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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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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청년과 함께하는 항구축제 선보인다

목포시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목포항과 삼학도 일원에서 개최하는 '2022 목포항구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9월 19일 목포시축제추진위원회 세부추진계획 심의를 시작으로 9월 21일 부서별 추진상황 보고회, 26일 유관기관 안전대책회의 등을 갖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머리를 맞댔다. 올해 목포항구축제는 전통인 '파시'를 계승·발전하는 한편 특히 '청년과 함께하는 가을 파시 항구!'라는 주제답게 MZ세대를 타깃으로 하는 새로운 프로그램을 다수 마련했다. 목포역에서 시작하는 '청년파시로드 퍼레이드'를 비롯해 파시나이트&불꽃쇼, 청년파시 디스코파티, 청년하이볼 페스티벌 등 새롭게 선보이는 콘텐츠를 통해 청년이 찾는 항구도시의 미래와 가능성을 보여줄 전망이다. 공연도 펼쳐져 오는 13일 전야제 행사로 삼학도 특설무대에서 MBC 난영가요제가, 개막식은 'LG헬로콘서트 좋은날'이, 폐막식은 'MBC 바다콘서트'가 각각 열린다. 박홍률 시장은 "항국축제는 코로나19로 야외에서 개최하지 못했는데 3년만에 열리는 올해 축제는 항구도시라는 문화적 특성을 부각하면서 청년이 참여하고, 시민 모두가 즐기는 행사가 될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고 밝혔다.

2022-10-04 15:10:32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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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대, 인생나눔학교 ‘네트워킹 데이’ 성료

서경대학교 문화예술센터는 '2022년 인생나눔교실' 수도권 지역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네트워킹 데이'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인생나눔교실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전국 5개 권역(수도권, 강원권 등)이 주관하는 사업이다. 그 중 '인생삼모작 인생나눔학교'는 인생나눔교실 참여자 간의 소통을 위한 네트워킹 플랫폼이다. 인생나눔교실 속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 함께 방법을 모색하며 인문가치를 나눈다. 대면으로 진행된 올해 인생나눔학교의 '네트워킹 데이'는 사업관계자 총 60여 명이 참여했다. 2022년 인생나눔교실 진행 현황을 공유하고, 네트워킹을 통해 앞으로 만나게 될 멘티들의 특성에 대해 이해해보는 시간을 가짐으로써 하반기에도 계속해서 의미 있는 멘토링을 이어나가기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특히 이번 네트워킹 데이에는 박양우 광주비엔날레 대표이사(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가 참석해 '인생의 2막을 걸어가는 당신에게'라는 주제로 중·장년세대 인생나눔교실 멘토들에게 강연을 진행했다. 올해에는 특별히 멘티와 더불어 멘티기관 담당자 및 졸업멘토까지 함께 네트워킹에 참여했으며, 멘토들이 담당 멘티와 직접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그룹을 구성했다. 사업을 책임지고 있는 김민하 교수(일반대학원 문화예술학과)는 "사람이 곧 문화"라며 "멘토들의 행동과 생활 모습이 멘티들에게 선한 영향력을 끼쳐 건전한 문화를 만들어가는 데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이어 김 교수는 "박양우 대표이사의 강연을 통해 멘토들의 인생길에 값진 이정표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참여자 모두 인문적 가치가 더 발현될 수 있도록 다양한 대상의 멘티를 폭넓게 이해하고, 하반기에도 의미 있는 인문멘토링 활동을 이어가길 응원한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10-04 15:10:2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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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대동대와 요양원 봉사활동 진행

부산가톨릭대학교와 대동대학교는 초고령사회 웰다잉 건강생태계 조성사업 '오솔길 프로젝트'의 하나로 요양원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2차 봉사활동(9월 23일)은 대동대 남문희 지도교수와 학생 동아리 '솔주니어' 소속의 간호학부 박지원(2학년), 황유정(2학년), 강지영(3학년), 문규림(3학년), 부산가톨릭대 이영우 지도교수, 소프트웨어학과 이효원(4학년), 경영학과 이준영(4학년) 학생 등이 참여해 요양원에서 어르신들과 같이 송편을 만들고 나눠 먹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3차 봉사활동(9월 29일)은 대동대 박춘심 지도교수와 솔주니어 소속의 뷰티헤어디자인학과 김다정(1학년), 손다혜(1학년), 전하은(1학년) 학생이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손 지압 마사지, 손톱 정리, 네일아트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오솔길 프로젝트 총괄책임자 박철우 교수는 "이번 봉사활동은 요양원 어르신들에게 마치 손자가 와서 손톱 정리, 네일아트 등을 하면서 말벗도 되어 드리는 것처럼 짧은 시간이지만 행복하고 즐거움을 드리고 싶었다"며 "이런 학생들의 작은 손길이 어르신들에게는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프로젝트 취지를 밝혔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이영우 교수는 "올해 오솔길 프로젝트에서 기획한 봉사활동 중 이번이 2, 3회인데 어르신들의 반응이 매우 좋아서 기쁘고 어르신들이 행복해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며 "앞으로 봉사에는 대동대 뉴뮤직과가 콘서트 등도 준비하고 있어 매우 기대된다"고 말했다. 애광노인요양원 임채영 사회복지사 주임은 " 어르신들이 이번 봉사활동 중 송편 만들기, 네일아트에서 매우 기뻐했으며, 평소 원하는 것이었다고 말했다"며 "다음 봉사활동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솔주니어의 1차 봉사활동은 지난 7월 진행됐다. 오솔길 프로젝트는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의 지역 사회 상생·협력 지원사업으로 부산 지역 대학의 인적, 물적 인프라를 통해 지역 문제 및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한 상생협력 모델을 발굴 및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2-10-04 15:10: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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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초·중·고등학생 100원 버스 운행 시작

