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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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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공룡박물관, 특별기획전 ‘공룡의 땅, 고성’ 개최

고성공룡박물관에서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공룡의 땅, 고성'을 주제로 2022년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기획전은 '2022 경남고성공룡세계엑스포' 개막에 맞춰 고성 지역 백악기 공룡들의 흔적을 재조명하고 고성의 대표적 문화자산에 관심을 돋우기 위해 마련됐다. 고성 지역은 중생대 백악기 시대(약 1억 4000만년 전)에 거대한 호수가 있던 곳으로 미국 콜로라도, 아르헨티나 서부 해안 지역과 함께 세계 3대 공룡 발자국 화석 산지로 손꼽히고 있다. 이들 발자국 화석은 공룡들이 살아 움직인 흔적과 더불어 당시의 자연환경을 짐작하게 한다는 점에서 매우 중요한 의미가 있다. 전시는 천연기념물 제411호(고성 덕명리 공룡과 새 발자국 화석 산지)로 지정된 하이면 덕명리 해안을 시작으로 회화면, 동해면, 영현면, 개천면 일대의 공룡들이 걸었던 길과 발자국 흔적을 사진 자료와 함께 살펴볼 수 있다. 한영대 소장은 "엑스포에 활기를 더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해 보았다"며 "기획전시를 통해 고성의 고유한 문화자산인 공룡과 백악기 시대 자연 유산에 대한 관심이 더욱 높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공룡박물관은 오는 16, 23일에 박물관 야외공연장 공룡 탑 앞에서 전통연희·마술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2022-10-12 14:12: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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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제철소, 세계 최고 수준 다연연주 기술 개발

광양제철소가 혁신적인 연연주비 개선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의 다(多)연연주 기술을 확보했다. 연주는 제강공정을 통해 만들어진 용강을 일정한 사이즈의 반제품으로 만드는 공정으로써, 한번에 연속으로 주조할 수 있는 차지 수를 뜻하는 연연주비는 제강 기술력을 대표하는 핵심 지표이다. 연연주비를 높일 경우 연속 생산으로 작업 실수율과 생산성이 향상될 뿐만 아니라 가공비가 줄어 원가절감에도 톡톡히 기여한다. 나아가 작업 준비 및 종료 횟수 감소로 작업자의 안전도 지킬 수 있다. 광양제철소 제강부는 최근 2연주공장의 1호 연주기에서 한번에 21차지에 달하는 용강을 안정적으로 주조하는데 성공하고, 'POS-Hyper Long Casting 연주기' 인증을 완료했다. 이는 연연주비를 기존 대비 2배 이상 향상시켜 단일 연주기 최초로 중장기 제강부 목표를 조기에 달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연연주비 증대가 곧 제강 부문의 미래 경쟁력이라는 일념으로 '붙여야 한다!'는 구호 아래 2020년부터 전직원이 참여해 연연주비 증대 활동을 펼쳐 온 제강부는 기술연구소, 수주공정그룹, 생산관제섹션 등 유관부서와 협업을 통해 연연주비를 혁신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었다. 특히, 노즐 교환장치 개발로 이전보다 작업이 안전하면서도 편차없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 것은 물론 용강 청정도 향상 최적 생산 스케줄 편성 내화물 수명 확보 설비 안정화 및 개선 등으로 조업이 막힘 없이 지속될 수 있도록 했다. 한 제강부 직원은 "연연주비가 대폭 향상되면서 고열지역에서의 작업 횟수가 획기적으로 감소했다. 직원들이 안전과 작업환경 측면에서 무척 만족하고 있어 감사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이동렬 선강부소장은 "세계 최고 연연주비 성과를 달성한 제강부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자부심을 가지고 작업자 중심의 기술개발과 안전관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이릍 바탕으로 2022년 포스코그룹기술대상 최우수 혁신상까지 수상하게 된 광양제철소 제강부는 앞으로 연연주비 증대 활동을 후판부와 포항 제강부 등에도 공유해 안전·원가·품질 경쟁력 향상에 기여할 예정이다.

2022-10-12 14:12:3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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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김백민·서은교 교수, 한국기상학회상 학술상

