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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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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제25회 과천화훼축제 성료

과천시는 '꽃으로 수놓는 과천의 가을'을 주제로 제25회 과천화훼축제가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3일까지 4일간 중앙공원 일원에서 행사기간 동안 1만여 명의 시민과 관람객을 맞아 성황리에 행사를 마쳤다. 과천화훼축제장이 된 중앙공원 일원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풍성하게 꾸며졌다. 관내·외 우수화훼품목 및 수출·입 주력품목과 과천명품화훼를 대표할 수 있는 꽃들이 이코체 정원, 가을행복길, 하늘추억길, 숲속 낭만길, 도란도란길 등의 소주제에 맞춰 다양한 작품으로 선보였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람객들은 꽃으로 조성된 작품 앞에서 사진을 찍으며 축제를 즐겼다. 꽃 소비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직거래 장터에서는 꽃과 반려식물 등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돼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기간 동안 직거래로 판매된 수익금은 이웃돕기 성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코로나 여파로 인해 각종 행사가 취소돼 화훼 판매량이 감소되는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화훼농업인이 힘을 모아 과천화훼축제를 개최하게 됨을 매우 뜻 깊게 생각 한다"라면서 "우리 화훼산업이 고부가가치 미래 신성장 사업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화훼축제 행사장인 중앙공원에 조성된 화훼작품은 오는 10월 10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2022-10-05 09:03:19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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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사회적 안전망 구축 간담회 개최

하남시(시장 이현재)는 투병과 생활고에도 복지서비스 도움을 받지 못한 채 극단적 선택을 한'수원 세 모녀 사건'과 같은 비극을 막고자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와 협력해 취약계층을 발굴·지원하는 시스템 구축에 나섰다. 하남시 미사1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달 30일 최현주 미사1동장, 관내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사1동형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한 협력기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사강변도시 중심상업지구를 중심으로 총 31곳의 오피스텔이 모여있는 미사1동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사회적 안전망 구축을 위해 개최됐다. 미사1동은 올해 8월 기준, 국민기초수급가구 중 오피스텔 거주 비율이 21.2%로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오피스텔은 주로 1인 가구가 거주하며 전출입이 빈번하고 이웃과의 교류가 적은 구조로 되어 있다는 특성상 행정기관에서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주민을 신속하게 발견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다. 시는 이러한 문제를 개선하고자 이날 간담회를 통해 홍보영상 시청, 협력사항 논의 및 질의응답 순으로 행사를 진행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및 위기 의심가구에 대한 적극적인 제보를 요청했다. 시는 먼저 연중 활동으로 지하철 역사, 국민영구임대 등 유동인구가 많거나 저소득층이 밀집한 지역에 '찾아가는 꼬꼬복' 부스를 설치·운영해 복지제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제보요청을 진행하고 있다. 이현재 시장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오피스텔 관리사무소와 협력하는 등 지역 맞춤형 해법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시는 인적안전망 활용 등을 통해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2-10-05 09:02:38 유진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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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노조, 국토위원 17인 정책자문위원 위촉

국토교통부노동조합(위원장 최병욱)이 노동운동을 통한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 위한 행보에 집중하고 있다. 국토부노조는 10월 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민기 국토교통위원장을 포함해 여야 국회의원 총 17명을 노조 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하고 위촉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노조 정책 자문위원은 더불어 민주당 ▲김민기 의원(국토교통위원장) ▲민홍철 의원 ▲김두관 의원 ▲김병기 의원 ▲맹성규 의원 ▲김병욱 의원(성남 분당 을) ▲박상혁 의원 ▲장철민 의원 ▲조오섭 위원 ▲허영 의원 국민의힘 ▲김학용 의원 ▲이종배 의원 ▲강대식 의원 ▲서범수 의원 ▲서일준 의원 ▲정동만 의원 ▲유경준 의원이다. 국토부노조는 지난 제19대 국회부터 중앙행정기관 가운데 유일무이하게 소관 상임위 국회의원을 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하여, 공공부분 노동운동의 사회적 가치 창출에 직접적으로 이바지한다는 긍정적인 평가도 나타나고 있다. 소속 조합원들이 실제 국민과의 맞닿은 민원 현장에 있는 만큼 국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이를 국회 전달함으로써, 정책의 실수요자인 국민들이 국토교통분야의 행정서비스의 질적 발전을 이끌기 때문이다. 최병욱 국토부노조 위원장은 "공무원 노동자들은 공익을 추구해야 하는 특수성을 지닌 노동자들로서, 국토부노조 역시 국민들이 행정 공백을 느끼지 않도록 현장의 목소리에도 귀기울이는 역할에 앞장서겠다"라며 "피감기관 소속 노동자들이 국회와의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행정기관과 입법기관을 잇는 가교 역할을 통해 정책완성도가 높아짐으로써 국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노동운동을 하도록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2022-10-05 09:01:57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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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강진군-완도군,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 힘모은다

