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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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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소벤처부 주관 'K스마트등대공장' 4개 사 선정

경상남도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등대공장 육성사업'에 도내 기업 4개사가 선정되어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K-스마트등대공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세계경제포럼(WEF)의 등대공장을 벤치마킹하여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고도화 방향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참고로, 등대공장이란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이끄는 공장으로 세계경제포럼이 대기업 위주로 전세계 103개사를 선정했는데, 국내에선 포스코, LS일렉트릭, LG전자 3개사가 선정됐다. 이번 'K-스마트등대공장'에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최대 12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조혁신 모범사례(Best Practice)를 구축하고, 업종을 선도하는 벤치마킹 모델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남도는 이같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에 발맞춰 지방비 최대 4억8천만 원 추가 지원을 계획하여 도내 기업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그 결과 지난해 2개사(전국 10개사 선정)에 이어 올해 4개사(전국 15개사 선정)가 선정되어 2년 연속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경남의 제조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그간 경남에서 추진해 온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경남 창원스마트그린산단 조성 등의 사업과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상반기 3개사와 하반기 1개사이며, 기계장비, 가전기기, 자동차부품, 건설기계부품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됐다. DN솔루션즈(옛 두산공작기계)는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치제어장치(CNC) 터닝 및 밀링 머신을 생산하는 선도기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엣지 컴퓨팅 및 클라우드 고도화로 스마트공장의 모범사례를 구축하고 완성형 디지털트윈을 구현하여 동종업종에 기술을 전파할 계획이다. 신성델타테크는 LG전자의 협력업체로 사출, 조립 등을 통해 세탁기, 청소기 등의 부품과 주문자 상품 부착(OEM) 제품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글로벌 가전 산업의 성장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제조기업으로 전환하여 지능형 자율공장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삼현은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DCT 모터와 CVVD Actuator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품질예측시스템과 실시간 의사결정 통합 플랫폼 등을 구축하여 자동차용 초정밀 모터분야의 선도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현대정밀은 볼보, 클라크 등에 납품되는 중장비 부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설비제어 자동화와 공장에너지 효율화 인프라를 구축하여 품질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된 4개 기업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완료 후에는 견학·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스마트공장 구축 또는 고도화를 희망하는 기업과 전공 학생 등을 대상으로 벤치마킹 및 학습기회를 제공하여 국내 스마트공장 선도모델로서 역할을 해 나가게 된다.

2022-10-12 10:54: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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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힐링 가득한 ‘팜파티 그라운드’ 막 내려

농촌과 도시가 만난 도심 속 농업축제 팜파티 그라운드가 지난 10월 7, 8일 이틀간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잔디마당에서 펼쳐졌다. 축제 기간 동안 도시농업단체와 농업인단체, 체험농가에서 특색 있는 체험거리, 볼거리를 가득 준비했다. 농업을 매개로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행사에 3,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개막식에서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김영식 고양시특례시의회 의장 등 내빈 30여명이 참여해 자이언트 샐러드를 만들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샐러드는 고양시특화농산물인 가와지 쌀밥과 농협대 스마트 팜에서 생산한 친환경 채소를 사용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에 스마트팜 개념을 도입한 스마트 빌리지가 미래의 도시형태가 될 것이다.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농업과 도시가 어우러져 새로운 여가문화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도시농업 축제를 개최했다."며 "시민들이 맑은 하늘 아래, 푸른 잔디위에서 펼쳐진 축제장을 찾아 오감으로 체험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행사에 시민의 발길이 모였다. 특화농산물인 가와지쌀과 일산열무를 재료로 한 가와지쌀밥 도시락 체험, 분무기, 예초기 등 농기계를 이용한 포토존, 박물관 뒤뜰 모래밭에서 실시된 볍씨발굴 체험에 많은 가족이 방문했다. 특히 볍씨발굴 체험에서는 발굴한 볍씨와 교환한 가와지 통보로 행사장에서 식물심기 체험을 할 수 있어 유아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의 호응이 높았다. 그 외에도 선인장, 쪽파, 수세미, 꽃 등 다양한 농작물을 이용한 체험과 천연염색 체험, 꽃담은 도자기, 꽃차 등 농산물을 이용한 공예품과 상품들이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시 관계자는 "시설채소 생산자연합회에서 생산한 열무, 배추, 시금치와 화훼농가의 식물 등이 많이 판매됐다.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팜파티 그라운드가 다음에도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0-12 10:54: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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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2 고양도시포럼’ 킨텍스에서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비전을 모색하는 '2022 고양도시포럼'을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 및 고양시 일원 에서 개최한다. 고양도시포럼은 전세계 도시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도시문제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국제적 해법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공모델을 구축하고자 2019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고양시 대표 국제포럼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고양도시포럼의 주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이다. 도시정비를 비롯한 환경, 평생학습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그간의 포럼 결과들을 바탕으로 발전적이고 실질적인 정책방향을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세계 선진도시 사례발표를 들을 수 있는 특별세션을 신설해 해외도시들의 참여를 확대했다. 포럼 첫째 날인 10월 24일은 각 분과별 연사들 및 국내전문가, 관계자들의 로컬투어 및 로컬포럼이 진행된다. 10월 25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환경, 평생학습 정책포럼이 진행된다. 26일은 도시정비활성화 세션, 특별세션 및 종합세션으로 마무리된다. 2022고양도시포럼에 참석하는 연사들은 ▲UCL Battlet school 건축학 교수 피터 비숍 ▲뉴질랜드 빅토리아 대학 건축학 교수 마크 사우스콤 ▲OECD교육국장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지구환경과학 박사이자 방송인 제임스 후퍼 등이다. 이번 포럼은 고양특례시가 주최·주관하고 국토교통부, 환경부, UCL Battlet school,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교,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습지학회,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평생교육학회,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후원한다.

