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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형평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 돌입

진주시가 29일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형평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준비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내년 4월 형평운동 100주년 기념 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 4월에 발족한 형평운동 100주년 기념사업준비위원회는 위원장인 신종우 부시장을 포함해 위원 44명으로 구성되었으며, 29일 회의를 통해 2023년 100주년에 추진될 사업을 최종 결정했다. 2023년은 진주에서 발현된 인권운동인 형평운동이 100년을 맞이하는 해로서 형평운동이 시작된 도시로서 자긍심을 높이고 형평의 정신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진주시는 내년 4월 24일부터 30일까지를 형평주간으로 정해 기념식, 학술대회, 문화예술행사, 전시회 개최 등으로 축제를 펼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주제로 형평운동을 알리고 역사적 사실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프로그램들로 시민들이 쉽게 접하고 아이들과 함께 역사를 나누는 시간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 조규일 시장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진주는 임진왜란 당시 진주대첩, 임술년 농민항쟁에 이어 형평운동까지 불의에 항거하고 직접 행동하는 역사가 있는 고장이다"며 "그 역사는 우리 스스로 지켜나가야 하고 시민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100주년 기념행사는 시민과 함께하는 축제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9-29 14:08:57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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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 ‘개원 15주년 기념행사’ 개최...중국 문화체험 프로그램 풍성

순천향대학교 공자아카데미가 28일 교내 국제교류관 앞에서 개원 15주년과 한·중 수교 30주년을 맞아 양국의 우호 증진과 이해 확대를 위해 다양한 중국 문화를 소개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3년 만에 개최된 대학 축제 '2022 피닉시아(PHOENIXIA)'와 함께 진행됐으며, 지난 2007년 개원한 공자아카데미의 15주년을 되돌아보고 ▲한·중 수교 30주년 기념 중국 문화 전시 ▲중국 문화체험 부스 ▲중국 음식 체험 부스 등을 통해 대학 구성원과 함께 다채로운 중국 문화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중국 문화 전시회에서 홍승직 중국학과 교수가 직접 만든 금석전각 작품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공자아카데미 교수진과 중국학과 학생들은 ▲중국식 매듭을 이용한 팔찌 만들기 ▲서예로 나만의 부채 만들기 ▲중국의 전통 공예 전지 만들기 ▲전통 놀이인 중국 제기 체험 등 학생 눈높이에 맞는 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탕후루, 차예단, 나이차 등 중국 대표 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형춘 원장은 "공자아카데미는 재학생 및 교직원을 비롯해 지역주민과 기업을 대상으로 중국어교육과 함께 다양한 중국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면서 대학과 지역사회의 중국에 대한 이해 수준을 높이는 데 공헌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중국어교육과 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명실상부한 최고의 중국 전문기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향대 공자아카데미는 ▲지역사회 중국어 교실 수업 ▲중국 문화체험 특강 ▲공자학당 ▲화풍한예 ▲HSK 시험센터 운영 등의 다양한 중국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2008년 자매대학인 천진외국어대학교와 함께 설립한 이래로 세 차례의 세계 우수 공자아카데미상과 두 차례의 세계 우수 공자아카데미 인물상을 수상해 그 우수성을 입증받기도 했다.

2022-09-29 14:08:5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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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인도네시아 자매교와 국제교류 논의

동아대학교는 인도네시아 자매교인 '트리삭티 경영대학(Trisakti School of Management)' 부총장단과 국제교류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트리삭티 경영대학 위비소노 소에디오노(Dr. Wibisono Soediono) 부총장 등 15명은 지난 28일 동아대를 방문, 이 총장과 환담을 나눴다. 이 자리엔 이 총장과 한성호 대외국제처장, 국제교류과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 총장은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은 예로부터 한반도 대외교류 창구였고 동아대도 국제교류 분야에서 많은 노력을 해왔다"며 "기존 교류와 더불어 융합경영학과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한층 다양한 교류가 진행되길 바라고 이번 방문을 계기로 양교에 도움 되는 결실이 맺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위비소노 소에디오노 부총장은 "교육선진국 대학을 통해 학교시설과 교육시스템을 많이 배울 목적으로 방문했다"며 "이번 방문이 교육 프로그램과 학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는 기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1974년 설립된 트리삭티 경영대학은 트리삭티(Trisakti) 재단 소속으로 경영학과와 회계학과가 설치돼 있고, 자카르타(Jakarta)와 베카시(Bekasi) 지역에 두 개 캠퍼스를 운영 중이다. 동아대와 2015년 최초 협정을 체결, 여름 단기 프로그램(Korean Summer Session) 학생 파견 등을 진행한 바 있다. 인도네시아 트리삭티(Trisakti) 재단은 경영대학을 비롯 관광대학과 운송대학 등을 보유하고 있다.