국립부경대학교 환경대기과학전공 김백민 교수와 서은교 교수가 2022년 한국기상학회상 학술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부경대 김백민 교수와 서은교 교수는 2022년 한국기상학회상 학술상인 '기후과학상'과 '젊은대기과학자상' 수상자로 각각 선정됐다. 기후과학자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김백민 교수는 10여년간 극 지역과 중위도 지역에서 발생하는 이상기후 현상을 분석하고 원인을 규명하는 연구에 매진해 국내외에서 뛰어난 학술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특히 북극 고온 현상 원인 규명, 극지-중위도 원격상관 모드의 장주기 변동성 파악 등 극 지역 기후변화에 관한 연구를 지속하며 국내 기후 연구 분야와 기후과학 저변 확대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서은교 교수는 우수 신진연구자로서 마이크로웨이브 파장 위성자료와 수치모델을 이용한 토양수분 자료동화 시스템을 구축해 현실적인 지면 재분석 자료를 생산하고, 자료동화 결과를 정량적으로 진단하는 매트릭을 제시하는 등 대기과학 분야 연구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또 기후학 측면에서 지면-대기 상호작용의 일 변동성과 이에 따른 행성경계층 내부 물/에너지 순환의 상관성 연구를 비롯해 인공위성이 탐지하는 토양수분 자료의 고주파 에러를 줄이기 위한 알고리즘 개발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2022년 한국기상학회상 시상식은 오는 19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 1층 다목적홀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2-10-12 14:12: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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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미래융합연구소, 박문성 축구해설위원 토크 콘서트

창원대학교 미래융합연구소는 오는 13일 오후 4시 창원대 종합교육관(85호관)에서 다양한 축구 중계 해설 경험을 지닌 박문성 축구해설위원을 초청해 '콘텐츠와 미디어, 그리고 그 융합으로 바라보는 미래'라는 주제의 공개 토크 콘서트를 개최한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MBC ESPN, SBS SPORTS 축구해설위원 등을 거치며 국내 K-리그 중계를 비롯해 올림픽, 월드컵, UEFA 챔피언스리그 등 다양한 대회의 중계를 맡으면서 국내 대표적인 축구 전문 해설위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문성 해설위원은 이번 토크 콘서트를 통해 그동안 축적했던 축구 현장 중계 및 방송 출연의 경험, 인기 유튜버로 발돋움한 다양한 이야기들을 들려줄 계획이다. 창원대 미래융합연구소 이기완 소장(국제관계학과 교수)는 "과거에는 스포츠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는 엔터테인먼트라고 생각했지만, 미래는 그렇지 않다"며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들이 서로 어울리며 융합해야만 확실한 성공 모델이 도출되는 것"이라고 토크 콘서트의 취지를 설명했다. 박문성 해설위원과의 오랜 친분으로 이번 토크 콘서트 가교역할을 한 창원대 사학과 구지훈 교수는 "평소 허물없는 사이로 가까이서 지켜본 박문성 해설위원은 단순히 축구해설이라는 본업에만 그치지 않고 끊임없이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체를 바라보며 변화하는 미디어 환경에 적응, 생존하기 위한 고민을 치열하게 하시는 분"이라며 "빠르게 변화하면서 다가오고 있는 미래에 반응하기 위한 여러 가지 방법들을 제안하려는 창원대 미래융합연구소의 취지에도 매우 적절하며 미래의 콘텐츠와 미디어, 엔터테인먼트의 융합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창원대 최희규 미래융합대학장은 "앞으로도 더욱 활발한 미래융합 교육과 다양한 시도를 통해 지역사회에 많은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들을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2 14:12:1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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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민선 8기 첫 조직개편 단행

