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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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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정파와 이념을 떠나 소통·협력 강화”

"이제 안산에는 정당도, 지역도, 이념도 없습니다. 오직 안산과 시민이라는 가치아래 공정하고 합리적으로 시정을 운영하겠습니다" 지난 7월 1일 취임식에서 이민근 시장이 시민들에게 한 약속처럼 이 시장의 정파와 이념에 구애받지 않는 파격 행보가 이어졌다. 이 시장은 취임 후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잇따라 간담회를 개최하고 시 현안사항 해결과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이어 지난 8월 25일과 9월 22일에는 직접 국회를 찾아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지역 국회의원 사무실을 각각 방문해 시의 주요 현안해결과 국비 확보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지난달 6일 정부서울청사를 찾아 추경호 기획재정부 장관을 만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 조기착공 ▲신안산선 연장 등 시 주요 현안해결과 대부황금로 국가지원지방도로 지정 등 시 특화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지원을 적극 요청했다. 아울러 지난달 29일 민주당 소속 시의원과의 정책간담회에서는 소통과 협력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의 디자인 로고를 활용한 현수막을 게첨해 참석한 민주당 시의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특히, 시장이 바뀔 때마다 교체해온 시경계표지판도 민선8기 시정구호를 넣지 않고 안산 경계만 표시하는 디자인을 채택해, 4년마다 경계표지판 교체에 소요되는 5억 원 의 예산절감 효과를 가지게 됐다. 이민근 시장은 "지역 현안 해결과 국·도비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정파와 이념을 떠나 지역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중앙정부와의 적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의견수렴과 소통을 통해 안산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05 14:45:37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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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하반기 K-테스트베드 통합공모 개최

K-테스트베드 해양ㆍ항만분야의 유일한 참여기관인 울산항만공사(UPA)가 참여기업을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K-테스트베드는 전 산업 분야의 민간기업이 공공ㆍ민간기관의 인프라를 활용할 수 있도록 개방하여 기업들이 보유한 시제품 및 기술에 대한 실증을 지원하고, 우수 기술과 제품에 대해서는 판로 개척 등을 지원하는 국가 통합 플랫폼이다. 이번에 진행되는 하반기 통합공모에서는 더욱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해양·항만 분야에서 건설 분야까지 범위를 넓히고,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UPA K-테스트베드'에 관한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항만공사 홈페이지 또는 또는 K-테스트베드 공식 플랫폼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 할 수 있다. UPA 정우용 항만건설실장은 "상반기에 개최된 UPA K-테스트베드 통합공모에 많은 기업들이 지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의 경우 해양ㆍ항만 분야뿐만 아니라 건설 분야 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한 만큼 다양한 기업들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UPA는 2018년부터 민간기업의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공사가 관리ㆍ운영 중인 항만시설 등을 테스트베드로 활용할 수 있도록 민간에 개방해 왔으며, 2021년 8월 K-테스트베드 출범 때 해양ㆍ항만분야에서 유일한 참여기관으로 선정된바 있다.

2022-10-05 14:44: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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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어린이 로봇 교육·체험 '로봇배움터' 개관

울산 지역 최초의 어린이 로봇 교육·체험 시설인'로봇배움터'가 문을 열었다. 울산 중구는 5일 오후 2시 울산 중구 로봇배움터 주차장에서 로봇배움터 개관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주요 내빈과 관계 공무원, 지역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감사패 수여, 경과보고, 기념사, 축사, 색줄 자르기, 시설 관람 및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중구는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해 미래세대인 어린이들에게 로봇 교육·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로봇 관련 인재를 양성하고자 사업비 4억여 원을 들여 로봇배움터를 조성했다. 옛 우정동 행정복지센터 1층에 위치한 로봇배움터는 212.67㎡ 규모로, 이론 강의실과 로봇 실습실을 갖추고 있다. 이론 강의실에서는 ▲로봇의 원리 ▲안전 교육 등 시청각 자료를 활용한 이론 교육이, 로봇 실습실에서는 ▲블록 옮기기 ▲좌표 개념 ▲블록 이동 등 산업용 로봇 3대를 이용한 실습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는 올 하반기 2022년 학교연계 지원사업인 '초등 창의체험' 과정과 연계해, 사전에 참여 신청을 한 4개교 31학급 733명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 수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내년에는 더 많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별도의 교육 과정을 편성해 운영할 방침이다. 한편 중구는 앞서 지난 2월 지역 기업인 에이치씨엔씨와 '로봇배움터 조성·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를 바탕으로 중구는 로봇배움터 교육장을 조성하고 강사비를 지원하며, 에이치씨엔씨는 산업용 로봇을 설치·관리하는 동시에 다양한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로봇배움터가 창의융합형 미래 인재를 육성하는 산실이 되길 기대한다"며 "4차 산업혁명의 흐름에 발맞춰 앞으로도 다양한 미래 기술 관련 교육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10-05 14:44: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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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7~9일 '경남 낚시 캠핑 해양레저 박람회' 개최

