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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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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2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선발

김해시는 5일 '2022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을 선발했다. 시는 각 부서에서 추천한 18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대상으로 실무심사와 시민투표를 거쳐 6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한 다음 최종적으로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 의결을 거쳐 결정했다. 시는 ▲시민체감도 ▲담당자의 적극성과 창의성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우수 1명(청소행정과 박시연 주무관), 우수 2명(건설과 박명준 팀장, 청소행정과 박세규 팀장), 장려 4명을 선발했다. 최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된 박시연 주무관은 전국 최초로 공원묘원 내 플라스틱조화 사용 근절 대책을 추진해 플라스틱 폐기물과 탄소배출량을 줄이고 조화의 대체품으로 생화 소비를 촉진해 화훼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했다. 우수 공무원으로 선발된 박명준 팀장은 주촌면 축사 악취 문제를 정부 정책사업으로 연계, 도·농 상생 기틀을 마련했으며, 박세규 팀장은 전국 최초로 관내 장례식장 내 다회용기 사용을 추진해 일회용품 쓰레기 배출량 감소와 일회용품 소비문화에서 다회용기 사용문화로의 시민 인식 변화에 기여했다. 시는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7명 전원에게 근무성적평정 가점을 차등 부여하고 최우수와 우수 3명에게는 성과급 최고 등급의 파격적인 인사상 우대조치를 한다. 또 선정된 우수사례는 대내외적으로 널리 알려 적극행정 문화를 더욱 확산시킬 방침이다.

2022-10-05 14:32:4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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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국토부 지적재조사 시범사업 선정

영암군은 국토교통부에서 실시한 지적재조사 시범사업에 적극적으로 응모하여 국비 6억1000만원을 추가 확보하는 등 올해에만 26억3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덕진 영등지구 외 6개 지구 3085필지까지 사업추진이 가능한 성과를 이루어 냈다. 올해는 삼호 서호지구 외 10개 지구 1만538필지 8543천㎡를 추진하고 있으며, 추가 선정된 지구는 9월 현재 지적재조사 시범사업지구 실시계획 수립을 완료하고, 토지소유자 동의서 징구와 전남도 지적재조사 지구 지정 승인 신청 절차를 거쳐 11월부터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일제강점기에 만들어져 실제 경계가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며 경계분쟁으로 인한 군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오는 2030년까지 추진하는 국가사업이다. 2008년 전국 최초로 영암읍 망호지구 지적재조사를 시작한 영암군은 8개 지구 4235필지 3435천㎡에 대해 사업을 완료했고, 2030년까지 영암군 지적불부합지에 대한 사업 완료를 목표로 국비 확보 및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영암군 관계자는 "앞으로 2030년까지 전체 지적불부합지구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 및 사업추진에 총력을 기울여 토지분쟁 해소는 물론 군민의 재산권 보호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2-10-05 14:31:5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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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부산과학관, 캠프교육 프로그램 재개

국립부산과학관이 가족 및 학교단체를 대상으로 1박 2일 동안 진행하는 '캠프교육프로그램'의 운영준비를 시범운영 등을 거쳐 3개월 동안 마치고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재개한다. 캠프교육프로그램은 1박 2일 동안 천체투영관 영상 관람, 천체관측소 계절별자리 관측, 상설전시관 해설, 만들기 체험 및 과학교육캠프관 숙박 등으로 이뤄진다. '가족' 또는 '학교단체' 유형으로 유료로 운영된다. 캠프교육프로그램은 과학관의 인기 프로그램이다. 10월 '가족과학캠프'의 경우 캠프를 기다리던 가족 관람객들의 기대에 힘입어 예약 접수가 당일에 마감될 정도이다. 가족과학캠프교육은 주1회 운영하며 청소년(7~19세)을 포함한 3~5인으로 구성된 20가족이 참가 가능하다. 참가비는 1실 사용 기준으로 3인 8만 5000원, 4인 10만원, 5인 11만 5000원이다. 학교단체캠프교육은 초중고 단체를 대상으로 주 2회 1박 2일로 진행되며 단체 인원 100명 이내 선착순으로 예약된다. 참가비는 1인당 학생 2만 5000원, 인솔교사 1만 5000원이다. 학교단체캠프교육의 일환으로 '국립부산과학관-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연계 패키지 프로그램'이 신규로 선보인다. 패키지 프로그램은 국립부산과학관 1박 2일 단체캠프 프로그램과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 종합이용권으로 구성된다. 과학관의 유익한 과학교육과 함께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다. 접수는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에서 진행된다. 국립부산과학관과 롯데월드 어드벤처 부산은 지난 5월 지역사회발전과 과학교육기회 균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국립부산과학관은 창의융합인재 양성을 위한 체류형 인프라 수요와 오시리아 관광단지 활성화에 따라 지난 6월 기존 캠프관 옆 부지에 캠프관 1동을 추가 건립하였다. 총 수용규모는 120명에서 240명으로 늘어난다. 신관 1층은 강의실을 배치하여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고 4층은 강당, 옥상에는 천체관측장을 조성하여 많은 참여자가 교육과 동시에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였다.

