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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팬테믹 이후 3년 만에 '동유럽 무역사절단' 재개

경상북도는 지난 10월 2일부터 8일까지 한국무역협회 대구경북지역본부와 공동으로 시행한 '동유럽 무역사절단(루마니아, 튀르키예)'을 통해 1670만 달러의 수출상담 및 계약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경북도의 동유럽 무역사절단 파견은 코로나19 직전인 2019년 이후 3년 만에 재개했다. 현지 물가폭등의 영향으로 경제가 좋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바이어들과 총 103건에 달하는 일대일 수출상담을 주선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167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이 이뤄졌으며, 향후 1년 이내에 473만 달러의 가시적인 계약 성사가 예상된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경북수출기업협회 소속 자동차부품, LED모듈, 농업기자재, 기계부품 및 화장품 기업 11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경산 소재 자동차부품 업체인 현우정밀과 화장품 업체인 코리아비앤씨는 루마니아 현지 유통사와 각각 48만 달러, 45만 달러 규모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또 문경 소재 LED모듈 업체인 애니룩스는 튀르키예 기업과 50만 달러의 계약을 확정하는 등 총 5건 143만 달러의 업무협약(MOU)이 이뤄졌다. 이번 행사에 참가한 배영일 현우정밀 대표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대면 해외마케팅 활동이 막힌 상황에서도 동유럽 수출을 이어가기 위한 업체의 자발적인 노력에 더해 경북도 및 무역협회 등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이영석 경북도 일자리경제실장은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활성화를 위해서 무역사절단, 전시 박람회, 바이어 초청 상담회 등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지속해서 전개해 지역 기업이 세계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수출활력을 제고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강조했다.

2022-10-12 08:54:44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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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韓商)-국내 기업인, 동반성장 위한 파트너십 대회 성료

장보고글로벌재단(이사장 김덕룡)에서는 지난 9일 호텔현대 라한(목포)에서 '제1회 한상-모국 기업인 상생 파트너십 대회'를 개최했다. 재단에 따르면 이번 파트너십 대회는 한상(韓商)과 우리나라 기업인들이 협력하여 한류를 세계적으로 확장하는 데 앞장서 동반 성장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 이날 파트너십 대회에는 11개국의 한상 35명과 국내 기업인 120여 명이 참석했다. 아울러 장보고글로벌재단 김덕룡 이사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윤재갑 국회의원, 조주현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신우철 완도군수, 윤동한 한국콜마 회장(서울여해재단 이사장), 이해경 한국엔지니어링협회 회장, 최경주 프로, 고상구 장보고한상 수상자협의회 회장, 조경록 장보고경영아카데미 총동문회장 등이 자리를 빛냈다. 대회는 개회식과 윤동한 회장의 '이순신의 리더십', 김영록 전남도지사의 '전남의 매력적인 투자'에 대한 특강이 이뤄졌다. 이어 베트남에서 K&K글로벌 트레이딩을 창업, 130개 직매장을 경영하는 고상구 회장이 주최하는 만찬과 국내외 15개 기업이 참여하는 비즈니스 미팅을 가졌다. 부대 행사로는 지난 10일부터 솔라시도 C·C에서 장보고·최경주 배 골프 대회와 해양치유 체험 및 완도수목원 견학 등 완도 힐링 투어 등이 진행했다. 김영록 지사는 환영사에서 "세계적으로 디지털과 에너지, 문화 등 다양한 영역에 급격한 대전환이 이뤄지고 있다"며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고 과감하게 도전해야 세계의 중심으로 도약할 수 있으며, 도에서는 첨단 전략산업 투자 유치를 위해 우리 경제의 동반자인 한상과 함께 온힘을 쏟고 있으므로 많은 성원을 보내 달라"라고 강조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한상(韓商)의 시초이자 해양 개척의 영웅인 장보고 대사와 완도와 우리나라의 자랑인 최경주 프로가 세계 골프계에 위대한 발자취를 남길 수 있었던 것은 현실에 안주하지 않는 도전, 개척 정신이 있었기 때문이었다"면서 "우리 완도는 그 정신을 이어받아 미래 신성장 동력 산업인 해양치유, 해양바이오, 해양관광 거점 도시를 건설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고상구 장한상수상자협의회 회장은 "이번 대회가 한상과 기업인들이 해외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12 08:54:29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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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군정 비전 실현 신규 정책사업 발표 및 평가