목포시가 지난 1일부터 '초·중·고등학생 100원 시내버스'(이하 100원 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100원 버스'는 민선8기 목포시가 출범 이후 처음으로 이행하는 공약으로 시 재정이 한정됐음에도 아동과 청소년의 교통복지 향상을 위해 빠른 시행을 결정했다. 시내버스의 경우 중·고등학생은 기본요금이 1,200원에서 1,100원이, 초등학생은 기본요금이 750원에서 650원이 각각 할인된다. 좌석버스도 2,100원에서 2,000원이 할인됨에 따라 100원으로 시내버스와 좌석버스 모두 이용할 수 있다. 목포시 초·중·고등학생은 전체 인구의 13%인 2만8천여명으로 코로나19 발생 전인 2019년 기준으로 전체 시내버스 이용자의 14%를 차지하는 주요 이용층이다. 이에 따라 '100원 버스'는 학생 양육 가정의 교통비 부담 경감과 아동·청소년 교통복지의 실질적 향상,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100원 버스' 대상은 시내버스 이용시 교통카드를 사용하는 만18세 이하 초·중·고등학생으로 현금 이용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없다. 또한, 부모 등 타인의 카드로 탑승할 경우에는 요금 납부가 불편하므로 본인 연령 인증이 등록된 교통카드를 사용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과 청소년의 이동권과 학습권을 보장하고, 학부모의 교통비 부담을 덜기 위해 추경 예산을 확보해 100원 버스를 조기에 시행하게 됐다"면서 "버스 이용률이 높아져 교통혼잡과 대기오염을 줄이는 효과까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2-10-04 15:10:06 이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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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B동일, 창립 77주년 기념 별표 굿즈 제작

전통 제조업 기반의 혁신 기업인 주식회사 디알비동일(이하 DRB동일)이 창립 77주년을 기념해 과거 상표를 활용한 별표 굿즈를 선보였다. 1945년 9월 30일 창립한 DRB동일은 밤하늘의 별처럼 국내 고무벨트 산업의 이정표가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1960년 '별(STAR)' 상표를 만들어 등록했다. 주로 '별', '별 V-벨트', 'STAR V-벨트' 등이 고무벨트류 제품의 상표로 쓰였다. 실제로 DRB동일은 1964년 업계 최초로 벨트 제품을 수출하고 1965년 벨트 제품의 KS인증을 국내 최초로 획득하는 등 1960년대 국내 고무벨트 업계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이후 고무벨트 산업에 머무르지 않고 비히클실링, 크롤러, 토목 건축자재, 면진제진 시스템, 로봇 및 자동화로 사업을 확장했으며 지난해에는 헬스케어 사업에도 진출했다. DRB동일은 올해 창립 77주년을 기념하며 브랜드의 역사·철학을 돌아보는 뜻에서 '별(STAR)' 상표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와 이를 활용한 캠프닉(캠핑+피크닉) 굿즈를 제작했다. 별(STAR) 상표가 지니는 상징성에 맞춰 별을 바라보는 감성 캠프닉을 제안하며 폴딩박스 테이블, 스티커 팩, 피크닉 매트, 맨투맨 티셔츠 등의 품목을 제작했다. 해당 굿즈들은 10월 한 달간 사내 팝업 전시 및 이벤트 등을 통해 DRB동일 구성원들에게 먼저 선보인다. 이어 같은 달 열리는 '불편한 음악회', '2022 유니브엑스포 부산' 등의 행사에서 팝업 전시 부스로 부산시민들을 만날 예정이다. DRB동일 관계자는 "굿즈는 단순한 기념품이 아닌 브랜드 스토리를 전달하는 소통의 매개체라 할 수 있기 때문에 영화 굿즈 전문 업체 씨네핀하우스와 협업해 브랜드가 가진 역사와 철학을 감성적으로 풀어내고자 했다"며 "DRB동일이 ESG 경영에 힘쓰는 기업인만큼 앞으로도 구성원, 고객, 지역 사회 등 여러 이해 관계자와 함께 다방면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10-04 15:09: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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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독도 수호 의지'를 태권도로 전 세계에 알리다

