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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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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22~23일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 개최

부산 기장군은 오는 22~23일 이틀간 정관읍 좌광천 일원에서 '제8회 정관 생태하천 학습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지역의 랜드마크인 좌광천의 가치를 알리고 행복도시를 구현하고자 마련된 이번 축제는 가족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길놀이 퍼레이드 △기장 가족 걷기대회 △힐링 캘리그라피 체험 △목공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비롯해 △사생대회 △백일장 △영어 스피치 대회 등 미래 꿈나무들의 숨겨둔 재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기회의 장도 마련돼 있다. 축제 첫날인 22일에는 '시간 2022'라는 주제로 과거, 현재, 미래를 흐르는 행복도시 정관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길놀이 퍼레이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다채로운 퍼포먼스 행렬이 정관 시가지를 가득 메워 축제 열기를 한껏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1318 할로할로 청소년 어울마당이 '청소년이 주인공인 세상, 할로할로 왕국'이란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핼러윈, 전통, 진로, 진학, 교육 관련 60가지 퀘스트를 체험할 수 있는 할로할로 타운과 청소년 연사, 숏폼, 공연 등을 즐길 수 있는 할로할로 오디토리움으로 구성되며, 초대가수 래원의 축하공연도 준비돼 있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지역 동아리의 다양한 프린지 공연과 초대가수 이승환, 김태연 등이 출연하는 '정관 파워콘서트'가 축제의 피날레를 장식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축제 양일간 정관어린이도서관 앞 윗골공원에서는 온 가족이 함께하는 창의과학체험학습과 가족영어체험학습이 개최된다. 미래를 여는 STEAM 체험존, 행복을 품은 과학교실, 미래과학 체험존으로 구성된 과학체험학습은 'UV 슬라임', '아슬아슬 윈드카' 등 15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또한, 영어체험학습은 '고조선'에서부터 'AI 시대'까지 과거부터 미래의 공간을 여행하는 시간 여행자라는 주제로 원어민과 함께하는 12개의 체험부스로 운영된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이번 축제가 아이들은 마음껏 배우며 즐기고, 어른들에게는 여유와 추억을 불러일으키는 즐거운 한마당이 되기를 바란다"면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군민들이 다시금 삶의 활기를 되찾고 가족과 함께 풍성한 가을을 보냈으면 한다''고 말했다. 축제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기장군 인재양성과 교육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11 15:19:5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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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산불방지 종합대책 추진

사천시는 가을철 및 봄철의 대형 산불발생 위험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2022년 가을철 및 2023년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녹지공원과 직원 21명으로 구성된 산불방지대책본부(산불종합상황실)를 오는 11월 1일부터 2023년 5월 15일까지 7개월간 집중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박동식 시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산불방지대책본부는 산불 초등진화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주말과 휴일 공백없이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8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한다. 또 산불을 조기에 발견하고 초동진화, 소각금지 홍보 등 산불예방 활동을 위한 산불감시원 100명과 산불재난 발생시 진화를 위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40명 등 모두 140명을 산불 취약지를 중심으로 배치 운영할 계획이다. 산불전문예방진화대는 10월 17일부터, 산불감시원은 11월 1일부터 활동하게 된다. 특히 권역별(사천,진주,남해)로 임차한 산불진화헬기를 활용 산불취약시기(3~4월) 및 시간대(오후 1 ~3시)에 공중감시 순찰활동도 강화할 계획이다. 산불진화헬기는 11월 1일부터 2023년 5월 15일까지 임차 운영하여 계도비행을 진행하는 등 산불방지의 선봉장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통장을 중심으로 농업부산물 불법소각 및 개별 소각행위 금지에 대한 계도 및 단속을 집중적으로 펼쳐, 산불발생 최소화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산불발생시 신속한 초기대응과 효율적 진화활동으로 산불 피해를 최소화시켜 청정산림을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도 산불예방에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2-10-11 15:18: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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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 샤인머스캣, 올해 첫 인도네시아 수출 선적식

