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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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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문화원, 제28회 경북풍물대축제에서 ‘장원’ 수상

영주문화원(소백풍물, 안정풍물단 연합팀)이 지난 9월 28일 칠곡보 생태공원에서 개최된 제28회 경상북도 풍물대축제 장원의 영예를 안았다. 경북풍물대축제는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인 풍물 활성화 및 전통문화 전승으로 문화경북의 이미지 제고와 도민화합의 한마당 잔치로 올해 28회째 그 맥을 이어오고 있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전년도 장원팀 영천문화원 풍물단의 시연공연으로 화려한 막을 올렸다. 영주시 대표팀은 소백풍물(대표 이준우), 안정풍물단(단장 유승정) 연합팀으로 구성해 멋진 공연을 펼쳤다. 경북 21개 시군이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인 결과 장원은 영주, 차상은 구미, 청도 나머지 시군은 차하를 수상했다. 김기진 영주문화원장은 "풍물놀이는 우리 민족의 혼을 표현하는 우리 민족의 대표적인 전통놀이다"며 "선비의 고장 영주에서 더욱 계승 발전해야 할 전통문화로 앞으로도 지역 문화를 대표하는 콘텐츠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으로 장원을 수상한 우리 풍물단이 자랑스럽다"며 "시는 우리 고유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는 풍물놀이를 비롯한 우리 민족의 자랑스러운 전통문화예술의 보전과 전승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30 11:21:11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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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민선 8기 '비전 선포 행사' 개최

화순군(군수 구복규)이 민선 8기 출범 100일을 맞아 군민행복 시대를 여는 화순 비전 선포 행사를 연다. 화순군은 10월 7일 오후 2시 화순읍 하니움문화스포츠센터 적벽실에서 민선 8기 '화순 비전 선포 행사'를 열고 군정목표인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를 실현할 전략과 미래 비전을 밝힌다. 비전 선포 행사에는 구복규 화순군수, 하성동 화순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 이장단, 주민 등 약 7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1부에서는 영상을 통해 찾아가는 마을주치의제도 운영,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도입, 전국 최초 팀장의 민원창구 전면 배치, 민원 상담관제 도입 등 8기 출범 100일 성과를 소개한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2부에서 ▲남도관광 1번지 화순 ▲소득 높은 부자 농촌 화순 ▲백신·바이오 등 신성장 미래 산업 육성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 ▲SOC 확충, 정주 여건 개선 ▲다 함께 누리는 복지화순 5개 분야의 미래 비전을 제시한다. 비전 발표가 끝나면, 구복규 군수와 참석자들이 화순에 '새로운 변화의 바람'을 일으킨다는 의미를 담은 부채를 이용한 비전 퍼포먼스를 펼친다. 화순군은 군 공식 유튜브 채널(채널명 화순군청)을 통해 비전 선포 행사를 생중계한다.

2022-09-30 11:20:58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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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제19회 이엉포럼 개최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부산중기청)과 부산테크노파크, 부산벤처기업협회는 지난 29일 부산롯데호텔에서 '제19회 이엉포럼'을 개최했다. 이엉포럼은 각 중소기업 협·단체와 지원기관을 연결하여 중소기업 관련 현안 논의와 현장의 목소리 전달 등에 노력하는 대표적인 부산지역 소통의 장으로 이번 제19회째를 맞았다. 이번 포럼에서는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의 고병철 산업기술정책단장을 초청하여 이번 신정부의 R&D 전략과 글로벌 유망기술을 소개하여 중소기업에게는 새로운 기술개발 방향을 세우는데 유용한 강의가 되었다. 또 부산중기청을 비롯한 지원기관에서는 다양한 지원사업 홍보 등을 진행하는 한편, 애로·건의사항 청취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계의 고충 등을 허심탄회하게 듣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그리고 지난번 포럼에서 건의되었던 중소기업 상시 통번역 프로그램 신설 요청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부산시가 별도 예산을 배정하여 상시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하였으며 중소기업이 쉽게 통역 전문가를 찾을 수 있도록 해외마케팅 통합시스템에 검색서비스를 추가하기로 하였다. 김일호 부산중기청장은 "최근 환율이 1400원대를 넘어가는 등 계속되는 글로벌 위기로 기업들의 경제고통지수가 최고조에 이르는 등 지역 산업계의 어려운 상황을 잘 알고 있다"며 "우리 지원기관들이 기업의 애로사항 해소에 적극 동참하여 어려운 시기를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9-30 11:20: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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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인삼박물관, ‘人蔘, 세계와 만나다’ 특별기획전 개최

