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서울·부산혁신센터, 소셜임팩트 확산 위한 콘퍼런스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는 지역과 협업해 스타트업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3rd 스타트업 잇다: Connect to Social Impact' 행사를 오는 6일 오후 2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한다. 스타트업 잇다는 회차별 전국 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하여 스타트업에게 필요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행사다. 우수 보육기업의 사례를 공유하고 스타트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번 행사는 올해 3번째 열리는 콘퍼런스로 서울과 부산 지역 소셜임팩트 스타트업의 비즈니스를 소개하고, 임팩트 투자사의 스타트업 지원과 투자 사례 등을 공유할 예정이다. 당일 행사는 총 4개 세션으로 운영된다. 먼저 부산센터 발제를 통해 소셜 임팩트를 소개하고, 임팩트 생태계 내 창업 지원기관으로서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 임팩트 투자사 HGI와 임팩트스퀘어에서는 임팩트 투자 동향과 포트폴리오, 주요 투자사례를 소개한다. 다음 순서로 임팩트 투자사에서 실제 투자금을 유치한 소셜 임팩트 스타트업의 사례를 살펴본다. 기업 발표는 넷스파(폐어망 업사이클링), 코드오브네이처(친환경 산림 재난 복구 키트), 헤세드릿지(기업 웰니스 플랫폼 '달램') 순으로 진행된다. 마지막으로 모든 발제자가 패널로 참여하는 토크콘서트 세션을 마련해 사전 질의, 현장 질문 통해 QnA 방식으로 임팩트 생태계를 톺아볼 예정이다. 스타트업 잇다는 현장참여와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될 예정이며, 스타트업 종사자 및 소셜 임팩트 기업 운영 및 투자 유치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 신청 및 상세 행사 내용은 서울 및 부산센터 공식 소셜 미디어 및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부산센터 김다은PM은 "임팩트 투자사와 해당 투자사에서 투자금을 직접 조달한 소셜 임팩트 스타트업이 함께 참여하는 행사로 자금조달 측면에서 임팩트 투자 유치를 준비하고 있는 스타트업에 유익한 인사이트를 제공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부산센터는 소셜 임팩트 생태계의 조력자로서 지속 가능한 성장을 추구하는 소셜벤처 육성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5 15:35: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이재준 수원시장, "자립준비청년들, 셰어하우스 CON에서 꿈을 키우길"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4일 '수원시 셰어하우스 CON'을 방문해 자립준비청년들의 입주를 축하 했다. 수원시의 청년 주거복지정책인 '셰어하우스 CON' 사업은 중앙정부 주거지원의 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아동복지시설에서 만기·중도 퇴소한 29세 이하 청년들에게 임차료 없이 2년 동안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공동 주거 공간을 제공하고, 자립 활동을 지원하는 것이다. LH의 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해 권선1동·매탄1동 다세대주택에 셰어하우스 CON을 조성했다. 현재 남자 청년 2명이 입주했고, 입주자를 추가 모집할 계획이다. 한 집에 같은 성별 청년 3명이 공동 거주하게 된다. 이날 이재준 수원시장, 서명철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 권세연 LH 경기지역본부장, 이종철 권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 등이 권선1동에 있는 셰어하우스 CON을 방문해 입주를 축하했다. 이재준 시장은 "자립준비청년은 아직 돌봄이 필요한 나이"라며 "권선1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꾸준히 관심을 두고 돌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청년들에게는 "셰어하우스 CON에서 마음 편히 머물면서 꿈을 가꿔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종철 권선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자립준비청년들이 잘 살아갈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이 멘토 역할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재준 시장은 또 "셰어하우스 CON 사업에 협력해주신 LH와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감사드린다"며 "수원시와 꾸준히 협력해 3, 4호 셰어하우스 CON도 만들자"고 제안했다.