영암군이"젊고 새로운 영암","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 건설을 위해 민선 8기 첫 조직개편을 단행한다. 현재'1실 15과 1의회 2직속 4사업소 2읍9면'의 조직을'1실 1담당관 17과 1의회 2직속 4사업소 2읍9면'으로 개편하며, 특히 군은 지방소멸, 4차 산업혁명,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대응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영암을 만드는데 주안점을 두고 개편을 추진하였다. 행정환경 변화와 민선 8기 정책 방향을 담아 1담당관, 2과, 14개팀이 신설되고 부서 명칭도 군민이 쉽게 알 수 있도록 변경되는 등 민선 8기 군정 주요 정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이번 조직개편으로 각종 핵심 업무 추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먼저, 신설되는 부서를 살펴보면 민 선8기 가장 역점을 둔 인구청년정책과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지속적인 인구 감소 대응을 위한 인구정책팀, 주거, 금융, 결혼, 출산 등 청년기 영암군민의 삶 전반의 문제 해결을 위한 청년정책지원팀, 외국인주민, 탈북민, 외국인근로자 등 이주민 정책지원을 위한 이주민지원팀에, 귀농 귀촌인 정책지원을 위한 귀농 귀촌팀, 1등 교육군 육성을 위한 미래교육팀을 더하여 총 5개 팀으로 구성되며 영암군의 인구정책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두 번째로는 군정의 체계적 종합적 홍보로 군민과의 소통행정 제고를 위해 신문, 방송을 통한 군정 홍보에 더하여 SNS, 유튜브 등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소통 채널 활용으로 군민과의 소통기능을 대폭 강화하고자 기존'홍보팀'에서'홍보기획팀'과'미디어팀'으로 팀을 분리 신설하였으며, 군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정보에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정보의 공유기능을 확대 강화하여'빅데이터정보팀'을 더하여 총 3개 팀으로 구성된 부군수 직속의 홍보담당관을 신설하였다. 마지막으로 농산물 가공 유통 활성화, 농업인의 소득 창출 여건 조성,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 육성, 로컬푸드, 농촌 융복합산업 육성, 안전 먹거리 공급을 위해 유통기획팀, 농식품미래산업팀, 유통마케팅팀, 먹거리위생팀으로' 하는'농식품유통과'를 신설하였다. 또한 새롭게 신설팀으로는 국도비 예산확보 및 공모, 행정혁신을 추진하는'혁신전략팀'이 기획감사실에 신설되고,'투자경제과'에서 명칭을 변경한'일자리경제과'에는 국내외 에너지 환경 변화에 발빠르게 대처하기 위해'에너지산업팀'을 신설한다. 또한'총무과'에서 명칭을 변경한'자치행정과'에는 마을공동체 등 주민참여 강화를 위한'자치공동체팀'과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제도 도입을 위한'고향사랑팀'을, 문화관광과에는 마한문화복원, 문화유산과 역사자원 활용을 위한 관광자원팀, 학산도서관 완공에 따른 운영 및 관리를 위한 학산도서관팀을, '산림해양과'에서 명칭을 변경한'산림휴양과'에는 휴양림사업과 공원관리를 위해 공원휴양팀을,'안전총괄과'에서 명칭을 변경한'군민안전과'에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과 안전교육 강화 등의 체계적 관리를 위해 TF팀이었던 '중대재해예방팀'을 신설하였다. 이외에도 분점 및 농기계 사후관리 등 농기계임대사업 운영 총괄을 위해'농업기계팀'을 농업기술센터에,'대불산단관리사업소'에서 명칭을 변경한'대불기업지원단'에는 대불산단 내 업체 현황 및 애로사항 등을 관리하는 기업지원팀을 신설하였다. 군은 민선 8기 우리 군 현안 사업과 행정환경 변화를 반영하여'재무과'를'세무회계과'로,'종합민원과'를'민원소통과'로'홍보체육과'를'스포츠산업과'로,'여성가족과'를'가족행복과'로'환경보전과'를'환경기후과'로,'친환경농업과'를'농업해양정책과'로,'축산과'를'축산동물과'로'도시개발과'를'도시디자인과'로'문화시설사업소'를'창의문화사업소'로 하는 등 명칭을 변경하기로 하였다. 우승희 군수는"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8기 군 역점사업 추진 및 국정과제의 주요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군민이 참여하고 주도하는 변화와 혁신을 위한 조직체계를 구축을 목표로 추진했다."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입장에 서서 양질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조직을 정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10-12 14:11:5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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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22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15억 추가 확보’

영암군은 주요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2022년 하반기 재난·안전 및 지역 현안 특별교부세 15억원을 추가 확보했다. 이로써 영암군은 2022년 특별교부세 사업비로 10건 30억원를 확보하게 되었다. 영암군에서는 민선 8기 취임 후 추진 중인 지역개발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지난달 국회를 방문 서삼석 지역구 국회의원을 만나 영암군 주요 사업의 추진 필요성을 상세히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지원을 적극적으로 요청하였다. 행정안전부로부터 확정된 영암군 2022년 하반기 특별교부세 사업으로는 지역현안 분야 덕진소방항공대~동백정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재난안전 분야 삼호 중앙촌지구 우수관로 정비공사 2건에 15억원이다. 이번 성과는 민선 8기 군정 목표'혁신으로 도약하는 더 큰 영암'실현을 위한 지역현안사업 문제점을 상세히 설명하고 사업 추진의 당위성을 적극적으로 피력한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덕진소방항공대~동백정간 농어촌도로 확포장공사 좁은 도로 폭으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여 지역주민들의 안전한 통행권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되며, 또한 삼호중앙촌 우수관로 정비공사는 삼호읍 소재지 도시계획도로 구간 내 우수관로의 통수 용량 부족으로 인하여 집중호우 발생 시 침수피해를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의 유·무형의 피해를 예방하고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것으로 보인다. 우승희 군수는"코로나 엔데믹시대 도래로 인한 일상 회복 기대가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세계 정치·경제의 불안정성 지속으로 정부의 긴축재정을 통한 재정지출 축소로 지역개발사업을 위한 예산확보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주요 현안 사업 재정확보를 위한 맞춤 전략 수립으로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아가겠다."라고 말했다.