영주시 인삼박물관은 2022 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를 기념해 30일부터 내년 7월까지 '인삼人蔘, 세계와 만나다'라는 주제로 특별기획전을 개최한다. 전시내용은 인삼이 국내 및 동아시아뿐만 아니라 서양에서는 어떠한 가치를 지니고 있는지, 세계사 속에서 인삼을 더 넓은 시야로 관람객들이 이해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유럽의 인삼' 부분에서는 동인도회사의 인삼무역과 유럽 약물학과 유명인들과 관련한 인삼 이야기가 소개되어 있고, '북아메리카의 인삼' 부분에서는 북아메리카에서 어떻게 인삼이 발견이 되었는지와 18세기 북미지역의 삼(蔘) 찾기 붐에 대해 조명해보고, 인삼이 어떻게 미국의 수출품이 되었는지를 소개하고 있다. '동아시아의 인삼' 부분에서는 중국과 일본에서 인삼이 어떠한 역할을 했는지 설명해 놓았다. 전시를 관람하는 어린이를 위해 특별기획전시 활동지를 비치해 전시의 세세한 부분들을 재미있게 알리고, 인삼 색칠체험을 통해서 나만의 인삼을 만들어 보는 특별한 체험거리도 제공할 계획이다. 인삼박물관 관계자는 "2022영주세계풍기인삼엑스포 개최는 우리지역뿐만 아니라 영주 특산물인 인삼을 다루는 만큼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의 축제라 할 수 있으며, 앞으로도 인삼박물관이 지역을 넘어 세계적인 인삼관련 허브 역할을 담당하고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삼을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30 11:11:59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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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10월 광양여행으로의 초대