2022-09-29 14:08:4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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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군정비전 실현 위한 6대 공약사업 확정

합천군은 민선 8기 '희망찬 미래의 합천 군민과 함께' 군정비전 실현을 위한 6대 분야 86개 공약사업을 확정했다. 군은 민선 8기 출범과 동시에 군정비전과 4대 군정방침을 설정하였고, 당초 공약사항에 대하여 유사공약은 통합하고 공약사업별 추진방향 및 실천계획, 재원확보대책, 문제점 및 대책 등을 부서별로 검토하여 세부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추진전략별 공약현황은 ▲남부내륙 교통중심도시 합천 15건 ▲젊고 스마트한 농업중심도시 합천 17건 ▲힐링1번지 휴양관광도시 합천 11건 ▲일류명품 문화체육도시 합천 14건 ▲아이와 여성이 행복한 교육복지도시 합천 15건 ▲꿈이 있는 미래희망도시 합천 14건으로 6대 핵심 추진전략을 바탕으로 총 86개 공약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 공약사업으로는 교통분야에 ▲합천 역세권 신도시 개발 ▲지방도 1084호선(용계~덕암) 도로 개설, 농업분야에 ▲6차 산업 활용 新 소득원 개발 ▲1억소득 농업인 3000명 육성, 관광분야에 ▲합천 운석충돌구 관광인프라 구축 ▲두무산 자연휴양림 및 워케이션 단지 조성, 문화체육분야에 ▲합천군 문화예술회관 조기 건립 ▲권역별 파크골프장 건립, 교육복지분야에 ▲한국인 원폭피해자 추모시설 건립 ▲육아종합지원센터 신축, 미래전략분야에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건립 ▲스마트 물류단지 조성 등으로 미래 합천을 위한 기틀 마련에 주안점을 뒀다. 아울러 김윤철 군수 당선 시 약속했던 '누구나 살고 싶고, 살아갈 수 있는 합천, 누구나 꿈꾸는 만큼 희망을 가질 수 있는 합천'을 실현하기 위한 5대 중점 과제에 대해서도 개별 공약사업으로 세분화하여 꼼꼼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은 지난 16일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실천계획을 보완해 10월 중에 군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며, 분기별로 추진실적을 점검해 공약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또 공약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함께 고민하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하여 주민으로 구성된 공약평가단을 위촉하여 공약사업 이행에 대한 객관적 평가와 자문을 통해 주민과의 소통도 강화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공약사업은 군민과의 약속인 만큼 주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해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추진해 공약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9 14:08:2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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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출범식 개최...예산 405억원 투입

교육부는 29일 대구보건대학교에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HiVE) 사업' 출범식을 개최한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는 전문대학이 기초자치단체와 협력해 지역의 중장기 발전목표에 부합하는 지역 내 특화 분야를 선정하고, 교육체계를 연계·개편하는 등 전문대학이 지역 기반 고등직업교육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정과제인 '이제는 지방대학 시대' 추진에 따라 2022년부터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에는 올해 총 국비 405억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선정된 30개 연합체(컨소시엄)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지원받는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김일수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 김영철 한국연구재단 사무총장, 남성희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배광식 대구광역시 북구청장, 조재구 대구광역시 남구청장 등이 참석해 3년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전문대학 조성에 나설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단의 출범을 축하한다. 또한 동판 수여식 및 단체사진 촬영, 성공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사업 추진 내용별 우수 추진계획을 함께 공유할 예정이다. 배광식 대구광역시 북구청장은 "지역사회가 전문대학과 함께 지역 맞춤형 인재를 육성하고 정착하는 데 구심점이 되는 매우 뜻깊은 사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이 지역사회가 상생·발전하는 모델을 마련하고 확산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김일수 교육부 고등교육정책실장은 "지역소멸 등 위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지역 내 인적·물적 기반(인프라)이 집약된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고등직업교육거점지구 사업이 전문대학과 기초자치단체 간 연계·협력을 기반으로 입학에서부터 교육-취업-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내 지역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의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29 14:08:1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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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대-록히트 마틴, 'Falcon Challenger' 행사 개최

한국항공대학교와 록히드 마틴이 함께 하는 '2022 Lockheed Martin Falcon Challenger' 행사가 28일 오후 한국항공대에서 개최됐다. 록히드 마틴은 세계적인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체로 한국항공대와는 2018년부터 글로벌 항공우주 특성화 비교과 프로그램인 'Lockheed Martin Falcon Challenger'를 공동으로 주최하고 있다.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된 올해 공모전은 멀티로터 드론의 자율비행 코딩 경진대회 형식으로 개최됐다. 대회 과제는 멀티로터 드론으로 QR코드 인식 후 조정해 이미지와 표식 등의 지시사항을 이행하고 최종 착지하는 것으로, 조종의 속도와 착지의 정확성이 요구된다. 개회식에 이어 록히드 마틴과의 질의응답 시간 후 대회 본선이 진행됐다. 재학생으로 구성된 총 67개의 팀 중 사전심사와 예선을 거쳐 최종 선발된 9개 팀이 본선에 참가해 프로젝트 발표를 가진 후, 록히드 마틴 임직원들의 평가하에 1~4위의 최종 우승팀이 선정됐다. 선정된 우승팀은 록히드 마틴 해외본부 탐방의 기회가, 5위~6위 팀에게는 소정의 장학금이 주어졌다. 한국항공대 허희영 총장은 "Falcon Challenger 행사는 교과서적 항공우주기술 산업에 한정되지 않고 개인의 창의력을 발현하고 역량을 키우는 훌륭한 행사로 학생들의 상상력과 독창성, 그리고 도전정신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도전정신이 충만한 전국의 대학생들이 참여하기를 희망하는 우리 대학의 독보적인 행사로 도약시킬 것"이라고 전했다. 로버트 랭 록히드 마틴 한국지사장은 "항공산업계 이벤트가 여러 가지가 있지만, 한국항공대 행사는 매해 새로운 즐거움과 가치를 전달해왔기에 이번 행사에서도 한국항공대 학생들의 새로운 도전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29 14:07:42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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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붐업 페스티벌’ 개최

