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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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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인천중구문화재단, 영종도 씨사이드파크에서 '세계전통음식축제' 개최

세계의 먹거리를 한 자리에서 맛 볼 수 있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된 축제가 영종국제도시에서 열린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은 '영종국제도시 세계전통음식축제'를 오는 22일(토)~23일(일) 2일간, 영종씨사이드파크 하늘구름 광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이 축제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과 (재)인천중구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하고 인천 중구청이 후원하는 행사다. 올해 처음으로 개최되는 세계전통음식축제는 영종국제도시 지정기념 축제로 인적·물적교류가 활발한 국제도시의 위상에 걸맞도록 다양한 국가들의 문화에 대한 이해와 상생의 장을 마련하며 지역주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등 여러 즐거움을 선사한다. 여러 국가들의 음식문화체험, 음식전시회 등 음식 관련 프로그램과 청년마켓, 어린이물물교환 프로그램, 컬러풀 퍼레이드, 세계전통공연, 지역예술인공연, 시네마OST콘서트, 가을음악회, 각 나라별 전통놀이체험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구성하였고 축제 마지막 순서로 동물원, 신현희 등 초대가수 공연과 EDM, 해상불꽃쇼로 축제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킨다. (재)인천중구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규모 있는 문화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선선한 가을날 맛과 전통을 자랑하는 음식문화축제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2-10-12 11:05:03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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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년 연속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선정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10월 12일 산업통자원부가 주관하는 '2023년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돼 국비 17억 원을 확보했다.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지원사업은 신재생에너지 설치 및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태양광, 태양열, 지열 등 에너지원 설비를 주택, 상가, 공공건물에 설치하는 경우 설치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의 그린뉴딜 정책 시행과 에너지복지도시 실현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반영돼 지난해에 이어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총사업비 37억 원 중 국비 17억 원을 확보해 내년 1월부터 5개면(봉현면, 이산면, 평은면, 문수면, 장수면) 346개소에 주민수익창출형 사업을 포함한 태양광·태양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보급해 연간 2200MWh의 에너지를 생산하게 된다. 시는 내년에 시내 권역(9개동) 대상으로 2024년도 공모사업을 추진해 '영주시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마을 조성 3개년 사업'을 마무리 할 방침이다. 박남서 시장은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시의 에너지 정책전환과 에너지복지도시 실현에 확고한 의지와 열정으로 이룬 성과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 균형발전과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12 10:56:3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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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국제도시 '영종구 분구' 행정개편 시작됐다

다음 지방선거에서는 영종국제도시 주민들이 영종구청장을 뽑을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6일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맞아 시청 접견실에서 중구, 동구, 서구와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정헌 중구청장, 김찬진 동구청장, 강범석 서구청장이 참석해, 시와 구간의 유기적인 업무 협력 체계 구축을 통한 성공적인 행정체제 개편을 통해 시민 편의 증진과 지역 발전을 이끌어내자는데 뜻을 모았다. 앞서, 유정복 시장은 지난 8월 31일 인천시 행정체제를 생활권 및 인구 규모 등을 고려해 현행 2군(郡)·8구(區)에서 2군·9구로 개편해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고 미래 행정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생활권에 따른 행정구역 조정으로 중구 원도심과 동구를 합쳐 (가칭)제물포구를 만들고, 생활권이 분리된 영종국제도시를 (가칭)영종구로 분구한다는 구상이다. 또한 50만명을 넘긴 인천 서구를 분구해 (가칭)검단구를 신설하는 계획이다. 인천시의 행정체제 개편 발표 이후 시와 관련 3개 구가 뜻을 모으기로 함에 따라 인천시는 행정체제 개편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이번 협약식은 유 시장의 '미래지향적 행정체제 개편' 추진 발표 이후 처음으로 관계 자치단체장들이 모여 행정체제 개편방향과 협력사항에 대해 논의를 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먼저 인천시와 3개 구는 긴밀한 협력을 위해 유관 부서들이 참여하는 테스크포스(TF)을 구성해 행정체제 개편을 위한 실무 논의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 주민단체, 지방의회 의원,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시민협의체를 운영해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내년부터는 행정체제 개편 세부 로드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함과 동시에 시민 공청회, 토론회 개최 등을 통해 주민과 정치권의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계획이다. 자치구 신설절차는 대상지역 실태조사('23년 상반기) - 기본계획 수립 및 의회의견수렴('23년 하반기) - 주민투표('24년 상반기/행안부 요구시) - 법률안작성 및 법제처심의('24년 하반기) - 국무회의 상정·국회제출('24년 하반기) - 공직선거법 등 관련법개정('25년) - 개청식('26년 7월) 순으로 진행된다. 영종국제도시 한 주민자치회 회장은 "생활권이 달라 행정이 이원화되어 있는 영종국제도시가 제대로 된 행정서비스가 이루어지고, 지역발전을 촉진하려면 영종구 신설은 반드시 필요하다"며 "영종구로 분구되어 원활하게 구행정이 이루어 지려면 지금부터체계적인 준비와 구청사 등 기반시설 확보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정체제 개편이 변화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해 시민 만족도를 제고함과 동시에, 제물포 르네상스와 뉴 홍콩시티의 중심지로서 지역 활성화로 연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면서, "아울러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행정체제 개편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정치권과도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12 10:56:19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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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소벤처부 주관 'K스마트등대공장' 4개 사 선정

