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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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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공사, 직원 대상 '재난대응 안전체험훈련' 실시

부산도시공사가 10~11월 두달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안전체험훈련을 실시한다. 이번 훈련은 건설사업장과 일상생활 과정에서 급박한 재난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상황과 동일한 가상체험으로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계획됐다. 안전체험 훈련과정은 건설사업장의 추락재해 예방 등 실습 중심의 가설비계공사 안전체험, 일상생활 속 위급상황에 대한 대응능력 체화를 위한 119안전체험과 다양한 재난을 가상현실로 경험할 수 있는 VR안전체험으로 구성됐다. 공사는 지난 4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한국비계기술원에서 첫 훈련인 가설비계공사 안전체험 훈련과정을 진행했다. 안전체험 훈련과정에 참여한 직원들은 "건설사업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상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고, 실무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부산도시공사 김용학 사장은 "재난으로부터 자신을 스스로 보호하고 위급한 상황에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역량 강화가 절실한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재난상황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체험 훈련과정을 계속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05 15:39:0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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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의회, 10월 한달간 '출범 100일 기념행사' 개최

제9대 부산시의회가 출범 100일을 맞아 그동안의 활동과 성과를 돌아보고, 앞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과제를 점검하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100일 기념행사'를 개최키로 했다. 먼저, 6일 오전 9시 30분 백일떡 나눔 행사를 시작으로 오전 10시 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제9대 의회의 지난 100일의 성과와 향후 의정 운영 방향에 대해 시민들께 보고드리는 기자회견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의장단과 상임위원장, 특위위원장 등이 참석하여 100일 기념 영상 시청, 기자회견문 발표, 질의답변 등을 진행한다. 오는 19~21일과 26일에는 청소년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의회교실을 개최하여 의회견학, 모의의회, 시민과의 대화 등 프로그램을 통해 의회의 역할과 기능을 소개하고,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며 시민과 공감하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그리고, 21일엔 소외된 이웃들에게 나눔의 온기를 전하는'사랑의 연탄 나눔 행사'를 서구 아미동 일원에서 진행한다. 모든 의원들이 자발적으로 기금을 모금하여 마련한 5,000장의 연탄과 방한용품을 의회사무처 직원들과 청년연합회가 함께 지역 취약 계층에게 전달하며, 민생의 현장에서 늘 시민과 함께하는 의회가 되기 위한 노력도 이어갈 예정이다. 25일에는 부울경 시도 의원들이 모두 참석하는 합동 워크숍을 벡스코 제1전시장 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워크숍은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와 향후 협력 강화를 위해 부산시의회 안성민 의장이 울산시의회와 경남도의회 의장들을 직접 찾아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이 지지부진한 상황에서 3개 시도가 상호 협력하고, 지속적인 동반자 관계로 나아갈 수 있는 새로운 물꼬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안성민 부산시의회 의장은 "제9대 부산시의회를 반드시 일 잘하는 의회로 만들어 민생경제 회생과 부산 대도약의 전기를 마련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혔다.

2022-10-05 15:38: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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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1회 울진군 가족문화축제' 개최

울진군가족센터(센터장 이장출)에서는 오는 10월 15일 울진 연호공원에서 '제1회 울진군 가족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2020년부터 실시한 「추억의 보물찾기」 행사를 확대하여 '행복한 가정, 따뜻한 동행'이라는 주제로 사회환경 변화에 따른 가족 여가활동 욕구에 대한 부응과 지역사회 가족친화문화 환경 조성에 목적을 두고 있다. 울진음악협회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버블 마술쇼 ▲통기타 연주 ▲보물찾기 ▲셀프 사진 촬영 ▲다문화 음식체험을 포함한 다양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며 울진군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그동안 뜨거운 반응을 보였던 '보물찾기' 행사의 경우 지난 2년간은 사전접수를 통해 참여가 가능했지만 행사 당일 현장에서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번 행사에는 사전접수 없이 축제장을 방문하는 모든 군민이 함께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하였으며 깜짝 이벤트로 개회식 때는 경품권 추첨 행사도 진행한다. 이밖에도 행사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센터 홈페이지에 회원가입을 하는 군민(선착순 50명)에게는 증정품을 전달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울진군청 홈페이지 및 울진군가족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2-10-05 15:38:46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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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반도체 등 통합캐릭터 명칭공모

