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인천시의회, 전국 최초 완성형 비전 선포

인천광역시의회(의장 허식)가 대한민국 지방 의정의 선도모델, 전국 최고의 광역의회를 선언했다. 인천시의회는 12일 의회 본관 중앙홀에서 자치분권 2.0시대를 맞아 인사권 독립에 이어 장장 7개월간의 철저한 준비과정을 거쳐 전국 최초로 체계적이고, 차별화된 비전하우스를 완성한 기념으로 'VISION 2026! 인천광역시의회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포식의 핵심은 '대한민국 지방 의정의 선도모델, 전국 최고의 광역의회 2026'이라는 인천시의회가 앞으로 추구해야 할 미래 비전을 도출했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그동안 인천시의회는 지방의회 독립이라는 선언적 의미에 그치지 않고 한발 더 나아가 '300만 대도시 인천'의 위상에 걸맞은 새로운 의회상을 정립하고, 의정 철학 발전 방향이 담긴 비전·전략을 수립해 시민들의 의정 공감과 만족도를 높임과 동시에 조직 발전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이번 비전 선포식을 준비해 왔다. 이에 지난 3월 의회 사무처 비전·전략 추진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4월에 변주영 의회 사무처장을 추진단장으로 3개 반 총 12명의 '비전·전략 추진TF(이하 추진단)'를 구성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어 추진단은 온·오프라인 전문교육과 내·외부 환경 분석을 실시했고, 폭넓은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인천시민 80%(235만여 명)가 가입한 인천e음 소통 플랫폼을 활용해 시민 2만5천479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도 진행했다. 또 시의원, 인천시·인천시교육청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심도 있는 설문조사를 통해 맞춤형 비전·전략과제 설정을 위한 기초자료 확보는 물론 해외 선진사례 분석, 전문가 컨설팅 등의 과정을 거치는 등 체계적으로 접근했다. 특히 이번에 발표된 'VISION 2026! 인천광역시의회 비전'에는 신뢰·소통·협력·투명성·혁신의 핵심 가치와 미션·비전, 3대 핵심 전략이 들어 있다. 3대 핵심 전략에는 ▶시민의 의정 참여 기회 확대 및 인천형 스마트 선진의회 실현 ▶시민과 함께 연구하고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의회 입법 지원 강화 ▶지방자치2.0 실현을 위한 전략 중심적으로 조직화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따라 인천시의회는 이날 비전 선포식을 기점으로 다음 단계인 내년 8월까지는 전략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9월 본격 시스템 운영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인천시의회를 바라보는 시민들의 신뢰와 만족도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허식 의장은 "'VISION 2026! 인천광역시의회 비전'을 통해 향후 우수한 조직·인적·정보자산 확보로 시민 여러분들이 보다 행복하고 살기 좋은 인천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오늘 선포식을 시작으로 비전 전략 달성을 위한 3대 핵심전략과 10개 전략과제, 39개 세부실천과제 이행을 위한 전략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실질적인 성과를 일궈내 대한민국 지방 의정 선도모델, 전국 최고의 광역의회가 되겠다"고 강조했다. 변주영 추진단장은 "이번 비전 선포는 32년 만의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으로 지방자치의 패러다임이 자치단체 중심에서 주민 중심으로 전환됨에 따라 권한과 책임이 더욱 강화된 새로운 자치분권 시대를 인천시의회가 선도해 나가는 방안을 담았다"며 "지방의회의 책임과 위상이 높아진 만큼 의회의 인적자산(기술·훈련·지식), 정보자산(시스템·데이터베이스, 네트워크), 조직자산(문화·리더십·전략정렬·팀워크)의 재정비로 제도적 기반을 다져 인천시의회가 시민대표기관으로서 역할과 위상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인천시의회는 비전 선포식에 앞서 의장 접견실에서 '제9대 인천시의회 개원 100일 기념 기자간담회'도 열었다. 이 자리에서 허식 의장은 지난 100일 동안 시의원들과 함께 이룬 성과와 앞으로 인천시의회가 시민들을 위해 하고자 하는 약속을 발표했다. 허식 의장은 "지난 100일간 40명의 시의원은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함께하는 의정, 행복한 시민, 더 나은 내일'이라는 슬로건 아래 시민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의원연수·교육프로그램의 시행과 도시계획 신속통합기획 연구회' 등 17개 연구단체를 구성해 의정활동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으며, 도시개발사업과 해양산업 클러스터 관련 특별위원회 2개를 설치해 지역의 주요 관심 사업을 점검·추진하고 있다"고 피력했다, 이어 그는 "인천시 부동산 투기과열지구 및 조정대상지역해제 촉구 결의안'을 통과시켜 소중한 시민들의 재산권 수호에 앞장서 왔다"며 "앞으로도 40명의 의원과 141명의 의회사무처 직원들이 혼연일체가 돼 300만 시민의 행복을 위한 실질적 결과물을 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2022-10-12 14:44:52 김대의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 '도시재창조 한마당' 대상 수상

