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
기사사진
김해시-문화재청, 황새 보호 업무협약 체결

김해시는 30일 충남 예산황새공원에서 문화재청이 주관한 황새(천연기념물 제199호, 멸종위기 야생생물Ⅰ급) 보호 업무협약과 전국 방사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문화재청은 전국적으로 황새를 텃새화하고 번식 유도로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방사지를 공모했고, 김해시를 포함한 5개 지자체가 황새 방사지로 최종 선정됐다. 김해 황새 방사장이 있는 진영 봉하뜰 주변은 농경지가 둘러싸고 있고 인근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24종을 포함한 812종의 다양한 생물종이 서식하고 있는 환경부 지정 습지보호지역 화포천이 있어 좋은 환경 조건을 갖췄다. 화포천 유역은 지난 2014년 일본 도요오카시에서 방사한 황새 '봉순이'가 처음 발견된 이후 3년간 연달아 찾아왔고 2018년에는 야생 황새 4마리가 한꺼번에 찾아오기도 한 지역이다. 김해시는 이날 예산황새공원 행사를 마치고 황새 암수 한쌍을 인도받아 곧장 김해 방사장으로 옮겼으며 건강상태를 살피고 적응기간을 거쳐 향후 별도 입식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황새 부부를 맞기 위해 최적의 방사장 시설과 환경을 갖추었고 황새 이름도 시민 공모로 금관가야 김해를 의미하는 '금이(암)', '관이(수)'로 정했다. 황새는 경계심이 매우 강해 사람이 접근하면 스트레스를 받을 수 있어 김해시는 방사장과 조금 떨어진 거리에 관람덱을 설치하고 망원경을 비치해 황새를 관찰하게 할 방침이다. 이용규 수질환경과장은 "황새 부부가 방사장 환경에 잘 적응해 새끼도 낳고 새끼와 함께 자연으로 날아가 사시사철 김해 하늘에서 우아한 나래짓을 펼쳐 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30 14:48:2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보성군, 하반기 군정 발전 우수 제안 7건 선정

보성군은 지난 29일 군정조정위원회 심의를 통해 2022년 하반기 군정발전 우수제안 7건을 선정했다. 공모 주제는 보성 열선루 활용 방안 및 「이순신 장군의 보성에서의 9박 10일」관련 유적지를 연계한 관광상품 개발 아이디어로, 지난 8월 12일부터 31일까지 약 20일간 내부직원을 대상으로 제안 공모를 실시했다. 총 37건의 제안이 접수됐으며, 창의성, 경제성 또는 능률성, 실용성, 적용범위, 계속성 등의 기준에 따라 소관부서 및 외부전문가의 거쳐 창안 등급을 결정했다. 1차 심사에서 13건을 추린 후 동상 1건, 장려상 2건, 노력상 4건 등 총 7건을 최종 선정했다. 특히,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한 문화재 야행 기획과 로고젝터를 활용해 이순신 장군 및 12척의 배를 구현하는 내용의 제안이 주목을 받았다. 선정된 제안의 제안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될 예정이며, 채택된 제안은 소관부서의 실행가능성 등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안 공모는 공무원들의 창의적인 발상과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군정에 반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선정된 제안뿐만 아니라 37건 제안 모두 실무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 열선루는 이순신 장군이 1597년 명량해전을 앞두고 선조임금에게 '금신전선 상유십이(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 장계를 올린 역사적 공간이다. 보성군은 복원사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보성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활용될 계획이다.

2022-09-30 14:47:34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곡성군, 국회 방문해 국고 현안 사업 확보 구슬땀

곡성군(군수 이상철)이 지난 9월 28일과 29일 국회를 방문해 2023년도 정부예산안에 지역 현안 사업을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상철 군수를 비롯한 곡성군 관계자들은 국회 방문 첫 일정으로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동용 의원을 만났다. 양 측은 더불어민주당과 곡성군이 긴밀한 당정 협조체계를 구축해 지역 발전과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함께할 것을 약속했다. 이후 곡성군 측은 전남지역 국회의원인 이개호 의원과 서삼석 의원을 차례로 만나 지역 현안 사업의 필요성을 역설하며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어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인 우원식 의원(서울 노원구 을)과 강훈식 의원(충남 아산시 을)을 만나 2023년도 정부예산안에 현안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요청했다. 곡성군이 정부예산안 반영을 건의한 주요 현안 사업은 죽곡 공공하수처리장 및 공공하수처리구역 하수관로 설치사업(총 사업비 161억) 등이다. 이상철 곡성군수는 "열악한 군 재정 여건 속에서 군민이 더 행복한 곡성을 만들기 위해서는 국고 예산 확보가 절실하다."라며 적극적인 지원을 호소했다. 한편 곡성군은 지난 8월 31일에도 기재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상하수도 관련 지역 현안 사업과 특별교부세 사업 등의 국고 예산 지원을 건의한 바 있다.

