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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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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장애인 재활의학과진료 및 운동기능평가 실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5일 보건소에서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 및 전공의를 초빙해 전문진료 및 운동기능평가를 실시했다. 영양군은 2012년부터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의 일환으로 대학병원과 협력하여 장애인 대상 재활의학과 진료 및 운동기능평가를 시행하고 있으며, 이외에도 건강기초자료조사, 장애상태별 재활서비스제공, 재활프로그램운영 등을 실시하여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건강한 삶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재활의학과 전문진료는 가정방문 재활서비스 제공 장애인 30명을 대상으로 문진, 보행평가, 근력기능평가, 관절가동범위 등 운동기능을 평가한 후 개별적으로 맞춤형 운동처방 및 재활운동교육을 지도하여 스스로 건강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한다. 이날 진료를 받은 이모씨(영양읍 거주)는 "이번 재활전문진료를 통해 내 몸에 맞는 운동처방을 받을 수 있어서 좋았다."며 소감을 전했다. 장여진 보건소장은 "인근 대학 및 병원과 지속적인 연계・협력을 통해 재활이 필요한 장애인에게 전문적이고 양질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5 15:45: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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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2022 사랑-인도문화축제' 참석

홍태용 김해시장이 4일 연세대학교 백주년기념관 콘서트홀에서 열린 '2022 사랑-인도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했다. 이 자리에는 주최측인 아밋 쿠마르 주한인도대사, 소누 트리베디 주한인도문화원장과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를 비롯해 각국 대사 등이 참석했다. 인도어(힌디어)로 사랑(SARANG)은 '다채로운', '아름다운'을 의미하며 인도대사관과 인도문화원은 2015년부터 매년 국내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해 축제를 열어오고 있다. 인도대사관(문화원)과 김해를 비롯한 구례, 부산, 서울, 광주, 창원, 춘천, 인천 8개 자치단체는 오는 14일까지 이번 축제와 관련한 교류 행사를 개최한다. 김해시는 지난 2017년 4월 인도대사관(문화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허왕후 신행길 축제 공동 개최 등 문화 콘텐츠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지난 1~2일 '2022 허왕후 신행길 축제'를 개최했으며 허왕후기념공원 조성, 인도문화교류관 건립, 요가의 날 등의 교류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 시장은 "수로왕과 허왕후의 혼인으로 2천년 전 인연을 맺은 인도와 폭넓은 교류로 국제사회에 김해를 알리고 인도대사관, 문화원과 추진하는 다양한 교류협력사업들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05 15:44:2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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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제17회 물류발전대상 수상후보자 공모

인천광역시는 물류산업 발전에 공헌한 우수기업 및 개인·단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해 '제17회 인천광역시 물류발전대상'수상 후보자 추천서를 접수한다. 올해로 17회를 맞이하는 인천시 물류발전대상은 기업과 개인·단체로 구분해 물류발전 유공자에 대한 본상과 특별상을 각각 2명씩 선정, 총 4명에 대해 포상을 실시한다. 수상 후보자 추천 기간은 오는 10월 11일부터 21일까지며, 물류관련 기관이나 단체 또는 기업체의 대표자, 군수·구청장이 추천하거나 본인이 직접 신청할 수 있다. 제출된 추천서 등의 공적내용을 물류발전대상 심사위원회에서 심사해 고득점자(100점 만점) 순으로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인천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포상해 물류산업 종사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11월 개최되는 '2022년 인천광역시 물류의 날' 행사에서 시상식이 열릴 계획이다. 김원연 인천시 물류정책과장은 "물류산업이 지역경제의 굳건한 버팀목으로 자리할 수 있도록 묵묵히 헌신한 많은 물류관련 기업과 단체, 종사자를 수상 후보자로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며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물류발전대상 수상 후보자 추천 방법은 인천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10-05 15:44:11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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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초고령사회 대응 전략' 학술행사 개최