창원시는 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이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2년 도시재창조 한마당'에 참여해 '지역특화상품 우수사례 전시회' 부문에서 국토부장관상인 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2022년 도시재창조 한마당은 국토교통부와 강원도, 홍천군이 공동 주최하고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주관한 행사로 '경제활력과 균형발전의 도시재창조'를 주제로 하여 도시재생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으며, 도시재생으로 개발된 상품 중에서 지역자원의 가치를 향상시키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상품을 선정하여 전시, 홍보, 시상하는 행사이다. 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은 창원시 도시재생 최초의 조합으로 블라썸 커뮤니티센터와 마을카페를 주민이 직접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행사에 진해의 벚꽃을 활용한 식음료인 '벚꽃품은 식혜'를 출품하고 식혜의 탄생과정, 협동조합의 성과 등을 발표했다. '벚꽃품은 식혜'는 천연재료를 활용하여 은은한 벚꽃의 맛과 색깔을 잘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블라썸여좌사회적협동조합 이영순 이사장은 "6년 동안 묵묵히 함께 수고해주신 협동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이번 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에서 멈추지 않고 향후 대통령상까지도 수상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2 14:44:4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정기명 여수시장, 취임 100일 ‘어르신 급식 봉사’로 현장 행보 나서

정기명 여수시장이 '민선8기 출범 100일' 행보로 12일 어르신문화체육센터와 동여수노인복지관을 방문해 급식 봉사에 나섰다. 정 시장은 관행적인 취임 100일 기념행사를 과감히 생략하고, 어르신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현장 속으로 찾아가는 일정을 선택했다. 시에 따르면 정 시장은 먼저 2년 전 개관해 운영 중인 어르신 문화체육센터를 방문하고 프로그램 운영 상황과 시설을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체육활동과 문화생활을 즐기고 있는 어르신들을 만나 응원하면서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고 불편한 점은 없는지 묻기도 했다. 이후 동여수노인복지관으로 이동해 관계자를 격려하고 어르신들의 시설 이용에 부족한 점이 없도록 점검을 이어갔다. 또한 중식 시간에는 직접 마스크와 위생장갑을 착용하고 복지관 어르신 160여명에게 무료 급식봉사를 진행하는 등 현장 중심의 행보를 이어갔다. 봉사활동 후에는 시설 관계자 및 식당 종사자와 함께 식사하면서 고충을 위로하고, 어르신들의 건강과 영양관리에 조금 더 노력해달라는 부탁의 말도 잊지 않았다. 이날 급식봉사에 함께한 한 봉사자는 "시장님과 나란히 급식봉사를 하고 나니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지역 곳곳 소외된 곳까지 많은 신경을 써주시는 것 같아 앞으로 더 뿌듯한 마음으로 봉사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정 시장은 "어르신들의 헌신과 노력 덕분에 오늘날의 우리가 있다"면서 "어르신들이 마땅한 존경과 예우를 받고, 건강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언제나 정답은 현장에 있다고 생각한다. 시민의 곁에서 생생한 목소리도 듣고 때로는 칭찬과 격려로, 때로는 따끔한 질책으로 현장 중심의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2-10-12 14:44:20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진도군, '마늘 기계 파종 현장 연시회' 개최