해남군과 강진군, 완도군이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명현관 해남군수와 강진원 강진군수, 신우철 완도군수는 4일 강진군청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3개 군은 전남도내 공모로 추진되고 있는 국립해양수산박물관이 해양수산의 중심지인 전남 서남권에 입지해야 한다는데 뜻을 모았다. 이에따라 성공적인 유치·건립을 위해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하고, 상호 역량을 결집하기로 했다. 3개군은 해양수산 유물 확보에 공동대응·협력하고,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알리기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박물관 건립을 통해 차별화된 역사문화복합공간을 조성하고, 각 지역의 관광거점을 연계한 해양문화 관광벨트로 육성될 수 있도록 장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한점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날 협약식은 도내 지자체간 균형발전을 위해 국립기관의 서남권 유치에 의지를 모아 마련된 자리로, 전남도내 7시 시군이 뛰어든 박물관 유치전에서도 유리한 고지를 선점하게 됐다. 특히 해남군은 국립해양수산박물관 건립의 최초 사업 건의 지자체이자 도내 지자체간 지역균형 발전을 위한 사업 추진의 최적지라는 점을 부각해 박물관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달 29일에도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주),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과 잇따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솔라시도 기업도시내 사업부지 무상 제공과 박물관이 건립 시 소장해양유물 전시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하는 등 구체적인 설립계획도 제시하고 있다. 범군민 유치 서명운동과 함께 14개 읍면 이장단의 유치지지 선언문 발표, 대한기자협회 해남군지부 언론인 성명서 발표 등도 이어져 군민들의 참여 열기도 뜨거운 상황이다.k 명현관 해남군수는"해남군은 역사적으로 마한시대 일본 및 중국, 가야와 활발한 해상교역을 했던 해상왕국으로 국립해양수산박물관 유치는 찬란했던 전남 서남권의 해양사를 복원하는 길"이라며"지역균형 발전의 측면에서도 서남권 유치에 뜻을 모은만큼 박물관 유치가 서남권 전체의 발전에도 큰 기반이 될 것이라는 점을 알려 착실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10-05 09:01:14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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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의회 최종성 의원, “성남시 주차난 문제 해결 노력

성남시 주차 문제를 꾸준히 주목해온 성남시의회(의장 박광순) 최종성 의원(연구모임 대표)이 지난 9월 '주차난 해결을 위한 연구모임'을 발족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주차 공급 효율성 극대화를 위해 탄력적인 주차면 공급 방안을 제시하고, 신뢰성이 떨어져 있는 거주자 우선 주차구역 공유 방법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효과성 예측하는 것으로 최종성 대표의원을 중심으로 박경희 의원, 안광림 의원, 이준배 의원, 김윤환 의원이 회원으로 참여했다. 이는 위치정보를 이용한 친환경 주차관제 솔루션 '탄력주차'기술이 제공될 예정이며, 올해 말까지 용역수행기관인 가천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성남시 내 테스트 구역을 선정하여 시뮬레이션 분석을 진행하고 연구를 통해 효과성이 검증되면 성남시 일부 지역에서 도입을 기대해볼 수 있다. 동성아이텍(대표 이용석)은 "지정된 도로 일부와 유휴지, 거주자 우선주차구역 등 지역 특성에 맞추어 제공하는 탄력주차 플랫폼을 개발했다"라며 "탄력주차는 주차면 바닥에 IoT 장비를 매립하거나 별도의 카메라 등의 하드웨어를 설치할 필요가 없기에 기존의 주차장과는 달리 협의된 구역에 바로 적용하여 주차장 공급이 가능하다"했다. 이어 "시간과 비용을 아낄 수 있고 친환경적이며 위치정보를 이용한 디지털화 방식으로 차량의 입출차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어 혁신성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하고 "매일같이 주차 공간이 부족해 고통에 시달리는 지역주민들에게는 좋은 대안이 될 수 있다"전했다. 최종성 대표의원은 "주차 공간의 확보는 시민의 주거환경개선에 필수적"이라며 "성남시 주차난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을 쏟겠다"고 밝혔다. 한편 다가오는 10월 24일에는 '탄력주차' 플랫폼의 현장 시연이 예정되어 있어 주차면 생성부터 주차장 이용 및 결제, 부정차량 단속까지 이어지는 전체 과정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2-10-05 08:59:4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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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의회, 미국 브레아(BREA)시 방문단 영접