2022-10-12 14:11:4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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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학교, ‘Restart! 취업주간행사’ 개최

동주대학교는 재학생들과 부산지역청년구직자들의 취업의욕을 고취시키고, 전문컨설턴트의 상담을 통해 성공 취업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지난 6일부터 7일까지 'Restart! 취업주간행사'를 학생취업처 취업진로개발원 주관으로 석파문화관 앞 광장 앞에서 개최하였다. LINC3.0 프로그램으로 진행된 이번 취업주간행사에서는 학생상담센터 보건실 등의 교내 학생 서비스 부서들이 함께하였으며, 사하구일자리센터 부산경제진흥원 잡플랜컨설팅 등의 청년취업과 진로를 상담하고 지원하는 관련기관들이 함께하여 행사장을 찾은 지역 청년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 취업주간행사의 세부적인 프로그램으로 9개의 전문컨설팅 코너를 구성하여 진로적성상담 건강체크 일자리상담 정부청년지원사업 및 청년고용정책 안내를 비롯하여 퍼스널컬러이미지진단 인·적성지문검사 등을 현장에서 결과 확인까지 가능하게 진행하였다. 지역 청년구직자 약 500여 명이 참가한 취업주간행사를 준비한 학생취업처장 정영희교수(치위생과)는"코로나19에 지친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취업에 고민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고자 했는데 높은 호응을 보여 보람을 느꼈다"며 "이를 통해 학생들이 취업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긍정적인 마인드와 취업에 대한 동기부여가 됐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한편 동주대는 교육부 혁신지원사업에 선정돼 3년간 90억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또 산학협력을 선도하는 LINC3.0 사업을 진행하는 대학으로 선정되면서 3년간 60억의 교육비를 지원받는 성과를 이뤄 45년의 직업교육 중심 대학의 전통과 함께 높은 취업률로 서부산 취업명문 대학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2-10-12 14:11: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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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12일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 출범

양산시는 시정에 대한 시민의 다양한 의견에 대해 논의하고 통합하는 기구인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가 12일 오전 10시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출범식을 갖고 5개 분과위원회(경제산업, 문화자치, 복지교육, 안전환경, 도시개발)별로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양산시 시민통합위원회는 나동연 양산시장의 대표공약으로, 소통으로 우리 사회의 갈등을 해소하고, 나아가 통합의 과정과 화합의 시너지 효과를 통해 꺼져있던 양산 발전의 동력을 시민과 함께 다시 살리겠다는 의지가 담겼다. 이날 열린 시민통합위원회 출범식에는 위원 100명, 도·시의원, 관리자공무원 등 200여명이 통합의 첫출발을 위해 함께 참여했다. 출범식은 시립합창단 축하공연, 경과보고, 위촉장 수여, 인사말씀, 통합퍼포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앞으로 시민통합위원회를 이끌어 갈 위원장에 박원현 동원과기대 평생교육원 강사가, 부위원장에는 박규하 전 양산교육장이 각각 임명됐다. 아울러 5개 분과를 나타내는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색의 '시민과 함께 통합 양산 실현'의 문구가 새겨진 타월을 펼치며 통합을 상징하는 출범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박원현 위원장은 "시민의 다양한 고충과 견해를 듣고 소통하면서, 양산시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하는데 기여를 하는 시민통합위원회가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나동연 시장은 "시민통합위원회 출범으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에 통합된 의견으로 반영되고, 나아가 시정발전과 시민행복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 제안이 활발히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시민통합위원회를 향한 시민들의 기대가 큰 만큼 성과를 내는 위원회가 되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12 14:11:2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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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신안의 맛을 알리다’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 주제로 10월7~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린 올해로 제28회를 맞이한 2022 남도음식문화큰잔치 시군 전시부 경연대회에서 신안군이 민어요리 한상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음식을 테마로 각 시·군의 대표음식을 소개하고 요리 명인들이 참여해 남도의 맛과 멋을 알리는 남도의 대표적인 음식축제이다. 이번 전시부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자홍씨는 우리나라 최대 민어 생산지인 신안의 임자도 민어로 최고의 보양식인 민어백숙, 오독오독 식감이 좋은 민어껍질 초밥, MZ세대도 좋아하는 민어 떡갈비와 민어 묵은지 스테이크, 민어건정, 민어회, 민어전 등 다양한 민어요리 한상을 선보여 큰 호평을 받았다. 이자홍씨는 "첫 출전에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정말 기쁘다며, 앞으로 신안군의 무궁무진한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 발전 및 홍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시군 전시부 경연대회 참가 외에도 농특산품 판매장터와 일반부 음식경연 대회에 참가했으며, 이번 성과를 토대로 신안군의 다양한 먹거리와 우수한 관광자원을 전국에 널리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됐다. 앞으로도 행사를 알차게 준비하여 더욱 좋은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도의 맛! 세계를 잇다!를 주제로 열린 '제28회 남도음식문화큰잔치'는 지난 10월7~9일까지 3일간 여수세계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 열린 가운데 국내외 관광객 17만명을 끌어모으면서 '케이(K)-푸드'의 원류 전남 음식의 세계화 가능성을 확인했다.

2022-10-12 14:11:07 안행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