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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 창립 60주년 기념 사회공헌 수기 공모전 개최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창립 60주년을 맞아 10월 11일부터 24일까지 '캠코 희망리플레이' 사회공헌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캠코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고, 그 동안 캠코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직·간접적인 도움을 받으신 분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기 위해 마련됐다. 캠코는 공모전 수기 전파를 통해 어려운 환경에 처한 사회적 취약계층 분들께 삶의 가치와 희망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공모 주제는 '캠코 사회공헌활동 관련 수기'로 캠코 사회공헌 프로그램에 참여한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진솔한 프로그램 경험사례를 A4 용지 2∼3장 분량으로 자유롭게 담아내면 된다. 캠코는 수기 심사 후 ▲대상 1명(상금 100만원) ▲최우수상 2명(상금 각 80만원) ▲우수상 3명(상금 각 50만원) ▲장려상 6명(상금 각 30만원) ▲참가상 8명(상금 각 10만원) 등 총 20명에게 700만원의 상금을 수여할 계획이다. 공모전은 한국자산관리공사 홈페이지 내 '국민제안' 혹은 우편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심사결과는 오는 11월 16일 캠코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또 선정된 수기는 '캠코 창립 60주년 기념 사회공헌 수기 공모집'에 수록되어 일반 국민들께 공개된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사회공헌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본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캠코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국민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작은 도서관인 '캠코브러리' 설치 ▲저소득 가정 '제주도 가족여행' ▲시각장애인 '그림해설 오디오북' ▲'신장이식 환자 수술비' 지원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부산지역 대학생 역량강화 네트워크(BUFF)' 등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2-10-12 08:51: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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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0월1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농촌진흥청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약 145억원을 투자해 지역 주도 간편식 기반 기술개발사업을 추진했으나, 사업 성과가 매우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전력공사가 채용형인턴 기간에 대한 경력 인정을 하지 않고 성과급도 지급하지 않는 등 차별적 제도를 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에너지가격 급등에 따라 저소득층 에너지바우처 지원금액이 추가로 인상된다. ▲한국전력의 적자 원인을 놓고 여야가 공방을 벌이는 가운데, 정승일 한전 사장은 "주 요인은 연료비 급등"이라고 말했다. ▲정부가 11일부터 한 달간 아웃렛 등 전국 대규모 유통업체 200여곳을 대상으로 불시 점검에 나선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달 8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현대아웃렛 화재 사고를 계기로 안전 점검을 강화할 방침이다.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중국 경기 부진, 미국 통화 긴축 등 대외적 영향으로 국내 경제의 회복세가 약화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지난 달에 이어 두 달째 경기 둔화 경고음을 울렸다. ▲정부가 고물가·고금리에 따른 경기 둔화 대응을 위해 연말까지 관련 예산을 전액 집행하기로 했다. ▲1910년 일본에 빼앗긴 후 일반의 접근이 제한됐던 서울 도심 한복판 노른자 땅 '송현동 부지'가 시민의 품으로 돌아왔다. ▲정부가 본격적인 여성가족부 폐지에 나섰지만 우려의 목소리가 거세 진통이 예상된다. 학교 밖 청소년이 증가함에 따라 여가부가 담당하던 업무의 중요성이 높아졌음에도 뚜렷한 대응책 없이 부처 쪼개기를 강행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자본시장> ▲국내 바이오 기업 신라젠과 코오롱티슈진의 주식 거래 재개 여부가 이달 중 결정된다. 