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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022 고양특례시민의 날 기념식' 개최

-이달까지 14개동 우선 방문…올해 안으로 관내 모든 동 방문 - 시민과 만드는 민선8기…주민 건의사항 시정에 적극 반영 의지 -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주민의견 최우선으로 두고 해결책 마련할 것"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역주민과의 소통을 위해 44개동을 대상으로 '동(洞) 주민과의 소통간담회'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16일 삼송1동 행정복지센터를 시작으로 삼송2동, 탄현1·2동, 주엽1·2동 등을 방문 했으며, 이달까지 14개 동을 우선 방문하고 올해 안으로 관내 44개동 동(洞)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번 소통간담회는 주민의 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 하는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의 의지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행정의 최일선으로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 민선8기 시정 정책을 주민들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소통간담회에서는 주민들의 실생활 속 불편이 반영된 다양한 의견이 건의됐다. 탄현1동, 주엽1동 등 다수의 동에서 안전한 보행자 환경 조성을 위한 의견이 제시됐다. 교통사고 위험성이 높은 곳에는 바닥신호등을 설치하고, 파손된 볼라드, 보도블록을 보수하는 등 보도개선에 대한 건의사항이 많았다. 시는 해당 구역의 현장을 점검, 빠른 시일 내에 개선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올해는 폭우로 인한 침수피해가 많았던 만큼 예방대책 마련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시는 탄현2지구 상가 일대와 공릉천 등 침수 대비책 마련이 필요한 곳을 대상으로 환경정비와 함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고양 경제자유구역, 1기 신도시 재정비 등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도시개발사업의 실행계획에 대한 관심도도 높았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주민들과 함께 해당 사업에 대한 진행상황과 앞으로의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주민들과 직접 뵙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생겨 기쁘고, 건의해 주시는 의견 하나하나 소중히 새겨듣고 있다"며, "고양특례시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소리 내주신 만큼 경중을 따지지 않고 고민하고 해결책을 찾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2-09-29 13:45:0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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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창조센터,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동남권 상생협력 발전을 위해 울산ㆍ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와 협업하여 '2022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공동 개최하였다. 본 경진대회는 2020년을 시작으로 경남, 부산을 거쳐 올해는 울산에서 3번째로 개최되었다. 2020년 총 218개팀(16:1), 2021년에는 총 229개팀(17:1)이 참여하는 등 지역의 유망하고 우수한 예비창업자 및 창업기업을 발굴하는 장으로 자리 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총 271팀이 지원해 19:1의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였다. 지난 27~28일 예선 발표심사를 통해 통합 본선 진출 최종 30팀(예비/초기창업기업 15팀, 창업 도약기업 15팀)을 선정하였고, 예선 통과한 기업들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10일부터 28일까지 약 3주간 집중교육 및 개별 맞춤형 멘토링을 실시한다. 11월 경에는 본선 진출 팀을 대상으로 통합 본선을 실시하며 Track1(예비/초기창업기업) 7개 팀, Track 2(창업 도약기업)7개팀 등 부문별 총14팀을 최종 선발한다. 또 각 부문별(Track1, Track2)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3팀(총6팀)은 경진대회 마지막 행사인 '로드쇼'에서 최종 발표를 진행하게 되며, 통합 본선 점수와 청중평가단의 점수를 합산하여 대상 수상자를 가리게 된다. 시상금은 ▲대상 1000만원(2팀)▲우수상 700만원(6팀) ▲장려상 400만원(6팀) ▲특별상 200만원(4팀)으로 총 1억원의 상금과 함께 다양한 후속 지원들의 혜택을 받게된다. 2022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우수 아이디어 경진대회의 마지막 순서인 로드쇼는 12월 2일 울산 스타트업 페스타(이하 USF2022)에서 개최되며 개막식, 최종발표(6개팀), 로켓피칭(▲특별상), 스타트업 특강, 기업전시(최종선발 14팀)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하여 동남권 창업자들이 상생하고 협업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2022-09-29 13:43: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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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시립박물관 9월 29일 재개관