2022-10-12 10:53: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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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르신 말벗 산책' 등 반려견 순찰대 활동 범위 확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자경위)는 '반려견 순찰대'의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자경위는 ▲송파경찰서 협업 공동생활가정 내 학대 범죄 등 피해 아동 정서 지원 ▲서대문구 경로당 어르신 말벗 산책 ▲강동·성동경찰서 지역주민 연계 합동 순찰 ▲강동·서초구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 선도 활동을 통해 반려견 순찰대 운영 범위를 확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반려견 순찰대는 지난 8월 강동구를 시작으로 현재 9개 자치구에서 운영되고 있다. 순찰대는 올 8월12일부터 10월4일까지 총 4012건의 활동일지를 작성했다. 이중 주취자 등 범죄예방 관련 신고는 47건, 보안등 고장 같은 시설안전·불편 신고는 894건으로 집계됐다. 자경위가 이달 7일 순찰대 192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98.4%가 '순찰대 활동 이후 범죄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인식이 향상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의 88.6%는 '신고사항이 신속하게 조치됐다'고 답변했다고 자경위는 덧붙였다.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해 봉사하는 반려견 순찰팀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치안행정과 지방행정의 연계를 통한 자치경찰 치안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2 10:32: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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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내항 1·8부두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 추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와 계양테크노밸리의 성공적 기업유치를 위해 도시기본계획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앞서 올해 2월 인천시는 내항 1·8부두 재개발 부지를 보전용지(전체면적의 86%)로 변경해 2040 도시기본계획으로 확정했었다. 그러나, 보전용지는 도시관리계획 상 제약이 많고,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 토지이용구상에도 맞지 않아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의 불확실성을 가중시켰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내년 상반기에 도시기본계획 상 내항 1·8부두 재개발 부지를 상업용지로 변경하고, 도시관리계획은 현재 토지이용계획을 기반으로 준공업지역을 일반상업 및 자연녹지지역으로 우선 변경해 예비타당성 적기 통과를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수립할 제물포르네상스 마스터플랜 등을 반영해 추가로 도시관리계획을 변경할 예정이다. 내항 1·8부두의 도시관리계획 변경은 계양테크노밸리의 기업유치와도 밀접한 관계가 있다. 계양테크노밸리는 과밀억제권역으로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을 위해서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따라 공업지역 총면적 범위 내에서 기존 공업지역 면적 중 일부를 계양테크노밸리 공업지역으로 재배치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오는 11월 수도권정비위원회 심의를 통해 내항 1·8부두 공업지역물량 42.6만㎡를 계양지역에 재배치하고, 2023년 하반기까지 계양테크노밸리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할 예정이다. 이렇게 되면 주거와 일자리, 문화가 공존하는 자족도시를 지향하는 3기 신도시 계양테크노밸리 내에는 약 75만㎡의 공업지역을 확보할 수 있게 된다. 류윤기 인천시 제물포르네상스기획단장은 "이번 계획 변경을 통해 민선8기 핵심공약 사업인 제물포르네상스를 차질없이 추진하고, 계양테크노밸리 첨단기업유치에 걸림돌이 없도록 해 일자리와 삶이 공존하는 최첨단 자족도시 건설의 기틀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2 10:28:37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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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획기적 방안 마련 할 것"