창원시가 오는 7~9일 사흘간 '경남 낚시·캠핑·해양레저 박람회'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이 행사는 창원시와 경남도, (사)한국낚시협회가 주최하고 CECO, ㈜광륭, 한국조구산업 경영자협회가 주관하며, 해양레저·관광산업 지원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 기반 마련을 목적으로 개최된다. 전국 1위 낚시어선업 시장규모와 가장 많은 낚시 인구를 보유한 경남의 해양산업 인프라를 활용하여 신규 개발한 전시회로 지역레저산업 발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전시회 개최 1개월 전, 첫 회 행사임에도 홈페이지 사전등록 참관객 수 7천명을 달성하여, 경남 지역에 산재한 낚시 및 해양레저 관련 풍부한 잠재수요를 유효 수요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이번 박람회는 낚시관과 해양레저관으로 나뉘어 62개사 294부스로 운영될 예정이다. 낚시관에서는 국내 낚시 장인기업과 낚시용품 판매업체들이 참가하여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낚시용품을 선보이고 제품에 관한 정보와 낚시기법 등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해양레저관에서는 다이버들을 위한 수중관이 조성돼 국내 유일의 개인수중추진장치를 소개하고 캠핑·레저·아웃도어 등 해양레저관광과 관련한 다양한 제품을 소개한다. 뿐만 아니라 생활낚시인들의 기호를 고려한 캠낚(캠핑+낚시)코너를 운영하여 합리적인 여가를 선호하는 소비자들을 매료시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낚시전문채널과 전문 유튜브 채널에서도 참여하여 실시간 라이브현장방송을 진행하고, 참가업체들의 제품에 관한 설명을 제공한다. 참관객 프로모션 행사도 예정되어 있어 행사기간동안 추첨을 통해 매일 낚시관련 용품을 경품으로 지급하고, 전시장 내 주요업체 부스에서도 개별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경석 창원시 투자유치단장은 "경남 낚시·캠핑·해양레저박람회를 통해 지역민들의 휴식, 여가에 대한 수요를 충족하고, 낚시어선업 등 관련 레저 산업이 연계 발전하는 성장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남 낚시·캠핑·해양레저 박람회는 5일까지 행사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입장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GNFISH 2022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10-05 14:44: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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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사업 실시협약 체결

울산시 울주군이 5일 군청 8층 비둘기홀에서 영남알프스케이블카와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사업 실시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실시협약은 사업시행자인 영남알프스케이블카와 향후 사업 시행에 필요한 업무협조 및 권리·의무사항 등을 규정하기 위해 추진됐다.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개발사업은 총 사업비 644억원을 들여 전액민자로 추진하며,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에 따라 기부채납 후 무상사용허가 방식으로 시행한다. 사업 준공과 동시에 건축물, 시설물, 토지 등은 울주군으로 소유권이 이전되며, 사업시행자는 20년 동안 무상으로 사용하게 된다. 케이블카 이용요금은 운영 개시 전 협의해 확정한다. 노선은 복합웰컴센터에서 신불산 억새평원 일대 약 2.472㎞ 구간이며, 삭도유형은 1선 자동순환식이다. 시간당 최대 1500명 탑승이 가능한 10인승 캐빈 50여대로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시설은 케이블카를 비롯해 상·하부정류장, 주차장 및 편의시설이 포함되고, 구체적인 시설 규모는 실시설계 시 결정한다. 상부정류장과 케이블카 노선은 환경훼손을 최소화하기 위해 낙동정맥을 벗어난 신불재 남서측 해발 약 850m에 위치하며 친환경적인 공법으로 추진한다. 향후 실시설계, 환경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하반기 착공, 2025년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영남알프스케이블카 손호태 대표이사는 "공식 사업시행자로 지정된 만큼, 본격적으로 사업 추진에 전력해서 최소한의 선택적 개발과 적극적 환경보전으로 자연생태환경에 적합한 친환경 케이블카를 조성하겠다"며 "기존 관광시설과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고, 울주군 관광 활성화 및 체류형 관광지 발전에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울산을 대표하는 산악관광지인 영남알프스에 케이블카 사업을 추진해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유입, 민간투자 유치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며 "케이블카 사업을 성공적으로 완수할 수 있도록 민간사업자와 협력해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10-05 14:43:2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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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혁신제안 공모전' 시상식 개최