여수시가 오는 10월7일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붐업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세계 속의 여수, 섬과 함께 미래를 꿈꾸다!' 슬로건으로 개최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박람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하는 페스티벌은 오후 1시30분 기념식에서 섬박람회 성공개최 기원 퍼포먼스가 이어지고, 오후 8시까지 다채로운 주무대 프로그램이 선보이게 된다. 부대행사로는 여수MBC '트로트클라쓰'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청년 버스킹 공연도 열려 관람객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관람객과 함께하는 체험행사로는 클레이아트 만들기 신호연 만들기 스노우볼 만들기 석고방향제 만들기 등이 열린다. 여수의 매력을 알리는 홍보?전시관으로는 섬박람회 홍보부스(섬 사진 전시) 섬마을 홍보 전시부스(섬 정보 안내, 특산물 전시 및 시식) 여수관광 홍보부스 등이 운영된다. 또한 '섬박람회 퀴즈쇼' 등 관람객의 흥을 돋울 다양한 이벤트도 계획돼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붐업 페스티벌이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의 성공 개최 분위기를 조성하는 화합과 열정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홍보 이벤트로 섬박람회를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잘 준비해가겠다"고 밝혔다.

2022-09-29 14:07:3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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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공영자전거 '타반나' 본격 운영

부산 기장군이 지난 7월부터 시작한 공영자전거 '타반나'의 시범운영을 종료하고 오는 10월 4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을 실시한다. 내달 4일부터 기존의 무료 이용권은 모두 삭제되고 1년권(20,000원), 6개월권(10,000원), 30일권(5,000원), 1일권(1,000원) 중 원하는 이용권을 구매해야 '타반나' 이용이 가능하다. 지난 7월부터 약 3개월 간의 시범운영 결과, 타반나 전용 앱(APP)의 회원가입 수는 9월 26일 기준 3,281명을 넘어섰으며, 자전거 이용 횟수도 총 8,862회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공영자전거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공영자전거 '타반나'는 전용 앱을 통한 무인대여·반납 시스템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9시까지 연중무휴로 운영된다. 만 13세 이상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으며, 1회 이용시간은 2시간으로 2시간 이내 반납 시 운영시간 내 재대여가 가능하다. 전용 앱은 기장군 공영자전거 홈페이지 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iOS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이용할 수 있다. '타반나'가 설치된 대여소는 ▲정관읍 죽향공원 ▲정관노인복지관 인근 공원 ▲정관읍 중앙공원 ▲정관읍 달산교 인근 공원 ▲정관읍 달음교 인근 공원 ▲좌광천 제방 ▲장안읍 임랑해수욕장 등 총 7개소이다. 또한, 기장군은 이미 가입 중인 기장군 자전거보험과 별도로 공영자전거 '타반나'를 이용하는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위해 '기장군 공영자전거 보험'도 추가로 가입했다. 정종복 기장군수는 "시범운영 기간 동안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시범운영 시 발생한 대여소 외 자전거 무단 방치, 이용시간 초과 등 이용약관 미준수 사례를 예방해 누구나 건전한 이용환경 속에서 타반나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9-29 14:06:52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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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공공배달앱 ‘먹깨비’, 10월에도 통 큰 이벤트

여수형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10월에도 소비 진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통 큰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첫 주문 시 6천원을 즉시 할인하고 주문 완료 시 다음 주문에 사용가능한 4천원 쿠폰을 제공하게 된다. 선착순 1천명 대상으로 조기에 소진될 수 있어 빠른 주문이 요구된다. 다양한 부대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포장주문 1천원 할인 섬섬여수페이(카드형) 결제 시 5% 페이백 배달팁 할인 리뷰 이벤트 SNS 홍보 이벤트 등 중복적용이 가능한 이벤트를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 중이다. 이용 방법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앱스토어'에서 '먹깨비 앱'을 다운받아 회원 가입 후 주문하면 된다. 여수형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올해 3월 출시해 현재까지 820개의 가맹점을 모집하고, 월 평균 7천6백만 원(누적 5억3천2백만 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특히 매달 진행되는 통 큰 이벤트가 인기몰이를 하며, 이용자가 늘고 있는 추세다. 시는 연말까지 1천여 개의 가맹점을 목표로 모집 홍보 등에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공공배달앱 먹깨비는 광고비와 홍보비가 전혀 없고, 중개수수료도 1.5%로 매우 저렴하다. 다양한 이벤트 혜택도 받고 소상공인을 위한 착한소비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2-09-29 14:06:35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