경상남도는 민선8기 출범 이후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마트등대공장 육성사업'에 도내 기업 4개사가 선정되어 전국 최다 선정이라는 쾌거를 올렸다. 'K-스마트등대공장'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세계경제포럼(WEF)의 등대공장을 벤치마킹하여 국내 중소·중견기업을 대상으로 선도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고 고도화 방향을 제시하는 사업으로, 지난해부터 공모를 통해 선정하고 있다. 참고로, 등대공장이란 세계 제조업의 미래를 혁신적으로 이끄는 공장으로 세계경제포럼이 대기업 위주로 전세계 103개사를 선정했는데, 국내에선 포스코, LS일렉트릭, LG전자 3개사가 선정됐다. 이번 'K-스마트등대공장'에 선정된 기업은 3년간 최대 12억 원의 정부지원금을 받아 인공지능을 활용한 제조혁신 모범사례(Best Practice)를 구축하고, 업종을 선도하는 벤치마킹 모델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남도는 이같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정책에 발맞춰 지방비 최대 4억8천만 원 추가 지원을 계획하여 도내 기업의 많은 참여를 유도하였으며, 그 결과 지난해 2개사(전국 10개사 선정)에 이어 올해 4개사(전국 15개사 선정)가 선정되어 2년 연속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다 선정이라는 성과를 올렸다. 이는 경남의 제조혁신에 대한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그간 경남에서 추진해 온 스마트공장 보급 확산과 경남 창원스마트그린산단 조성 등의 사업과 연계되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선정된 기업은 상반기 3개사와 하반기 1개사이며, 기계장비, 가전기기, 자동차부품, 건설기계부품 등 다양한 업종이 포함됐다. DN솔루션즈(옛 두산공작기계)는 독자적 기술력을 바탕으로 수치제어장치(CNC) 터닝 및 밀링 머신을 생산하는 선도기업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글로벌 수준의 엣지 컴퓨팅 및 클라우드 고도화로 스마트공장의 모범사례를 구축하고 완성형 디지털트윈을 구현하여 동종업종에 기술을 전파할 계획이다. 신성델타테크는 LG전자의 협력업체로 사출, 조립 등을 통해 세탁기, 청소기 등의 부품과 주문자 상품 부착(OEM) 제품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이다. 글로벌 가전 산업의 성장과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스마트 제조기업으로 전환하여 지능형 자율공장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삼현은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DCT 모터와 CVVD Actuator 등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빅데이터·인공지능 기반 품질예측시스템과 실시간 의사결정 통합 플랫폼 등을 구축하여 자동차용 초정밀 모터분야의 선도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 현대정밀은 볼보, 클라크 등에 납품되는 중장비 부품을 제조하는 중소기업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설비제어 자동화와 공장에너지 효율화 인프라를 구축하여 품질과 에너지 효율 향상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공모에 선정된 4개 기업은 올해부터 2024년까지 스마트공장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완료 후에는 견학·연수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스마트공장 구축 또는 고도화를 희망하는 기업과 전공 학생 등을 대상으로 벤치마킹 및 학습기회를 제공하여 국내 스마트공장 선도모델로서 역할을 해 나가게 된다.

2022-10-12 10:54:5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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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힐링 가득한 ‘팜파티 그라운드’ 막 내려

