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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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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10월 '취업아카데미' 교육생 모집

포스코가 다음달 10월 5일까지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포스코 취업아카데미' 교육생을 모집한다. 포스코인재창조원(원장 김순기)은 10월 17일부터 포스코 취업아카데미를 실시해 청년 취업준비생들의 취업 성공을 위한 자기소개서 코칭, 모의면접 등 취업역량 지원과 함께 기업 실무경험을 제공한다. 포스코 취업아카데미는 취업난으로 고민하는 청년들을 지원하고 청년 실업 해소에 기여하기 위해 포스코가 지난 2019년부터 실시해 온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시행 이후 올해 8월까지 약 3천2백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했으며, 수료생의 절반 이상이 취업에 성공했다. 10월 17일부터 11월 4일까지 3주간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1주 비대면 교육과 2주 집합교육으로 진행된다. 1주차 비대면 교육에서는 자기소개서 코칭과 모의면접, 기업·직무분석 등 취업 과정에 필요한 기본적인 역량을 교육한다. 포항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진행되는 2주간의 집합교육에서는 교육생들의 실무 역량 향상을 위해 기업에서 발생 가능한 실제 실무과제를 수행하며 기업의 업무방식을 학습한다. 교육생들은 기업에서 사용하는 문제해결 방법론인 '디자인 씽킹(Design Thinking)'을 활용해 문제정의, 대안도출, 적절한 솔루션 발굴을 거쳐 최선의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경험하게 된다. 이번 13차 교육생 모집기간은 9월 26일부터 10월 5일까지로, 포유드림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 만 34세 이하 4년제 대학 졸업자 또는 6개월 이내 졸업 예정자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 무상교육과 숙식이 제공되고, 소정의 교육수당이 지급된다. 취업아카데미를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2개월 동안의 인턴기회가 부여된다.

2022-09-29 14:11:40 김상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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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ECD, 국제성인역량조사(PIAAC) 실시...한국은 11월 말까지

교육부, 고용노동부, 통계청, 한국직업능력연구원은 국가 간 성인역량의 분포와 수준을 조사하는 국제성인역량조사(Programme for the International Assessment of Adult Competencies : PIAAC)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국제성인역량조사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주관하며, 세계 각국의 인적자원 특성을 비교·분석해 교육 및 직업능력개발 정책에 활용하기 위한 목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한국에서는 교육부와 고용노동부가 공동 주관하고, 통계청이 조사 수행을 맡는다. 이후 한국직업능력연구원에서 결과 분석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조사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총 32개국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우리나라는 30일부터 11월 28일까지 조사가 진행된다. 조사 대상은 만 16세~65세의 성인 9200명이며, 지역을 고려해 표본가구를 선정한 후 해당 가구의 구성원 1인을 대상으로 방문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사 내용은 크게 '개인배경 설문'과 '자기기입 조사'로 나뉜다. '개인배경 설문'에는 교육훈련 경험, 경제활동 상태, 임금 등에 대한 문항이 포함되고, '자기기입 조사'에는 문해력, 수리력, 문제해결력 등을 측정하는 문항이 포함된다. 조사 결과는 2024년 하반기에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제성인역량조사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향후 우리나라 성인의 역량 향상에 필요한 교육 및 직업능력개발 정책 수립 및 관련 연구에 활용될 계획이다. /신하은기자 godhe@metroseoul.co.kr

2022-09-29 14:10:5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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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울산 최초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 운영

울산 중구가 울산 지역 최초로 복지사각지대에 놓여있는 위기가구를 발굴해 신고한 주민에게 1건당 5만원을 지급하는 '위기가구 신고포상금 제도'를 10월부터 시행한다. 신고 대상은 실직·폐업 등으로 소득이 없어 생계가 곤란한 가구, 질병·장애 등 건강 문제로 도움이 필요한 가구, 기타 이유로 정상적인 경제 활동이 힘든 가구 등이다. 신고가 접수되면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 담당자는 해당 가구를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고, 사회보장급여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등을 받을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 해당 주민이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선정되면, 신고한 주민에게 1건당 5만원이 지급된다. 신고는 위기가구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하면 된다. 단 이미 기초생활보장수급자로 선정된 가구를 신고하거나, 위기가구 당사자 또는 신고의무자인 공무원·경찰·통장·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신고를 할 경우 포상금을 받을 수 없다. 한편 중구는 이를 위해 앞서 지난 4월 '울산광역시 중구 위기가구 신고 포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바 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주민들의 작은 관심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는 큰 희망이 되는 만큼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 주민들과 힘을 합쳐 위기가구 발굴·지원 체계를 더욱 촘촘하게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9-29 14:10:3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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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삼성생활예술고, 자신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하다