밀양시 교동에 위치한 밀양시립박물관이 새로운 단장을 마치고 29일 개관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성규 밀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시의원과 유물 기증자 등 내빈 150여 명이 참석해 재개관을 축하했다. 이날 재개관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시립박물관 운영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시설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개관식에서 소중한 유물을 흔쾌히 기증한 기증자들을 초대해 감사패를 전달하는 의미 있는 시간도 가졌다. 밀양시립박물관은 2008년 현재 위치한 교동에 신축 이전한 이래 다양한 전시 및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의 문화향유 증진에 이바지해 왔다. 그리고 박물관이 요즘 트렌드에 맞는 역동적인 콘텐츠로 변화해야 할 시기를 맞이해 기존의 정적인 공간을 새롭게 리모델링하여 활력이 넘치고 살아있는 박물관으로 새롭게 탈바꿈하게 됐다. 밀양시립박물관 리모델링 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공립박물관 실감콘텐츠 제작 및 체험존 조성 사업'과 '스마트 공립박물관 구축 지원 사업'과 연계해 추진됐다. 2층 화석박물관은 어린이와 가족단위 관람객의 수요에 맞춘 어린이 박물관으로 새롭게 오픈하고 관람객의 쾌적한 관람을 위해 전시실 환경을 개선했다. 또 체험형 실감콘텐츠와 온·오프라인을 연계한 인공지능(AI) 정보전달체계를 활용한 스마트박물관을 구축하고 다채로운 볼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이날 개관식에서 김성규 부시장은 "시립박물관 리모델링과 어린이박물관 건립을 완료해 명실상부한 경남지역 거점 공립박물관으로 재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면서 "밀양을 찾는 많은 분들께서 밀양의 역사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개관 소감을 밝혔다. 밀양시립박물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면 된다.

2022-09-29 13:42: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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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리원자력, 고리2기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추가 공람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10월 중 고리2호기 계속운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추가 주민공람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은 지난 7월 8일부터 9월 5일까지(60일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의 공람을 시행했고, 이 과정에서 수렴된 주민 의견을 반영·보완한 내용에 대해 추가적으로 공람을 진행하는 것이다. 한수원은 지난 공람 과정에서 나온 주민들의 의견을 존중하고, 국민의 공감대가 형성된 계속운전 사업을 진행하기 위해 이번 추가 공람을 결정했다.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는 고리2호기의 계속운전이 환경에 미치는 방사선 영향을 담고 있으며, 계속운전을 위해서는 이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해 승인을 받아야 하는 문서다. 초안 공람을 통해 수렴된 의견은 최종 평가서에 반영하게 된다. 주민공람은 원자력안전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부산시(기장군, 해운대구, 금정구, 동래구, 연제구, 수영구, 남구, 북구, 동구, 부산진구), 울산시(울주군, 중구, 남구, 북구, 동구), 양산시 등 주민 의견수렴 대상 지역 내 16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시행한다. 향후 한수원은 공청회를 개최해 추가적인 의견을 수렴한 후 관련 내용을 반영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를 원자력안전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이번 추가 주민공람을 통해 계속운전에 대한 국민들의 알 권리를 충족시키고, 충분한 사회적 수용성을 확보해 고리2호기 계속운전을 추진하겠다"며 "지역민의 소중한 의견을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에 충실히 반영해 고리2호기 계속운전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추가공람 기간은 관련 지자체와 협의하여 결정할 예정이며, 공람을 원하는 주민은 추가 공람 기간 중 지자체에서 지정한 공람 장소 방문 및 고리원자력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보완된 방사선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공람할 수 있다.

2022-09-29 13:42:0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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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전국 화재감식 경연대회 ‘1위’ 영예

○ 북부소방, 제35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 화재조사 분야 전국 1위 - 28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소방청 주관으로 개최 - 남양주소방서 화재조사관 소방위 선창학, 소방장 장시영 경기북부 대표로 참가 ○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 19개 각 시도본부 대표 화재조사관 참석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본부장 고덕근)는 '제35회 전국 소방기술경연대회-화재조사 분야'에서 경기북부 대표로 출전한 남양주소방서 소속 소방위 선창학, 소방장 장시영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고 29일 밝혔다. '전국 화재감식 경연대회'는 화재조사요원의 감식 기술을 습득·연마하기 위해 2017년부터 시작해 올해 네 번째로 열린 행사다. 코로나19로 잠시 중단됐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3년 만에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지난 28일 중앙소방학교(충남 공주시 소재)에서 소방청 주관으로 개최된 올해 대회에는 전국 19개 시도에서 선발된 화재조사관이 참석했다. 대회는 필답식(서술, 단답형) 20문항을 통해 종합점수 중 고득점순으로 순위를 결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선창학·장시영 화재조사관은 올해 6월 열린 '2022년 경기북부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 이번 대회의 화재조사 분야에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대표로 출전하게 됐다. 특히 이들은 평소 화재 현장에서 익힌 기술과 감식기법을 유감없이 발휘해 우수한 평가를 받아 전국 최고의 화재조사관임을 입증했다. 이들에게는 특별승진 및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의 영예가 주어졌다. 고덕근 본부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화재조사관의 전문지식과 감식 능력이 크게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지속적으로 화재조사 전문성을 강화하고 과학적 화재 원인 규명을 통하여 공정하고 안전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2-09-29 13:41: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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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스리랑카해양대 발전 마스터플랜 수립 최종보고회