2022-10-05 14:31:3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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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부산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연합 네트워킹데이

동아대학교 창업지원단은 '2022 부산지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연합 네트워킹데이'를 최근 가졌다. 동아대와 부경대 등 5개 창업보육센터 공동 주관의 이 행사는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창업보육환경에 처해 있는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의 네트워크를 다지고 창업정보 공유 등을 위해 마련됐다. 5개 대학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26개사 대표와 분야별 전문가, 대학 관계자 등 모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달 29일 아바니센트럴호텔에서 열린 이날 행사는 창업특강과 ▲IT·앱개발 ▲투자상담·IR ▲비즈니스모델·마케팅 ▲경영컨설팅·자금조달 ▲기술컨설팅·R&D 등 5개 분야 멘토링 방식으로 진행됐다. 창업특강과 경영컨설팅·자금조달 분야 멘토로 초대된 강종수 콜즈다이나믹스 대표는 '창업가와 투자자'라는 주제로 투자자가 보는 유망 스타트업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해 호응을 얻었다. 강 대표는 20대 대학 시절 창업한 회사를 80억 원에 매각한 이후 부산·경남 최초 엑셀러레이터 회사를 창업한 인물이다. IT·앱개발 분야 멘토로 초대된 박형배 빈투게더 대표는 스타트업 성장에 관한 풀스토리를 과감 없이 전해 박수갈채를 받았다. 박 대표는 2016년 산업포장을 받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동아대 입주기업 리녹스 홍성규 대표는 "비슷한 고민을 하는 회사대표들과 함께 고민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져 좋았다"며 "사람이 재산이고 교육이 희망이며 현장에 답이 있다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최한 동아대 창업보육센터엔 현재 41개 기업이 입주, 기술경영컨설팅과 자금지원, 산학연 협력 지원 등 창업활동에 필요한 다양한 분야 보육을 지원받고 있다. 특히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사업(TIPS) 수혜기업으로 선정된 인바이즈와 테스원 주식회사,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로부터 3억원의 투자유치를 한 에쓰엠팹, 입주 초기 대비 400%의 매출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스마트인포 주식회사 등은 뛰어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한편 부산엔 현재 17개 창업보육센터에 330여 개의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으며 울산 2개(60개사) 창업보육센터와 더불어 부산·울산창업보육센터협의회(BUBIA)를 구성해 운영 중이다. BUBIA는 네트워킹데이를 비롯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입주기업들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2022-10-05 14:31: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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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전국체전 대비 만반의 준비 완료

울산시가 오는 7일 개막하는 2022년 전국(장애인)체전 기간 울산을 방문하는 선수단과 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완료했다. 17년 만에 울산에서 개최되는 이번 체전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정상 개최되면서 선수단 등 방문객이 3만여 명에 달해 관광도시 울산을 국내·외에 널리 알릴 절호의 기회가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선수단과 관광객을 위해 시티투어 확대 운영 등 다양한 관광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관광편의 내용을 보면, 울산시는 전국체전 주경기장인 울산종합운동장에 관광홍보관과 관광안내소를 설치, 주요관광지 등 다양한 관광정보 안내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기념품(특산품) 전시장을 운영한다. 시티투어 버스 탑승 수요 증가에 대비하여 울산 시티투어 순환형 코스(태화강국가정원, 장생포·대왕암)에 전세버스를 추가 투입한다. 18개국 해외동포선수단을 대상으로 태화강국가정원·장생포 고래마을·대왕암공원 등 관광명소를 문화관광해설사의 해설서비스와 함께 둘러보는 관광 투어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5개 울산전담여행사의 테마별·일정별 울산관광상품 개발을 지원하고 지역 여행사와 협업하여 공동 모객과 홍보 등을 지원한다. 공항·KTX 울산역 등 교통거점에서 원거리 관광지 간 이동편의 제공 등을 위해 울산관광택시도 6일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체전 기간 선수단과 방문객들이 울산관광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를 했다"면서 "관광도시 울산의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10-05 14:31:0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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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 중등학교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 공고