광양시가 결실의 기쁨이 넘쳐나는 가을에 예술과 축제와 이벤트가 가득한 맛있는 10월 광양여행코스를 내놨다. 시는 서천꽃길 광양불고기 특화거리 전남도립미술관 등 가을의 낭만과 축제를 만끽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심으로 반일코스 당일코스 1박 2일 코스를 구성했다. 반일코스인 '광양에서 한나절'은 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광양불고기 특화거리 ~서천꽃길을 잇는 코스로, 원도심에서 즐길 수 있는 미식여행이다. 특히 10월 한 달은 광양불고기 특화거리 전남도립미술관 등을 중심으로 광양시보건소가 추진하는 '광양불고기 스탬프투어'도 마련돼 있어 1석 3조의 기쁨을 기대할 수 있다. 스탬프투어는 광양불고기 특화거리 전남도립미술관 등 지정된 장소에서 리플릿을 수령한 다음 스탬프북을 완성해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2만 원 상당의 모바일 쿠폰을 제공하는 이벤트다. 전남도립미술관은 오는 6일 개막을 앞둔 특별기획전 '인간의 고귀함을 지킨 화가 조르주 루오'로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조르주 루오 재단과 퐁피두센터와의 협력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조르주 루오의 대표작 200여점과 동방의 루오로 불리는 이중섭 구본웅 등 루오의 영향을 받은 한국 작가 24명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블록버스터 전시다. 또한 여순사건 한국전쟁 등 대한민국 격동기 현장과 광양 유당공원 경주 불국사 등 국내 곳곳의 과거 풍경과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이경모 사진전: 역사가 된 찰나' 전도 관람객들의 감동과 향수를 자극하고 있다. 특히 광양예술창고에는 이경모가 수집한 희귀한 카메라 사진 등을 볼 수 있는 상설 아카이브 공간이 있어 이경모 사진전에 이어 기록의 중요성과 가치를 더해준다. 광양에서 오롯이 하루를 보내는 당일코스는 서천꽃길~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 ~광양불고기 특화거리~구봉산전망대~이순신대교~배알도 섬 정원~망덕포구(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 & 시 정원)를 투어한다. 서천변은 코스모스 광양불고기 등 천고마비 가을을 제대로 즐길 수 있는 가을미식여행 특화공간이다. 백운산에서 발원한 서천은 코스모스와 백일홍이 만발해 시민뿐만 아니라 인생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들로 사람꽃을 피운다. 또한 광양불고기 특화거리에 즐비하게 늘어선 광양불고기 맛집은 풍미 가득한 광양불고기를 맛보려는 사람들로 북적이며 활기를 띤다. 올해는 코로나 등으로 취소됐던 광양전통숯불구이축제가 4년 만에 열릴 예정이어서 서천 일대는 축제를 준비하고 기다리는 사람들의 설렘과 기대로 들썩이고 있다. 광양의 하룻밤을 꿈꾸는 1박 2일 '광양에서 별 헤는 밤' 코스는 백운산 자연휴양림부터 망덕포구 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까지 광양의 자연과 문화를 두루 여행하고 아름다운 야경까지 즐길 수 있는 코스다. 첫날은 전남도립미술관 & 광양예술창고~광양불고기 특화거리~백운산 자연휴양림~옥룡사 동백나무숲~구봉산전망대~이순신대교~해오름육교 코스다. 둘째 날은 김 시식지~배알도 섬 정원~망덕포구(윤동주 유고 보존 정병욱 가옥)~즐거운 미식~느랭이골 자연휴양림에서 느긋하게 1박 2일 대장정을 마무리한다. 사방이 탁 트인 구봉산전망대는 파노라마로 펼쳐지는 풍광과 자유를 만끽하고 신비한 아우라를 발하는 디지털아트봉수대 찬란한 야경까지 낮과 밤을 모두 즐길 수 있는 공간이다. 섬진강이 바다와 만나는 망덕포구는 윤동주의 유고를 지켜낸 정병욱 가옥 윤동주 시 정원 배를 만들었던 선소 어영담 추모비 등 문학과 역사가 진하게 흐르는 공간이다. 바다 위를 가로지르는 2개의 해상보도교로 닻을 내린 배알도 섬 정원은 쪽빛 바다를 조망하며 소요(逍遙)를 즐길 수 있는 사색공간이다. 정구영 관광과장은 "10월 광양여행코스는 숯불구이축제로 들썩이고 있는 광양 서천변과 블록버스터 전시로 세계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전남도립미술관, 가을이 깊어가는 망덕포구 등 멋과 맛이 가득한 콘텐츠들로 풍성하게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결실과 수확의 계절을 맞아 치열하게 살아온 반복된 일상을 벗어나 아름다운 자연과 예술과 미식을 즐기며 영혼을 살찌울 수 있는 광양여행을 자신 있게 제안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시는 월별 핫플레이스를 중심으로 마실 가듯 떠나는 한나절 코스부터 구석구석 진면목을 발견할 수 있는 1박 2일 코스까지 소요시간, 동선 등을 고려한 여행코스를 꾸준히 선보이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 문화관광홈페이지 추천여행 코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9-30 11:09:5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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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1기 신도시 재건축 추진 정책토론회 개최

