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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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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쿠키아에서 섬섬여수옥수수 과자 ‘낭만뚜쵸’ 출시

여수시는 '섬섬여수옥수수' 브랜드화와 농촌융복합산업화 사업으로 지원하고 있는 쿠키아에서 옥수수과자인 '낭만뚜쵸'를 30일부터 출시한다. '낭만뚜쵸'는 찰옥수수 가루 17.72% 국산 두부 17.72% 등을 주원료로 개발한 옥수수과자로 1년여의 상품 개발 끝에 출시됐다. 특히 수입산이 주원료인 다른 옥수수과자와 차별성이 있으며 오븐에 구워 바삭하고 고소한 맛이 일품이다. 여수에서 재배되는 찰옥수수를 가공, 생산해 지역 옥수수 재배농가의 판로확대에도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쿠키아에서 판매하는 옥수수과자 '낭만뚜쵸'는 50g 1봉지에 2500원 선물세트 1상자(12개입/50g)에 2만5000원으로 전화로도 구입할 수 있다. 다음 달에는 NS홈쇼핑 방송 전국 농협하나로마트 납품(하나로 PB상품) 등을 통해 여수 옥수수과자 '낭만뚜쵸'를 소비자에게 알리고 본격적인 홍보마케팅에 들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옥수수과자 '낭만뚜쵸'는 원료 배합에서부터 색깔 식감 등 상품 개발과 포장디자인 등 많은 준비를 거쳐 출시된 제품으로 기대가 크다"면서 "섬섬여수 옥수수 브랜드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두부과자 제조 전문업체 '쿠키아'는 올해 여수시 율촌면에 가공시설을 신축하고 생산량을 4배로 늘려 코스트코 수출 홈쇼핑 등 농산물 소비 확대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2-09-30 14:41:47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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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문화원, 여수시립박물관에 유물 42점 기증

여수시와 여수시문화원이 29일 오후 시장실에서 여수시립박물관에 전시할 '유물 기증식'을 가졌다. 이날 기증식에서 문화원은 보물 제571호인 여수통제이공수군대첩비(統制李公水軍大捷碑) 탁본을 비롯해 봉산동 벅수 1기 고문서 목공구 등 소장 유물 42점을 기증했다. '여수통제이공수군대첩비'는 1615년 건립된 충무공 이순신 공훈 기념비로 우리나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대첩비이다. 대첩비 탁본은 '故 문정인' 여수시문화원장의 소장품으로 지난해 유족측이 문화원에 기증한 유물이다. 5월2일부터 8월15일까지 개최된 국립광주박물관 남도문화전Ⅶ '여수 그 시절의 바다'에도 출품된 바 있다. 정행균 문화원장은 이날 기증식에서 "여수시립박물관에서 유물을 소장하는 것이 보다 많은 이에게 여수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길이라고 생각해 기증하게 됐다"며 소감을 밝혔다. 정기명 시장은 "귀중한 유물을 기증해 주신 여수시문화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여수시립박물관 건립에 많은 시민들의 관심과 응원을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총 사업비 280억원 규모로 웅천동 이순신공원에 건립되는 여수시립박물관은 2024년 개관을 목표로 내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전시 유물 확보를 위해 지난 2019년 9월부터 유물 기증 운동을 전개해 장서각 소장본보다 이른 시기 제작된 오횡묵의 '여수총쇄록(麗水叢?錄)' 필사본, 전라좌수영 수군 훈련용 교본첩인 '수조홀(水操忽)', 서예가 남재 송전석 선생의 작품 등 총 9000여점의 유물을 확보했다. 여수의 고고 역사 미술 민속 근현대사 학교 산단 등과 관련된 물품을 보유한 개인과 단체는 누구나 기증에 참여할 수 있다.

2022-09-30 14:40:2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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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공동주택 단지 내 노동 취약계층 업무환경 개선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공동주택 단지 내 노동 취약계층인 경비·청소 노동자들의 인권을 보호하고 쾌적한 업무환경을 보장하기 위한 '경비·청소 노동자 휴게시설 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해당 사업은 각 단지별로 경비노동자 휴게실 500만 원, 청소노동자 휴게실 500만 원 등 최대 1천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시설개선 분야에 ▲휴게실 구조물 ▲샤워시설 설치 ▲환기 및 환풍시설 설치 ▲도배 및 장판 재시공 등이다. 또한 비품구입·교체 분야에 에어콘, 정수기, 냉장고, 공기청정기 및 소파 등의 구입 및 교체 비용이다. 금년도는 5월경 관내 아파트 총 34개 단지 중 사업희망 단지를 모집해 8월에 총 3개 단지에 지원사업 보조금을 교부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시설개선 사업 추진 중이다. 이 외에도 주택건설사업(아파트 등) 신규 접수 시 경비·청소노동자들을 위한 별도의 휴게공간을 건축 평면 계획에 반영하게 유도해 설계단계에서부터 경비·청소 노동자의 근로환경이 개선될 수 있도록 선제적 주택행정을 펼치고 있다. 전진선 군수는 "관내 공동주택 단지 내 열악한 환경에서도 묵묵히 근무하고 계시는 경비·청소 노동자분들께 보다 쾌적한 업무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휴게시설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며, "입주민과 경비·청소 노동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동주택 근로문화가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30 14:39:35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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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공포