인천연구원(원장 이용식)은 오는 7일 '초고령사회 대응 전략'을 주제로 학술지 도시연구 편집위원회가 기획한 화상 세미나를 개최한다. 한국의 고령화는 급속히 진행되어 2025년에는 한국 전체가 초고령사회(super-aged society)가 될 것으로 예측되는 상황에서, 관련 정책과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 세미나는 신진 연구자 및 대학원생 발표 중심의 제6회 도시연구 공모논문 발표회: 초고령사회와 도시와 전문가 및 중견연구자 중심의 제23회 도시연구세미나: 초고령사회 대응 전략, 두 개의 세션으로 진행된다. 오전 행사인 제6회 도시연구 공모논문 발표회에서는 "중고령자의 재취업 일자리 안정성과 영향요인 분석"(도화정 서울대학교 사회복지학과 석사과정), "노인장기요양기관 지역별 분포 형평성에 관한 연구"(조인호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박사), "코로나19 시기에 노인 1인 가구의 정신건강은 정말로 악화되었는가?"(안상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석사과정) 등이 발표된다. 토론을 위해 이승호 한국노동연구원 사회정책연구본부 연구위원과 김윤영 전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정혜은 인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 연구위원 등이 참석한다. 오후 행사인 <제23회 도시연구 세미나: 초고령사회 대응전략>에서는 안지언 상명대학교 글로벌문화예술교육연구소 교수가 "성찰적 도시공동체 속 노년기 문화예술교육을 통한 '창의적 나이 듦'의 가능성 연구"를, 김혜미 인천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노인 지역사회통합돌봄체계에 대한 종사자 인식에 대한 연구"를, 성지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과학기술기반 복지·돌봄혁신' 추진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토론을 위해 김향미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과 교수, 이용갑 인천연구원 도시사회연구부 선임연구위원, 정덕영 성남 시니어산업혁신센터 부센터장 등이 참석한다. 인천연구원 이용식 원장은 "이번 행사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앞서 노령인구의 특성을 살펴봄으로써 복지를 비롯하여 사회문화 전반의 정책 변화 필요성을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행사는 인천연구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된다.

2022-10-05 15:43:3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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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종현 경기도의장, 경기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 논의

염종현 경기도의장(더불어민주당)이 4일 의장 집무실에서 편흥진 경기도관광협회 회장을 만나 경기지역 관광산업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협회 측의 면담 요청에 따라 이필근 수원컨벤션센터 이사장, 김봉균 의장 비서실 정무실장이 배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정담회에서 참석자들은 관광객 감소, 지원금 축소 등에 대한 실질적 대응책을 모색했다. 편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외래 방도객 급감, 내년도 관광업체 지원예산 삭감 등을 중심으로 업계 고충을 토로했다. 편 회장은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재작년 상반기 55만 명 가까웠던 외래 방도객 수가 작년 같은 시기 11만 명 미만으로 80% 이상 감소하는 등 관광업계 피해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라며 "코로나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소 완화됐지만, 지역별·업종별 차이가 있어 아직 회복기에 접어들었다고 보기는 힘들다"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2020년, 2021년의 경우 경기지역 5천여 관광사업체를 지원하는 사업이 실시됐고, 올 초 경기관광공사 출연금으로 관광사업체 당 58만 원, 전세버스 차량 대당 10만 원씩을 지급하는 등의 한시적 지원 조치가 있었지만, 내년에는 모두 불투명한 상태"라면서 "작은 지원이라도 여행업과 관광식당업·숙박업에 종사하는 분들께는 큰 도움이 되는 만큼 의회와 도에서 적극 검토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염 의장은 "관광업계 침체라는 커다란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유일한 해법은 협치에 있다"라며 "의회와 집행부, 교육청과 업계가 현 상황을 명확히 이해하고 공동의 해결책을 모색하는 과정이 필수"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서울시의 경우 관광사업 관련한 업체 입찰 시 서울 소재 사업체를 우선으로 하지만, 경기도의 경우 입찰지역에 대한 제한이 따로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라며 "오늘 경기도관광협회를 통해 현 실태를 상세히 파악하게 된 만큼, 도 차원의 실질적 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고민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10-05 15:42:53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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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2022년 전남 귀농산어촌 고향 사랑 박람회' 참가