진도군이 마늘 파종 기계화 촉진을 위한 '마늘 기계 파종 현장 연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현장 연시회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김희수 진도군수, 장영우 의장, 농촌진흥청·농협중앙회 관계자, 진도군 마늘연구회 회원, 일반농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연시회는 마늘 파종기 2종(트랙터 부착형 6조·8조)과 마늘 쪽 분리기 등 마늘재배 밭작물 농업기계의 현장 시연과 함께 남도마늘·홍산마늘·단영마늘·대서마늘 등을 전시·관람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진도군은 연시회를 통해 마늘 기계 파종에 대한 농가의 인식을 바꿔 관행적인 인력파종 작업을 기계화 파종 작업으로 유도해 노동력 감소와 인건비 절감을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국 최대 겨울 대파 주산지인 진도군은 대파에 비해 마늘은 인건비 등 생산비가 많이 들어 재배면적이 적었지만 기계화 영농을 통해 2025년까지 100ha 이상 재배 면적을 늘리고 지속적으로 고품질 명품 마늘 산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남도마늘 등 난지형 마늘 수확량은 3.3㎡당 평균 5kg으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에 자료에 따르면 가락동시장 5년간 평균 가격은 26,000원/5kg 선으로 겨울 대파 대비 소득이 안정적이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농촌 고령화와 함께 고질적인 일손 부족 문제 해결을 위해서도 기계화가 촉진돼야 한다"며 "이번 시연회를 통해 마늘재배 농가의 어려움이 해결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022-10-12 14:44:10 이대호 기자
기사사진
경기도, 유망 스타트업 투자유치 돕는 '컨퍼런스·글로벌 데이' 개최

미래 혁신 기술을 이끌 창업기업 육성에 앞장서고 있는 민선 8기 경기도가 도내 유망 창업기업의 국내외 투자유치 및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했다. 경기도는 오는 13일 경기스타트업캠퍼스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2년 스타트업 투자 컨퍼런스/글로벌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올해 '경기스타트업플랫폼 투자연계 지원 프로그램'과 '글로벌 액셀러레이팅(육성) 프로그램' 참여 스타트업 중 면밀한 평가를 거쳐 우수 업체로 선정된 15개 팀이 나서 투자유치 기업설명회(IR)를 할 계획이다. 특히 도는 참여 업체를 대상으로 그간 1:1 전문가 멘토링, 투자유치 역량 강화 교육, 국내외 창업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유통 연계 상담회, 해외 시장 진출 적합성 검증 분석 등을 지원해왔다. 이날 행사는 국내 투자유치 행사인 1부 '투자 컨퍼런스'와 해외 투자유치 행사인 2부 '글로벌 데이'로 나누어 진행된다. 먼저 '투자 컨퍼런스'에는 ▲글로벌 임상시험 정보 구독 서비스 ▲인공지능(AI) 기술 적용 소상공인 최저 세금 신고 앱 ▲친환경 에너지 절약 스마트 섬유 ▲치과용 임플란트(인공치아 이식) 시스템 ▲사람 추종 운반 로봇 관련 5개 스타트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어 '글로벌 데이'에는 ▲협업형 영상 편집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통신사업자 공용화 망이 가능한 무선주파수(RF) 부품 ▲스마트 밀스펙 전력 지원 체계 ▲데이터 기반 마케팅 제공 전자영수증 발급 플랫폼 ▲근거리 무선통신 기반 유통 및 산업용 모바일 디스플레이 ▲스마트 첨단 카라반 ▲반려동물 사물 인터넷(IoT) 서비스 ▲신개념 이차전지 진단 및 모니터링 ▲데이터 기반 미국 고등학생 입시 가이드 제공 플랫폼 ▲체외 진단 의료기기 관련 10개 스타트업이 참가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업설명(IR) 발표 성과가 우수한 업체 5개 팀을 선정, 총 4,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게 된다. 이중 '투자 컨퍼런스' 분야 우수 2개 사에는 총 1,5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글로벌 '글로벌 데이' 분야 우수 3개 사에는 총 3,000만 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미래에셋벤처투자, 포스코기술투자(주) 등 국내 투자자 전문가와 미국·일본·인도·동남아시아 등 해외 활동 글로벌 투자전문가와의 1:1 네트워킹 투자상담회를 진행, 투자유치 가능성을 높이는 기회도 제공한다. 김규식 경기도 미래성장정책관은 "글로벌 경기·증시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이번 행사가 도내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및 해외 진출의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라며 "투자자를 비롯한 창업 관련 관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창업허브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12 14:43:1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74년 만에 여순사건 특별법 ‘첫 희생자 결정’ 환영