2022-09-30 14:46:59 양수녕 기자
기사사진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또 음주사고 발생

인천 중구 용유동 을왕리해수욕장 인근 대형 리조트 앞에서 2년 전 음주교통사고와 유사한 사고가 또 발생했다. 인천중부경찰서에 따르면 29일 저녁 7시 15분경 승용차가 오토바이를 추돌한 사고가 발생해 현장에 출동했고, 운전자의 음주운전 확인결과 혈중알콜농도가 면허취소 수치(0.08%)를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지역 주민의 제보에 따르면 "왕복 4차로의 도로 신호등 앞에서 대기중이던 오토바이를 음주운전 차량이 추돌했고, 사고차량에는 운전자와 1명의 여성 동승자가 타고 있었다"고 말했다. 이번 사고의 피해자는 을왕리에서 H치킨 가게를 운영하는 부부의 30대 아들로 부모님들을 돕기 위해 치킨 배달을 가다가 참변을 당했다. 목격자에 따르면 차량충격 후 사고지점에서 20m가량 튕겨져 떨어졌고 쓰고 있던 헬멧이 부서질 정도로 큰 충격을 입었다. 다행히 목숨은 잃지 않았지만 척추 등을 크게 다쳐 중환자실에 입원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 사고 소식을 듣고 현장에 도착한 인근 조개구이집 종업원 A씨는 음주운전자를 또렷하게 기억했다. A씨에 따르면 남녀둘이 가게에 들어왔을 때 이미 술을 마신 상태였고, 조개구이를 시켜 소주 2병을 나눠마셨다고 한다. 술이 많이 취해 주문한 칼국수를 바닥에 쏟기도 했고 여성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취해있었다고 한다. 종업원 A씨는 남녀가 술이 많이 취해 대리운전을 하라고 권유했다고 한다. 이후 "남자 손님이 대리운전을 불러줄 수 있느냐고 해서 대리명함을 줬는데, 밖에 일보러 잠깐 나갔다 오니 남녀가 차를 타고 그대로 운전해서 나갔다"고 말했다. 사고는 그 후 5분이 채 지나지 않았다. 이번 음주교통 사고는 2년 전 인근에서 발생한 사고와 아주 유사하다. 2년 전인 2020년 9월 9일 0시 55분 경에는 29일 발생한 사고장소에서 3~400m가량 떨어진 왕복 4차로 도로에서 술에 취해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가 치킨 배달 오토바이를 몰던 한 가정의 가장을 치어 숨지게 한 사고로, 사고 당시 운전자는 혈중 알코올농도가 0.1% 이상으로 면허 취소 수준를 넘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 사고로 여성 운전자는 실형 5년이 확정판결 됐다. 이 사고가 많이 알려진 계기는 음주운전 사망사고 발생시 처벌을 강화하는 윤창호법 적용에 대한 논란이 일었고, 검찰이 이 법을 적용해 기소한 첫 재판이었기 때문이다. 동승자에 대해 2심 재판부는 음주운전 방조 혐의를 인정해 징역 6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지만 검찰은 항소했다. 그러나 지난 5월 26일 헌법재판소가 윤창호법에 대해 '모든 음주운전 행위에 일률적인 가중처벌은 과도한 법정형을 정한 것'이라며 위헌 결정을 하면서 흐지부지 됐다. 한편 29일 사고를 낸 아반떼 차량 운전자는 30대로 인천 중구 영종국제도시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천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사고 당일 지구대로 임의동행해 기초 조사를 마쳤고 교통사고처리 특례법 위반 혐의로 입건해 사고 경위 등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을왕리 조개구이 종업원 A씨는 "주말은 물론이고 평일에도 음주운전자들이 많아 음주 사고에 지역주민들이 희생을 당하고 있다"며 "음주운전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하고, 사고에 대해서는 강력한 처벌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9-30 14:46:27 김창근 기자
기사사진
문경중앙시장, ‘전통시장 활성화’대통령 표창 수상

문경중앙시장(회장 최원현)이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열린 '2022년 전국우수시장 박람회'에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우수시장'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는 지난 2004년 시작돼 올해로 18회째를 맞는 전국 최대 규모의 전통시장 축제이다. 올해는 9월 30일부터 10월 2일까지 3일간 영주 시민운동장에서 열리며 다양한 볼거리들과 먹거리, 그리고 풍성한 즐길거리들로 준비되어 있다. 문경중앙시장은 2018년 7월 특성화첫걸음시장에서 2019년 문화관광형시장으로 도약해 지역 밀착형 장보기·배송서비스를 개발, 약 2300여명의 이용회원을 확보하는 등 코로나19 위기에도 비대면 판매를 통한 시장의 활성화에 기여한 바가 크며, 시장 주변의 상점가와 협력해 경상북도 제1호 상권르네상스구역으로 지정받아 원도심 상권화사업의 기초를 마련하는 등 공모사업 유치 및 성과 창출로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에 기여하였다. 이 밖에도,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으로 어울림마당 광장의 인프라 개선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전통시장과 지역 경기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코로나19로 인한 전례 없는 경기침체를 극복하고자 상인들이 적극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면서 "시민들이 오래도록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전통시장 및 상점가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30 14:45:25 이상호 기자
기사사진
10월 전기요금도 추가 인상… 대기업 전기료도↑