경주시 삼성생활예술고등학교(교장 김효준)는 지난7·8월 동안 실시된 국가기술자격증인 과정평가형 자격 시험에서 관광조리과 3학년 학생들이 양식조리산업기사, 뷰티디자인과 3학년 학생들이 미용사(일반) 헤어디자이너 종목에 대거 합격하며 경북 지역 조리·미용 특성화고등학교 최초로 과정평가형 자격제도를 도입한 학교로서의 위상을 빛냈다. 삼성생활예술고 학생들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우수한 합격률을 달성하며 관광조리과 학생은 86% 합격률로 양식조리산업기사 자격증을, 뷰티디자인과 학생은 93% 합격률로 미용사(일반) 헤어디자이너 자격증을 취득함으로써 취업으로 향하는 문을 활짝 열게 되었다. 학교는 학생들의 취업을 목표로 보다 앞선 현장 직무 능력 및 전문성을 기르기 위해 2019년부터 과정평가형자격제도를 교육과정에 도입하였다. 과정평가형자격제도는 국가직무능력표준(NCS) 기반으로 설계되어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이수하고 내·외부평가를 거쳐 합격한 교육훈련생에게 국가기술자격을 부여하는 제도로 과정에 따라 600시간 또는 400시간 이상의 현장 직무 능력 중심의 교육 훈련을 받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으로 산업 현장 중심의 지식과 기술을 습득할 수 있어 경력개발에 유리하다는 장점이 있다. 특히 이번 시험에서 관광조리과 3학년 학생들을 지도한 한식 조리 명인 김창호 교사는"올해는 작년보다 한 단계 더 높은 산업기사 자격증 시험이었음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이 발군의 성과를 보여주어 의미가 크다"라고 전했으며, 뷰티디자인과 3학년 학생들을 지도한 이희경 교사는 "학생들이 취득한 과정평가형 국가기술자격증은 전문적인 미용 기술과 직무능력을 인정하는 지표로서 앞으로의 취업처에서도 큰 이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효준 교장은 "국가기술자격증 과정평가형 자격 시험의 대거 합격은 학생들이 현장실무 중심의 교육 훈련에 열심히 임함으로써 이뤄낸 성취"라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현장 직무 능력 중심 교육을 통해 우수한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고 밝혔다.

2022-09-29 14:10:10 이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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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마늘·양파 파종 시기 맞춰 주의사항 안내

창녕군은 마늘·양파 파종 적기가 도래함에 따라 고품질 농산물 생산을 위한 주의사항을 당부했다. 마늘 파종 적기는 9월 하순에서 10월 중순까지다. 씨마늘은 선별을 통해 10a당 200㎏ 정도를 준비해야 하며 파종 전 살균제와 살충제 혼용액에 30~60분간 침지해 그늘에서 자연환기 후 파종하면 된다. 대부분 이모작인 논마늘 특성상 흑색썩음균핵병만큼 시들음병도 문제가 되고 있어 파종 전 종구를 반드시 소독해 각종 병해충을 예방해야 한다. 양파는 육묘를 통해 묘 본엽이 2~3매가 될 때 1cm 간격으로 솎아 주는 등의 관리 후 10월 하순에서 11월 상순까지 정식을 한다. 정식 시 세워 심고 충분한 물을 줘 뿌리 활착을 유도해야 하며 잘록병 및 노균병 예방을 위해 파종 직후 전용 약제를 살포하는 것이 좋다. 군 관계자는 "창녕 대표 농산물인 마늘과 양파의 안전한 월동과 고품질 생산을 위해 반드시 적기에 파종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며 "앞으로도 농가 재배기술교육 및 현장지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마늘 전국 최대 주산지로 알려진 창녕군의 마늘 재배면적과 생산량은 2914㏊와 30만 2000톤으로, 각각 전국 점유율 12% 및 18%에 해당한다.

2022-09-29 14:09: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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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뮤직 페스티벌’ 3차례 지역 곳곳서 열려

금난새 성남시립교향악단 상임 지휘자가 총연출하는 '2022년 성남 뮤직 페스티벌'이 오는 10월 1일부터 15일까지 총 3차례 지역 곳곳에서 열린다. 이번 페스티벌은 성남시립교향악단, 합창단, 소년소녀합창단, 국악단 등이 출연하는 음악 무대로 공연은 ▲첫날 오후 6시 성남시 제1공단 근린공원 야외공연장(신흥동) 무대에 이어 ▲오는 10월 13일 오후 7시 30분 성남아트센터 콘서트홀(야탑동) ▲10월 15일은 오후 6시 위례중앙광장(창곡동)에서 열려 관객을 만난다. 이날 연주곡은 ▲글린카의 오페라 '루슬란과 루드밀란' 서곡 ▲팔보의 '그녀에게 내 말 전해주오' ▲무디의 스페인 환상곡 '톨레도' ▲롤랑 디옹의 '탱고 앤 스카이' 등이다. 특히, 금난새 지휘자가 특유의 감각으로 재치 있는 해설을 곁들이며, 클라리넷 백양지, 바이올린 신상준과 김혜지, 바리톤 김동원, 하모니카 이윤석, 클래식기타 김로사와 김진세가 협연한다. 또한 아트센터 공연 땐 손동현 성남시립합창단 상임지휘자가 지휘봉을 잡는 '성남 아리랑'을 감상할 수 있으며 이 곡은 성남의 역사와 미래를 음악으로 표현한 작품으로 4개 시립예술단원 모두 하나 돼 웅장한 무대를 연출한다. 한편, 2016년 처음 기획된 성남 뮤직 페스티벌은 코로나19로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고 제1공단 근린공원, 위례중앙광장 등 야외 공연은 무료이며, 성남아트센터 공연은 콘서트홀 전석(900석) 1000원이다.

2022-09-29 14:09:33 임창교 기자