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지난 9월 1일 수원시에 '셰어하우스 CON'에 설치할 가구 구매 비용 2000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2022-10-05 15:34:20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울산과학기술원(UNIST), 바이오매스 기반 태양광 수소 생산 시스템 개발

나무에서 나온 찌꺼기로 유용한 화합물을 만들고, 이 과정에서 얻은 전자(Electron)로 '태양광 수소'를 생산하는 기술이 개발됐다. 태양광으로 만든 전기에너지만으로 수소 생산 효율을 크게 높일 수 있어 '그린 수소' 상용화의 기대감을 높아졌다. 울산과학기술원(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류정기·장지욱·장성연 교수팀은 목질계 바이오매스 가운데 '리그닌'만 분해해 고부가가치 화합물을 얻고, 이 과정에서 추출된 전자를 태양광 수소 생산에 쓰는 '고효율 수전해 기술'을 개발했다. 이 기술에는 페로브스카이트 광전극이 쓰였으며, 외부 에너지 공급 없이 태양광 에너지만으로 수소 생산이 가능하다. 목질계 바이오매스 중 리그닌은 주로 폐기되는 물질이었다. 그 구조가 복잡해 쉽게 분해되지 않으며, 150℃ 이상의 고온과 고압으로 처리해도 경제성 낮은 화합물이 생성됐기 때문이다. 그러나 리그닌이 목질계 바이오매스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20~30%로 큰 만큼 유용한 물질로 만들려는 시도는 꾸준히 진행됐다. 류정기 교수팀은 목질계 바이오매스에서 리그닌만 분리해내기 위해 몰리브덴(Mo)을 기반으로 하는 저렴한 물질인 '인몰리브덴산(Phosphomolybdic acid, PMA)'를 촉매로 사용했다. 저온(60℃)에서 PMA에 넣고 목질계 바이오매스를 반응시키자 리그닌만 분해돼 '바닐린'이라는 유용한 물질이 만들어졌다. 연구팀은 리그닌이 바닐린으로 변하는 과정에서 나온 전자를 추출해 수전해 기술의 단점 보완에 활용했다. 수전해 기술은 물을 전기로 분해해 수소를 얻는 기술인데, 기존 방식은 수소와 함께 발생한 산소로 폭발할 가능성 등 여러 문제를 안고 있었다. 또 수전해 기술 중 태양광 에너지를 연료로 전환하는 '태양광 수소 생산 시스템'들은 높은 에너지가 필요해 전기에너지를 추가해야 하는 상황이었다. 연구팀은 리그닌의 변환 중에 얻은 전자를 활용해 산소 발생을 막는 수전해 시스템을 설계했다. 또 가시광선 전체 영역의 빛을 흡수하는 페로브스카이트 광전극을 적용해 수소 생산량을 늘렸다. 그 결과 이 시스템은 태양광 아래에서 20시간 동안 효율적이고 안정적으로 수소를 생산할 수 있었다. 초기 전류 19.8mA/㎠로 시작해 20시간 뒤에도 초기 전류의 97% 이상을 유지했다. 제1저자인 최유리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연구교수는 "이 시스템은 넓은 범위의 태양광을 흡수해 수소를 만들고, 산소나 이산화탄소 발생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며 "후속 연구를 통해 그린 수소 생산으로 활용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이번 연구는 '태양광 수소의 생산성 향상'과 '목질계 바이오매스의 활용'이라 두 가지 목표를 모두 잡은 데 의미가 크다. 류정기 교수는 "기존 태양광 수전해 시스템보다 적은 에너지로 그린 수소를 생산할 수 있다"며 "촉매를 활용한 목질계 바이오매스의 선택적 분해 기술은 셀룰로오스의 구조의 변형 없이 리그닌만 선택적으로 분해하기 때문에 목질계 바이오매스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뿐만 아니라 구성 성분을 모두 활용할 수 있는 경제적 기술"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연구에는 최유리 연구교수 외에도 라시미 메흐로타(Rashmi Mehrotra) 연구원, 이상학 연구원이 공동 제1저자로 참여했고, 김용환 UNIST 교수와 이재원 전남대 교수가 자문했다. 연구 결과는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즈(Nature Communications) 10월 3일 자로 공개됐다. 연구 수행은 한국연구재단 '나노 및 소재 기술개발사업-미래기술연구실' 및 '원천기술개발사업-탄소중립기술개발'의 지원을 받아 이뤄졌다.

