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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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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누시바' 영국 출시..유럽 공략 가속

대웅제약은 자사 보툴리눔 톡신 '누시바(나보타)'가 선진국 파트너사인 에볼루스를 통해 지난 달 영국에 공식 출시됐다고 5일 밝혔다. 이로써 대웅제약은 미국에 이어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 규모 2위인 유럽에 공식 진출하면서,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더욱 강화했다. 영국은 연 6500억원 규모인 유럽 보툴리눔 톡신 시장의 약 30%를 차지하는 유럽 내 최대 단일 시장으로, 대웅제약의 북미·유럽 미용 적응증 파트너사인 에볼루스가 누시바의 영국 내 유통과 마케팅을 담당한다. 에볼루스는 35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영국 현지 전문 유통사인 위그모어와 전략적 파트너쉽을 맺고 보툴리눔 톡신에 특화된 유통망을 구축했으며, 이달 초부터 현지 의료인들을 대상으로 최신 지견과 누시바 제품 교육을 진행해오고 있다. 대웅제약과 에볼루스는 독일, 오스트리아 등 시장성이 높은 타 유럽 국가들에도 진출하며 유럽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박성수 대웅제약 부사장은 "누시바의 영국 발매로 전 세계 보툴리눔 톡신 시장 1, 2위인 미국과 유럽에 모두 공식 진출하게 되었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나보타의 우수한 제품력을 적극 알리는 것은 물론, 한국을 대표하는 대표 보툴리눔 톡신 브랜드로서 책임감을 갖고 K-바이오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05 09:23:2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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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풍기인삼엑스포, 해외수출 누적 ‘270만불 협약체결’

풍기인삼의 산업화·세계화를 위해 열리고 있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가 국내 인삼 업체의 해외 수출을 돕는 디딤돌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조직위에 따르면 지난 4일 풍기인삼농협(조합장 권헌준)이 미국, 호주, 인도네시아 3개국 바이어와 170만불의 수출협약을 체결하고 우호증진과 상생협력을 약속했다. 협약 규모는 미국 Punggi Ginseng USA(대표 이종범)가 80만불(60톤), 호주 천호식품(대표 현두원)이 40만불(30톤), 그리고 인도네시아 PT. Uwekata Pangan Sehat(대표 Rudyantho)가 50만불(45톤)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관련 기업들은 인삼수출의 해외판로 개척과 인삼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상호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노력을 해나갈 것을 약속했다. 이종범 Punggi Ginseng USA社 이사는 "풍기인삼의 우수성과 풍기인삼농협에 대한 신뢰가 있어 이번 협약도 기쁘게 체결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인삼수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권헌준 조합장은 "코로나 시기를 겪으면서 인삼에 대한 관심이 다시 증가하고 있고, 이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새로운 판로개척 등 우리 풍기인삼과 인삼산업의 재도약을 위해 노력을 경주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MOU 체결식에 참석한 이희범 조직위원장은 "해외 시장 네트워크 구축이 쉽지 않은 국내 인삼 업체들에게 이번 엑스포는 더할나위 없이 좋은 기회다"며 "내수도 중요하지만 이번 협약체결과 같이 수출증대가 인삼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한편 풍기인삼농협은 지난 2일 체코 KOREAFOODS EU s. r. o.사(社)와 50만불(45톤), 베트남 AET(America Equipment Technology)사(社)와 50만불(45톤)체결해 이번 협약까지 누적 270만불(225톤)의 수출협약 체결을 이루게 됐다.

2022-10-05 09:23:0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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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케미칼 '기넥신' 국내 처음 누적 매출 5000억 달성..출시 30년만