한국해양대학교는 지난 28일 스리랑카의 수도 콜롬보 시나몬 레이크사이드 호텔에서 '스리랑카 해양대학교 발전 마스터플랜 수립 및 역량강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임미연 주스리랑카 한국대사관 1등 서기관, 김명진 코이카 사무소 소장, Deepa Liyanage 교육부 개발 차관보, Muditha Malkanthi 교육부 직업교육 차관보, Wasantha Rathnayake 스리랑카해양대 부총장, Sampath Manthrinayake 스리랑카 수원총괄기관 부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국해양대는 2018년 KOICA(한국국제협력단)에서 진행하는 스리랑카 해양대학교 발전 마스터플랜 수립 및 역량강화 사업에 선정돼 해양전문가를 파견, 스리랑카해양대학의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인적역량강화를 위한 연수사업을 진행했다. 사업에 따라 대학은 스리랑카해양대 교원 12명을 초청해 한국해양대와 부경대학교에서 2년간 석사학위 연수를 진행했다. 이들은 해운물류, 해양공학, 해양과학, 수산분야에서 전공을 이수했으며, 향후 스리랑카 해양산업을 이끌어갈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대학은 스리랑카 해양분야 고위 정부공무원 및 대학행정 관계자, 스리랑카해양대 학부생 140여 명을 대상으로 한국의 해양산업 발전 모습과 역량강화를 위한 연수도 진행했다. 사업책임자인 류동근 한국해양대 국제물류사업단장은 "한국의 경제발전에는 우수한 해양인재양성이 큰 기여를 했다"고 강조하며 "한국정부의 지원으로 스리랑카해양대 마스터플랜 수립과 스리랑카가 인도양의 해양중심국으로 성장하는 데 기반을 구축함으로써 우리나라가 해양국가로서 세계적인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2022-09-29 13:41: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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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대인예술시장 시즌3 오픈

광주광역시는 관광의 계절 가을을 맞아 남도달밤야시장 시즌3을 새롭게 개최한다. 오는 11월5일까지 진행되는 시즌3은 지난 24일 첫 행사를 개최했으며, 10월8일(다문화·장애인), 10월29일(핼로윈데이)은 특별 야시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대인예술시장은 지난 2009년부터 이어온 호남권 대표 문화예술 복합시장으로, 2018년에는 한국 관광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는 등 시장 우수사례로 꼽혀 지역 대표 관광 명소로 이름을 날렸다. 남도달밤야시장 시즌3에서는 미식의 계절 가을을 맞아 전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푸드트럭, 다국적 먹거리 마켓, 장애인 작가와 입주 레지던시 작가들의 협업전시전, 청년버스킹 등 행사와 지난 시즌 스마트관광 콘텐츠로 인기를 끌었던 '메타버스 AR아처'와 '조인나우 게이미피케이션 앱'이 선보인다. 아울러 수작 핸드페인팅체험, 전문 사회자와 함께하는 핼로윈 게임, 분장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나볼 수 있다. 주요 프로그램인 '아트컬렉션샵 수작'에서는 도예물레체험, 핸드페인팅 등의 기존 체험과 함께 전문 도예가의 작품제작 시범을 선보이고, '한평갤러리'에서는 대인예술시장 레지던지 작가들의 연합 전시전 '첫: 시작'도 열린다. 특히 10월8일에는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서 나와 화제가 된 정은혜 작가의 초청전도 열릴 예정이다. 이와 함께, '별별투어정원'은 시즌3을 맞아 새롭게 '전통시장 여행자라운지' 콘셉트로 기존의 스포츠 펍(PUB) 기능에 여행자들의 쉼터, 전시공간 확대, 게임존 등을 운영해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남도달밤야시장 시즌3의 백미는 10월29일 열리는 '나이트호러야시장'으로 전국에서 보기 힘든 전통시장 핼로윈데이 이벤트가 다수 마련돼 참여 분장사 및 좀비배우 모집, 핼로윈 조형물 설치, 전국 코스프레 경진대회 개최 등 지역에서 보기 힘들었던 놀이동산 급의 핼로윈데이 특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전국구 야시장으로 도약할 시즌3 행사를 맞아 대인예술시장의 남도달밤야시장의 변화에 주목해주기를 바란다"며 "가을밤을 수놓고, 시민들의 즐거움을 되찾는 글로벌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하반기 '남도달밤야시장' 행사는 9월24일을 시작으로 11월5일까지 시즌3으로 운영되며 오후 5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진행된다. 특히, 외지 관광객에게는 별도 인센티브와 프로그램 참여 권한을 부여하며 관광형 시장으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를 맞췄다. 기타 상설운영으로는 전시공간 수작에서 다양한 참여작가들의 작품 전시 및 판매가 진행되며 9월부터 시작된 레지던시 참여작가들의 활동도 한평갤러리를 통해 주제별 전시를 볼 수 있다.

2022-09-29 13:41:21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