie Night은 한국 영화와 영화인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코픽이 국제영화제 계기로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조금씩 정상화로 나아가고 있는 한국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주국제영화제, 칸국제영화제, 토론토국제영화제 등에 이어 부산에서 7번째로 개최했다. 이날 이병진 부산특별시 부시장, 정진우 감독,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예지원 배우 등이 참석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와중에도 전 세계에 저력을 입증한 한국영화의 성취를 축하했다. 또 코픽은 지난 9일 한-아세안 영화인 네트워킹 리셉션(kofic x mylab)을 시작으로, 한-일 영화인 대담, 11일 한-프 영화산업포럼(kofic-CNC Industry Forum) 등을 연이어 개최하며 그간 코로나 팬데믹으로 한 자리에 모이지 못했던 국내외 영화인들을 위한 교류의 장을 열기도 했다. 특히 코픽과 프랑스 국립영화센터(CNC)가 공동 개최한 한-프 영화산업포럼은 지난 5월 칸국제영화제에서 열린 한-프 라운드테이블의 후속 행사로 중앙대학교 첨단영상대학원 조희영 교수와 인하대학교 연극영화학과 노철환 교수가 모더레이터로 참여해 한-프 양국의 주요 영화 산업계 이슈를 다뤘다. 1부는 'Theater vs OTT: 한국과 프랑스가 영화유통 플랫폼을 다루는 법'이라는 주제로 새로운 영화유통 플랫폼에 대한 양국의 시각과 대응, 그리고 그와 관련한 법·제도·정책·효과를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통해 알아봤다. 패널로는 홈초이스 김현정 영화콘텐츠사업국장, 웨이브 노동환 정책협력팀장, 싸이더스 이한대 대표, CNC 제레미 케슬레 유럽 및 국제정책팀 팀장, '새턴 볼링장' 파트리시아 마쥐이 감독이 참여했다. 2부는 'For More PARASITE & TITANE: 한국과 프랑스의 양국 진출 활성화 방안에 대하여'를 주제로 할리우드 중심의 배급 상황에서 양국 영화 배급 활성화 방안과 다양성 영화의 상영·배급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패널로는 한국영화관산업협회 김진선 협회장, 그린나래미디어 유현택 대표, 유니프랑스 다니엘라 엘스트네 대표이사, 슈페르브 필름 기욤 벤스키 대표 겸 프로듀서가 참여했다. 이날 현장에서 나온 주요 내용은 오는 11월 중 이슈페이퍼로 발간되며 코픽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코픽은 5월 칸국제영화제 마켓에 이어 부산 벡스코에서 8일부터 11일까지 4일간 개최된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에 K-Movie 종합홍보관(kofic K-Movie Center)을 설치, 한국영화 해외배급 및 기술서비스 11개사의 수출활동을 지원했다. 코픽은 올해를 기점으로 다시 영화계 글로벌 네트워크를 강화에 힘쓰며 한국영화의 해외 진출을 꾸준히 이끌어갈 예정이다.

2022-10-12 14:23: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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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제37회 구리시민의 날’ 성황리 마쳐

구리시(시장 백경현)는 시 승격 37주년을 기념하는 구리시민의 날 행사를 10일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내외빈과 시민 약 2,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기념식은 ▲시상식 ▲안영기 문화원장의 시민헌장 낭독 ▲백경현 구리시장 기념사 ▲권봉수 구리시의회 의장 축사 ▲윤호중 국회의원, 김동연 경기도지사, 구리시 국내외 교류도시 시장군수의 축하 영상메시지 ▲장수용 노인회장의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시상식에서는 제13회 구리시민대상 봉사·효행부문 안정섭, 문화·체육부문 유충국과 도지사, 시장, 의장, 국회의원, 교육장, 경찰서장, 소방서장 등 총 75명의 시민이 표창장을 수여 받았다. 이날 행사는 구리문화원 풍물반 동아리 '늘락'과 한국국악협회 구리지부, 구리 시립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바비킴, 강혜연, 서주경, 딕펑스 등 인기가수의 축하공연과 이후의 불꽃놀이는 한강변의 아름다운 야경과 더불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성숙한 시민의식으로 코로나 시국을 잘 이겨나가도록 도와준 시민들과 코로나19 방역관계자 덕분에 이런 자리가 마련될 수 있었다"며 "시민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행사를 앞으로도 적극 개최하여 시민 만족, 문화중심의 젊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2 14:23:08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