신라젠과 코오롱티슈진의 소액주주는 각각 17만명, 6만명에 달해 거래 재개 여부에 대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지난주 서학개미(해외주식에 직접 투자하는 국내 투자자)들의 원픽은 '테슬라'로 나타났다. 최근 뉴욕 증시 약세가 이어지면서 이를 저가 매수의 기회로 삼은 것이다. 그러나 하락장에서 수익을 내는 '인버스 ETF(상장지수펀드)'도 순매수 상위권에 다수 포진하면서 향후 증시 전망은 엇갈리는 상황이다. ▲일본 정부가 11일부터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68개 국가에 대해 비자 면제 조치를 재개했지만 항공주들은 부진한 흐름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산업>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창립 70주년을 맞아 성공에 자만하지 않는 지속적인 혁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새로운 패러다임을 이끌자는 개혁을 주문했다.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삼성바이오로직스 제4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제2의 반도체' 육성 의지를 확인했다. ▲LS그룹이 산유국 모임인 한국 주재 걸프협력회의(GCC) 5개국 대사를 초청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국내 석유제품 시장가가 내림세를 보이고 있지만 국제 유가가 상승하고 있어 또 한 번의 기름 대란이 올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금융·부동산>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에서 두 번째 '빅스텝(기준금리 0.5%포인트(P) 인상)'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온다. ▲저축은행 업계의 평균 예금금리가 연 4%대에 진입했다. 시중은행의 예금 상품이 저축은행을 뛰어 넘은 이후 서둘러 금리인상 카드를 꺼내 드는 행보다. ▲지난해 영끌을 통해 2030 세대의 아파트 매수가 집중됐던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일대의 집값 하락세가 심상치 않다. 재건축 기대감으로 가격이 급등했던 단지들이 약 2억원가량 떨어졌다. <유통&라이프> ▲3년 만에 열린 제약바이오산업의 대표적 인재 등용문 '2022 한국 제약바이오 채용박람회'에 3000명의 구직자가 몰렸다 ▲쌀쌀한 날씨에도 백화점은 아직 '봄날'이다. 활발한 외출에 프리미엄 패션브랜드를 중심으로 보복소비를 넘은 매출이 일어나고, 체험 공간으로 리뉴얼한 점포를 찾은 나들이객들을 맞으며 '나홀로 리오프닝'을 만끽 중이다. ▲커피 프랜차이즈 업계가 할로윈 시즌을 맞아 한정 메뉴에 공들이고 있다.

2022-10-12 07:00:0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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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세제 제품별 세탁비 최대 14.4배… 세척력 차이도 커

세제 제품별 세탁비용이 최대 14.4배 차이가 났고, 오염 물질에 따른 제품별 세척력 차이도 컸다. 한국소비자원은 11일 의류용 중성세제 8개 제품을 시험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시험 제품은 ▲노브랜드 울전용 중성세제(이마트) ▲생활공작소 울세제(생활공작소) ▲썅떼클레어 중성 울삼푸(햅스토어) ▲쉬슬러 울세제(아토세이프) ▲울샴푸 오리지널(애경산업) ▲울터치(피죤) ▲TOP STEP 울펀치 세탁세제(한국미라클 피플사) ▲울드라이 오리지널(엘지생활건강)이었다. 우선 1회 세탁 비용이 제품에 따라 15배 가까이 차이가 났다. 빨래 3.5kg을 세탁하는 데 사용하는 세제량을 기준으로 1회 세탁에 소요되는 비용을 조사한 결과, '노브랜드 울전용 중성세제(이마트)'가 119원으로 가장 저렴했고, '샹떼클레어 중성 울샴푸(햅스토어)'는 1713원으로 가장 비싸, 두 제품 간 14.4배 차이가 났다. 용기와 리필 형태 모두 판매되는 3개 제품에 대해 형태별 1회 세탁 비용을 비교한 결과, 리필 형태 제품이 플라스틱 용기 제품보다 1회 세탁 비용이 40원 ~ 90원 (평균 66원, 약 35%) 더 저렴했다. 면 소재에 묻은 기름과 흙 등에 대한 세척력은 'TOP STEP 울펀치 세탁세제(한국미라클피플사)'가 상대적으로 우수했고, 혈액이나 잉크 등에 대한 세척력은 '샹떼클레어 중성 울샴푸(햅스토어)'가 상대적으로 우수했다. 울 소재에 묻은 색소, 피지 등에 대한 세척력은 8개 제품 중 '쉬슬러 울세제(아토세이프)'를 제외한 7개 제품이 양호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세탁 시 진한 색 의류에서 빠진 염료가 다른 의류로 옮겨지는 이염의 방지에서는 '울터치(피죤)', 'TOP STEP 울펀치 세탁세제(한국미라클피플사)'만 상대적으로 우수해 세탁 시 밝은 색과 어두운 색 의류를 분리할 필요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샹떼클레어 중성 울샴푸(햅스토어)' 제품은 내용액의 액성(pH)을 중성으로 표시한 것과 달리 약알칼리성인 것으로 나타나 관련 표시 기준을 위반했고, '울터치(피죤)', 'TOP STEP 울펀치 세탁세제(한국미라클피플사)' 2개 제품은 내용량이 표시량보다 부족해 관련 표시 기준을 위반했다. 소비자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기준 부적합 제품에 대해 해당 사업자에게 자율 개선을 권고했고, 관계부처에 내용을 통보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10-11 16:32:0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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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엑스포, 15일 경주타워 특설무대서 '세로토닌드럼' 공연