완도군이 지난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2년 전남 귀농산어촌 고향 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도시민 유치에 나섰다. 이번 박람회는 전남도와 도내 22개 시군이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130여 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귀농·귀촌·귀어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상담하고, 지자체별 농·특산물 전시·홍보·판매와 내년부터 시행되는 '고향 사랑 기부제'에 대한 홍보도 함께 이뤄졌다. 완도군은 다른 지역과 달리 귀농·귀어가 가능한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귀농·귀촌·귀어 상담 부스를 운영하여 도시민들에게 완도만의 지원 제도를 알리며 개인별 맞춤형 상담도 진행했다. 특히 완도 정착에 성공한 농어업인의 노하우를 도시민들에게 공유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0월 1일에는 귀농·귀촌·귀어를 희망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특강을 실시해 완도의 귀농·귀촌·귀어 시책 등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박람회 기간 중에는 울모래마을, 완도비파영농조합법인, 숲속정원, 고금주조장, 성보헬스라이프, 섬바다식품, 꿈꾸는돌맹이, 완도바다영어조합법인 등의 업체가 농수산물 홍보관 운영에 직접 참가해 완도의 우수 농산물을 홍보했다. 또한 완도군에서 전력을 다하고 있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에 힘을 보태고자 재경향우회 회원들과 각 시군 부스를 찾아다니며 유치 지지 서명 운동을 전개했다. 박기제 인구일자리정책실장은 "귀농·귀촌·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정책은 물론 농수특산물 생산 기반, 생활 여건 등에 대한 종합 정보를 정성껏 제공해 예비 귀농, 귀촌, 귀어인들이 완도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10-05 15:42:13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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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 획득

인천광역시의회(의장 허식) 본관·신관 건물이 특·광역시의회 청사 최초로 내진 특등급을 받았다.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지진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4월 '의회 청사 내진성능평가 및 내진보강설계 용역'을 실시했고, 내진보강이 필요한 준공(1991년) 30년의 인천시의회 본관동 청사에 대해 대대적인 공사를 진행했다. 시의회 본관동 내진보강공사는 올해 실시설계 용역(2~4월)에 이어 공사(5~6월)를 실시, 시설의 구조적 안전성과 내진성능을 확보했다. 이후 지진 안전성에 대한 검증을 위해 시의회는 지난 6월(의회 본관동)과 8월(의회 별관동)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을 국토안전관리원에 신청했다. 이어 7월부터 두 차례 국토안전관리원 전문심사원이 청사를 방문해 인증자격에 대한 서류 및 현장 검증을 거쳐 지난달 15일 행정안전부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내진 특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내진 특등급은 특·광역시의회 청사 중 처음이라 그 의미가 더 크다. '지진안전 시설물 인증제'는 행정안전부와 국토안전관리원이 내진 설계·시공·보강이 이뤄진 건축물을 대상으로 인증심사단을 파견해 서류 심사, 현장 실사 등을 검토한 후 인증심사로 내진 성능이 확보된 안전한 시설물에 인증서와 명판을 발급하는 제도다. 허식 의장은 "이번 지진 안전시설물 인증을 계기로 시민과 직원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시의회를 방문·이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5 15:41:16 김대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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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 행복마을 사랑배달 재능나눔’ 활동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9월 29일 후포면 후포3리 마을에서 자원봉사자 및 마을 주민 70여명과 함께 『행복울진군(군수 손병복)은 지난 9월 29일 후포면 후포3리 마을에서 자원봉사자 및 마을 주민 70여 명과 함께 『행복마을 사랑배달 재능나눔』 봉사활동을 하였다.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황재길)에서 주관한 이번 활동은 코로나19 예방 및 비상 상비약품용 안녕키트 지원, 칼갈이·네일아트·손마사지 캘리그라피(이쁜 글귀 쓰기)·즉석사진 촬영, 마을회관 화재감지기 점검·설치, 문화공연 제공 등 다양한 재능 나눔 봉사로 이어졌다. 또한, '참! 좋은 사랑의 밥차'메뉴로 자장면을 제공하여 맛있는 점심식사와 함께 이웃 간 정을 나누는 시간이 마련되었다. 이 외에도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을 쓰레기 집하장 주변 청소 등 마을 환경개선 활동에 앞장서서 쾌적한 마을 분위기가 조성됐다. 황재길 이사장은"1년 365일 재능 나눔을 실천해 주신 자원봉사자분들과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마을 주민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자원봉사자분들과 함께 지역 곳곳을 다니며 더 많은 재능 나눔 활동으로 행복을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손병복 울진군수는"후포3리 마을 주민과 자원봉사자들이 어우러져 마을 분위기가 훈훈해지고 이웃 간 화합의 장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행복하고 살기 좋은 후포3리 마을로 거듭나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2022-10-05 15:40:17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