SK케미칼의 은행잎추출물 혈액순환·인지기능 개선제 '기넥신'이 국내 처음으로 누적 매출 5000억원을 돌파했다. 1992년 2월 국내 처음 발매된지 30년 만이다. SK케미칼은 지난 9월 기준 기넥신 누적 매출이 5006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국내에서 개발된 천연물의약품 혈액순환개선제가 누적매출 5000억원을 기록한 것은 기넥신이 처음이다. 기넥신은 은행잎에 들어있는 '징코 플라본 글라이코사이드'라는 성분을 통해 ▲혈액점도 저하 ▲혈관확장 ▲혈관 탄력성강화라 등 3대 혈관 보호작용을 한다. 선경인더스트리 생명과학연구소가 1988년 3월 국산 은행잎에서 추출한 고품질·고순도 은행잎 추출물에 대한 생산 및 제조 방법을 개발해 특허로 출원했고, 1992년 시장에 출시됐다. 지난해 3월에는 기넥신 240mg 고용량도 출시됐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기넥신은 지난해 은행잎 혈액순환개선제 부문에서 국내 시장점유율 38%를 기록하며 2002년 이후 20년 간 부동의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5000억원의 매출을 쌓아오는 동안 기넥신은 수많은 최초의 기록을 남겼다. 은행잎은 '노랗다'는 편견을 깨고 푸른 은행잎의 약효에 대해 알리기 시작한 것은 기넥신이 처음이다. 1991년 12월 국산 혈액순환개선제 최초로 국내 출시 전 독일, 미국, 아르헨티나 등 3개 국가에 수출됐다. 국내 의약품이 국내 판매에 앞서 해외 수출을 먼저 성사한 것은 기넥신이 처음이다. 국내에 기넥신을 발매한 1992년에는 국내 매출 100억을 돌파한 첫 번째 국산 의약품이라는 기록도 갖고 있다. 김정훈 SK케미칼 파마 기획실장은 "기넥신의 약효에 대해서 소비자들이 직접 경험하고 신뢰했기 때문에 5000억 매출을 달성할 수 있었다면서"면서 "앞으로도 은행잎 추출물 시장에서 1위를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2-10-05 09:16: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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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맛집 총 17개소 한식대가 선정

사단법인 대한민국 한식포럼은 지난 9월 27일 경북연합회 결성 및 도내 20개 음식점에 한식대가 선정 패와 메달 전수식을 개최하였다. 기존"팔팔순두부"를 포함하여, 구미지역의 한식 맛집이 17개소가 선정되었으며 이 외 칠곡군 2개소, 김천시 1개소도 한식대가 선정의 영광을 안았다. (사)대한민국 한식포럼은 K-POP, K-Drama 및 영화에 이어 한식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 "한식 세계화"를 목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특히 "한식의 날" 제정을 위하여 대내·외적인 비전을 제시해 오고 있다. 한식대가는 전통음식, 궁중음식, 향토음식, 현대음식 등 여러 분야에 걸쳐 20년 이상의 한식 전문음식점을 그 대상으로 하고 있다. 이번에 선정된 한식 대가는 지난 7월의 "팔팔순두부"를 시작으로 전통음식분야에 도개다곡묵고을(조정남, 김선희), 전통음식(홍어요리)분야에 터주골송정점(김윤태), 현대음식분야에 복터진집(신순옥), 금오산해물탕찜(방석준), 동락관숯불갈비(조혜원), 장금이수라간(장서윤), 평양아바이순대(허인자), 윤실네진부령황태(윤지영), 연못식당(남해룡), 홈도락(차현주)이 선정되었고, 향토음식(족발,보쌈)분야에 두꺼비왕족발(김대호), 한식조리분야에 금오산길(장현주), 발효식품분야에 산동장안식당(유재훈), 약선음식분야에 다온가오리찜(이맹두), 마마정의식탁(정효나), 복어요리분야에 오대양복어(박영숙)이 선정되었으며, 이 중 구미시에서 선정한 "100대 맛집"이 13개소가 이름을 올렸다. 경북연합회 회장에는 도개다곡묵고을 조정남 대표가 선출되었으며 "안동이나 경주와는 관광인프라는 부족하더라도 '조선인재반재영남(朝鮮人材半在嶺南)영남인재반재선산(嶺南人材半在一善)'이라하여 많은 인재가 배출된 고장으로서 구미만의 반가음식 연구 및 복원에도 관심을 기울임과 동시에 현대인의 입맛을 찾는 노력에도 힘을 쏟아 나가겠다."며 연합회장의 포부를 밝혔다. 이에 김장호 구미시장은 "한식대가 선정으로 한식과 관광이 연계될 수 있도록 하고 한식의 우수성이 현대인의 입맛에 스며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넓혀 가겠다"며 축하 인사를 대신하였다.

2022-10-05 09:08:1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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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한우, 품질 평가 전국 ‘최고’

안동시의 명품 브랜드인「안동한우」가 전국 최고 수준의 육질등급을 자랑했다. 시는 축산물품질평가원의 2022년 1월부터 8월까지 출하지역별 소(한우)도체 등급판정결과를 근거로 한우품질등급 출현율을 분석한 결과 안동한우의 1등급 이상 출현율은 89.5%로 전국 최고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소고기의 등급은 육질등급과 육량등급으로 구분하여 판정되는데 육질등급은 고기의 질을 근내 지방도, 육색, 지방색, 조직감, 성숙도에 따라 1++, 1+, 1, 2, 3등급으로 판정하는 것으로 소비자가 고기를 선택하는 기준이 되는 것이 바로 육질등급이다. 즉, 안동한우의 고기 맛이 전국 최고라는 것을 증명해주는 통계수치라고 할 수 있다. 올해 1월부터 8월까지 안동시 한우 소 도체 판정두수는 666호, 25,220두로 이 중 22,571두가 육질등급 1등급 출현율이 89.5%에 달했다. 이는 경북 평균 79.27%, 전국 평균 74.94%보다 월등하게 높은 수준이다. 2021년 12월, 4년 연속 TV조선 경영대상 수상과 2022년 2월, 6년 연속 국가 소비자중심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면서 국내 소비자들에게 널리 신뢰받을 수 있는 명실상부한'명품 브랜드'로 입증됐다. 권용덕 축산진흥과장은 "우리지역의 축산환경과 축산농가의 생산관리 기술 향상에 더욱 노력하여 대한민국 최고의 명품 한우브랜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2-10-05 09:07:2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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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상주시지회 윤문하 회장, '국민훈장 석류장' 수상