경주엑스포대공원이 경주타워 특설무대에서 전국 세로토닌드럼클럽 청소년 1000명의 모듬 북 공연을 펼친다고 11일 밝혔다. 오는 15일 2022 세로토닌 드럼페스티벌 '천년의 고도, 천인의 북소리'라는 이름으로 펼쳐지는 이번 공연은 재능기부 공연을 통해 나눔과 배려 소통으로 건전한 청소년 문화 정작에 이바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문화엑스포가 주최하고 세로토닌 문화 주관으로 경주대학교와 함께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지원으로 운영된다. 이날 공연은 경주엑스포대공원 유튜브 채널과 줌(ZOOM)플랫폼을 통해 생중계된다. 오후 2시 개회식에 이어 2시 20분부터는 오프라인으로 참여하는 15개교(200명)의 모듬 북 공연이 1시간 여 동안 학교별로 이어진다. 오후 3시 40분께에는 온라인 공연팀(26개교, 800명)과 함께 1000명의 청소년들이 펼치는 모듬 북 합동공연(15분)이 화려하게 펼쳐진다. 행사 중에는 사회자가 유튜브 채널로 관람중인 온라인 관람객에게 영상통화를 연결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 할 예정이며, 공연팀 대기실을 방문해 짧은 인터뷰 진행 및 온라인 관객을 대상으로 한 퀴즈 타임도 가질 예정이다. 또 유튜브와 ZOOM에 올라오는 댓글을 통해 온라인 관객들과 소통하고 베스트 댓글을 추첨해 경품도 증정할 계획이다. 이시형 세로토닌 문화 원장은 "대한민국 청소년의 열정과 에너지가 우리사회의 원동력이 될 것이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건강하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본기 경주대학교 총장은 "세로토닌드럼클럽 청소년들의 웅장한 북의 연주가 코로나 팬데믹으로 인해 멈춰지고 위축된 우리의 일상에 희망과 꿈을 회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세로토닌드럼클럽은 모듬 북을 두드리는 타악 연주를 통해 청소년 정서순화와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2011년부터 시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현재 전국 200여개 중학교, 3000여명의 청소년이 참여(2011년 이후 누적 활동인원 2만여명)하고 있으며, 필리핀, 태국, 대만, 영국 등 해외로 진출해 전 세계 청소년들과 함께 '사랑'과 '화합'의 북을 두드리며 북소리를 전파하고 있다. 류희림 문화엑스포 대표는 "천년의 문화예술을 고스란히 담고 있는 '천년의 고도' 경주에서 1000명의 청소년들이 다 함께 모여 소통과 화합의 메시지를 담은 공연을 펼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청소년들의 공연을 많이 관람하고 응원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10-11 16:30:58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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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이철우호 취임 100일, ‘숙원사업 해결’ 박차

재선 이철우 도지사가 이끄는 민선 8기 경상북도는 초반 100일간 정권교체의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각종 숙원사업과 현안들을 착실히 해결해 나가고 있다. 특히 윤 대통령과 찰떡 호흡을 과시하고 있는 이철우 도지사가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장에 추대되는 등 영향력을 확대하면서 경북의 주요 사업들도 탄력을 받고 있다. 영일만 횡단대교 건설사업이 대표적이다. 지난 2008년 '광역경제권발전 30대 선도프로젝트'에 선정된 이 사업은 그동안 추진이 지지부진했다. 대선 과정에서부터 이 사업을 윤 대통령에게 끈질기게 건의했고, 윤 대통령이 지난 4월 11일 당선인 자격으로 직접 현장을 찾아 건설 의지를 천명하자 결국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설계비가 최종 반영됐다. 국토부가 이 사업 실시 설계비를 예산에 최초로 반영하면서 민선 8기 이내에 착공이 가시화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내륙고속철도 미연결 구간인 문경~상주~김천 노선도 예비타당성조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드는 등 속도를 내고 있다. 이 사업은 2019년 경북도의 건의에 따라 정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었다. 