성남시는 29일 시청 온누리에서 '1기 신도시 재건축 신속 추진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안전진단 구조 안전성의 비중 문제에 대해 언급하고 10월 초 시장 직속 재개발·재건축 추진지원단을 구성해 신속한 1기 신도시 재건축을 추진할 것"이라 밝혔다. 행사에 참여한 패널들 또한 신속하고 획기적인 재건축 추진을 위해서는 가장 큰 걸림돌인 재건축 안전진단의 구조 안전성 비율을 대폭 정비해야 한다고 했다. 이는 2015년 20%였던 구조안정성 비율이 2018년에 들어 50%로 상향돼 재건축 추진 동력이 완전히 상실됐으며, 정부의 마스터플랜 수립 이전 관련 규정을 개정하여 지방 자치 단체가 주체가 되는 성남 분당 등 1기 신도시의 재건축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노후 신도시 재정비의 명확한 개념 수립 ▲'디지털 트윈 플랫폼'을 활용한 모의실험(시뮬레이션)의 필요성 ▲유사지역을 노후 신도시 특별법의 범위에 포함해 공감대를 형성 ▲용적률 상향과 임대주택조성, 초과이익환수 등 상호보완적 관계에 있는 항목의 합리적 융합 ▲쾌적한 주거환경을 위해 무리한 용적률 상향보다 각 지역에 맞는 용적률 적용 ▲교통 대책 수립 ▲단독주택지에 대한 재정비 검토 ▲관련 절차 간소화 ▲1기 신도시 특별법 조기 제정 등의 의견이 나왔다. 한편, 1기 신도시는 정부가 주택시장 안정과 주택난 해소를 위해 1990년대에 성남 분당, 고양 일산, 부천 중동, 안양 평촌, 군포 산본에 만든 계획도시로 당시 모두 414개 단지에 29만2000여 가구의 주택이 건설됐다. 이 중 136개 단지, 9만7600여 가구의 주택이 성남 분당신도시에 건설돼 올해로 입주 31년이 됐으며 해당 주택들은 노후화가 진행되어 상·하수도관 부식, 승강기·소화기 안전 문제, 층간소음, 주차난 등이 불거지고 있는 상태다.

2022-09-30 11:09:24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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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공사, 기업광고 포스터·이모티콘 공모전 개최

한국석유공사는 9월 19일부터 10월 28일까지 '기업광고 포스터 및 이모티콘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석유비축사업, 해외원유 도입, 국내 대륙붕 개발 등을 통해 국가 에너지 안보를 제고하고 있는 석유공사의 기업 이미지를 국민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국가 에너지 수호자로서의 한국석유공사'를 주제로 한 기업광고 포스터와 '석유공사 캐릭터 누비를 활용한 이모티콘 제작' 두 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한국석유공사 광고포스터 및 이모티콘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사 홈페이지 및 블로그, 페이스북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모전 참여를 원하는 국민들은 컴퓨터 그래픽으로 작성한 광고 포스터 또는 이모티콘을 마감일 6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공사는 제출된 작품 중 심사를 거쳐 기업광고 포스터와 이모티콘 두 개 부문에 대해 각각 ▲최우수상 1명 또는 팀(상금 200만원) ▲우수상 1명 또는 팀(상금 각 100만원) ▲장려상 1명 또는 팀(상금 각 50만원)을 선정 및 시상할 예정이다. 석유공사는 작년에도 'ESG 관련 기업광고 포스터 공모전'을 개최, 최종 선정된 작품을 언론광고 및 유튜브, 블로그 등에 게시하여 공사의 기업이미지 홍보에 적극 활용한 바 있다.

2022-09-30 11:09: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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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2' 11월 개최