거창군은 11일 서북부경남거점산지유통센터(APC)에서 올해 첫 샤인머스캣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 이날 선적된 물량은 18브릭스(Brix) 이상의 고품질 샤인머스캣 470박스(1톤 정도)로 인도네시아와 베트남으로 수출되며, 윤수현 거창사과원예농협 조합장, 김동석 행복농촌과장, 김종경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최영근 거창수출포도회 대표, 경남무역 등 관계자가 참석했다. 거창사과원예농협은 수출업체 경남무역을 통해 2018년부터 5년째 거창 샤인머스캣을 베트남과 싱가포르로 수출해 생산농가의 수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높은 당도와 우수한 품질을 인정받아 올해는 인도네시아 신규 시장 개척 성과를 거뒀다. 거창사과원예농협과 거창한거창조합공동사업법인은 이번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20여 톤의 샤인머스캣을 동남아로 수출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수현 거창사과원예농협 조합장은 "기존 베트남, 싱가포르 수출 경쟁 심화현상 해소 대안으로 경남무역과 인도네시아 수출시장을 개척하게 되었다"며 "샤인머스캣 재배농가 소득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수출판로 개척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석 행복농촌과장은 "최근 수출 공급량 급증 등 수출여건이 어려워지는 상황 속에 거창 샤인머스캣이 품질을 인정받아 인도네시아까지 수출을 확대하게 되어 기쁘다"며 "거창 샤인머스캣이 국내외에서 최고의 품질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고품질 샤인머스캣 생산과 수출확대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1 15:17: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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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대-NH농협, 2022년 ‘인공지능활용’ 교육과정 입학식 개최

국민대학교는 NH농협 인공지능 인재 육성을 위한 '인공지능활용 과정' 입학식이 7일 경영관에서 열렸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병구 경영대학원장을 비롯한 국민대 교수진과 NH농협은행 이상래 부행장을 포함한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고객이 체감하는 올 디지털'을 목표로 초혁신 디지털 금융을 선도하고 있는 NH농협의 디지털 인재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의 일환으로 이뤄진 이번 교육은 7일부터 11월 25일까지 총 8주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인공지능활용 과정의 교육을 위탁받은 국민대는 국내 최초로 학부(AI빅데이터융합경영학과), 일반대학원 석·박사(데이터사이언스학과), MBA (AI빅데이터 전공) 등 모든 학위과정에 인공지능 및 빅데이터 교육체계를 갖추고 있다. 이날부터 시작되는 교육과정에는 NH농협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전략 추진의 핵심 요소 가운데 하나인 인공지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해 파이썬 프로그래밍, 머신러닝, 딥러닝 등에 대한 이론 교육 뿐 아니라 GPU 24개를 갖춘 딥러닝 서버 7대를 사용해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실제 구현하는 실습도 이뤄질 예정이다. 교육을 위한 강사진에는 국민대를 비롯한 학계의 여러 교수들과 현장 전문가들이 포함돼 있다. 이날 입학식에서 이상래 부행장은 "현재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인공지능과 함께 일을 해야만 하는 상황으로 변화하고 있는 시기"라며 "금융업에서도 곧 인공지능과의 협업이 필수적인 시대가 도래할 것이기 때문에 이번 교육을 소중한 기회로 삼아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강화하여 자신과 NH농협의 발전을 위해 크게 기여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병구 국민대학교 경영대학원장은 "기업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구현을 위해서는 기술 뿐 아니라 업무재설계나 교육과 같은 인공지능 도입을 위한 활동에 대한 투자가 매우 중요하다"며 "NH농협의 인공지능 도입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실용적인 교육을 강화함으로써 현업에서의 인공지능 활용을 가능하게 하는 교육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1 15:17:24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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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 ‘2022 스타트업 페스티벌’ 참여