부산항만공사(BPA)는 4일 본사 1층 대강당에서 '2022 부산항만공사 혁신제안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BPA는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정책에 부응해 부산항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기관 고유의 혁신과제를 발굴하고자 지난 7월 26일부터 8월 19일까지 △규제개혁 △업무 프로세스 개선 △민간 혁신성장 지원 등 3대 분야로 나눠 공모전을 열었다. 약 4주에 걸친 공모 기간에 총 35건의 제안이 접수됐다. BPA는 객관성을 확보하고, 평가 과정에서 아이디어를 고도화하기 위해 2차에 걸친 심사를 블라인드 토론형 평가로 진행해 총 10건을 우수제안으로 최종 선정했다. 평가에는 제안 내용 관련 부서의 실무자 및 부서장,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선정된 우수 제안은 '부산항 장비 공동 펀딩체제 및 예비 부품 공유 플랫폼 구축', '컨테이너 부두 출입 시 인수도증(Slip) 전산화', '부산항 드론 비행허가 절차(규제) 개선' 등이다. 심사 결과 및 향후 실행현황은 BPA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할 예정이다. BPA는 선정된 제안별로 사내 학습조직(CoP : Community of Practice) 구축, 혁신과제 등록, 아이디어 숙의과정을 거쳐 실행하고, 그 성과를 점검해 포상함으로써 공모전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강준석 BPA 사장은 "공공기관의 업무효율 및 재무건전성 강화 등 업무 전반의 혁신은 앞으로도 전 구성원들이 일상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관계자들간 활발한 소통과 협력, 혁신 제안 이행을 위한 다양한 지원제도를 통해 부산항의 혁신문화를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10-05 14:43:1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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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특사경, 어린 꽃게 잡고 팔아온 업자 4명 적발

어린 꽃게를 불법포획·채취하고, 불법어획물을 유통한 불법어선과 판매업체들이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이하"특사경"이라 한다.)에 적발됐다.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 특사경은 어린 꽃게 보호 및 지속가능한 어업환경 조성을 위한 꽃게 불법어업 기획수사를 벌인 결과 위반업체 4건(4명)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시 특별사법경찰과, 수산과 합동 및 특사경 자체단속으로 지난 7월 1일 부터 9월 27일까지 약 3개월 간 실시됐다. 단속은 어선의 입출항이 잦은 관내 주요 항·포구 및 중대형 수산물 유통·판매 업체 등을 중심으로 시행됐으며, 체장(두흉갑장) 6.4cm 이하의 어린 꽃게 불법포획과 불법어획물 유통·판매 행위 위반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이에 단속 결과 ▲'ㄱ'어선은 포획·채취 금지체장(6.4㎝) 이하의 꽃게 약 35kg을 포획·소지하고 입항해 운반차량에 적재하던 중 적발 ▲'ㄴ'업소는 포획·채취 금지체장(6.4㎝) 이하의 불법어획물(어린 꽃게)를 업체 내 보관·진열·판매하다가 적발 ▲꽃게 TAC(총허용어획량) 할당량이 초과돼 포획·채취 정지명령을 받았음에도 이를 위반한 어선 등으로 꽃게 불법어업 행위 총 4건을 적발됐다. 인천시 특사경은 포획·채취 금지체장, 불법어획물 판매 등의 금지, 꽃게 TAC 위반 등으로 적발 및 고발된 어선과 업체 5건에 대해서 수사를 통해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며, 적발 어선에 대해서는 관할 구청으로 통보해 행정처분 하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안채명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어업질서를 확립을 통해 어린 꽃게자원을 보호하고, 시민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제공을 위해 불법어획물 유통이 사전에 차단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단속과 수사를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산자원관리법'에 따르면 수산자원 포획·채취 금지, 불법어획물 판매 등의 금지 행위를 위반한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TAC 초과에 따른 포획·채취 정지명령을 위반한 경우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22-10-05 14:35:47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