남양주시의회(의장 김현택)는 4일 시의회 소회의실에서 미국 브레아(BREA)시 방문단을 영접했다. 이날 ▲세실리아 허프(Cecilia Hupp) 브레아 시장 ▲낸시 리(Nancy Lee) 브레아자매도시협회 이사장 ▲페니 조(Penny kim Jo) 이사 ▲자틴더 싱(Jatinder Singh) 이사 등 4명의 브레아시 대표단은 김현택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과 다양한 분야의 교류·협력 증진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본회의장을 비롯한 시설들을 둘러보며 양 도시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택 의장은"바쁜 일정에도 불구하고 시간을 내어 남양주시의회를 방문해주신 데 대하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환영의 인사를 전했다. 이어 김의장은 "공공예술의 도시이자 살기 좋은 도시인 브레아시와 앞으로도 견고한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협력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며 "우리 남양주시의회에서도 양 도시 간에 우호 협력 관계가 더욱더 돈독하게 발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브레아시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동남쪽 45km에 위치한, 인구 약 4.7만여 명의 도시로 남양주시와 지난 2020년 9월 22일 우호도시 체결 후 청소년 및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2-10-05 08:59:21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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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민선8기 시장 주요공약 실천계획 보고회' 개최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4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실·국·본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8기 시장 주요공약 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 따르면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지난 6. 1지방선거 당시 발표한 선거공보, 공약서 외에도 시민 제안, 인수위 건의, 인천시 정책제안 사업 등 선거활동부터 인수위 운영 기간까지 시민과 한 약속을 10대 정책, 120대 공약으로 구성해 추진한다. 민선8기의 3대 핵심가치인 '균형·창조·소통'을 실현하기 위한 10대 정책분야는 ▲미래창조 ▲교통 ▲균형발전 ▲경제 ▲농어촌 ▲문화예술 ▲환경녹지·상수도 ▲복지 ▲교육·안전 ▲소통행정이다. 이에 10대 정책을 바탕으로 120대 공약을 그렸고 이번 보고회에서는 120대 공약을 성실히 이행하기 위한 실·국·본부별 핵심공약의 구체적인 실행방안과 계획을 토대로 공약이행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날 회의에서 논의된 문제점과 대책을 반영해 최종 공약 실천계획을 12월 중 확정·공표할 예정으로 이날 보고회는 ▲그랜드 비전, 세계 명품도시 뉴홍콩시티 건설 ▲인천의 심장 제물포 르네상스 등 민선8기 대표 공약을 비롯 ▲아동폭력 ZERO, 어린이가 안전한 인천 만들기 ▲소상공인 진흥재단 설립 ▲수소 생산인프라 구축 ▲GTX-D노선 및 Y자노선 추진 ▲부평역-연안부두 트램 착공 ▲제3보급단 및 507여단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개발 ▲빈집 정비사업 활성화를 통한 주차장, 공원 등 편의시설 확충 ▲인천의 녹지축(계양산-솔찬공원)에 무장애 둘레길 조성 ▲영종지역 공항정비사업(MRO) 및 공항경제권 육성 ▲문화예술분야 예산 3%로 증액 ▲시민안심제도(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건강한 육아를 위한 첫 만남 지원금 확대 지급 ▲씨푸드타운 조성 ▲청라 돔 야구장 건립 ▲정수장 고도처리 및 개선 등이 보고됐다. 공약 추진을 위해 임기 내 필요한 예산은 38조 1100억 원으로 추산됐고, 이 중 국비는 11조 4100억 원, 시비는 13조 900억 원, 군·구비 2조 700억 원, 민자 및 기타가 11조 5400억 원이 소요될 전망이다. 유정복 시장은 "민선8기 인천시는'오직 인천, 오직 시민'을 위한 마음으로 시민이 행복한 인천 만들기에 주력할 것"이라며 "균형·창조·소통의 3대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시민과 약속한 모든 공약이 이행될 수 있도록 내실있는 실천계획을 수립해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는 오는 12일 예정된 애인(愛仁)토론회에서 민선8기 공약사업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12월까지 '공약이행 평가단'을 운영해 시민 의견을 수렴하는 등 시민과 함께 공약을 확정해 나갈 방침이다.

2022-10-05 08:59:10 임창교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