2022-10-05 15:32:3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임병택 시흥시장, “민선8기 140개 시정과제는 시민과의 약속과 시흥의 미래 청사진이 담겨”

임병택 시흥시장이 5일 시청 글로벌센터에서 민선8기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앞으로의 4년은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로 도약하기 위한 여정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임 시장은 "현재의 민생 회복과 더불어, 날로 높아져 가는 미래 불확실성에 대응할 수 있는 힘을 다져가야 할 시점"이라며 "'민생과 미래'에 방점을 두고 민선8기 시흥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10개 분야 140개 시정과제를 선정하고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과제 100개와 해당 과제 추진을 위한 중점과제 40개로 구성됐으며, 특히 민생과제 62개, 미래과제 78개로 각 분야별 균형도 고려했다. 민선8기 시흥시 시정과제의 효과적인 이행을 위해 구축기-가속기-완성기-재도약기로 이어지는 단계별 주요 목표도 설정했다. 이에 내년까지 실질적인 과제 추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2025년까지는 시정과제 성과 도출을 목표로 과제 추진을 완성한 다음, 임기 마지막 해인 2026년에는 전반적인 점검을 통해 장기적인 관점에서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는 민선8기 4년간 총 3조7950억 원의 재원을 확보할 계획으로 이 중 시 자체 재원은 1조 4200억 원 규모이며 연평균 3560억 원이 투입된다. 또한 민생을 가꿔나가기 위한 대표 과제로는 ▲철도중심 교통혁신 ▲스마트 안전 인프라 구축 ▲촘촘한 복지체계 구축 ▲보건력 증진을 위한 정책 등이 거론됐다. 시는 신안산선, 경강선 등 철도사업을 계획대로 추진하고, 미래 발전의 기반이 될 GTX 유치와 트램 사업도 추진한다. 이어 골목길 방범CCTV 확충, 미세먼지 악취 관리 시스템 등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한 스마트 인프라를 구축하고, SOS돌봄센터로 대표되는 지역사회 복지안전망은 더욱 촘촘히 하며 시민운동장 건립을 통해 시민의 건강한 생활을 응원하는 등 문화예술회관 건립으로 일상이 즐거운 도시를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로 나아가기 위한 대표 과제로는 ▲교육도시 조성 ▲첨단 미래산업 생태계 조성 ▲자연과 함께 숨 쉬는 생태도시 조성 ▲농업과 어업의 상생발전 ▲해양생태관광 중심지 도약 등이 언급됐다. 우선 현재 추진 중인 시흥시 교육의 핵심 '스마트폰-온라인 플랫폼'인 쏙(SSOC) 운영을 확대하고, 서울대-서울대병원-서울대치과병원으로 대표되는 의료-바이오 산업 육성에 주력한다. 이어 지역 곳곳 도시공원과 친수공간을 조성하고, K-골든코스트를 따라 이어지는 거북섬 해양레저 클러스터와 기적의 호수 시화호를 통해 대한민국 해양레저의 패러다임 전환도 시도한다. 임 시장은 "민선8기 140개 시정과제에는 시정의 주인인 시민과의 약속과 시흥의 미래 청사진이 담겨있다"며 "시흥시 19개동 모두가 균형있게 발전하는 도시, 대한민국 대표도시 K-시흥시로 발돋움하도록 시정과제 전반을 꼼꼼하게 살피며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05 15:31:44 임창교 기자
기사사진
한국해양진흥공사, 하반기 친환경 설비 개량 이차보전 사업 공고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지난달 28일 해양수산부로부터 위탁받아 수행 중인 '친환경 설비 개량 이차보전 사업(이하 이차보전사업)' 시행 공고를 공사 홈페이지에 게재했다. 이차보전사업을 통해 국적선사는 친환경 설비 도입시 해양수산부로부터 관련 대출금의 이자비용(2% 이내)을 지원받게 되며, 접수 기간은 9월 28일부터 10월 12일까지다. 또 기존 이차보전사업 협약은행(한국산업은행, 신한은행)에서 3개 은행(부산은행, 중소기업은행, 하나은행)이 추가됨에 따라, 총 5개 은행에서 이차보전사업 대출을 취급하게 된다. 한편 공사는 이차보전사업과 연계한 '친환경 설비 개량 특별보증사업(이하 특별보증사업)'을 시행 중으로, 선사는 공사의 특별보증을 통해 친환경 설비에 대해 설치자금의 최대 80%까지 대출 받을 수 있어 초기 투자비용의 부담 없이 친환경 설비 탑재가 가능하다. 공사는 2019년 4월부터 2022년 3분기까지 특별보증사업을 통해 39개 선사의 256대 설비에 대해 총 약 5264억원의 특별보증을 승인하였다고 밝혔다. 