서태원 가평군수는 11일 민선8기 군정 비전인 "자연을 경제로 꽃피우는 도시, 가평" 실현을 위해 40여 명의 과장급 이상이 모여 각 부서에서의 발굴한 정책을 발표하고 평가하는 자리를 가졌다. 앞서 군은 서태원 군수 취임 직후 지난 9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든 부서에 신규 정책사업 공모계획을 통보한 바 있으며, 그 결과 총 43개의 새로운 정책사업이 제안됐다. 평가를 통해 상위 6개 부서에는 최고 30만원의 인센티브가 지급된다. 이날 서태원 군수는 발표에 앞선 "천혜의 자연 자원은 침체된 가평 지역경제 부흥의 성장동력이 되고, 가평군 주력 산업인 관광산업 발전의 모티브가 된다"라며 "앞으로 이런 형식의 제안공모 제도는 분야, 주제를 가리지 않고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다 말했다. 이어 "가평군 비전 실현을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제출한 공직자는 인센티브를 실행해 일 열심히 하는 공직자가 인정받는 공직사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규정책사업 평가는 가평군 제안심사위원 15명이 함께 참석하여 창의성, 경제성, 효율성 등 9개 평가항목에 따라 현장평가를 실시했으며, 현장평가에 참여한 일반인 제안심사위원은 "심사위원이기전에 가평군민의 한사람으로서 민선8기 가평군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이 부는 것을 체감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으며, 가평군의 발전을 위해 심사위원으로 어깨가 무겁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2022-10-12 08:53:30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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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왕숙천 경관광장 공원 사전 개방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올해 말 준공 예정인 왕숙천 경관광장 내 공사가 완료된 일부 구간을 사전 개방한다. '왕숙천 경관광장 조성 사업'은 경관 저해 시설인 컨테이너 철거를 통해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잔디광장, 바닥 분수, 어린이 놀이터 등 테마 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인근 장현공원 및 자전거 도로 이용객 등 경관광장 개방 시기에 대한 문의가 많아 사전 개방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전체 9,602㎡ 중 공사가 완료된 7,294㎡ 구간에 위치한 화장실, 잔디광장, 티하우스 등의 시설물을 사전 개방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준공 전 사전 개방을 위해 지난 7일 민·관 합동 점검을 실시해 미비한 사항을 확인하고, 예상되는 시민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 등을 청취했다. 합동 점검에 참여한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경관광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 표지판을 설치하는 등의 의견을 제시했으며, 시는 진접읍 주민자치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빠른 시일 내에 안내 표지판을 설치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올해 말까지 조성 공사를 모두 마무리하고, 오는 2023년 1월 왕숙천 경관광장의 전체 구간을 개방할 예정이다.

2022-10-12 08:53:06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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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의회, 2022 해외교류도시축전 참석… 축하의 뜻 전해

시흥시의회(의장 송미희)가 8일 시흥ABC행복학습타운 일원에서 열린 '2022 해외교류도시축전'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2022 해외교류도시축전'은 코로나19로 장기간 침체된 국제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16개국 300여 명의 국내외 청소년들이 참여해 서로의 문화를 공유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축제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시흥ABC행복학습타운 및 시흥시 일원에서 아시아청소년미술교류전, 헬로 시흥 앰배서더 등을 내용으로 진행됐으며 부대행사로는 먹거리마당, 전통놀이체험, 전통의상체험 등이 마련됐다. 행사에 참석한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국내외 청소년들이 준비한 문화교류 공연을 관람한 후 "청소년기에 편견 없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경험하고 세상을 바라보는 눈을 키워가길 바란다"고 말하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어른으로 성장해가길 바란다"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송미희 의장은 시 평생교육원장, 관계자들과 함께 궁중 한복을 입고 퍼레이드 쇼에 오르며 본행사의 피날레를 장식했다. 이 자리에서 송미희 의장은 "국적도 언어도 다르지만, 청소년이라는 이름으로 전세계 청소년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며 "함께하는 이 자리를 통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사고의 폭을 넓혀 더 큰 꿈을 키워가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2 08:52:4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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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광덕 남양주시장, 민선 8기 출범 100일 맞아 로드맵 확정