인천광역시는 유정복 시장이 인천시 사회복지사협회의 초청으로 11일 송도컨벤시아 2층 그랜드볼룸홀에서 열린'2022 인천사회복지사대회'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인천 사회복지사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사회복지사 600여 명이 모였다. 1부에서는 사회복지사 선서, 유공자 표창, 환영사 등으로 진행됐으며, 2부 순서에는 Super Social Worker 선발대회 및 축하공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에서는 사회복지발전을 위해 묵묵히 현장에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한 인천시 사회복지사 총 11명에게 고독사 예방관리, 노인일자리사업 추진, 폭력피해 이주여성의 인권지원 등의 공적으로 인천광역시장 표창(5명), 인천광역시의회의장 표창(4명), 한국사회복지사협회장 표창(2명)이 수여됐다. 아울러, 사회복지사들의 넘치는 열정과 끼를 발산할 수 있는 Super Social Worker 선발대회에서는 팀별로 준비한 댄스, 노래, 퍼포먼스 등의 장기자랑이 펼쳐져 모든 이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즐기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유정복 시장은"종사자 처우개선과 권익보호를 위해 획기적인 방안을 마련할 것이며, 우수 인력이 인천으로 유입될 수 있는 인천만의 인센티브도 추진할 계획"라며, "시민이 행복한 공감복지 2.0시대를 위해 도움이 필요한 시민 곁에서 따듯한 온기가 돼 주시는 것처럼, 인천도 여러분 곁에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2022-10-12 10:27:23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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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2022 어울림공연나들이 1」창작뮤지컬 <라흐마니노프> 선보여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2022「어울림공연나들이 시리즈」의 첫 번째 공연으로 뮤지컬<라흐마니노프>를 10월 22일과 23일, 양일간 고양어울림누리 어울림극장에서 선보인다. 이 작품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러시아의 천재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라흐마니노프의 음악세계를 담은 창작 뮤지컬로, 라흐마니노프가 첫 교향곡을 완성한 후 혹평과 함께 슬럼프에 빠져 절망하고 있던 시기에 정신의학자 니콜라이 달 박사와의 만남을 통해 치유해 나가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지난 2016년 초연 이후 2017년 세종문화회관, 2018년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2020년 예스24 스테이지에서 재공연을 이어오며, 신선한 소재와 명곡의 감성을 살린 음악으로 관객들의 호평과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018년부터는 원작 프로덕션 그대로 사용하는 '레플리카' 방식으로 중국에 수출하여 상하이, 베이징, 칭다오, 시안 등 전역으로 투어 공연을 진행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예그린어워드 극본상 및 문화일보 평론가가 뽑은 '올해의 뮤지컬' 7선, 한국뮤지컬어워즈 작곡/음악감독상을 수상한 바 있다. 2022년 가을, 고양에서 만나는 공연은 지난 시즌들에 함께한 배우들이 다시 돌아옴과 동시에 새로운 캐스트가 합류하여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한편, 이 작품에서 제 2의 배우 역할을 하는 피아노에는 김여랑, 박지훈 피아니스트가 참여하여 완성도 높은 연주를 들려줄 예정이며, 제1바이올린에 김동아, 제2바이올린에 정연태, 비올라에 고진호, 첼로에 김요한이 참여하여 작품에 완성도를 높인다. 낭만주의 음악가 라흐마니노프 특유의 서정적인 음악과 함께 지친 삶의 끝에서 만나는 따뜻한 위로와 메시지를 전하는 뮤지컬 <라흐마니노프>는 그 어느 때보다 위로가 필요한 요즘 사랑하는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하기 좋은 작품이다.

2022-10-12 10:27:09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