성낙주 한국해양진흥공사 사업운영본부장은 "국제적 환경규제 강화 추세에 발맞춰 적극적인 친환경 설비 설치 지원을 통해 국적선사들의 환경규제 대응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협약은행 확대에 따라 이차보전사업 및 특별보증사업의 수혜 선사가 늘어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10-05 15:31: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교육청, 찾아가는 진학 협업 프로그램 운영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사천고를 시작으로 11월 24일까지 도내 일반고 50개 학교 1·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나눔·소통·공감이 있는 찾아가는 진학 협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고1·2 학생에게 2024학년도 대학별 대입전형 특징과 진학 정보를 제공하여 입시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대상 학교는 미리 신청받아 선정했고 강의, 이야기 마당(토크 콘서트), 진학 협업 상담 등 다양한 형식으로 진행한다. 특히 상담은 대입전형, 지원학과 정보, 대입 준비 방법 등 학생들이 궁금해하는 내용으로 1 대 1로 이뤄진다. 또 2015교육과정과 수능변화, 2024대입전형의 특징과 지원 전략, 학생부위주 전형 준비 방법, 지역 대학 전형별 분석과 지원 전략 등 학교가 희망한 다양한 주제를 포함하여 안내한다. 강사는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 도내 진학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이 나선다. 이야기 마당은 해당학교 교사와 학생이 토론 참여자로 나서 학교 현장의 진학 역량을 높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진학 협업에 참여하는 학생에게는 2024학년도 대입전형과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이해와 대비, 학생부종합전형에 지원해 합격한 선배들이 들려주는 2022학년도 학생부종합전형 합격 후기 등을 수록한 진학 협업 자료집을 제공한다. 경남교육청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최신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학생의 궁금증을 풀어주고자 준비한 진학 협업 프로그램이 진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고1·2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 학교 현장의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2-10-05 15:30: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이현재 하남시장, "공약이행평가단, 민선8기 공약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길"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민선 8기 공약사항을 효율적으로 이행하고, 공약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공약이행평가단'이 4일 출범했다. 하남시 공약 이행평가단은 공모 및 추천을 통해 11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공약이행 평가에 필요한 지역, 분야별 전문가를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이행평가단 발대식은 이행평가단 위촉장 수여와 민선 8기 공약사항 확정 과정을 보고하고, 폐지 및 통합하는 공약에 대한 이유를 함께 공유하는 순서로 이뤄졌다. 민선8기 공약사항은 최초 136개 중 유사 공약사업 통합을 거쳐 총 124건으로 확정됐다. 이에 따라 시는 교통, 도시개발 및 일자리, 주거환경, 보육, 교육, 복지, 시민소통, 생활인프라, 지역경제 등 9개 분야에 걸쳐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공약사업을 성실하게 추진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된 민선8기 공약사항에 대해 공약별 실천계획서를 7일 하남시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민선8기 공약사항은 권역별 균형발전, 세대간 화합·통합, 미래발전 동력 확보라는 3가지 중점목표가 있다"고 밝히고 "이행평가단에서 공약사항 이행에 필요한 자문역할과 부족한 부분을 알려주는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민선8기 공약사항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공약이행평가단은 이날 발대식 이후 2023년 1월 정기 평가를 시작으로 반기별로 정기평가를 하고, 수시로 공약이행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22-10-05 15:30:39 유진채 기자
기사사진
삼육대, ‘SW 페스티벌 놀’ 개최…“놀라운 소프트웨어 놀이터!”