양평군(군수 전진선)이 지난 30일 민선 8기 제1호 조례로 군정 목표인 '소통하는 민원 플랫폼' 구축을 위해 '양평군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해당 조례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의사결정을 통해 혁신적인 정책 서비스 제공과 행정의 효율성 확보 등 공공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를 통한 데이터기반행정을 활성화하기 위한 내용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각 기관에 있는 데이터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데이터 통합플랫폼 구축ㆍ운영으로 군의 경쟁력을 높여 주민서비스를 개선하는 사항 등을 규정하고 있다. 그간 군은 데이터기반행정 활성화를 위해 저비용 고효율의 데이터기반 정책지원 플랫폼을 도입, 공공데이터의 수집ㆍ가공ㆍ개방ㆍ공유와 지속적으로 빅테이터를 분석하는 등 기반 마련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군에서는 카카오톡을 활용한 행정업무 간소화로 주민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양평군 지능형 One-Site 통합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에 해당 플랫폼을 통해 ▲대형폐기물 처리 ▲쓰레기 배출문제 개선 ▲통합예약시스템 ▲군정 알림이 ▲인공지능(AI) 챗봇 민원대응 등 주민에게 쉽고 빠른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이를 통해 축적한 데이터를 활용해 다양한 도시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과 서비스 발굴 및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전진선 군수는 "데이터기반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로 이를 통해 우리가 당면한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이번 조례를 바탕으로 데이터기반의 행정 혁신을 촉진, 소통하는 민원 플랫폼을 구축해 행정편의주의가 아닌 주민편의를 우선시하는 새로운 주민 맞춤형 행정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30 14:38:48 임창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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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 고조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의 킬러 콘텐츠 '마스크EDM파티'가 지난 9월 29일 경연무대에서 펼쳐지며 안동 원도심이 본격적인 축제 분위기로 달아오르고 있다. 이날 수천명이 참여한 '마스크EDM파티'는 탈놀이 대동난장의 업그레이드버전으로 MZ세대들이 탈과 탈춤이 가진 대중성을 좀 더 현대적인 감각으로 느낄 수 있도록 디제잉과 EDM, 대동놀이가 결합된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가수 박명수와 이하늘, DJ 세포(SEFO)와 디제잉 유튜버 모쉬(MOSHEE)가 참여해 '안동 나이트', '탈 나이트'로 불리는 EDM 마스크 난장을 벌여 축제의 공간을 뜨겁게 달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세계를 하나로 엮을 탈과 탈춤 공연을 즐기며 신명과 흥이 넘치며 가슴 벅찬 경험으로 모두가 함께 무아지경이 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에서 진정한 축제의 묘미를 느껴보시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탈춤의 흥과 멋으로 대한민국을 들썩이게 할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이 『탈난 세상, 영웅의 귀환』이라는 주제로 9월 29일(목)부터 10월 3일(월)까지 닷새간 안동 원도심(구.안동역 앞)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다. 안동에서 가장 유동인구가 많은 원도심으로 과감하게 장소를 옮기고 축제 기간 또한 열흘에서 닷새로 줄여 집중력을 높임으로써 축제를 찾는 관광객에게는 새로움과 해방감을, 안동시민들에게는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변화를 시도했다.

2022-09-30 14:38:25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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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지역화폐 ‘신나는 파랑이’ 카드 10월 출시

파주시(시장 김경일)는 10월 1일 시 공식 캐릭터 '파랑이'가 들어간 파주시 지역화폐인 '신나는 파랑이' 카드(파주페이)를 출시한다. 시는 지난해 9월 파주시 캐릭터 공모전에 접수된 179건의 작품을 심사해 평화의 상징이자 파주시 상징물인 비둘기를 모티브로 한반도의 평화통일을 기원하는 제작 의도가 담긴 '파랑이'를 대표 캐릭터로 선정한 바 있다. 이후 친밀한 방식으로 시정을 홍보하고 시민과의 열린 소통을 위해 파랑이 이모티콘 등을 만들어 배포해 왔다. 파주시 지역화폐인 파주페이는 2022년 파주페이 사용자 만족도 설문조사 결과 시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음'으로 나왔고, 연말까지 약 1,440억원 이상을 발행해 관내 골목상권, 소상공인 등에서 소비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정훈수 일자리경제과장은 "시민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파랑이 캐릭터가 들어간 카드로 디자인 변경을 했다"며 "파주페이가 소상공인들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되는 지역화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나는 파랑이' 카드는 10월 1일부터 경기지역화폐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신규 및 추가 카드 발급 수수료는 무료다. 기존 카드 소지자는 소지한 카드의 유효기간까지 계속 사용 가능하다.

2022-09-30 14:37:52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