서강대학교가 15일과 16일 양일에 걸쳐 진행하는 '2022 스타트업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11일 밝혔다. '2022 스타트업 페스티벌' 프로그램은 서울시 캠퍼스타운 사업의 일환으로 서강대, 연세대 등 서울 서북·도심권 9개 대학과 은행권청년창업재단(d.camp)가 공동 주관하며, 해당 대학에 소속된 약 70여 개의 캠퍼스타운 창업팀이 참여한다. 지난 2년간은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서대문구 명물거리 일대의 다양한 장소에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행사 취지와 공간을 고려해 창업 프로그램과 지역상생 프로그램으로 2개의 특화 존(zone)이 운영된다. 창업 프로그램으로는 ▲스타트업 제품(서비스)를 홍보할 수 있는 전시·체험부스가 운영된다. 서강대에서는 2022년 캠퍼스타운사업으로 선정된 5개 창업기업(마이플랜잇, 메일링크인, 웹포코리아, 데미안즈컴퍼니, 하우)이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창업에 관심이 있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창업 상담창구' ▲디캠프(d.camp)와 함께하는 IR피칭 데모데이인 '디데이×캠퍼스리그'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디데이×캠퍼스리그'에는 현재 대학에 재학 중인 국내·외 110여 개 팀이 참가 신천해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다. 그 중 서강대에서 2개 팀이 선발됐다. 선발된 9개 팀은 15일 오후 4시부터 신촌 파랑고래에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홍철기 서강대 센터장은 "젊음의 거리 신촌에서 스타트업의 축제가 개최된다"며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지역 경제가 활성화되고 스타트업 뿐만 아니라 지역 소상공인이 함께하는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스타트업 페스티벌의 시너지 효과가 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1 15:00: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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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한국마사회시설관리, 건전경마 문화 정착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마사회 안전관리단과 한국마사회시설관리가 자회사 직원 대상 건전경마 인식제고 및 과몰입 예방 등 건전화 제도 전파를 위한 업무협약을 9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한국마사회는 그동안 경마 건전성 강화 및 이용자 보호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사업장 내 종사하고 있는 직원들이 이러한 건전화 정책에 대한 이해도를 제고하고 고객에게 전파할 수 있도록 내부교육 등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도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경마 사업장 내 미화·경비·시설관리 등을 담당하고 있는 자회사 직원들이 솔선수범하여 건전경마 문화 조성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양 기관 대표로 참석한 장유진 한국마사회 안전관리단장과 최병남 한국마사회시설관리 사업총괄본부장은 ▲이용고객 과몰입방지 프로그램 및 정보제공 통한 지역사회 기여 ▲건전업무 과업 수행 추진 및 불법 경마 단속 등 건전화 제도 홍보 ▲자회사 대상 이용자 보호 행동지침 준수 권고 홍보 ▲이용자보호 교육 및 콘텐츠 제작을 통해 건전경마 전파 등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서에 서명했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오는 27일 진행될 한국마사회 공생협력단 회의에서는 전문 콘텐츠를 활용한 건전경마 교육도 진행한다. 공생협력단 회의에서 진행될 교육 내용은 안전교육, 경마 과몰입 예방교육, 불법경마행위 신고요령 등으로 구성돼 있다. 해당 교육은 단순 1회성으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향후 온라인 교육으로 지속 시행될 예정이다. 장유진 한국마사회 안전관리단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건전한 경마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자회사를 포함한 사업장 내 모든 직원들에게 건전경마 제도를 전파하고, 지속적인 피드백을 통해 개선사항을 발굴하는 등 적극적 건전화 정책으로 안전한 사업장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11 15:00:0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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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 실시

무안군(군수 김산)은 전군민을 대상으로 금년 12월 25일까지 2022년 주민등록 사실조사를 실시한다.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주소지 각 읍면에서 주민의 주민등록사항과 실제 거주사실의 일치여부를 확인해 주민에게 행정편익을 제공하고 행정기관에는 효율적인 행정업무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된다. 조사는 유선 또는 방문으로 이뤄지며, 중점 조사 대상 세대는 ▲복지 취약계층 포함 세대 ▲사망의심자 포함 세대 ▲장기결석 및 학령기 미취학 아동 포함 세대 등으로 방문조사를 받게 된다. 올해부터 비대면-디지털 조사 방식도 새롭게 도입됐다. 이는 조사대상자가 주민등록지에서 정부24를 통해 비대면 조사 시스템에 접속한 후 사실조사 사항을 응답하는 조사방식으로, 비대면-디지털 조사에 참여했더라도 유선 조사는 보조적으로 진행된다. 한편 주민등록 사실조사 기간에 잘못 신고된 주민등록 사항을 자진해 신고할 경우,「주민등록법」에 따라 부과되는 과태료의 최대 75%까지 감면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주민등록 사실조사는 우리 군 정책 수립에 밑바탕이 되는 주민등록 통계를 정확하게 유지하기 위해 꼭 필요한 조사이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10-11 14:34:56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