농촌과 도시가 만난 도심 속 농업축제 팜파티 그라운드가 지난 10월 7, 8일 이틀간 고양시농업기술센터 잔디마당에서 펼쳐졌다. 축제 기간 동안 도시농업단체와 농업인단체, 체험농가에서 특색 있는 체험거리, 볼거리를 가득 준비했다. 농업을 매개로 다채롭고 풍성한 볼거리가 있는 행사에 3,500여명의 시민들이 참여했다. 개막식에서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과 김영식 고양시특례시의회 의장 등 내빈 30여명이 참여해 자이언트 샐러드를 만들며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샐러드는 고양시특화농산물인 가와지 쌀밥과 농협대 스마트 팜에서 생산한 친환경 채소를 사용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도시에 스마트팜 개념을 도입한 스마트 빌리지가 미래의 도시형태가 될 것이다. 도시와 농촌이 함께 발전하는 고양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농업과 도시가 어우러져 새로운 여가문화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의미에서 이번 도시농업 축제를 개최했다."며 "시민들이 맑은 하늘 아래, 푸른 잔디위에서 펼쳐진 축제장을 찾아 오감으로 체험하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고 말했다. 행사장에서는 다양한 체험 행사에 시민의 발길이 모였다. 특화농산물인 가와지쌀과 일산열무를 재료로 한 가와지쌀밥 도시락 체험, 분무기, 예초기 등 농기계를 이용한 포토존, 박물관 뒤뜰 모래밭에서 실시된 볍씨발굴 체험에 많은 가족이 방문했다. 특히 볍씨발굴 체험에서는 발굴한 볍씨와 교환한 가와지 통보로 행사장에서 식물심기 체험을 할 수 있어 유아를 동반한 가족 방문객의 호응이 높았다. 그 외에도 선인장, 쪽파, 수세미, 꽃 등 다양한 농작물을 이용한 체험과 천연염색 체험, 꽃담은 도자기, 꽃차 등 농산물을 이용한 공예품과 상품들이 시민들에게 인기를 끌었다. 시 관계자는 "시설채소 생산자연합회에서 생산한 열무, 배추, 시금치와 화훼농가의 식물 등이 많이 판매됐다. 농업인과 도시민이 함께 어울리는 팜파티 그라운드가 다음에도 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10-12 10:54:2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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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2 고양도시포럼’ 킨텍스에서 개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속가능한 도시 미래비전을 모색하는 '2022 고양도시포럼'을 10월 24일부터 26일까지 킨텍스 및 고양시 일원 에서 개최한다. 고양도시포럼은 전세계 도시에서 공통적으로 발생하는 도시문제에 대해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국제적 해법을 모색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성공모델을 구축하고자 2019년부터 해마다 개최되고 있는 고양시 대표 국제포럼이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고양도시포럼의 주제는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지속가능한 도시'이다. 도시정비를 비롯한 환경, 평생학습 분야의 국내·외 전문가들이 그간의 포럼 결과들을 바탕으로 발전적이고 실질적인 정책방향을 도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세계 선진도시 사례발표를 들을 수 있는 특별세션을 신설해 해외도시들의 참여를 확대했다. 포럼 첫째 날인 10월 24일은 각 분과별 연사들 및 국내전문가, 관계자들의 로컬투어 및 로컬포럼이 진행된다. 10월 25일은 개회식을 시작으로 환경, 평생학습 정책포럼이 진행된다. 26일은 도시정비활성화 세션, 특별세션 및 종합세션으로 마무리된다. 2022고양도시포럼에 참석하는 연사들은 ▲UCL Battlet school 건축학 교수 피터 비숍 ▲뉴질랜드 빅토리아 대학 건축학 교수 마크 사우스콤 ▲OECD교육국장 안드레아스 슐라이허 ▲지구환경과학 박사이자 방송인 제임스 후퍼 등이다. 이번 포럼은 고양특례시가 주최·주관하고 국토교통부, 환경부, UCL Battlet school,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교, 한국도시설계학회, 한국습지학회,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평생교육학회,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가 후원한다.

2022-10-12 10:53: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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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어르신 말벗 산책' 등 반려견 순찰대 활동 범위 확대

서울시 자치경찰위원회(이하 자경위)는 '반려견 순찰대'의 활동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자경위는 ▲송파경찰서 협업 공동생활가정 내 학대 범죄 등 피해 아동 정서 지원 ▲서대문구 경로당 어르신 말벗 산책 ▲강동·성동경찰서 지역주민 연계 합동 순찰 ▲강동·서초구 올바른 반려 문화 정착 선도 활동을 통해 반려견 순찰대 운영 범위를 확장 중이라고 설명했다. 반려견 순찰대는 지난 8월 강동구를 시작으로 현재 9개 자치구에서 운영되고 있다. 순찰대는 올 8월12일부터 10월4일까지 총 4012건의 활동일지를 작성했다. 이중 주취자 등 범죄예방 관련 신고는 47건, 보안등 고장 같은 시설안전·불편 신고는 894건으로 집계됐다. 자경위가 이달 7일 순찰대 192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벌인 결과 응답자의 98.4%가 '순찰대 활동 이후 범죄예방 및 지역사회 안전에 대한 인식이 향상됐다'고 답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체의 88.6%는 '신고사항이 신속하게 조치됐다'고 답변했다고 자경위는 덧붙였다. 김학배 서울시 자치경찰위원장은 "지역사회 범죄 예방을 위해 봉사하는 반려견 순찰팀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치안행정과 지방행정의 연계를 통한 자치경찰 치안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2-10-12 10:32:15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