내달부터 전기요금도 추가 인상된다. 4인 가구 기준으로 보면 월평균 2270원 오를 것으로 보인다. 전기를 많이 쓰는 대기업 전기료를 올리고, 다소비 업종의 경우 추가 인상한다. 한국전력은 30일 이같은 내용의 전기요금 조정 및 요금체계 개선 방안을 발표했다. 한전은 "국제 에너지 가격 폭등에 따른 원가 상승분을 반영해 효율적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산업부 인가를 받았다"면서 "국가적 에너지 수급위기 극복을 위해 가격시그널 적기 제공을 통한 에너지 소비절약 및 효율 향상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사상 초유의 에너지 위기로 LNG와 석탄가격이 폭등하고, 9월 전력 도매가격(SMP)은 255원/kWh까지 급등하며 사상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다. 연료비가 폭등하고 있으나 도매가격 상승분을 전기요금에 제때 반영하지 못하면서 한전은 전기를 팔수록 적자가 커지는 상황이다. 한전은 올해 상반기 영업적자만 14조3000억원을 기록했으며, 8월까지 사채 총 19조8000억원을 발행했다. 해외 주요국도 전기요금 인상과 함께 세제·재정지원, 효율향상, 소비절약 정책 병행 등 전방위적인 대응을 펴고 있다. 한전의 4분기 전기요금 조정 내용을 보면, 우선 모든 소비자는 2.5원/kWh 인상하고, 산업용(을)·일반용(을) 대용량 고객은 추가 인상하되, 공급전압에 따라 고압A의 경우 4.5원을 추가한 7.0원을, 고압BC는 9.2원 추가해 11.7월 인상으로 차등 조정키로 했다. 이에 월 평균 307kWh 쓰는 4인가구 기준으로 월 전기요금 부담은 월 약 2270원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세 농·어민 보호 취지인 농사용 전기의 경우, 내년 1월부터 적용 대상에서 대기업을 제외한다. 대기업은 독점규제 및 공정거래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가 지정한 기업집단을 말한다. 계절별·시간대별 경부하·중간부하·최대부하 시간대는 최근 5개년 전력사용 변화를 반영해 기준을 변경해 내년 1월1일부터 적용한다. 동계의 경우 기존 최대부하 시간은 11시~12시, 18시~20시, 23시였으나, 내년부터는 10시~12시, 17시~19시로 변경된다. 한편, 한전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자산 매각, 비핵심사업 조정 및 고강도 긴축 경영 등 향후 5년간 총 14조3000억원의 재무개선 목표를 수립했으며 이를 차질없이 이행할 계획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9-30 14:45:03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영암군, 구제역 등 가축전염병 차단에 혼신

영암군은 구제역 유입을 차단하기 위하여 지역에서 사육하는 우제류 소·염소·돼지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접종 시행 명령 고시문을 9월14일 영암군 홈페이지 및 읍·면을 통해 우제류 사육농가에 홍보 하였으며 2022년 하반기 우제류 구제역 예방백신 일제 접종을 10월1일~11월4일까지 5주간 시행한다. 구제역 접종는 매년 2회(상·하반기)로 실시하고 있으며 금번 하반기 일제접종 대상으로는 한우 1350농가 60천여두 젖소 47농가 3천여두, 염소 83농가 11천 여두를 접종하여야 한다. 구제역 백신은 생후 2개월 후에 1차 접종하고 그후 1개월 후에 2차 접종 이후 4~7개월 주기로 계속 해서 접종해야 항체 양성률을 유지할 수 있다, 특히 돼지는 생육 주기별로 구제역 예방백신을 접종해야 되며, 사슴은 제각, 출산시기에 맞춰 7~8월중에 접종하면 된다. 특히 구제역 백신접종 후 4주가 지나지 않은 개체와 출하 예정일이 2주일 내인 개체, 임신말기(7개월~분만일)인 우제류는 이번 일제 접종에서 제외하여 백신 접종으로 우려되는 피해를 최소화 하기로 했다. 군은 백신 접종후 항체가 형성되는 4주가 지난 뒤 백신항체 모니터링 검사를 실시해 기준치 미만 (소 80%, 번식돈·염소 60%, 비육돈 30%)농가는 가축전염병예방법에 따라 최고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부과 및 재접종을 실시하여 항체가 기준치 이상 될 때 까지 1개월 단위로 재검사 하는 등 지속적으로 관리 할 방침이다. 또한 영암군은 구제역 백신 외에도 소 탄저·기종저, 유행열병을 비롯해 돼지, 오리, 닭, 개, 꿀벌 등 27종의 가축 질병 예방약품을 적기에 축산농가에 공급하여 가축질병 없는 청정 영암 유지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고 있으며. 군 관계자는 "구제역 차단을 위해서는 철저한 예방접종은 기본이며 농장 내외부의 주기적인 소독과 외부 축산차량 및 사람 통제와 방역소독이 필수적"이라며"축산농가 농장단위 방역수칙을 반드시 실천해 확고한 가축질병 차단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9-30 14:44:08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