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맞아 앞으로 4년간의 시정 운영 방향을 담은 공약과 중점 과제 등 6대 분야 핵심 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상상 더 이상 남양주'라는 비전 아래 ▲슈퍼성장시대, 첨단산업 허브도시 ▲시민시장시대, 진심소통 행정혁신 ▲실용·통합시대, 목표달성 거버넌스의 3대 시정 목표를 설정하고, 6대 분야 핵심 사업으로 공약 110개와 중점 과제 27개를 확정했다. 6대 분야로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도시 ▲첨단미래산업 경제도시 ▲배움이 가득한 교육도시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도시 ▲건강한 힐링 문화도시 ▲시민이 중심인 행정도시가 있으며, 시는 공약과 별개로 농민기본소득 지원, 다둥이 다(多)가치 키움 사업 등 추가 발굴한 정책 사업을 중점 과제로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핵심 사업에는 영유아, 청년, 중장년, 노년에 이르는 모든 연령대의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정책을 비롯해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유치, 세계 굴지의 반도체 기업과 초대형 데이터센터 중심 AI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밸리 유치 등 자족 기능 확보를 위한 정책이 두루 담겨 있다. 주요 사업으로는 교통 및 경제 분야에 ▲GTX-B 조기 개통 추진, 8·9호선 연장 추진, 강변북로 BTX 및 청량리~평내호평 BRT 추진, 수석대교 조기 착공,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조기 완공, 지방도 387호선 조기 완공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 첨단산업단지 조성, 세계 굴지의 반도체 대기업 유치, 초대형 데이터센터 중심 AI 기반 클라우드 밸리 유치 등이 있다. 또한, 교육 및 복지 분야에서는 ▲휴먼북 라이브러리 운영, 남양주 인재육성재단 설립, 학교·학생 안전 환경 개선, 정약용 아카데미센터 설립으로 전 세대 맞춤형 평생교육 제공 ▲온종일 돌봄 서비스 및 마을 돌봄 프로그램 확대, 경력 보유 여성 재취업·창업 지원, 권역별 장애인복지관 건립, 노인복지회관 건립 등을 추진한다. 문화 및 행정 분야에는 ▲시민 프로축구단 남양주FC 창단, 대형 문화예술회관 건립, 남양주 어트랙션 패스 패키지 개발, 권역별 체육문화센터 건립 ▲진심소통 1박 2일, 공공기관 내 개방형 혁신행정 회의실 설치, 남양주시정연구원 설립, 남양주시청 출입 통제 완화 및 상시 소통 강화 등이 포함됐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현재 남양주시는 인구 100만의 메가시티로 도약하는 골든 타임으로, 달라진 남양주시의 미래를 74만 시민시장이 체감할 수 있도록 정책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하며, "사통팔달의 교통망 구축과 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자족 기능을 확보해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이끌고, 시민이 행복한 부자도시 남양주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 매월 실국소장 회의에서 공약 이행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분기별로 중점 추진 과제의 진행 상황을 확인할 예정이며, 민주적 시민 참여를 위해 시민으로만 구성된 남양주시 공약이행평가단을 매년 운영할 방침이다.