여수시가 6일 한덕수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제3차 여순사건위원회에서 사건 발생 74년 만에 첫 희생자 결정을 한 것에 대해 환영의 뜻을 밝혔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무려 74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에 드디어 정부에서 처음으로 희생자 45명과 유족 214명을 공식 결정했다. 우리 여수시도 희생자 16명과 유족 58명, 방계혈족 4명이 포함돼있다"면서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조금이라도 지역사회와 유족들의 한을 푼 것 같아 30만 여수시민과 함께 환영한다"고 전했다. 특히 "여순사건은 제주4.3사건을 진압하라는 국가의 부당한 명령을 거부하며 발생한 사건이다. 희생자와 유족들은 빨갱이라는 낙인이 찍혀 한평생을 억울하게 죄인으로 살아왔다"고 말하고,"특별법에 명시한 생활지원금과 의료지원금은 희생자에게만 지원이 된다. 오랜 세월이 지나 현재 살아계신 희생자가 거의 없는 점을 감안하면 허울뿐인 지원책일 수 있다"면서,"유족을 포함해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여순사건 특별법 개정과 함께 배?보상법을 신속히 제정해 줄 것"을 촉구했다. 한편, 여순사건위원회의 이번 결정은 지난해 7월20일 여순사건특별법이 제정되고 올해 1월21부터 피해 신고 접수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처음 내려진 희생자와 유족 결정이다. 피해 신고 접수기간은 내년 1월20일까지로 여순사건위원회에서는 심의 의결을 통해 앞으로 희생자와 유족을 추가 결정할 예정이다.

2022-10-12 14:42:48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신천지예수교회 말씀교류 MOU 1년만에 국내 목회자 120여명 체결