서울~문경 구간으로 건설 중인 중부내륙고속철도와 김천~거제 구간으로 건설될 남부내륙고속철도를 연결하는 사업으로 경북 서부권의 철도교통망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한울 3,4호기 건설이 재개되고 탈원전 정책이 사실상 폐기되면서 원자력과 수소를 중심으로 한 경북 동해안의 청정에너지 클러스터 비전도 현실화하고 있다. 지난 4년간 탈원전 정책에 따른 피해로 정부 상대 소송까지 벼르고 있던 경북도는 대선 과정에서 신한울 3,4호기 건설 재개를 강력하게 주장해 왔다. 국민의힘은 이를 공약으로 채택했고 윤 정부가 건설 재개를 확정했다. 나아가 정부가 2030년까지 원전 발전 비중을 30% 이상으로 확대하기로 하는 등 원자력 친화적 에너지 정책으로 전환하면서 국내 원자력 발전소의 절반과 한국수력원자력을 품고 있는 경북이 큰 호재를 맞고 있다. 경북도는 이런 기회를 살려 동해안 일대를 원자력과 수소 중심의 세계적 청정에너지 산업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차세대 원자력이라고 불리는 소형모듈원자로(SMR)를 개발할 문무대왕과학연구소 건설에 박차를 가하면서 경주에 SMR특화단지, 울진에 원자력기반 수소생산 실증단지를 국가산업단지로 지정해 줄 것을 정부에 신청했다. 태풍 '힌남노'로 역대급 피해를 입은 포항과 경주지역 복구에는 이철우 도지사의 현장 행정이 빛났다. 추석 연휴를 반납하고 피해 현장에서 호흡한 이 도지사는 민관군의 가용가능한 자원을 모두 동원하라는 지시와 함께 '현장지원본부'를 열어 실국장을 모두 출동시켰다. 특히, 대용량방사포를 신속하게 투입해 아파트 지하주차장 인명구조와 포스코 침수 피해 최소화를 이끌었다. 대통령과 국무총리에게 직접 건의해 특별재난지역 지정 성과를 이끌어내고 산업위기 선제대응특별지역을 추진하고 있는 것은 현장 행정을 바탕으로 한 이 도지사의 상황 이해와 분명한 대안 제시가 바탕이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현장에서 도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하며 대안을 찾는 것이 공직자의 기본 자세이다"며 "정부와 민선8기 경북도정이 비슷한 시기에 함께 출발했는데 적극적으로 호흡을 맞춰 경북의 산적한 현안들을 해결하고 지방시대의 중심으로 나아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10-11 16:12:0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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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호 女비뇨의학과 전문의 윤하나 교수, 올해 여성비뇨의학자 선정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 윤하나 교수(사진)가 지난 5~8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제 74차 대한비뇨의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2022년 올해의 여성비뇨의학자'로 선정됐다. 대한비뇨의학회는 "윤하나 교수는 학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가 크며, 여성 비뇨의학과 회원에 귀감이 되기에 올해의 여성비뇨의학자로 선정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윤 교수는 1994년 이화여대 의대를 졸업하고 1999년 비뇨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해 '국내 1호 여성 비뇨의학과 전문의'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 2002년부터 이화여대 의대 비뇨의학교실 교수로 재직 중인 윤 교수는 요실금, 간질성 방광염, 과민성 방광 등 배뇨장애와 여성 성기능 장애 환자를 전문적으로 치료하고 있다. 또 이대서울병원 소변건강연구소의 부소장으로 비뇨의학 관련 임상 지식을 일반인들도 쉽게 이해하고 접근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노력하고 있다. 현재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국제교류이사, 대한여성성건강연구학회 총무이사, IC urology 편집위원, 대한성학회 이사 등 학회 활동도 활발하다. 윤 교수는 "올해의 여성비뇨의학자로 선정돼 영광이다"라며 "비뇨의학과에서는 남성 환자만 진료한다는 편견을 깨트리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연구 성과를 내고 활약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11 16:07:4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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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 부산역, 부산불꽃축제 연계 KTX 상품 출시