이천시(시장 김경희)가 대표 상징물 캐릭터 이미지에 반도체 캐릭터 등록을 추진한다. 시는 기존 전통 특산물 캐릭터인 아리(쌀), 도기(도자기), 온이(온천), 홍이(복숭아)외 추가로 반도체 캐릭터를 새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10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이천시 반도체/미래첨단도시/온라인소통 통합캐릭터에 대한 명칭을 공모한다고 밝혔다. 반도체 등 통합캐릭터는 이천시 지역경제의 핵심인 '반도체'이미지를 상징물로 등록하여 향후 이천시의 미래첨단도시 이미지를 구축함과 동시에 시정홍보 시 다양하게 활용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전은 이천시 반도체 등 통합캐릭터에 관심 있는 누구나 신청접수가 가능하며, 접수방법은 이천시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우편, 이메일 및 방문접수 모두 가능하다. 접수된 명칭은 추후 실무부서 검토 후 시민들의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심사를 통해 최우수 1명(30만원), 우수 1명(20만원), 장려 2명(10만원)을 결정한다. 최종 결과는 11월 초 시 홈페이지에 게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캐릭터 명칭공모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다양하고 참신한 명칭을 제안해 주시기 바라며, 이천시는 향후 경쟁력있는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홈페이지 및 이천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하여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이천시 기획예산담당관으로 하면 된다.

2022-10-05 15:38:30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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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자연재난 선제 대응 및 재해예방사업 추진

창녕군이 자연재난 선제 대응 및 재해예방사업을 추진한다. 지난달 4일 한국에 상륙한 제11호 태풍 '힌남노'는 최저 기압 920hPa, 최대 풍속 72m/s의 슈퍼태풍이었다. 태풍 상륙으로 전국에 약 1조 7300억 원의 막대한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창녕군도 고암면에 164.5mm의 폭우가 오는 등 일부 농경지 침수 및 도복, 통신주 전도, 도로 및 주택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그러나 단 한 건의 인명피해도 발생하지 않았다. 태풍 북상에 따라 도로변 배수구 등 사전 예찰을 진행했으며 태풍으로 발생한 피해, 응급조치·동원사항 등을 신속히 파악하고 각 읍·면에 응급복구 장비를 지원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한 덕분이다. 군은 매년 자연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힘쓰고 있다. 올해 3월 태풍 및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재해우려지역(세월교, 노후 저수지 등) 전수 점검을 진행하고, 위험구간 보수·보강 및 차단시설 등을 추가로 정비했다. 또 읍·면에 설치된 재난 예·경보 시설 134개소를 일제 정비해 자연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를 위한 경보체계를 유지했다. 예기치 못한 국지성 호우로 하천, 저수지가 범람해 발생하는 주택, 도로 및 농경지의 침수를 예방하기 위한 재해예방사업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재해예방사업에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재해위험 저수지 정비사업, 조기경보시스템 구축사업 등이 있다. 특히 50년 이상 노후된 창녕읍 백암저수지, 부곡면 현곡1 저수지를 대상으로 올해 6월 최첨단 수위계 및 경보장치를 설치해 조기경보 시스템을 구축했다. 조기경보 시스템은 기상 계측값을 진행간으로 수집해 기준치를 넘으면 마을주민들에게 대피방송을 자동으로 송출한다. 우기 전 빠르게 준공해 여름철 자연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으며 하반기 특별교부세를 지원받아 말골저수지에도 추가로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다. 군은 10월 안에 겨울철 피해를 대비한 적설취약 구조물 전수 점검으로 붕괴 우려 시설의 상태 및 안전성을 평가하고 보강 대책을 수립, 사계절 군민이 안전한 창녕군을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군은 교리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등 다양한 재해예방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3년 재해예방사업 신규지구 5개소(161억 원), 계속지구 3개소(916억 원) 총 8개소에 1077억 원을 확보해 최근 이상 기후에 따른 자연재해에서 군민의 안전과 재산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둔다는 방침이다.

2022-10-05 15:37: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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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중소기업 우수 신기술 활용 확대

한국농어촌공사는 중소기업의 우수기술 발굴과 판로 지원을 위해 12개 중소기업과 'KRC신기술' 협약을 체결하고 지정된 신기술을 사업 현장에 적용한다고 5일 밝혔다. KRC신기술은 정부 지정 신기술(NET) 중 농어촌공사의 사업 현장에 적합한 기술을 선정해 현업 부서에서 손쉽게 정보를 접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NET 인증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개량한 우수기술에 정부가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선정된 기술은 신기술심의위원회를 생략하고 바로 적용할 수 있으며 공사비 5억원 이하 사업에 대해서는 일상감사를 면제해 현장에서 우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KRC신기술의 설계 반영 실적을 부서평가 등에 반영해 사업 현장에 최대한 많이 적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 결과 공사는 2019년부터 지금까지 콘크리트 보수보강 등 26개 전문분야에서 총 107개의 신기술을 선정해 110개 현장에서 설계에 적용했다. 공사는 반기별로 신기술 선정을 위한 공모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우수기술 적용 비중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병호 사장은 "KRC신기술 제도를 통해 중소기업의 우수 기술을 공사 사업에 적극적으로 적용해 시공 품질을 높이는 한편 기술 보유 중소기업의 안정적인 성장을 도와 앞으로도 상생 협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05 15:36:49 신하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