서울특별시교육청은 '2023학년도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5일 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공고했다. 국립학교 교사는 특수(중등) 과목을 위탁받아 서울농학교 2명, 서울맹학교 2명, 한국우진학교 2명, 총 6명을 선발한다. 공립학교 교사는 교원의 정원변동, 정년·명예퇴직, 휴직 및 현원감소 등을 반영해 중등교사 611명, 특수(중등) 31명, 보건 51명, 영양 44명, 사서 5명, 전문상담 19명으로 24개 과목 총 761명을 선발한다. 전년도 선발인원 대비 총 125명이 증가했으며, 지난 7월 발표한 사전예고 인원보다 24명이 늘어났다. 사립학교 교사는 학교법인 70개(92개교)로부터 제1차 시험을 위탁받아 중등교사 148명, 특수(중등) 12명, 보건 8명, 영양 3명, 전문상담 6명 으로 27개 과목 총 177명을 선발한다. 특히, 공립학교에서 선발하지 않는 5개 과목(상업, 전자, 기계, 관광, 조리)에 대해서도 시험을 시행한다. 제1차 시험은 공립과 동시에 시행하고, 법인별로 3~5배수로 1차 합격자를 선발하며, 최종합격자는 해당 법인별로 시행하는 제2차 시험 등을 거쳐 해당 법인에서 결정한다. 응시원서는 오는 17일부터 21일까지 5일간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시스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향후 제1차 시험은 11월 26일, 제2차 시험으로 2023년 1월 12일에 실기 평가와 실험 평가(실기·실험 과목만 해당), 2023년 1월 18일부터 1월 19일에 교수·학습 지도안작성, 수업실연 및 교직적성심층면접이 각각 실시된다. 제1차 시험 합격자는 2022년 12월 29일에, 최종합격자는 2023년 2월 7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05 13:52:1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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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창립 55주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향한 위대한 도전"

GC녹십자가 창립 55주년을 맞아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창립기념식을 열고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으로의 도전을 촉구했다. 이번 창립기념식은 코로나19 확산 위험을 방지하기 위해 표창 수상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했으며, 온라인 생중계 동시 진행을 통해 12개 계열사와 전국 사업장 임직원이 참여했다. 허일섭 GC(녹십자홀딩스) 회장은 창립기념사에서 "1967년 창립 이래 만들기 힘든 그러나 꼭 필요한 의약품 개발을 위해 도전과 헌신의 길을 걸어온 GC가 반세기를 지나온 지금 '글로벌 토탈 헬스케어 기업'이 되기 위한 위대한 도전을 펼쳐가고 있다"며, "GC의 미래를 위해 위대한 도전(Great Challenge)과 위대한 헌신(Great Commitment)으로 위대한 기업(Great Company)으로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이 날 행사에서는 회사 발전에 크게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하는 '녹십자대장'을 포함한 각종 표창 시상식도 진행됐다. 녹십자대장은 GC녹십자의료재단 이상곤 수석부원장에게, 녹십자장은 GC녹십자 사업개발본부 허정호 External R&D팀장, 생산부문 김정수 플루팀장, GC녹십자EM 영업본부 허영규 기술영업2팀장, GC녹십자웰빙 생산본부 김태정 정제팀/혁신제조팀장 등 4명에게, 단체 표창은 GC녹십자 도매팀 등 15개팀에게 수여됐다. 총 54명에게 우수 표창이, 174명의 임직원에게는 근속 표창이 수여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05 13:51:48 이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