부산시는 부산창업청설립추진단과 부산테크노파크와 함께 민선 8기 핵심 공약인 '아시아 창업 도시 부산'의 신호탄이 될 아시아 창업 엑스포 'FLY ASIA 2022'를 오는 11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개최한다. 시는 '부산에서 아시아의 창업기업이 함께 날아오른다'라는 염원을 담아 'FLY ASIA'의 슬로건을 'Connect Asia, Fly to the World'로 정하고, '아시아 도시의 연결과 도약 in 부산'이라는 주제로 아시아 창업 엑스포 준비에 한창이다. 아시아 창업엑스포는 국내의 창업 미래를 함께 조망하고, 아시아 창업 선도 도시와의 네트워크 형성을 통해 아시아 공동 투자 플랫폼을 구축하는 등 도시 간 새로운 협력모델도 발굴하기 위해 기획하였다. 또한, 부산에서 아시아 창업 행사를 마련하여 국내외 유망 창업기업을 부산으로 유입하고, 아시아의 창업생태계를 부산이 선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아시아 주요 도시 시장과의 창업정책 간담회와 공동안건 채택을 위한 'FLY ASIA 써밋' ▲아시아 창업분야 대표 인사들의 교류의 장인 '아시안 리더스 포럼' ▲아시아 투자분야 대표 인사들 교류의 장인 '인베스트 리더스 포럼' ▲글로벌 저명인사의 기조연설과 창업생태계의 주요 트렌드 세션별 강연인 '콘퍼런스' ▲아시아 우수 창업기업 발굴과 투자 연계를 위한 'FLY ASIA 어워즈' ▲국내·외 시리즈A 스타트업 피칭 무대인 'FLY ASIA 쇼케이스' ▲부울경 우수 스타트업 릴레이 피칭 'FLY IR 릴레이' ▲비즈니스 매칭을 위한 '1:1 밋업' ▲국내 대기업의 프로그램 소개 및 전시 '오픈이노베이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혁신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FLY ASIA 어워즈'는 아시아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하고 시상하며 투자연계까지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9일 오후 3시부터 10월 14일 오후 6시까지 참가기업의 신청을 받는다. 10월 21일까지 심사를 거쳐 50개의 창업기업을 선정한 후 본 행사 기간 중에 최종 결선을 진행할 예정으로, 결선에 진출한 최종 6개 기업에 총 18만 달러의 상금을 지급하고 국내·외 투자사 매칭을 통해 후속 투자도 지원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급변하는 글로벌 경제 환경 속에서 지역 경제의 생존전략으로 창업생태계를 고도화하는 게 매우 중요하며, 이를 위해 아시아 국가 간 협력이 절실하다고 판단하여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며, "이번 행사를 아시아 최대의 창업축제로 만들어 창업 선도 도시간 교류하고 투자하는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부산 창업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2022-09-30 11:06:1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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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거창군민의 날 기념식 성료

거창군은 지난 29일 거창스포츠파크 메인무대에서 '우리 함께 가요! 체크인 거창!'을 슬로건으로 거창한마당대축제 개막식 및 거창군민의 날 기념식을 3년 만에 개최했다. 기념식은 구인모 군수, 김태호 국회의원, 이홍희 거창군의회 의장, 자매결연도시 대표단, 필리핀 타를락주 푸라시 시장 등 주요 내·외빈과 군민 5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문 아나운서와 함께 거창한 이야기 할머니가 공동으로 사회를 맡아 진행했다. 지역가수, 퍼레이드 갈라쇼, 거창읍 고고장구 동아리 공연 등을 시작으로 개막선언, 국민의례, 군민헌장낭독, 군민상 시상, 기념사 및 축사, 기념세레머니, 군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다. 식후 공연인 유명가수 나태주, 우연이의 열창으로 축제의 열기가 한층 고조되었고, 마지막 불꽃놀이는 상쾌한 바람과 국화꽃 향기 가득한 가을 밤, 색다른 경험을 선사했다. 구인모 군수는 기념사에서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거창의 멋과 맛, 풍미가 넘치는 시기에 우리 모두의 축제인 거창한마당대축제를 3년 만에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낸 군민과 향우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해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 거리를 다양하게 준비했으니 모두가 행복하게 축제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했다. 또 "새롭게 출범한 민선 8기에는 예산 1조원 시대 도약, 도내 인구 군부 1위 달성, 청년이 있는 힘찬 경제·산업 도시, 거창 항노화힐링랜드와 빼재산림레포츠파크를 연계한 산림관광 100만 명 시대, 화장장 건립, 거창형 의료복지 타운 조성 등 6개 분야의 57개 공약사업을 중심으로 더욱 부상하겠다"며 "거창의 미래를 위한 남부우회도로 개설, 달빛내륙철도 거창역 유치, 남부내륙철도 해인사 환승역 유치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우리 군민들은 온갖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품격 높은 기상과 저력 있는 위대한 거창의 주인"이라며 "700여 공직자, 7만 군민이 함께한다면 인구감소,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하고 남부내륙의 중심도시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살기 좋은 행복도시, 누구나 살고싶은 미래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9-30 11:06:0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