지난 9월 30일 보건복지부와 대한노인회가 주최하여 서울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진행된 '2022년 제26회 노인의 날'시상식에서 윤문하 회장이 모범노인으로 선정돼 국민훈장 석류장을 받았다. 윤문하 회장은 지난 1990년대 초부터 마을 어르신들의 장수사진을 직접 촬영해드리는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다양한 사회참여로 나눔문화 조성에 힘써왔다. 1999년 본격적으로 청리면 18개 마을에 65세 이상 921명의 어르신들에게 장수사진을 찍어드리고 면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받았으며, 노무현 정부 때 지역의 지도자 100명이 앞장선 혁신도시 상주 유치 범시민위원회 공동대표를 맡아 대외에 상주를 알리는 일에 앞장서 활동했다. 또한, 상주전국민요경창대회 명창부 대상의 훈격을 대통령상으로 격상시키는데 기여하였으며, 자랑스러운 상주인물 1000여 명을 수록한 「尙州人士名鑑」 초판을 개인사비로 출간했다. 그리고, 상주시전문건설협의회장을 13년 동안 맡아 상주시 정비사업과 환경개선에 노력하여 경북도지사(이의근) 표창을 받았으며, 2003년부터 2010년까지 대한전문건설 경북도회 23개 회장단 협의회장으로 봉사하면서 건설업계 발전과 회원 권익신장에 힘써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장(박덕흠)과 경북도 회장(정운길, 김공가)으로부터 공로상 등을 수상했다. 뿐만 아니라, 노후화로 인해 어르신들이 이용하기에 불편함이 많았던 노인회관의 신축을 추진해 내년에 준공 예정으로, 앞으로 노인복지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윤문하 회장은 이번 국민훈장 수상에 대해 "노인회장으로 경북에서 처음 국민훈장을 받게 돼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봉사하고 올곧은 어른으로서 노인들이 건강하고 품위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으며, 격려와 성원을 보내준 모든 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고 말했다.

2022-10-05 09:07:1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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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지난 10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10월 정례조회에서 2022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된 6명을 시상했다. 이번에 수상한 우수공무원은 최우수에 ▲산림녹지과 김종윤 주무관을 비롯해 우수에는 ▲안전재난과 양병현 주무관 ▲상하수도사업소 윤호영 주무관, 장려에는 ▲공보감사담당관 김보천 계장 ▲관광진흥과 서원상 주무관 ▲화동면 이수현 주무관이다. 최우수의 영예를 안은 산림녹지과 김종윤 주무관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는 임야를 산지전용허가로 처리해 공모사업 부지 문제를 해결하여 농림축산식품부 고품질쌀 유통활성화 공모사업 유치에 기여했다. 특히 관련 법령과 판례를 수차례 다각적인 검토 끝에 신규 산지전용허가라는 방안을 도출한 후 신속 처리하여, 공모사업을 통한 지역 쌀 산업 발전을 가능하게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우수로 선발된 안전재난과 양병현 주무관은 상주시 재난지원금신청관리시스템 개발·운영으로 전 시민 대상 재난지원금 지급을 차질 없이 진행했으며, 상하수도사업소 윤호영 주무관은 함창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을 2023년 환경부 국고보조사업에 반영함으로써 당초 문경시에 의존해오던 함창읍의 공공하수처리를 이제 자체적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전 부서·읍면동 및 시민으로부터 추천된 사례를 대상으로 실적검증과 실무심사를 거쳐 1차 심사(시정조정위원회)와 2차 심사(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우수공무원을 최종 확정했다. 강영석 시장은"직원들이 일하고 싶은 환경을 만들어주는 것이 시민행정의 첫 단계라고 생각한다"며,"상주시청의 엔진 역할을 하는 우리 직원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사명감을 가지고 시민행복과 지역발전을 위해 열심히 일할 수 있도록 적극행정 공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2-10-05 09:06:51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