한국철도 부산역은 11월 5일 개최되는 '제17회 부산불꽃축제'와 연계한 KTX 기차 여행 상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KTX·부산불꽃축제 묶음 상품은 KTX 승차권과 부산불꽃축제 좌석지정권(S석)을 기본구성으로 ▲당일 편도 ▲익일 왕복 ▲호텔을 포함한 1박 2일 왕복 상품으로 세분화해 계획에 따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당일 편도 상품은 최대 40%의 할인 혜택으로 KTX 이용과 불꽃축제 관람이 가능하며, 호텔을 포함한 1박 2일 상품은 기본 구성에 라마다앙코르부산역 호텔 1박까지 포함된 상품이다. 미처 숙소를 예약하지 못했거나 원도심 여행을 계획하는 관광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상품 문의는 주중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 부산역 여행센터에서 가능하다. 상품 예약은 레츠코레일 홈페이지 또는 코레일톡에서 할 수 있다. 강중현 부산역장은 "고물가 코로나 시대에 3년만에 열리는 부산불꽃축제를 KTX 연계상품을 이용해 알뜰하고 편안하게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광안리해수욕장 일대에서 개최되는 부산불꽃축제는 2005년 APEC정상회의 기념행사의 하나로 시작돼 해를 거듭할수록 세계적 관심 속에 부산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올해 열리는 축제는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열리는 행사로 초대형 불꽃과 미디어파사드 연출을 활용한 스토리텔링, 이기대와 동백섬까지 '3 point' 연출로 다양한 장소에서 축제를 관람할 수 있다.

2022-10-11 15:58: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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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해양경찰서,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 시행

울산해양경찰서는 10월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50일간 '해양종사자 인권침해 및 해양안전 저해사범 특별단속'을 진행한다. 이번 특별단속 중점대상은 '인권침해 단속 사항'에서 ▲선원 대상 숙박료, 윤락알선, 술값 등 명목의 임금 갈취 ▲허가·등록 없는 직업소개소 영업행위 ▲선장 등 상급선원이 하급선원에 대한 폭언·폭행 등과, '해양안전 저해 단속 사안'에서 ▲선박안전검사 미수검, 구명설비 부실검사 등 선박검사 분야 ▲과적·과승, 해기사 승무기준 위반 등 선박운항 분야 등이다. 본격적인 특별단속 시작에 앞서 경각심 고취를 위해 10월 7일부터 16일까지 2주간 파출소 홍보전광판 등을 이용한 단속 전 사전예고제를 통해 어민들의 자발적 해양안전 저해행위 중단 및 인권침해 피해자들의 신고를 유도한다. 사전예고 기간 이후에는 관할 주요 항·포구별 수사·형사계 직원 및 형사기동정을 배치, 관내 해상의 해양안전저해사범을 집중 단속할 계획이다. 울산해경 관계자는 "국민 안전, 생명으로 직결되는 인권침해 및 해양안전 저해행위 대상으로 엄정한 법을 집행하겠다"며 "인권침해 및 해양안전 저해행위 목격 시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10-11 15:56: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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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목 울진군수,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 협력 MOU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10월 11일 경북도, 경북대, 영남대와 함께 수소 전문인력 양성 및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지역대학의 수소 전문인력 양성체계를 강화하고 대학·지자체 간 협력 기반구축을 위해 마련되었다. 4개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 수소산업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지원, ▲ 수소 R&D 연구기반 및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 ▲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 협력 등 상호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울진군은 지역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고자 원자력을 활용한 대규모 청정수소 생산실증단지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유치를 위해 노력 중이다. 이를 위해 지역대학의 수소 R&D 연구기반 조성과 수소 전문인력 양성체계 구축을 위한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수소산업을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지역 신산업을 육성해 인구를 대량 유입시키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가 유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11 15:55:05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