광복절 77주년을 기념하는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가 10월 1일에서 2일 양일간 (사)한국마이스진흥재단과 좋은사회연구원이 주최·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 경상북도 체육회, 경북일보, KBS 포항방송국, 포항MBC, TBC의 후원으로 펼쳐졌다. 본래 8월 15일 광복절에 진행할 예정이었던 이번 행사는 기상 악화로 인하여 불발되어 잠정 연기되어 있었으나 태권도를 통하여 독도가 우리나라 대한민국의 고유 영토임을 확고히 하고, 대한민국 국민의 굳건한 독도 영토 수호의지를 전 세계에 알리고자 다시 개최되었다. 울릉도 도동항 해변공원에서 열린 제77회 광복절 경축 독도 태권도 퍼포먼스 전야제에서는 2000여명의 관객과 함께 팝색소폰 김민제 연주자의 색소폰 공연을 시작으로 단고은 초청가수의 트로트 공연에 이어 경상북도 독도사랑스포츠공연단의 태권도 시범과 태무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와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당초 계획상 독도에 입도하여 태권도 퍼포먼스를 진행하려 하였으나, 독도 입도에 실패하여 부득이하게 통구미 거북바위 앞에서 본 행사를 대체하며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전야제 행사에서 울릉도를 찾아준 공연단과 관광객들에게 환영사와 함께 독도 수호를 위한 만세 삼창을 외치며 국민들이 울릉도·독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

2022-10-04 15:09:22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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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2022년 제1회 수비 능이축제' 성료

경북 영양군 수비면 일대에서 10월 1일~2일 양일간 개최된 『2022년 제1회 수비 능이축제』가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수비 능이축제는 전국 능이생산의 주산지인 수비면의 지리적 장점을 살려 지역특산물 홍보와 판촉을 목적으로 주민들의 아이디어와 자발적인 참여로 성공한 축제라는 데 의미가 크다. 수비능이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이필연)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일월산 자락에서 자란 능이버섯을 주제로 먹을거리, 특산품 장터 등이 마련됐으며, 첫째 날인 10월 1일(토) 10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이틀에 걸쳐 수비무천제, 수비대박마당, 초청공연, 사랑의 줄다리기, 면민노래자랑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 날 개회식에 참석한 오도창 영양군수는"수비지역의 특별한 능이버섯이 건강증진과 안심 먹거리가 될 수 있도록 멋진 축제가 되길 바라며 축제장을 방문하신 모든 분들이 맘껏 즐기는 먹거리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인사말을 대신했다. 축제기간 이틀 동안 5,000여 명의 관광객과 소비자들이 축제장을 찾았으며, 축제의 메인 특산물인 능이버섯과 영양고추, 묵나물을 비롯한 지역의 농ㆍ특산물의 구매가 이어져 20억원의 직ㆍ간접적인 경제적 효과를 거뒀다. 특히, 수비 능이축제에서는 능이백숙, 능이무침, 수비두루치기, 수비약식 등 능이버섯으로 만든 음식들이 인기가 높았으며, 음식을 맛본 관광객들은 양손 가득 능이버섯을 구매해가는 진풍경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필연 위원장은"이번 축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주민들 덕분에 행사를 잘 마무리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며, 청정 지역인 수비면에서 자란 능이버섯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어 기쁘다."며 마무리 인사말을 전했다.

2022-10-04 15:08:58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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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교육지원청, 발명캠프를 통해 '창의적 사고력' 증진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교육장 이순호)은 지난 10월 1일에 지식재산권 교육 및 학생들의 발명 아이디어와 문제해결력 향상을 위해 안동교육지원청 학교교육지원센터에서 2022학년도 발명교육센터 발명캠프 <팡팡! 투석기 프로젝트>를 실시하였다. 이번 발명캠프에는 과학 및 발명분야에 관심이 많은 안동시 초·중학생 36명이 참가했으며 특강(이경곤 변리사)을 통해 변리사 직업에 대한 정보와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에 대해 배웠다. 특강 이후 <팡팡! 투석기 프로젝트>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투석기에 대한 정보를 탐색하고 3인 1조로 대형 투석기를 설계, 제작하여 다양한 발사 미션을 해결하는 형태로 운영되었다. 이번 행사는 협력 프로젝트 형식의 수업으로 진행되었으며 학생들은 서로 협동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미션에 맞게 자신들의 투석기를 수정 보완하는 과정을 통해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 창의적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캠프가 되었다. 김유희 교육지원과장은 "안동교육지원청은 이번 프로젝트와 같은 다양한 형태의 발명교육을 계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이 발명교육센터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체험하고 자신에 필요한 미래의 역량을 기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2-10-04 15:06:31 이상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