2022-10-12 08:52:1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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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촘촘한 국제회의 준비로 '글로벌 안동’으로 도약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7일 안동시청 웅부관 청백실에서「안동시 국제회의 행사대행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최종보고회에는 15명의'안동시 국제회의 자문위원 및 학술위원'과 국제회의 성공개최를 지원하기 위한'국제회의 추진단' 23개 주요 부서장이 참석했다. 『제16회 안동 교육도시연합(IAEC)세계총회』주관부서인 평생교육과는 행사 개최 18일을 앞두고 지금까지의 행사 준비상황을 보고하고, 보고회에 참석한 자문위원과 학술위원의 의견을 청취했다. 한편,『제16회 안동 IAEC 세계총회』는'전통에서 미래 교육을 보다'라는 주제로 오는 10월 25일부터 28일까지 나흘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와 안동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번 총회는 전 세계 35개국 500개의 IAEC 회원도시 및 국내외 평생학습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도시별 교육 우수사례와 정책 정보 등을 공유하며 미래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립하는 의미 있는 학술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안동시는 이번 교육도시 세계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글로벌 교육도시로 도약하겠다는 포부와 함께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 안동을 방문하는 약2000명의 참가자를 대상으로 안동의 문화와 전통, 관광자원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를 위해 행사 중에 하회별신굿탈놀이, 전통혼례와 같은 전통문화 공연을 가미하고, 안동관광 홍보부스와 안동특산물 판매부스를 운영하며, 체험 행사도 기획했다. 또한, 회의 기간 중 제공되는 오·만찬 메뉴에는 안동 대표 음식과 음료를 포함해 자연스럽게 안동의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도록 참신하게 구성한다. 행사 막바지에는 해외 참가자를 중심으로 지역의 유네스코 세계문화 유산을 소개할 팸투어도 진행해 안동 문화의 우수성을 알릴 기회도 마련했다. 이와 더불어 안동시는 안동국제컨벤션센터(ADCO) 개관 후 처음 개최되는 IAEC 세계총회를 기점으로 마이스 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컨벤션 전문인력 양성, 직원 외국어 역량 강화 등 인적 기반 구축에도 힘쓸 예정이다. 지난 9월 안동시민 중 통역봉사를 신청한 40여 명을 대상으로 가톨릭상지대학교와 협업해 마이스 역량 강화 교육을 마쳤다. 안동시 직원 중 외국어에 능통한 직원을 모집, 행사 중 해외도시 시장을 수행하는 통역단으로 활용할 계획으로 추후 직원들의 국제회의 역량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권기창 안동시장 "이번 교육도시 세계총회가 옛 교육도시의 명성을 다시 찾는 하나의 큰 발걸음이 되길 기대한다. 또 개최 본연의 목적을 성공적으로 달성함과 동시에 지역의 문화 관광자원을 외부에 홍보해 안동의 관광산업을 활성화하고, 행사 기간에는 지역의 숙박, 외식업 등 내수 소비경제 촉진에 기여하는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기를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2022-10-12 08:51:3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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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창립 60주년 기념 사회공헌 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10월 11일부터 24일까지 '캠코 희망리플레이' 사회공헌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캠코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고, 그 동안 캠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직·간접적인 도움을 받으신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공모전 수기 전파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회적 취약계층 분들께 삶의 가치와 희망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캠코 사회공헌활동 관련 수기'로 캠코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진솔한 프로그램 경험사례를 A4 용지 2∼3장 분량으로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캠코는 수기 심사 후 ▲대상 1명(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2명(상금 각 80만원) ▲우수상 3명(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6명(상금 각 30만원) ▲참가상 8명(상금 각 10만원) 등 총 20명에게 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 내 '국민제안' 혹은 우편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심사결과는 오는 11월 16일 캠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또 선정된 수기는 '캠코 창립 60주년 기념 사회공헌 수기 공모집'에 수록되어 일반 국민들께 공개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본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작은 도서관인 '캠코브러리' 설치 ▲저소득 가정 '제주도 가족여행' ▲시각장애인 '그림해설 오디오북' ▲'신장이식 환자 수술비' 지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부산지역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BUFF)'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2-10-12 08:51:20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