삼육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4일 교내 일원에서 'SW 페스티벌: 놀'을 개최했다. '놀'은 '놀라운 소프트웨어 놀이터'라는 의미다. 이번 행사는 삼육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지난 1년간 수행한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소프트웨어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SW, AI, 딥러닝, VR 등 각종 첨단 신기술 체험부스와 학생들이 수행한 SW 프로젝트 전시 등이 마련돼 재학생은 물론 지역사회를 비롯한 SW 관련 내외빈들로 성황을 이뤘다. 행사는 핑크존, 민트존, 화이트존으로 구성됐다. 솔로몬광장에 마련된 핑크존은 체험부스로 꾸려졌다. ▲얼굴을 캐릭터로 바꿔주는 홀로그램 포토부스 ▲3D펜 체험 공방소 ▲AI, 딥러닝 기술로 명화에 얼굴을 합성하는 명화 속 주인공은 나 ▲VR키트 만들기 ▲HMD 기기를 이용한 가상현실 콘텐츠 체험 VR놀이터 ▲재난 및 소방 안전체험 VR 등이 진행됐다. 민트존은 놀이와 상담 부스로 ▲스마트폰 중독 테스트 ▲인터넷중독예방보드게임 ▲4대 중독 지수 측정 ▲SW보건빅데이터 연계전공 상담 ▲학생창업 상담소 등이 꾸려졌다. 화이트존은 전시 공간으로, 학생들의 SW 캡스톤 디자인 결과물을 비롯해 각종 교내 프로젝트 경진대회 입상작과 SW동아리의 활동 결과물이 전시됐다. 오후 2시에 열린 개막식에서 IT 종합 서비스 기업 이노테크시스는 삼육대의 SW 교육환경 고도화를 위한 1억5000만원 상당의 실험·실습 기자재를 기증했다. 개막식에 앞선 오전에는 삼육대와 한국고등직업교육학회가 '메타버스 기반 SW 융합교육인재양성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김일목 총장은 환영사에서 "삼육대는 SW가 4차 산업혁명의 핵심으로 경제성장과 새로운 가치창출의 중심이라는 것을 인지하고 우수한 SW인력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산학협력 기업과 지역사회와의 상호협력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05 15:30:16 신하은 기자
기사사진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 통영시인재육성장학금 대상자 모집

통영시지속가능발전교육재단은 예체능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예향의 도시 통영의 자부심과 긍지를 계승하고자 2022 통영시인재육성장학금 대상자를 오는 28일까지 모집한다. 통영시인재육성장학금은 예향 통영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예·체능 분야에 뛰어난 재능을 가진 자를 선발하여 장학금을 지급하고, 다음 세대를 선도할 지도자를 발굴·육성하는 제도로 2006년부터 시작되었다. 선발된 장학생들은 지역사회 선순환 구조 구축을 위하여 2년 이내 근황보고서 제출 및 지역사회 재능나눔 활동을 수행하여야 한다. 올해 적합한 선발기준 마련을 위하여 통영RCE에서는 지난 9월부터 미술, 문학, 음악, 무용, 체육, 예술 등 다양한 분야별 전문가들을 만나 간담회를 진행하였으며, 분야별 대회 개최 여부 및 특이사항을 종합하여 의견을 수렴하였다. 2022년 통영시인재육성장학금은 미술, 문학, 음악, 무용, 체육, 예술 등 각 분야에 재능이 뛰어난 중·고·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통영에서 학교를 6년 이상 재학하거나 6년 이상 통영시에 주소를 두어야 하며, 직계존손의 경우 10년 이상 통영시에 주소를 두고 현재에도 통영에서 거주 중이면 가능하다. 한편 통영시인재육성장학금은 2011년부터 통영RCE에서 운영 관리 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 마스터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지원자격과 내용은 통영RCE세자트라숲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지원을 원할 경우 관련 서류를 작성해 10월 28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2022-10-05 15:30:16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