신천지예수교회(총회장 이만희)가 교회 간 말씀교류 업무협약(MOU)을 추진한 지 1년 만에 국내 목회자와 MOU를 체결한 건수가 120건을 넘어섰다. 특히 이들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90% 이상의 목회자들이 말씀 부재와 그로 인한 목회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천지예수교회에 따르면 11일 기준 신천지예수교회와 교회 간 말씀교류 MOU를 체결한 국내 목회자는 총 125명이다. 이미 3천 건을 넘어선 해외 목회자와의 MOU 체결 건수에 비하면 낮은 수치지만 신천지예수교회에 대해 극도의 경계심을 갖고 있는 국내 교계의 현실을 감안하면 매달 10여 명의 목회자가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교류 MOU를 맺었다는 것은 의미가 크다는 평가다. 이들은 MOU 체결 후 신천지예수교회에서 제공한 영상 및 자료 등으로 말씀을 확인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의 교회 간 교류 MOU는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자(We Are One in GOD)"라는 비전 아래 2021년 8월 열린 목회자 대상 온라인 말씀세미나에 참석한 40여 명의 아프리카 목회자들이 제안해 시작됐다. 이를 계기로 같은 해 9월 26일 '우간다 하나님의 임재 경배 교회'와 최초로 MOU를 체결하게 됐다. 이후 업무협약은 67개국에서 3천여 건을 기록하며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에 대한 해외에서의 높은 관심이 확인됐다. 국내 교계는 2021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신천지예수교회의 온라인 말씀 세미나를 목회자들이 자연스레 접하면서 "말씀을 확인해보자"는 분위기가 확산되기 시작했다. 현재 말씀교류 MOU를 체결한 경기도의 한 목회자는 "유튜브로 신천지 계시록 말씀을 듣다가 신천지예수교회 측에 연락했다"며 "평소에 궁금했던 것, 답답했던 것이 풀어져서 너무 좋았고 본격적으로 말씀교류를 하게 됐다. 계시록 강의 영상은 각 장마다 3번씩 들을 정도로 인상 깊었다"고 말했다. 말씀교류 MOU 체결을 한 목회자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90% 이상의 목회자들이 말씀 부재와 그로 인한 목회의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이들은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이 탁월하고 체계적이라고 평가하고 있으며, 말씀 교류를 통해 신천지예수교회를 제대로 확인해보고 개인적으로 말씀을 채우는데 도움을 받고 싶다는 의향을 밝혔다. 이들이 특별히 신천지예수교회 말씀 중 추천하는 내용으로는 압도적으로 '계시록'이라는 답변이 높았다. 또한 말씀을 배운 후 성경 전체를 볼 수 있는 눈이 생긴 것을 가장 큰 장점으로 꼽았다. 인천에서 목회를 하고 있는 한 목회자는 "이치적이며 너무나도 정확한 말씀"이라며 "지금껏 우리가 알던 성경 지식은 너무나 우물 안 개구리 같은 수준이며 신천지예수교회의 말씀을 경험하면 성경 66권의 맥이 잡힌다"고 말했다. 서울에서 목회를 하는 목회자는 "성경의 시대마다 하나님의 역사가 다르지만 결국 창세기부터 요한계시록까지 하나님이 알파와 오메가로서 역사를 해오셨다는 사실을 이해하는 것이 가장 좋았다"며 "성경을 각 권별, 시대별로 끊어보는 것이 일반적이나 말씀을 들어본 후에 성경 66권과 6천 년 역사를 한눈에 바라볼 수 있는 안목이 생긴 것이 너무나 좋았다"고 밝혔다. 이들은 또 본인이 소속된 교회에 신천지예수교회 강사를 초빙하거나 성도들에게도 말씀을 전하고 싶다는 의향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부산의 한 목회자는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으로 설교 교류를 계획하고 있고 개인적으로 희망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목회자는 "설교를 할 때 항상 답답하고 어렵고 나조차도 이해되지 않는 말씀을 전할 때 너무나 힘들었는데 이 말씀을 듣고 난 후에는 소망과 행복이 넘친다. 성도들에게도 말씀을 꼭 전해주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온라인 복음 전파시대가 열리면서 많은 목회자들이 신천지예수교회 말씀에 대해 관심이 높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확인해보지도 않고 무조건 피하기 보다 직접 확인해보고 무엇이 다른지, 무엇이 옳은지 토론하고 교류하는 문화가 확산하길 바란다"며 "말씀이 하나님이시니(요1장) 우리가 말씀 안으로 들어간다면 하나님과 우리가 하나 되고, 말씀 안에서 우리가 서로 하나 될 수 있다"라고 말했다.

2022-10-12 14:42:39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용인특례시, 2022년 하반기 행안부 특별교부세 40억원 확보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2022년 하반기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40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특별교부세는 정부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예상치 못한 지역 현안이나 긴급한 재난 등의 해결을 위해 지원하는 재원이며, 시는 이번 특별교부세 확보를 통해 공원 조성, 하천 산책로 정비 등 각종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게 됐다. 시가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이동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5억원) ▲한성어린이공원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 조성사업(7억원) ▲성복천ㆍ정평천 산책로 정비(4억원) ▲동백지구 어린이공원 재정비(5억원) ▲삼파소하천 정비사업(6억원) ▲기흥저수지 순환산책로 주민안심 편의시설 설치(4억원) ▲도심 속 힐링보행길 조성사업(4억원) ▲양지말어린이공원 재정비사업(2억원) ▲죽전어린이공원 재정비 사업(3억원) 등으로 총 9건, 40억원이다. 이어 시는 국도비 추가 확보를 위해 국회의원, 도의원과 협의하고 중앙 부처 공모사업에도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시의 재정 건정성 확보를 위해선 국도비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도비를 최대한 확보해 시 재정부담을 완화하면서 시민들의 편의를 개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2 14:42:01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